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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용담댕 방류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별소송인단 모집
영동군, 용담댕 방류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별소송인단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용담댐 과다 방류에 따른 피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를 위한 선별소송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로 인해 지역의 도로 하천, 산사태, 농경지 침수 등이 발생했다.
곳곳에 크고 작은 수해 상처를 남기며 군민들에게 큰 시름을 안겼다.
이에 영동군을 비롯해 피해를 입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은 각각의 대책위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대책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용담댐 방류 피해 4군 범대위 구성에 핵심 역할을 한 영동군은 긴급복구와 수해물품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는 한편 군민들의 실질적 권리구제를 위해 소송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다음달 8일까지 약 1개월간 군내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선별소송인단을 모집하기로 했다.
가급적 피해 금액과 규모가 큰 주민 중, 변호사보수 등 소송비용을 100% 부담 가능하고 소송에 적극 참여할 의지가 있는 시간적·정신적 여유가 있는 주민을 5명 이내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소송은 정부 피해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진행된다.
접수는 양강·양산·심천면사무소의 3개 기관에서 받는다.
소송 추진을 위한 군의 피해조사는 이달 말까지 실시하며 피해 누락 주민 및 현장 사진 추가 등을 계속 보완할 예정이다.
군은 이 소송에 최종 참가할 5명 이내의 선별소송인단이 확정되면, 소송인단의 소제기 최종 결정과 변호사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때 소송인단에게 피해조사 결과와 댐 수위조절 실패 등 과실에 대한 입증자료 등을 제공하며 소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기적인 소통으로 피해 주민들의 의견과 생활을 살피며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 소송지원 외에도 정당한 보상과 정확한 원인규명, 피해에 대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관련기관에 강력 요구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며 “피해주민들의 대표로서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소송인단 모집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난 8월 용담댐의 급격한 방류로 인해 금강 하류 지역 4개 군, 11개 면에서 191채의 주택이 침수되고 680㏊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이에 영동군은 피해 지역의 항구적 피해방지대책 수립과 이재민들 피해보상을 위해 인근 3개군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공동대응하고 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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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하반기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농업부산물에 대해 소각이 아닌 파쇄 후 비료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부산물의 노천소각 행위가 감소되고 주민의식 개선 효과가 있어, 겨울철과 가을철 파쇄기간을 지정해 이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농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전지목, 고춧대, 깻대 등의 각종 농업부산물은 처리방법의 한계로 인해 주로 경작지 소각처리에 의존하고 있고 그 시기가 산불위험기간과 겹쳐, 주요 산불발생 원인이 돼 왔다.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 태우기는 월동 병해충 방제와 수확 후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실시하지만 방제효과는 아주 낮고 화재위험이 높았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으로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또한 부피가 큰 농업부산물은 처리가 쉽지 않다.
농업부산물은 폐기물로써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소각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로 인한 대책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으며 군은 농업부산물 파쇄기간을 정해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작지 내 파쇄 처리를 하고 잘게 부순 농업부산물은 비료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부산물 퇴비화를 유도해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 및 불법 소각행위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파쇄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농업부산물 파쇄 시에는 신청인의 입회하에 파쇄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산불신고·미세먼지를 줄여 산림보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산불예방과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 파쇄기를 추가로 확보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한 영동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먼저 살고 있는 선대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청정한 영동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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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앞선 도로관리 행정 눈길, 군민 교통편의 ‘쑥’
영동군, 앞선 도로관리 행정 눈길, 군민 교통편의 ‘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충청북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앞선 도로관리 행정 능력을 인정받았다.
군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의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 2,381개노선 8,844km에 대해 도로보수, 안전관리, 시설물 청결상태 등 1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군은 단연 돋보이는 행정 능력을 보이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동군은 차선노후화 등 도로 파손이나 균열된 불량도로 발생 시 즉시 보수해 주민 교통편의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과 겨울철 신속한 도로 제설대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겨울철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을 위해 사전 제설장비 확보와 이상유무 점검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소금 210톤, 모래 80㎥, 친환경 제설제 60ton 등을 확보했으며 각 마을별 제설대책반 편성과 즉각 대응태세 구축 등 선제적 행정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황간IC, 구교삼거리와 구교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 교통체증 해소, 환경오염저감 대책 마련 등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도심 교통체계 선진화와 군민들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회전교차로 확충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업무 수행이 조화되며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기관 및 유공자에 대해는 12월중 포상을 받을 예정이다.
