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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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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 명품 포도 세계에서도 위상 과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명품 포도가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홍콩 수출길까지 올랐다.
28일 군에 따르면 영동 추풍령 일원에서 재배한 샤인머스캣 포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홍콩까지 해외수출의 장을 추가로 열었다.
지난 8, 9월, 영동 캠벨얼리 포도의 미국과 호주 진출에 이어 홍콩까지 판로를 넓히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포도는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잘 알려진 ‘샤인머스캣’이다.
28일 추풍령농협 집하장에서는 충북농협 경제부본부장, NH농협 영동군지부, 추풍령농협,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 올해 첫 선적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홍콩 시장 개척을 알렸다.
추풍령농협은 지난해 처음 홍콩 시장 개척해 포도 5톤을 수출했으며 현지 반응이 좋아 올해 수출규모가 껑충 뛰어올랐다.
이날 샤인머스캣 4kg 1,076박스, 4.3톤의 선적을 시작으로 주2회씩 올해 총 120여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 포도는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어 맛과 향, 당도가 뛰어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미국과 동남아 등에서도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에 맞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매년 꾸준히 수출을 이어오고 있다.
유래없는 긴 장마와 기후변화로 인해 포도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농가의 정성으로 여전히 최고품질의 포도가 생산됐다.
그런 연유로 올해 영동포도는 특유의 맛과 향으로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연이은 수출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영동포도의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현지인의 소비특성을 공략하는 등 다각적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수출물량을 점차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국내외 영동포도의 이미지 상승은 물론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와 기후변화 속에서도 영동군과 지역농협, 농가의 정성이 더해져 영동포도의 위상과 판로가 확대되고 있다”며 “ 농가 소득 증대와 영동과일의 대외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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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마을로 찾아가는 무지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읍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읍·면 지역의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 평생교육을 제공하고자 군민이 원하는 곳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지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보다 유연한 강좌와 교육 일정으로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을 실현하고자 오는 11월 5일까지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하기로 했다.
영동군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수를 마치고 이수증 및 수료증 소지자면 강사지원이 가능하며 군민강사를 우선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실력과 재능을 가진 강사들이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가져오는 평행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32개 강좌로 총10회, 1회 2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코로나로 인해 5인미만 구성된 읍·면 지역 학습 소모임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장애인 학습 소모임으로 교육신청자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신청방법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평생학습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거리 제약을 뛰어넘는 학습권 보장, 정규과정 평생교육보다 좀 더 유연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무지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양질의 강의 제공을 위해 교육 후 설문 등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폭넓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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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원로회의, 제10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에 장의진 前 22대 충북도 부지사 선정
영동지역원로회의, 제10회 자랑스러운 영동인에 장의진 前 22대 충북도 부지사 선정
[충청뉴스큐] 영동지역원로회의는 제10회 ‘자랑스러운 영동인 상’수여 대상자로 장의진 前 22대 충북도 부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자랑스런 영동인상’은 영동지역원로회의가 매년 영동군민의 자긍심과 긍지를 드높인 군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도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영동을 빛낸 군민을 가렸다.
수여식은 27일 오전 영동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박세복 군수, 영동군의회 김용래 의장 및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원로회의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동호 씨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변함없는 고향 영동사랑을 다짐했다.
장의진 前 22대 충북도 부지사는 영동읍 매천리에서 태어나 영동초, 영동농고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국방대학원 및 서강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62~1983년 내무부 근무, 1986년 경기도 구리시장, 1988~1989년 경기도 안산시장 및 충북기획관리실장, 1991년 대전직할시 부시장, 1994년 제22대 충북도 부지사, 충남도 부지사직을 역임했다.
특히 장의진 씨는 고향인 영동을 사랑하는 애향심이 남달라 1989년 충북기획관리실장 재직시 각 분야별 예산이 영동군에 고루 반영, 증액되도록 노력했다.
