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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년도 충북도 하천제방 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2020년도 충북도 하천제방 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도 충북도 하천제방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3천만원을 받았다.
충북도는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제방 등 시설물 일제점검을 통해 하천의 기능유지와 재해 사전예방, 예산 집행률에 대한 실태를 평가했다.
군은 축제 및 호안정비, 하천공작물 정비, 수목제거, 예산 집행률 등을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방하천에 도비 4억9천5백만원과 군비 6억원 등 총 10억9천5백만원을 23개 지구에 투입해, 우기철 도래 전에 하천 퇴적토 준설, 유수 지장목 제거 등 우선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했다.
아울러 9월초 태풍 ‘마이삭’으로 발생된 매곡, 상촌지역의 신속한 재해 응급복구 작업과 재해피해조사를 면밀히 실시해 지방하천 재해복구비용 도비 27억7천만원을 확보해 실시설계 중에 있다.
내년 우기전에 복구 사업을 완료해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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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교육으로 정보화 역량 ‘껑충’
영동군,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교육으로 정보화 역량 ‘껑충’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정보화연구회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0년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
군은 통해 유튜브의 활용과 동영상 제작 및 편집을 통한 농산물의 홍보와 마케팅으로 농업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함으로써 농가소득의 증대와 경영기술을 향상시키고자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12회차 36시간으로 구성, 11월 23일부터 시작돼 뜨거운 배움의 열기와 함께 최근 마무리됐다.
이종선, 윤성임 SNS 마케팅 및 유튜브 강사가 참여강사로 이수안 대표가 교수자로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유튜브 채널 만들기, 스튜디오 사용법, 촬영장비와 기법, 영상제작과 편집 기술, 라이브 방송과 영상상위노출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로 인해 자칫 교육이 취소되거나 연기될 수 있었지만 줌 클라우드 미팅을 통한 원격교육 학습으로 진행해 성공적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교육을 수료한 강연수 영동초콜릿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튜브와 1인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미디어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특산물 등 상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원격교육을 해 본 교육생들은 “오프라인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원격교육 학습을 통해 농업에 도움이 되는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1인 미디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눈을 뜨게 됐고 이제 유튜브를 통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업총괄을 담당한 이정서 팀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업인 스스로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효과적인 전자상거래 운영 능력을 키워 농가소득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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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보육정책평가 2년연속‘최우수기관’, 전국 군단위 ‘유일’ 수상
영동군, 보육정책평가 2년연속‘최우수기관’, 전국 군단위 ‘유일’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를 위한 한결같은 열정과 의지가 다시 한번 빛났다.
24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2020년 보육정책 추진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4백만원을 받았다.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선진 보육정책을 펼쳐 얻은 값진 결실이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육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보육정책을 구축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 및 우수 지자체 포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사기진작, 우수사례 전파로 보육정책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보육지원체계개편 정착, 예산집행관리, 보육의 질 관리, 안전관리 및 점검분야, 공보육 확충분야, 코로나19 대응 보육환경개선분야 등 7개분야 15개 평가항목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평가를 거쳤다.
전국 18개소 우수 지자체만 선정하는 보육평가 부문에서 영동군의 행정능력은 단연 돋보였다.
전국 군단위로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도내 최초로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정방침인‘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결과다.
군은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특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수시 모니터링, 전체 어린이집 방역소독·방역물품 수시 지원, 돌봄휴가 권고 어린이집 휴원 장기화에 따른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등 특수시책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도 2020년 보건복지부 주관한, 어린이집 선진운영 모형인‘열린어린이집’선정에서 지역의 어린이집 중 4개소가 선정됐다.
