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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탄력’
영동군,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탄력’
[충청뉴스큐]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는 영동 일라이트 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용산면 영동산업단지에 일라이트산업을 촉진시킬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확정, 국비 9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식산업센터 유치에는 전국 10개의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사업자 등이 입주해 활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시설을 갖춘 다층형 집합건축물을 뜻한다.
군의 전략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값진 결실을 이뤘다.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1차년도 국비 10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 150억원이 투입된다.
영동산업단지 내 연면적 8,254㎡, 지상4층, 40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에 입주공간 제공 및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산업구조를 이끈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원적외선 방사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에 5억톤 가량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친환경 및 천연소재로서 일라이트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각종 연구용역 결과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일라이트 관련 기업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일라이트 활용 소재산업 육성과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식산업센터 유치를 통해 일라이트 산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일라이트 산업을 향후 영동군 미래100년 먹거리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일라이트의 가치에 일찌감치 주목하고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에 맞춰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4개의 허가된 광산업체에서 연간 2,500여톤의 일라이트를 생산해 공업용, 농업용, 사료용 등 각종 산업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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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방역, 초심으로 돌아가 ‘고삐’
영동군 코로나19 방역, 초심으로 돌아가 ‘고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방역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이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역에도 확진자가 나오자,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연이어 갖고 방역활동 전반을 재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6일 오는 8일부터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해 오는 28일까지 3주간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2단계에서는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의 영업이 금지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로 운영이 중단되며 카페는 영업시간에 상관없이 포장·배달 영업만 할 수 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군은 이 같은 정부 방역 방침을 적극 준수해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방역대책의 중추인 영동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 직원이 근무조를 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이어가며 영동역 발열체크 근무도 군 전 직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는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진다.
생활 방역의 날은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매주 2회 실시하며 군민들의 생활방역 문화를 정착시킨다.
특히 공공기관, 학교 등에 대해서 출입자 명부작성,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지속여부 확인 등 강화된 방역활동 준수를 적극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말까지 집중방역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수능 후 청소년 출입이 잦은 PC방 등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점검 등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과 군이 관리하는 공공시설 등은 원칙적으로 휴관이나 폐쇄하되 긴급돌봄 등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로 하며 버스터미널, 기차역, 전통시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철저한 소독과 방역 활동을 이어간다.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의 출입이 잦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종교시설 등은 더욱 꼼꼼히 살핀다.
소속 공무원 솔선해 업무 내외 모든 모임, 회식, 행사, 회의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불요불급한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특별 복무지침도 이행한다.
무엇보다 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공무원 1마을 담당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 주민 홍보활동을 늘려 경각심 제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철저한 예방활동만이 코로나19를 막는 길”이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군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지만,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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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평생학습 조성, 오는 8일 군민, 공직자 함께하는 워크숍 개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 누구나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해 오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군민과 공직자의 소통을 기반으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최운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이 만들어가는 학습도시 이해와 군민참여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필요성과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평생학습도시 기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영동군과 대한민국평생학타임즈간 MOU체결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군민 및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 영동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군은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군민의견을 수렴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체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은 군민 평생학습”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의 초석을 다지는 이번 자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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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의 명품 농특산물, 코로나위기 속에도 세계무대 순항
과일의 고장 영동의 명품 농특산물, 코로나위기 속에도 세계무대 순항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들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해외 수출 시장 확대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을 대표하는 대표 과일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위상을 떨치며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에도 NH농협 영동군지부, 추풍령농협, 수출업체 엠씨킴홀딩스 김성익 대표, 박세복 영동군수 외 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풍령농협 집하장에서는 샤인머스캣 포도의 홍콩으로의 5차 선적식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동포도는 홍콩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영동군과 충북농협 영동군 관내농협, 수출업체 엠씨킴홀딩스와 수출 업무 협약을 맺고 중국·홍콩 시장을 개척해 영동 포도 37톤을 수출했다.
수출 농산물의 연중 안정적 공급과 취급확대 등 군의 적극적 노력으로 현지 농산물 유통시장에 긍적적인 입지를 다지며 올해 수출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이날 샤인머스캣 4kg 1,600박스, 6.4톤을 선적했으며 주 1회씩 올해 총 120여톤 계획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가을 대표 과일인 사과도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중이다.
이번에 수출한 사과는 중소과 크기의 후지 품종으로 큰 일교차와 천혜의 자연환경 등 최적의 재배환경 덕택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올해 4톤 선적을 시작으로 활발한 수출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40t의 수출량을 목표로 잡고 있다.
겨울철 건강먹거리, 감고을 영동의 곶감도 해외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올해 초 영동곶감 5톤을 베트남에 수출한데 이어 최근 호주까지 반건시, 감말랭이 등 영동곶감 4톤을 수출하며 영동곶감의 세계화를 더욱 앞당기고 있다.
설탕 등의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건조식품으로 현지 판촉전을 진행하고 수출박람회 등에서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반건시, 아이스홍시 등 다양한 종류의 곶감 약 9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영동 농특산물들이 우수한 맛과 품질로 현지 시장에서 차츰 인지도를 올리고 있음에 따라, 소비특성 공략 등 다각적 해외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국내외 영동과일의 이미지 상승은 물론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와 기후변화 속에서도 군과 지역농협, 농가 정성이 더해져 영동과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영동과일의 대외이미지 향상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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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 표지 발급기준 확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 발급기준이 확대 시행되고 있음을 군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장애등급제 폐지로 장애인활동지원, 보조기기,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지원서비스 등 장애인 일상생활지원이 개편됐으며 금년 10월 30일부터 수요자 중심 장애인지원체계 개편 2단계 시행으로 이동지원서비스 종합조사가 시행됐다.