1994년 충북도 부지사 재직시에는 영동천하천정비사업비 약 13억원의 50%를 도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990년대 초 대전직할시 부시장 재직 중에는 대전-영동 간 국도 확·포장 시 대전국도관리청장과 협의해 우선사업으로 먼저 공사가 신속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퇴임 후에는 한국서도협회,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로 등단했고 2012년 제5회 한·중·일 국제서예교류전 참가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원로회의 관계자는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군민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선 분에게 드리는 영예로운 상인만큼 수상자에 대한 군민들의 많은 격려와 축하를 바란다”고 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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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폐기물 처리도 스마트하게 모바일 배출 신고 서비스 추진
대형폐기물 처리도 스마트하게 모바일 배출 신고 서비스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대형폐기물 처리 시스템이 스마트하게 변경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스티커를 구매·부착 후 배출하는 대형폐기물 처리방법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배출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그동안 군민들은 일생생활에서 나온 가구 등의 대형 폐기물을 버리기를 버리기 위해서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폐기물에 부착 후 처리업체에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직장인, 사업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다수의 군민에 불편을 야기했고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비대면 행정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와 수수료 납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인‘빼기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모바일 플랫폼 운영사인‘주식회사 같다’와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와 고재성 주식회사 같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군은 서비스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같다는 서비스 도입·구축·유지보수 비용 지원, 운영상 필요한 추가 지원개발 등을 이행하게 된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군민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하고 편리하게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에서부터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복잡하고 불편한 과정이 비대면 방식으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빼기’라는 모바일 앱을 무료로 다운받은 후, 배출하고자 하는 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수수료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과 시간에 읍·면사무소 방문하는데 어려움이 있던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군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둔 타지의 자녀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시대, 변화된 삶의 방식인 언택트 문화를 접목한 적극행정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동군은 서비스 운영사인 ‘주식회사 같다’와 협력해 올해 말까지 신고 시스템 도입과 사용자 교육 등으로‘빼기 서비스’를 구축하고 충분한 대민 홍보를 거쳐, 내년 초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 서비스가 도입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군민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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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0세~61세 영동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받으세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한시적 확대 대상인 만50세∼61세의 영동군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군은 관련 조례 제정을 거쳐 무료 접종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보건소에서는 영동읍 주민 만50∼61세 대상에게 사전예약을 받아 예진의사 1명당 100명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면의 경우, 공중보건의 코로나19 타지역 파견근무로 인해 지소 접종 일정이 다르니 예방접종 대상자는 각 지소 상세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군 보건소는 사전예약 전담실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며 예약을 원하는 주민은 전담실로 연락하면 된다.
전화예약은 10월 2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이다.
접종대상자는 마스크 착용과 신분증을 지참 후, 예약된 상세 일정에 맞추어 보건소에 방문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또한, 접종대기시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은 필히 준수해야 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대상자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 접종 대기 중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 예진시 아픈증상이 있거나 평소에 앓고 있는 만성질환은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기 접종 후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15∼30분간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하는 등의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체계적인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리로 군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 유행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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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영동군지부, 영동 지역 인재양성 힘보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군민들의 정성은 지속 쌓이고 있다.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는 26일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민장학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군지부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운영 예산 절감을 통한 수익금을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의 토대를 닦고 있는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오희균 지부장은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동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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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어린이집,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사진 공모전 입상
영동어린이집,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사진 공모전 입상
[충청뉴스큐] 영동군 영동어린이집이 전국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에서 실시한 ‘2020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사진 공모전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아이들의 어린이집 활동 속 거리두기 모습을 담아 코로나19 경각심 고취와 불안요소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영동어린이집이 제출한 사진 공모명은 ‘밀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원아들이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거리 표지판을 제작해 영유아들이 화장실 사용, 정수기 사용 시 줄을 설 때 표지판 옆에 서서 기다리면서 1m의 간격을 스스로 유지하도록 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동어린이집의 이번 수상은 보육의 안정성과 교직원의 전문성·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집단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더 수준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소속 원아들과 담당 선생님들의 정성과 노력이 조화돼 얻은 결실이라 의미가 크다.
영동어린이집 관계자는 “큰 상을 받은만큼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항상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안전과 건강, 위생 측면에서 기본에 충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값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어린이집의 생활방역 문화와 코로나에 대응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환경변화에 민감한 어린이들의 기본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시대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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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위해 야광반사지 배부
영동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위해 야광반사지 배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기계 및 보행보조용 전동차 후방에 부착할 수 있는 야광반사지를 배부했다.
농기계와 보행보조용 전동차 등은 도로 운행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차와 달리 뒤따르는 운전자가 인지할 수 있는 장치가 미비하다.
또한, 저속으로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후방추돌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영동군은 교통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1천6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야광반사지 2,150대분을 제작했다.
야간 운행시 도로를 주행하는 다른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주어 사고 방지에 효과적이다.