올해는 남성대 2회연속, 용산·감고을행복·꿈나무 어린이집이 신규 선정됐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학부모 시설개방과 부모참여수업 등을 활기차게 추진한 결과,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16개소 어린이집 중 69%이상이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며 모범 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은 그간 추진한 보육정책이 곳곳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지역의 모든 영유아와 부모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보육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학부모와 보육관계자, 군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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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으뜸 평생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발전 업무협약
영동군, 으뜸 평생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발전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교육의 메카도시로서 ‘촘촘한 그물망학습 구축망’을 만들기 위한 영동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상황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영동군 평생학습 지역 네트워크 형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MOU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에는 영동군과 함께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농업협동조합, NH농협은행영동군지부, 유원대평생교육원, 지역활성화센터,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등 총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평생학습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평생학습도시 진흥과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행사가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시설·교육자료 등 교육 인프라 교류,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 홍보를 비롯해, 교육의 활동의 지속성을 위한 관리 지원까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모든 평생교육업무를 함께 아우르게 된다.
명품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더 촘촘해진 셈이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평생학습 사업 추진에 있어서 함께 동행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등을 위한 교육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세복 군수는 “아프리카 코사족 속담의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말처럼, 협약식을 출발로 군민모두가 교육받을 권리를 가지며 행복한 교육의 메카도시 ‘평생학습도시’를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관련 연계 기관과 협력 및 네트워크 체계를 확고히 하고 성공적인 평생학습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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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모금회 공모 지원 차량 ‘사랑 싣고 쌩쌩’
영동군, 충북모금회 공모 지원 차량 ‘사랑 싣고 쌩쌩’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복지서비스 질과 기동력이 향상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주관의 ‘사회복지 사랑나눔 차량’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회복지서비스 승합차 4대를 지원 받았다.
이들 단체는 복지사업 운영실태, 사업 수행능력 등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영동군은 도내 군단위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차량 지원이 가능하기까지는 군의 꼼꼼한 사업계획과 더불어, 6억여원이 넘는 영동군민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큰 역할을 했다.
영동군민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정성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한단계 올린 셈이다.
승합차 4대는 최근 군청 주차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영동지구협의회, 영동군새마을회,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동군노인복지관에 지급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받은 차량은 앞으로 사회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차량지원 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활발한 기부와 나눔이 뒷받침됐다”며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신속한 사회복지 서비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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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방류 피해 4군범대위, 피해조사·보상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용담댐 방류 피해 4군범대위, 피해조사·보상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충청뉴스큐] 영동군, 옥천군, 금산군, 무주군의 각 군수들과 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용담댐 방류피해 4군 범대책위원회는 23일 용담댐 방류 피해조사 및 보상을 위한 진상조사와 피해주민 구제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국회에 전달했다.
당초 범대위는 23일 영동군청 상황실에 모여,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확산 추세에 있고 전국적인 비상상황임을 감안해 특별법 제정 촉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영동군, 옥천군, 금산군, 무주군의 순으로 우편발송 릴레이 서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군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건의문 작성과 낭독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범대위는 성명서에서 지난 8월 용담댐 방류 피해가 발생한지 5개월이 지나도록 피해 원인조사조차 제대로 시작되지 못하고 있고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짚었다.
피해 주민들의 생활안정, 정당한 권리구제를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함을 강력히 피력했다.
특히 성명서에서 수해가 댐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통제 소관 부처인 환경부의 부실 대처가 촉발시킨 인재였다는 점과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정적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시행으로 관련 피해주민들의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진 점을 유사사례로 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4군 범대위는“쓰러져가는 농민들의 희망을 세우고 새롭게 영농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보상과 그를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피해 주민의 실질적 권리구제와 항구적인 피해 예방책 마련 등 근본적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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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금융지원. ‘협약 체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과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 및 위기상황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영동군을 비롯한 3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협약식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3자간 협약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 보증을 거쳐 NH농협은행으로부터 5천만원 이내의 융자금 대출 시, 최대 3년간 연 3% 범위 내에서 이자차액을 보전 받게 된다.
