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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스마트 감시체계 구축
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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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금강 줄기에서 토종치어 8만5천여마리 방류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4일 금강 줄기인 양산면, 심천면 일원에서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가졌다.
영동군은 무분별한 포획과 환경오염 등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 증대와 생태계보전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해 대농갱이 8만5천여마리를 방류하며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군은 방류 행사로 토종 어종을 복원하는 한편 살아있는 생태하천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의 환경·지형에 맞는 내수면 보호 사업과 불법 어업활동 단속 활동도 체계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종치어 방류로 영동의 수중생태계 먹이사슬이 보호되고 어족자원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토종어류 방류사업을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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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휴식 끝, 개관 준비 돌입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휴식 끝, 개관 준비 돌입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혀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연다.
4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운영을 중단했던 ‘작은 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대신 ‘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관리를 맡아 영동에린보우영화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운영을 멈춘지 9개월여만이다.
군은 지난달 레인보우영화관 운영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내 작은영화관주식회사를 수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작은영화관주식회사는 남해군 '보물섬시네마', 산청군 작은영화관 등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 작은영화관주식회사와 군민 문화 쉼터인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3일 군수집무실에서 관리위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와 정민화 대표이사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작은영화관주식회사는 오는 2022년 10월까지 약2년간 이 영화관을 관리 운영한다.
군은 이 회사에 영화관 시설을 무상 임대해주고 운영비와 유지관리비, 인건비 등은 회사가 일체 부담한다.
영화관 운영 인력은 영동군민을 우선 채용키로 하며 관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 영화는 6000원, 입체 영화는 8000원으로 책정했다.
연간 운영경비를 초과한 수입에 대해 군과 협동조합 간 3대 7 비율로 나눠 갖으며 영화 상영에 있어 수도권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동시 개봉 상영해야 한다는 조건도 협약에 담았다.
작은영화관 주식회사는 영화관 관리위탁 및 재개관 기념으로 작은영화관 기획전, 찾아가는 영화관 등의 이벤트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 인원 4명 정도를 채용 후, 스크린 정비, 보험가입 등 제반 행정사항 이행과 기본 시설물 점검을 거쳐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의 임시휴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개관을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개관 이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상시 보완하면서 군민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 제공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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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K-water영동현대화사업소, 지방상수도 노후관망 교체공사 본격 착수
영동군·K-water영동현대화사업소, 지방상수도 노후관망 교체공사 본격 착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중심으로 군민들의 물복지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해 블록시스템 18개소 구축, 노후 상수관로 63km 교체, 상수관망 전산화 등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수도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군은 2018년 하반기부터 현대화 사업을 본격 착수해 금년 8월 블록시스템 구축공사를 완료한 후, 이달 11월부터 추진되는 영동군 상수관망 노후관망 교체공사를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노후 상수관망 교체사업 : 블록시스템 구축 후 누수현황, 블록별 유수율 분석, 단계시험을 통한 누수 혐의구간, 관망 진단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상수도 관망 정비를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노후관망 교체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과 직접적 관계가 있는 사업으로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핵심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시행하는 노후관망 교체는 수도 사용량이 많은 영동읍 시가지에 집중됨에 따라 한전 지중화와 보행환경 개선공사 등 중복되는 공사구간에 대한 공사시기 조정 등을 통해 이중굴착과 도로 중복포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예산절감과 함께 도심 복잡구간의 주민불편 해소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사 전 마을방송, 현수막, 전단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공사구간에 안내간판, 신호수를 충분해 배치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영동군 전역에 구축된 블록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유량·수압 감시와 블록별 유수율 분석을 통해 지하 매설물 사고나 자연 재해 시 수돗물 단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과학적 누수탐사 및 복구, 노후 수도미터 교체, 계량기 보호통 이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해왔다.
사업 시작전과 대비해, 최근 유수율은 60.8% 정도로 12.5%정도가 크게 향상됐다.