군은 각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특성상 농기계 및 보행보조용 전동차가 도로에서 많이 운행되어 교통사고 예방차원에서 야광반사지를 제작했다”며 “안전을 위해 야간에는 가급적 농기계 운행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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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 4년 연속 수상
영동군,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 4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명품 축제들이 다시 한번 위상을 떨쳤다.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월23일 대전 ICC호텔에서에서 개최된 2020 IFEA WORLD KOREA 컨퍼런스 및 제14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IFEA WORLD 피너클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세계 축제 올림픽이다.
그중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은 미국 본선에 대한 예선전으로 대한민국의 1년을 돌아보며 축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리더, 전문가들에게 격려와 새로운 열정을 충전할 수 있는 축제인을 위한 또 하나의 축제이다.
올해 14년째 개최해오고 있는 권위있는 행사다.
글로벌 스탠더드 관점에서 약 80여개 항목의 축제평가 지표에 의한 점검과 수상, 미국 피너클어워즈 진출로 대한민국축제의 브랜드 가치 향상 과 홍보에 일조를 하고 있다.
올해 전국 30여개의 축제가 100여개의 항목에 출품한 2020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는 축제부분 수상으로는 홍보디자인부문, 대표프로그램부문, 미디어릴레이션부문, 축제유형부문, 머천다이즈부문, 주요프로그램부문, 신규프로그램부문, 멀티미디어부문, 특별프로그램부문 등 9개 분야로 시상이 이루어졌다.
또한, 올해의 축제 리더상, 축제기관상, 축제전문가상 등 축제 개최와 관련해 분야별로 최고를 가렸다.
이중 영동군은 3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명예문화관광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짜임새있는 구성과 체계적 행사 운영으로 주요 프로그램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축제는 우리나라 최고 악성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유일의 국악축제이자 화합의 잔치다.
영동곶감축제는 역동적인 축제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던 곶감방송국과 유튜브 현장운영 등의 멀티미디어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 축제는 감고을 영동의 달콤하고 쫄깃한 곶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겨울철 대표 명품축제로서 따뜻하고 푸근한 정이 함께한다.
두 축제와 더불어, 영동축제관광재단 백성우 사무차장이 축제경영부문에서 올해의 축제전문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영동군의 명품 축제들은 이름값을 톡톡히 하며 여전히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4대 축제를 개최하진 못했지만 셀링힐링영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체부 시티투어 공모,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 선정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축제와 관광조직으로써 존재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링링동 프로젝트 추진과 공모사업 선정 등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재단 노력이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며 “2020년의 아쉬움을 발판삼아 2021년에는 타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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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 개최
영동군,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우리나라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과 유엔군에 의해 민간인이 희생된 노근리사건이 발생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노근리평화공원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쟁의 참상과 교훈 그리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노근리사건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은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공약사업인 만큼 올해 50개국 200여명을 초청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5개국 300여명을 초청해 축소 진행하게 됐다.
포럼 진행은 첫날 노근리평화공원 내 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노근리사건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특별한 만남 행사에서는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및 유족, 한국전쟁 참전군인의 유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전쟁에 의해 발생된 피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 동안 고통속에서 살아온 아픔의 삶을 공유하며 나아가 미래와 평화의 가치로 승화시킬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 개회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평화·인권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11년 노벨평화수상자인 라이베리아 대표 평화운동가인 리마 보위의 기조연설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일차에는 한국전쟁 참전 재향군인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피아니스트 시모어 번스터인의 연주를 시작으로 6·25전쟁의 아픔을 아름다운 선율로 풀어내는 음악콘서트와 명사와 특별게스트가 함께 노근리사건에 대해 고찰하는 노근리 평화토크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역대 노근리평화상 수상자를 초청해 평화활동과 관련된 수상자와 단체의 주요활동을 알려 긍정적 영향력을 공유할 수 있는 심포지엄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2015년 노근리평화상 인권부문 수상자인 박준영 변호사와 2019년 노근리평화상 인권부문 수상자인 정우성 배우가 축하영상을 보낼 계획에 있는 등 보다 많은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그 외에 라운드테이블 Ⅰ,Ⅱ와 학술세션 Ⅰ~Ⅳ, 그리고 전세계 평화관련 박물관을 온라인 도슨트 투어 기법으로 진행하는 특별전시전도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의 전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박세복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이번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은 노근리사건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세계적인 석학들과 되짚어 본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노근리사건의 아픔을 치유하는 차원을 넘어서 전쟁의 참혹성과 아픔을 화해, 평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