NH농협은행이 매분기마다 군에 지급을 청구하면 군은 청구금액 적정여부를 심사해 NH농협은행에 청구금액을 지급하게 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금융지원은 50억원 규모로 2021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군은 올해 6월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해 특례보증 이차보전에 관한 내용을 신설하고 관련예산을 확보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조건은 대표자 및 사업장의 주소가 신청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 영동군에 되어있고 사업을 계속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서민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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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영동에선 절대 안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산지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앞으로는 영동군에서 볼 수 없게 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1행정부는 지난 17일 태양광발전업체 A사가 영동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개발행위불허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8월 황간면 서송원리, 지난 8월 양강면 가동리, 이 사건까지 산지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관련 개발행위불허처분 취소소송에서 대법원과 1심 법원 판결에서 모두 승소했다.
A사는 2018년 6월 영동군 황간면 난곡리 임야 등 5,875㎡에 1,009kw급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군에 개발행위허가신청을 했다.
이에 군은 신청지 진입로 폭 협소에 따른 교통소통 지장 해소 대책과 장비 진출입에 따른 위한 구체적인 대책 등에 대해 A사에게 4차례 걸쳐 보완 요구했으나, 기한 내 보완하지 않자 같은 해 12월 위 신청을 반려했다.
A사는 이를 불복 지난해 9월 청주지법에 개발행위허가 반려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위 반려처분은 그 근거가 된 민원처리법령 상 보완요구 대상이 될 수 없는 없는 것을 보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법하다”며 A사의 손을 들어줬고 위 소송은 지난해 10월 확정됐다.
이에 A사는 지난해 12월 군에 개발행위허가를 재신청했다.
그러나 군은 지난 6월 국토계획법령에 따라 A사의 개발행위로 인한 주민들의 영농 피해, 재산권 침해, 자연 환경 훼손 등을 이유로 이를 불허했다.
그러자 A사는“신청지 진입로는 종전부터 농기계들이 통행해 온 콘크리트 포장도로로서 이 사건 개발공사를 위해 통행할 차량들로 인해 파손 가능성 희박 등 교통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파손될 우려가 없다”고 지난 7월 소송을 제기했다.
또“군은 종전 이 사건 신청지와 진입로의 길이, 폭, 소유관계 등 입지조건이 유사한 관내 지역에 개발행위허가를 내어주는 등 평등의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법원은“이 개발사업이 시행될 경우 사건 진입로에 교통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도로가 파손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영농활동, 생활환경,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높고 처분을 통해 위와 같은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달성하려는 공익이 원고가 입게 될 불이익에 비해 작다고 볼 수 없다”며 영동군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다수의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운영됨으로써 인근 지역의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이 사건 신청도 형평상 당연히 허가를 내 주어야 한다면, 이는 오히려 환경상 문제로 인한 각종 피해 발생을 방치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므로 형평에 반한다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신재생에너지 열풍 속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는 자연 환경 보전, 주민 생활권 보장 등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며“공익을 중시하며 보다 넓은 시각에서 관련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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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호 양수발전TF팀장, 5급 승진리더과정 우수상 수상
최길호 양수발전TF팀장, 5급 승진리더과정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영동군 최길호 팀장이 전국 지자체 5급 승진대상자 205명이 참여한 2020년 제12기 5급 승진 리더과정에서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팀장은 지방자치, 지방재정 등 학업성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분임 토론 과제 발표 등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최 팀장은 “지역발전과 군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처럼 열심히 일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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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전문건설협회, ‘사랑의 집수리’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
영동군전문건설협회, ‘사랑의 집수리’ 후원하며 이웃사랑 실천
[충청뉴스큐] 영동군전문건설협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낡고 불편한 집에서 힘든 겨울나기를 해야 했던 황간면내 저소득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나눔을 진행했다.
이 협회는 추운겨울에 재래식 화장실 이용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400여만원의 후원금으로 화장실 개선, 환경미화 등의 집수리를 해주며 생활안정을 도왔다.
약 열흘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상 가정은 추운겨울도 든든히 날 수 있는 밝고 깨끗한 보금자리로 새단장됐다.
신현광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 집수리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영 황간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사랑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