군은 이 여세를 몰아 더 효율·체계적인 도로정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도로 모니터링과 실태점검으로 최상의 도로 상태를 유지해 군민을 위한 사람중심의 도로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계획 수립과 군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기의 도로관리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보람을 느낀다”며 “적은 인력으로 많은 노선을 관리하기에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안전사고 예방과 군민들의 쾌적한 도로 환경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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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영동군여성협의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민족통일영동군여성협의회는 11일 관내 중·고등학교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금액은 총 120만원이며 영동산업과학고 영동미래고 영동중학교, 영신중학교로부터 5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생을 선정하고 학생별로 20 ~ 30만원의 장학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다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각 학교 교무실, 행정실을 직접 찾아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협의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당해연도 자체회비와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마련한 소중한 기금이다.
이영옥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우리 장학생들에게 전해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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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군 영동읍 영동교회은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기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회는 연말을 맞아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용산면 신아산업개발에 근무중인 최문조 씨가 군민들과 함께 추위와 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탁식 후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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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인대상 결과 발표, 다이아몬드상은 영동 컨츄리농원 ‘컨츄리 캠벨 스위트’
한국와인대상 결과 발표, 다이아몬드상은 영동 컨츄리농원 ‘컨츄리 캠벨 스위트’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한국와인 품평회인‘제7회 한국와인대상’수상 결과가 지난 11일 발표됐다.
한국와인대상은 국내와인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출품되는 와인의 수가 증가하며 대회 품격도 차츰 올라가고 있다.
이번 한국와인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은 생략됐으며 철저한 방역감독 하에 색, 맛 , 향, 균형감 등 엄격한 평가기준에 의거 심사가 진행됐다.
제7회 한국와인대상은 총 40개 와이너리에서 134점의 와인이 출품되어 다이아몬드상 1점, 그랜드골드상 1점, 골드상 13점, 실버상 15점, 브론즈상 20점 총 50점의 와인을 선발했다.
1차 평가에서 출품된 모든 와인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2차 평가에서 골드상 중 최고의 와인을 평가해 다이아몬드상과 그랜드골드상을 가리는 형식으로 선발했다.
올해 한국와인대상의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은 충북 영동 컨츄리농원의‘컨츄리 캠벨 레드 스위트 2019’이, 경기 안산 그린영농조합법인의 ‘M5610 2019’로제와인이 그랜드골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컨츄리 캠밸 레드 스위트 2019’는 충북 영동에서 생산되는 캠벨얼리 포도품종을 이용해 산화방지제를 넣지 않고 제조하는 자연주의 와인이다.
지난 9월 농식품부 주최의‘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와인으로 인정받았고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상을 수상, 기관 주최 술품평대회 2관왕 주인공이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랑꼬또 M5610 로제 2019’와인은 대부도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생산한 캠벨얼리 포도품종을 이용해 과일향이 산뜻한 세미 스위트 로제 와인이다.
스테인레스 숙성으로 맛이 깔끔하며 산딸기, 체리, 장미 등 풍부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우리나라 갈비찜, 전종류 등과 잘 어울리는 신토불이 와인으로 이번 한국와인대상의 심사위원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골드상에는 경북 안동의 264청포도와인 절정 13.5, 강원 영월의 예밀와인 로제, 충남 예산의 추사 40, 경북 영천의 우아미 레드 드라이, 오계 로제, 충북 영동의 샤토미소 드라이 레드, 베리와인 1168 19, 여포 스위트 화이트, 산너울 스위트 레드, 베베마루 설레임, 미르아토 레드 드라이, 시나브로 로제, 산막 비원이 수상했다.
실버상에는 경북 김천 크라테세미스위트,경북 영천 고도리 로제, 충북 영동의 마고와인 베리 스위트, 베리와인 1688ST, 컨츄리 산머루 스위트, 매곡 증류주, 어미실 와인 스위트, 샤또 미소 랑, 마운튼슬로프 드라이, 백마산 스위트, 포블루 레드 스위트, 샤토미소 애플, 에덴 화이트, 포엠 로제, 산막 화몽 와인이 수상했다.
