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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4회 청소년 축제, 2020 영동 카트라이더 리그 개최
영동군 제4회 청소년 축제, 2020 영동 카트라이더 리그 개최
[충청뉴스큐] 영동군 청소년들을 위한 참여형 온라인 게임 축제 ‘카트라이더 리그, 뛰뛰 영동의 질주’가 오는 12~13일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청소년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온라인 게임을 매개로 차기 e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대회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e-스포츠대회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또래 친구를 응원하며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영동군 청년회의소 주관으로 12일 예선전을 거쳐 13일 본선과 결선으로 진행된다.
영동군에 거주하는 9세에서 19세 청소년이면 영동군 홈페이지 카트라이더 게임 포스터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과 결선은 ‘영동군 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관중 및 참가자를 위한 패자부활전, 즉석 초대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교생활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교우관계도 힘들었던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공간에서라도 함께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방식의 청소년 비대면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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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능력 ‘전국 최고 수준’
영동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능력 ‘전국 최고 수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공공하수도 운영 능력이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환경부 주관의‘2020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 평가에서 지난해에도 취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5만명 미만의 Ⅳ그룹에서 6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평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력을 과시했다.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영동군이 전국 최초다.
이에 따라 인증패와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우수사례와 신기술 등을 발굴해 자치단체간 서로 공유하며 하수도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을 엄격히 평가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과 환경부 관계 전문가의 우수기관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영동군은 4그룹인 하수처리인구 5만명 미만 지자체들의 열띤 경합 결과, 하수처리 재이용율 및 공공하수도 자산관리 기반조성,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개선, 하수찌꺼기 재이용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문제 발생시 빠른 판단과 조치가 가능한 ‘QR코드를 활용한 프로세스 매뉴얼 구성’, 각종 하수처리시설 기자재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하수도 자산관리 도입·시행’ 등 스마트한 하수도 관리 시스템이 이목을 끌었다.
군은 지난 2015년도부터 올해 2020년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6년 연속 하수도 분야 전국 평가 수상이라는 독보적인 쾌거를 이뤄 의미를 더했다.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신기술을 도입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려는 군의 새로운 시도들이 우수사례로 꼽히며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고 있다.
군은 이 여세를 모아 군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수질 보전을 위한 군의 노력이 인정을 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점은 더 강화시키고 하수처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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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전정 관리로 과수 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켜라
철저한 전정 관리로 과수 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켜라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과수 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과수에서 발병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는 전염병이다.
발병 시 치료 및 방제가 어려워 발생 과원 및 인근 과원을 폐원하고 3년간 해당 발병지에 사과, 배 등 대부분의 과수를 재배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병이 발생한 시군은 과수 해외 수출이 금지되는 등 제재를 받기 때문에 발병 농가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하게 된다.
2020년 현재 전국 16개 시군에 발병했다.
특히 올해 충북 북부 지역에 다수 발병해 과수를 주요 산업으로 삼고 있는 영동에도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 과수 화상병 청정지역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영동군도 농가지도를 강화하며 수시 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과실의 안정적 결실확보와 품질향상을 위해 지역 대표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자두를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전정작업, 월동병해충 방제 등 올바를 과원관리를 지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주로 작업자, 작업도구, 묘목 등에 의해 전파되기에 과수 전정 시기를 맞아 사과, 배나무 전정 시 전정도구, 작업 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외부인에게 전정 작업을 의뢰 시 타 지역 작업인력 내방을 자제시키고 ‘충청북도 주요 농작물 병해충 관리 지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 작업 전 신고토록 당부하고 있다.
장인홍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은 화상병 청정 지역이지만 올해 신규로 발병한 시군이 많은 만큼 보다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화상병 발병 지역의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증상 의심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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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작가 매봉 안병찬 선생, 군민들과 예술혼 공유
향토작가 매봉 안병찬 선생, 군민들과 예술혼 공유
[충청뉴스큐] 영동군 매봉 안병찬 선생이 9일 영동군청을 찾아, 수십년을 작품활동에 전념해 만든 187점의 귀중한 작품을 기증했다.
안병찬 선생은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를 창립하고 영동예총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내 예술인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현재 90세의 고령임에도 화실을 운영해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미술대전 대상, 문화예술인대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찬 선생은 군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 보고 그간 많은 정성과 예술혼으로 그린 작품들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
지역 미술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독특한 표현력과 감각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군은 일부 표구된 작품들은 청사 벽면 등에 전시하고 나머지 작품들은 보관·전시장소 등을 확보해 많은 군민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찬 선생은 “코로나19로 지친 요즘, 많은 군민들이 작품들을 보고 작은 위안과 희망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영동향토문화와 지역발전, 그리고 후학양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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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 인재 양성 힘보태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 인재 양성 힘보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가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전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았다.