상수관망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에 따른 수돗물 생산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어 수도요금 인상 억제와 양질의 수돗물 음용이 가능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명식 상수도사업소장은 “영동군과 K-water는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 85% 달성과 군민 물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긴급복구와 노후관망 교체공사로 인해 교통혼잡 등 각종 생활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나 영동에 꼭 필요한 사업이니만큼 군민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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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기업체 불편 초래하는 규제 발굴 집중
영동군, 군민·기업체 불편 초래하는 규제 발굴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불편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중단없는 규제개혁에 나서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규제혁파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갖고 군 산하 전 부서의 협조아래 현장밀착형 규제 발굴을 추진했다.
불합리한 법령 및 자치법규, 적극행정 걸림돌 규제, 지역 개발,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불한리한 규제들을 찾았다.
발굴된 주요 규제로는 댐관리규정 현실화, 댐 방류로 인한 피해보상 관련 법률 개정, 가설건축물 존치기한 연장, 장애인 공무원 의무고용인원 미달에 따른 부담금 규정 개정 등 총 33건의 규제이다.
특히 용담댐 방류 피해와 고령화 농촌사회 관련 등 최근 지역의 위기와 군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사례들이 대거 발굴됐다.
군은 금번 발굴된 건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적용가능성 등을 짚어, 내용의 타당성과 및 적용 여부를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 및 자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발굴된 자료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완과 환류로 규제 개선의 성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군은 규제혁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규제개선 발굴에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도 부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여러 의견을 귀담아 듣고 행정의 불합리함을 적극 찾아 과감히 정비할 방침이다”며 “군민 생활과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들은 적극 개선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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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고장 영동에 퍼진, 난계 박연 선생의 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조선시대 불세출의 음악가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과 예술적 혼을 기리기 위한 숭모제가 3일 영동군 심천면 난계사에서 열렸다.
조선 초기 문신인 박연 선생은 고구려의 왕산악, 신라 우륵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일컬어진다.
영동 심천면 고당리 출생으로 자는 탄보, 초명은 연, 호는 난계다.
집현전 교리를 거쳐 지평·문학을 역임하다가 세종 즉위 후 ‘악학별좌’에 임명돼 국악기를 개량하고 아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숭모제는 이러한 박연 선생의 큰 뜻과 얼을 기리고 이어받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전까지는 국내유일의 국악축제이자 화합의 잔치인 영동난계국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행사였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되면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단독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세복 군수가 초헌관으로 김용래 영동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난계기념사업회 여인근 이사장이 종헌관의 예를 올리며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난계 박연 선성의 후학들인 난계국악단의 장엄한 제례악이 울려 퍼지며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박세복 군수는 “우수한 문화유산을 가진 역사 깊은 도시인 영동에 무한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조선시대 아악을 집대성한 박연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박연 선생의 뜻을 받들어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 영동군은 3대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이 태어나서 활동하고 생을 마감한 곳으로서 난계사, 생가, 난계묘소가 잘 관리되고 있다.
‘국악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해마다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열리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립 난계국악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국악체험촌, 국악기제작촌 등 다양한 국악 인프라도 잘 조성돼 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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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철저한 산불방지 ‘비상체계 가동’
영동군, 철저한 산불방지 ‘비상체계 가동’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한 감시체계를 갖추고 가을철 소중한 산림지키기에 나선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산불예방과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방지비상체계에 돌입했다.
지난해 전국 산불 지상 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할 만큼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영동군이 본격적인 산불예방에 나섰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건조일수가 늘어나고 산불위험도 덩달아 증가함에 따라 세심하게 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군청 산불종합상황실과 각 읍·면에 총 12개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전문진화대·산불감시원 운영, 산불 모니터링 등 종합적 산불대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82명의 산불 전문 진화대를 편성하고 진화차량을 비롯한 3,000여점의 진화장비를 확보해 즉각적인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책기간 중에는 산림과 직원 22명이 4개조로 팀을 구성해 주중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는 군 당직실과 연계해 야간산불을 철저히 대비한다.
27개의 감시 카메라를 2명의 감시원이 상시 모니터링하며 관내 주요지점 11개소에 초소를 운영해 입체적인 산불감시를 하고 있는 중이다.