이동지원서비스 종합조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시, 특별교통수단 대상자격을 장애등급이 아닌 개별 욕구와 서비스 필요도에 따라 판단하는 조사이다.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발급은 올해 10월 30일부터 의학적 기준인 ‘보행상 장애판정 기준’ 해당자가 아니더라도, 중복장애인으로 이동에 어려움이 커 장애인 주차표지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희망자는 읍·면 주민센터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를 받을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장애인주차가능 표지발급을 할 수 있다.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 의뢰는 대상 장애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에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발급받은 장애 유형별 이동지원 종합조사용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없도록, 소식지, 전광판, 이장회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세제 주민복지과장은 “주차가능표지 지급기준이 확대된다.
에 따라, 이동지원이 필요했지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장애인들의 편의가 높아졌다”며 “아직 모르는 주민들이 많아 신청은 저조한 편이나, 이동지원서비스 종합조사 직원교육을 완료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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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신개념 물공급 시스템 도입하며 군민 물 복지 실현
영동군, 신개념 물공급 시스템 도입하며 군민 물 복지 실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수도공급체계에 신기술을 도입하며 군민들의 물복지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일 한국수자원공사와일 K-water 본사에서 ‘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분산형 용수공급시스템 구축사업이란 물이용 취약지역 인근에 일정 소규모수도시설을 통합 후 무인원격 운영되는 고도·표준화된 정수시설을 통해 수돗물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영동군은 지난 9월 전략적인 사업계획과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낙동권 권역 김천시, 한강 1권역 인제군, 한강 2권역 양평군과 함께 금강 권역 1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선호 부군수와 K-water 박재현 사장 등이 참석해 영동군민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2년까지 국비 등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수 취약지역인 상촌면 고자리, 둔전리 등 6개 마을의 기존 소규모수도시설을 통합, 하루 23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취·정수시설을 만든다.
또한, 급배수관로 7km와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수업수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사업비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K-water는 기본 및 실시설계와 공사수행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2년 12월까지 성과검증과 공사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방상수도 직접공급이 어려운 상촌면 고자·둔전리 일원에 수원의 수량·수질 제약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져 지역주민들의 숙원이 일시에 해결 될 전망이다.
특히 시범사업이니만큼 환경부가 이번 사업을 전국 수도공급체계에 확대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영동군의 수도시스템이 전국 선진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된 셈이다.
군은 이 여세를 모아 군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받으며 받으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 수도 관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식 상수도사업소장은“본 사업을 통해 가뭄 시에도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와 수원오염에 따른 효율적인 수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영동의 물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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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배움의 열정 뒷받침할 조력자, 평생학습매니저 양성
영동군민 배움의 열정 뒷받침할 조력자, 평생학습매니저 양성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반 구축의 길잡이 역할을 할 ‘읍·면 평생학습 매니저’를 양성했다고 밝혔다.
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11일 각 읍·면 평생학습센터 지정 이후, 평생학습센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을 양성하고자 평생학습 프로그램 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평생학습매니저들은 관내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배치돼 지역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평생학습 교육 관련 제반 실무를 담당한다.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평생교육도시에 걸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조력자이다.
군은 지역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열정을 갖고 임무를 수행할 17명의 예비 매니저를 선발하고 양성 교육까지 마쳤다.
지난달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총 6회에 걸쳐, 학습 매니저의 역할과 자질 등 기본 소양교육은 물론, 평생학습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 상담스킬 등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2일 수료식을 갖고 17명의 평생학습 매니저들이 양성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군은 이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영동군 평생교육 기반 조성과 지역 발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군민들이 배움의 재미를 느끼고 평생학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과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며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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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12월 28일까지 공모
영동군,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12월 28일까지 공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인구감소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군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결혼·출산·보육에 대한 지원 및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방안, 청년유입방안 및 일자리 창출 개선에 관한 방안, 정주여건 개선 및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다.
공모는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는 영동군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영동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타당성, 추진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총 3건을 선정후, 2021년 2월 중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금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 각 1명에게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평소 생각한 인구 정책에 대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기 바란다”며 우수 아이디어를 검토해 인구 정책에 반영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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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모금회 차량지원사업 공모사업 4대 선정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사회복지서비스 승합차 4대를 지원 받는 쾌거를 이뤘다.
2일 군에 따르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사회복지 사랑나눔 차량’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지원받는다.
승합차 4대는 대한적십자영동지구협의회 영동군새마을회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동군노인복지관에 지급된다.
이들 단체는 복지사업 운영실태, 사업 수행능력 등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등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특히 이번 차량 지원이 가능하기까지는 영동군민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큰 역할을 했다.
금년 영동군에서는 충북모금회에 5억 661만원을 기탁했다.
지원받은 차량은 사회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차량지원은 군민들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지원받은 단체들이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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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코노미 전성시대, 영동군 나의 사랑 반려견 교육 운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4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나의사랑 나의 반려견’이란 주제로 반려견의 올바른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가구 세대가 전체 세대수의 10% 정도를 차지할 만큼 반려견이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가정 반려견의 기본 매너교육 지원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영동군을 위한 기초 동물문화 교육을 통해, 반려견의 이해와 소통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문화예술대학 반려동물학과 외래교수 정원용 강사가 실제 반려견과 함께 실시간 영상교육으로 기초교육, 배변교육, 산책교육 등을 교육하며유용하고 알찬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준비했다.
신청자에 한해 참여 문자가 발송돼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실시간으로 강사와 쌍방향으로 반려견과 수업이 가능함으로 그동안의 반려견과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대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장르의 강의로 수준 높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보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고 반려견과 인간이 함께 행복한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