배지열 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군민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눌 여러 실천방안을 고민하다, 지역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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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과 함께 평생학습 조성, 발검음 ‘착착’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며 누구나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8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평생학습 전문 매체인 평생학습타임즈와 지역 평생학습 저변확대와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맺었다.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행사가 일부 조정됨에 따라 협약식에는 평생학습타임즈 최운실 대표와 가족행복과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평생학습타임즈는 평생학습도시 기반 및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평생학습 문화 정착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 홍보인력 양성 및 활동 연계 등을 추진한다.
협약 이후에는 군민과 공직자의 소통을 기반으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 제고를 위한 평생학습 워크숍이 개최됐다.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최운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군민이 만들어가는 학습도시 이해와 군민참여 역할을 강조하며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군민 및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 영동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이후,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필요성과 방법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 삶의 질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평생학습 기반 구축은 필수요소”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평생학습 문화 정착 및 평생교육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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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사랑 가득 담긴 후원물품 전달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사랑 가득 담긴 후원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난 7~8일까지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화장품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약 20여 종의 화장품 2,600여 개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연말을 맞아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군민과 많은 사람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물품을 나누는 행사를 기획했다.
후원물품을 받은 박 모씨는 “꼭 필요한 물건이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행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해 자활의욕 및 자립능력을 고취시키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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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연말까지 불법주정차 CCTV 단속유예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영산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관련, 올해 연말까지 영동읍 시가지에 운영중인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유예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2009년 4월부터 시가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읍내 주요 시가지에 불법주정차 CCTV를 운영해 20분 초과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과 과태료 부과 해 오고 있다.
군은 영동천 정비사업과 영산동 주차타워 건립 공사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주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다.
영동역에서부터 영동 제 1교까지 7개소, 2.1km 구간의 CCTV단속이 유예중이다.
다만,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등 정차금지 구역은 기존대로 연중 상시단속 대상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우선 올해 연말까지 불법주정차 CCTV 단속유예하며 이후 공사 진행사항과 군민 의견을 고려해 추가 유예기간 연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차량운행 및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차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단속이 유예되더라도 군민들의 성숙하고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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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1번지 영동와인, 대한민국 최초 IWC 브론즈 메달 수상 영예
와인1번지 영동와인, 대한민국 최초 IWC 브론즈 메달 수상 영예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1번지 충북 영동군의 산막와이너리가 세계적 권위의 와인올림픽인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브론즈 메달을 수상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IWC에서 산막와이너리의‘비원 퓨어’가 브론즈 메달을, ‘비원’,‘초련’이 심사위원 추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와인으로서 독자적인 생산을 통해 본 대회 수상을 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촌사회에 영동와인의 수상소식은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
올해로 37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IWC는 1984년부터 영국에서 진행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엄격한 와인 품평회이다.
수백 명의 IWC 심사위원이 2주에 걸쳐 50여 개국의 13,000여개의 와인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 골드, 실버, 브론즈 메달 수상와인을 선정했다.
선정와인을 최소 3번에 걸친 패널단의 엄격한 테이스팅 과정을 걸쳐 선발했다.
이번 IWC에서 브론즈상을 받은 ‘비원 퓨어’는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된, 직접 재배한 산머루 100%가 들어갔다.
18개월 가량의 숙성 기간 동안 검붉은 열매류, 크랜베리, 꽃, 버터, 요거트향 등이 풍성하게 담긴 이 와인은 산막와이너리 농가의 대표 상품이다.
올해 초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최고 품평 점수를 받아 Best of 2020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심사위원 추천상을 받은 레드와인‘비원’과 포트와인 ‘초련’은 대한민국 최초로 지난 7월 ‘2020 런던와인 품평회’에서도 각각 실버상과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특히 캠벨 80%에 20%의 산머루를 섞은 ‘비원’은 ‘2019 한국와인대상’에서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을 받을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로써 영동와인은 와인1번지로써의 영동군의 위상을 드높이며 여러 품평회에서 그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값진 성과가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양조시설, 기술 지원에 주력한 군의 노력이 뒷받침된 것으로 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분 대표는 “정직한 재료로 빚은 와인을 오랜 기간 숙성시킨 뒤 제품화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와인1번지 영동을 알리며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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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품은 예향의 영동군 청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청사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작은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7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청 로비와 복도를 지역예술인들에게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작품전시회를 열지 못했던 단체와 회원들이 이달 18일까지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먼저 7일부터 10일 중에는 묵향회에서 민원실입구 로비에 회원들의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이후 14일부터 18일까지는 1층 복도벽에 설치된 레일과 조명등을 따라 묵향회 회원이 연로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으로 그린 작품 50여점을 전시하기로 했다.
같은 기간 미사랑에서도 민원실입구 로비에 회원들이 그린 작품 19점을 전시한다.
군은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이번 전시회가 군민들로 해금 지역 향토문화예술을 직접 느낄 수 있고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작은 활력과 힐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사랑 장정봉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마다 열던 회원전을 포기하고 도록만 만들어 배부하는 지상전으로 대체해 아쉬웠는데 군청에서 작품전시회를 늦게나마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군청을 다녀가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후 군 관계자는 “지역예술인들이 군청사에 미술작품 전시를 원할 경우에는 언제든 청사 관리부서와 협의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