브론즈상에는 전북 무주 무주구천동 머루와인, 경북 문경 오미로제 연, 경북 김천 크라테 드라이, 경북 영천 까치락골 레드, 씨엘 WE 드라이 레드, 경북 경산 비노페스티바 화이트, 경북 경주 남산애 레드 드라이, 제주 서귀포 제주몬순커피주, 충북영동의 여포의 꿈 스위트 레드, 베리와인 1168CS, 백마산 스위트, 비단숲 스위트 화이트, 르보까쥬 샤르망, 시나브로 레드 드라이, 봉황 로제, 산막 아로퓨어, 샤토미소 프리미엄 드라이, 소계리 595 시그니쳐, 필 포도, N와인 사과 와인이 수상했다.
수상와인의 와이너리 확인은 영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와인산업 관계자는“이번 대회 수상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한국와인 홍보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상와인들의 다채로운 홍보방법들을 계획하고 있으니, 한국와인대상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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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 농업기계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는 농업기계화 촉진과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농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기관과 담당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우수사례와 유공자 발굴·포상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업기계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업기계팀 배화식 주무관은 사업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등 기관·개인상을 모두 받아 농업기계 안전교육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략됐다.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영동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임대사업장 3개소를 운영해 연간 8,100여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주며 군민들의 농작업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오지마을을 마을별 연 1회 이상 찾아가 고장 난 농업기계를 수리해주는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연간 170회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농작업대행 서비스사업으로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이 영세농일 경우 연간 3회 이내 경운, 정지, 벼 수확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농업기계 작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용담댐 방류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 99대를 신속히 수리해 농업기계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 농업인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관련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영동군의 의지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배화식 주무관은 1996년부터 농업기계 사업을 담당하면서 농기계 산업기사 등 농기계 관련자격증을 4개나 보유중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마을단위 현장순회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기계화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지역과 농업실정을 잘 모르는 귀농인들에게 친절한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줘 군민들의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수상으로 농업기계 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영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21년도에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과 차질 없는 적기영농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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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하반기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농업부산물에 대해 소각이 아닌 파쇄 후 비료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부산물의 노천소각 행위가 감소되고 주민의식 개선 효과가 있어 파쇄기간과 가을철)을 지정해 이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농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전지목, 고춧대, 깻대 등의 각종 농업부산물은 처리방법의 한계로 인해 주로 경작지 소각처리에 의존하고 있고 그 시기가 산불위험기간과 겹쳐, 주요 산불발생 원인이 돼 왔다.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 태우기는 월동 병해충 방제와 수확 후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실시하지만 방제효과는 아주 낮고 화재위험이 높았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으로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또한 부피가 큰 농업부산물은 처리가 쉽지 않다.
농업부산물은 폐기물로써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소각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로 인한 대책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으며 군은 농업부산물 파쇄기간을 정해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작지 내 파쇄 처리를 하고 잘게 부순 농업부산물은 비료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부산물 퇴비화를 유도해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 및 불법 소각행위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파쇄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농업부산물 파쇄 시에는 신청인의 입회하에 파쇄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산불신고·미세먼지를 줄여 산림보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산불예방과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 파쇄기를 추가로 확보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한 영동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먼저 살고 있는 선대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청정한 영동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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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 농업기계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는 농업기계화 촉진과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농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기관과 담당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우수사례와 유공자 발굴·포상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업기계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업기계팀 배화식 주무관은 사업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등 기관·개인상을 모두 받아 농업기계 안전교육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략됐다.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영동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임대사업장 3개소를 운영해 연간 8,100여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주며 군민들의 농작업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오지마을을 마을별 연 1회 이상 찾아가 고장 난 농업기계를 수리해주는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연간 170회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농작업대행 서비스사업으로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이 영세농일 경우 연간 3회 이내 경운, 정지, 벼 수확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농업기계 작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용담댐 방류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 99대를 신속히 수리해 농업기계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 농업인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관련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영동군의 의지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배화식 주무관은 1996년부터 농업기계 사업을 담당하면서 농기계 산업기사 등 농기계 관련자격증을 4개나 보유중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마을단위 현장순회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기계화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지역과 농업실정을 잘 모르는 귀농인들에게 친절한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줘 군민들의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수상으로 농업기계 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영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21년도에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과 차질 없는 적기영농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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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군 영동읍 영동교회은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기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회는 연말을 맞아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용산면 신아산업개발에 근무중인 최문조 씨가 군민들과 함께 추위와 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탁식 후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