기상상태를 감안해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특히 산불발생은 실화가 주요 원인인 만큼 취약지역에 읍·면 산불감시원 127명을 배치해 순찰단속과 계도,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은 산림지역이 78% 정도로 지역 대부분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수많은 산림자원을 거잔 산림부군이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토대로 산불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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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한 밥상’을 위한 염도계 무료 대여
영동군, ‘건강한 밥상’을 위한 염도계 무료 대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2일부터 저염식 희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밥상을 위한 염도계 무료 대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배달음식과 가공식품 섭취가 늘어나는 등 식습관이 변화하고 신체활동이 감소해 군민들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염도계 대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군 보건소나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혈압 측정과 저염식 실천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 염도계 사용법 및 측정 기록지 작성법 등을 안내 받은 후 기본 2주간 염도계 대여가 가능하다.
1회에 한해 1주간 연장이 가능해 총 3주간 대여가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 종료 후에는 소정의 홍보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염도계 대여 사업은 가정에서의 나트륨 저감화 실천을 도모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식습관 실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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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표창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올해 3번째 친절공무원들이 선발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3명을 선발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국악문화체육과 홍성운, 안전관리과 신명철, 농업기술센터 박성준 주무관이다.
이들은 금년 3분기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국악문화체육과 홍성운 주무관은 사소한 민원이라도 귀를 기울여 듣고 적극적으로 찾아가 민원처리를 했으며 또한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종교시설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예방수칙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했다.
안전관리과 신명철 주무관은 노약자 및 몸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기반으로 친절한 민원도우미로서 역할을 다했으며 공명정대하게 민원을 응대하는 등 신뢰받는 공무원상 구현에 노력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성준 주무관은 농업생산성 향상 농업인 교육시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교육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꼼꼼히 준비했으며 남다른 봉사행정으로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2일 정례조회시 이들을 친절공무원을 표창한 박세복 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수상자의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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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역 노인 위한 최고의 ‘복지 정책’
영동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역 노인 위한 최고의 ‘복지 정책’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이 고령화 농촌사회의 최고 복지시책으로 통하며 참여자 대부분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군의 9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4979명으로 전체인구의 31.4%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기에, 군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최근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그 결과, 사업 참여 노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으며 사업참여로 인해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은 공익활동형 8개사업단 1,138명 중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10월 약 한달간 참여만족도, 참여효과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이에 680명의 참여자가 설문에 응답했다.
설문결과, 사회활동 참여동기는 이웃·친구권유, 본인관심, 기관 소개, 주민자치센터 등 소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 이유로는 용돈마련, 생활비마련, 사회활동참여, 친교유지, 여가활용, 건강유지 등이다.
참여효과로는 경제적도움, 건강증진, 대인관계개선, 긍정적인 성격변화, 자기발전 및 성취감의 순으로 꼽았다.
특히 사업만족도는 매우 만족, 만족, 보통으로 사업참여 노인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표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현행 활동비를 30만원 이상 상향하고 많은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확대해 줄 것을 희망했다.
또한, 활동기간 중 어려웠던 점은 활동시간 맞추기, 가족걱정, 체력한계, 활동이동거리, 적성불일치 서비스대상과의 관계, 기타 순이며 대다수 참여자가 지속적인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이 사업이 노인 자신감 획득, 소득보전, 건강증진 등을 꾀하며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장하는 순기능이 있기에, 수시로 추진상황과 참여자 의견을 모니터링하며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인회 관계자는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만들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새 활력이 되고 있다”며 “사회적 문제인 노인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활기찬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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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들, 전국장애인예술제 수상 눈길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들, 전국장애인예술제 수상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들이 남다른 예술 재능을 뽐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후원하는 제3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서 군 복지관 소속 회원들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는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1988년 8월 3일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3회를 맞은 대회로 현재까지 수많은 장애인 문화예술인을 발굴해왔다.
이번 예술제 동양화 부문에서 군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 장경자 씨가 ‘코스모스’로 우수상을, 오순남 씨가 ‘목단’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꽃을 주제로 감성과 정성을 담아, 독특하게 표현했다.
이들은 평소 복지관에서 운영중인 동양화교실을 꾸준히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활발히 이어와 지금의 값진 결과를 얻었다.
장경자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이 휴관 중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수업 공백 없이 참여했다며 “다음 예술제에는 최우수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나 기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노력으로 작품 활동을 하시는 회원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대회 참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