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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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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박한 코로나19극복 UCC공모전 개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20년 청소년문제예방 및 신박한 코로나19 극복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UCC공모전은 예년과 같이 학교폭력예방, 청소년문제 예방의 주제와 더불어 올 해 전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예방과 코로나블루 극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 청소년들이 열정을 담아 창의적이고 신박한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공모를 받는다.
UCC공모전은 1차와 2차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인기상 1팀을 더 선발한다.
인기상은 다른 상과 달리 출품작을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페이스북에 게시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팀이 선정되는 방식으로 청소년안전망의 공모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청소년의 문제 예방과 각종 청소년 행사 등의 홍보와 교육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접수 및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이고 공모작 심사 후,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신춘옥 센터장은 “이번 UCC공모전은 기존 학교폭력, 청소년문제 예방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청소년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마음건강을 지키며 집콕 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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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노근리 평화상 시상식 개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제13회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11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노근리평화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7월초 후보자 선정 작업을 시작으로 그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권·언론·문학 세 개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지난 10월 21일에 확정한 바 있다.
노근리평화상 시상식을 주관하고 있는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노근리평화상이 수여된 분들이 일했던 자리는 늘 낮은 자리, 그늘진 자리, 이 사회의 아픔이 있는 자리”임을 밝혔다.
이어 재단과 노근리사건 피해자분들은 노근리 평화상을 통해 ‘이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고 그 해결을 위한 노력에지지’를 표현해 왔다.
특히 7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가장 중요한 행사인 ‘노근리글로벌평화포럼’의 한 세션으로 진행되는 ‘노근리 평화상’은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 된다.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중히 여기는 전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과거의 고통을 극복하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을 보는, 보다 의미 있는 시상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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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태양광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눈길’
영동군, 태양광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주식 태양광 금연 안내표지판 2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태양광 금연 안내표지판은 별도의 전기 공급 없이 낮 동안 햇빛으로 충전한 에너지를 이용해 밤 시간에 금연 구역임을 알리는 친환경방식 표지판이다.
현수막이나 안내표지판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야간에도 금연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돼, 군민들의 시인성을 높임과 동시에 건강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6대의 금연표지판 설치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군청사 및 읍·면 관공서에 27대를 설치했다.
이번에는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지정된 금연구역 중 군민이 많이 찾고 이용하는 영동체육관과 공설운동장 5곳과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영동·이수·부용초등학교 주변에 총 20대를 설치했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태양광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로 간접흡연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유도와 지역 내 금연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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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 공모 선정 “황간을 셈하다”
'황간면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 공모 선정 “황간을 셈하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황간면 도시재생뉴딜이 국토교통부 주관의‘제2차 도시재생뉴딜 신규사업’으로 전국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황간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으로 영동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에서 활성화지역 최우선지역으로 지정된 황간역 일원이 대상지이다.
지난 2018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한 후, 주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3년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피고 지역전문가 자문 등으로 지역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꾸리도록 지원한 군의 노력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황간면 도시재생사업은 황간터미널 부지에 주민공동체 공간인 어울림센터와 행복주택 2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조성한다.
지역특색을 살리고 지역자산을 활용해 행복공동체를 나눠, 마을을 활성화하자는 의미에서 ‘황간을 셈하다’로 공모명을 정했다.
그 밖에 주택정비사업, 지역유산 리모델링사업, 올뱅이 국밥거리조성, 마을관리기업 육성 등이 진행된다.
공기업 투자 17억원 및 민간투자 9억원을 포함해 총110여억원의 예산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여러 요인으로 침체되었던 도시가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원도심에 부족한 생활사회간접자본의 거점시설이 확충되고 그 시설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생활환경 개선, 주민 소득증대 등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고향 역 문화 플랫폼을 지역의 거점으로'란 주제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황간면 소규모재생사업이 선정되어 총 2억원의 사업비로 역광장 소규모 공연장 조성 및 철도음악회 등 관련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황간도시재생뉴딜사업은 사업계획 단계부터 역량있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온 만큼 도시재생의 성과를 빠른 시일 내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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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노근리사건의 피해자들의 특별한만남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은 한국전쟁 및 노근리사건 발생 이래 7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전쟁 미군 실종 장병의 딸과 미군 참전용사의 손자를 초청해서 노근리 피해자들과의 만남을 전쟁으로 야기된 험난한 삶을 공유하고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며 한국전쟁과 노근리사건이 남긴 교훈을 전하기 위해 오는 11월 10일 11시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 ‘특별한 만남’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1948년 미 군정 시절에 한국에서 복무했고 또, 한국전쟁이 발생하자 자원입대해 낙동강 전투 중 1950.8.27. 실종된 미 참전용사 중위 James Homer Elliot의 딸인 조르자 레이번과 그녀의 남편인 클라이드 레이번 그리고 흥남철수작전의 영웅인 Edward Forney 대령의 손자인 네드 포니씨가 참석하며 노근리사건희생자 유족회 양해찬회장,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 노근리사건희생자 후손인 정이주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실종미군 장교의 딸 부부는 이 행사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코로나 19 예방지침에 따라 14일간의 시설격리를 감수하면서까지 이 번 행사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특별한 만남의 행사 순서는 참석자들의 덕담 인사를 시작으로 한국전쟁 및 노근리사건이 미쳤던 영향과 삶을 공유하고 향후 고통의 강을 건너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실종 미군장교의 딸 조르자 레이번은 이번 만남에서 노근리사건 희생자 및 유족분들의 아픔을 같이하고 위안과 용기를 주는 내용의 편지를 낭독한 후에 한국전쟁 및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그리고 특별한 만남을 시작하기 전 10일 9시 30분에 조르자 레이번 부부와 네드 포니는 노근리사건 현장인 쌍굴다리를 방문하고 이어 위령탑앞에서 노근리사건 희생자 추모 행사를 가진 후에 10시부터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게 된다.
이 사건현장 방문과 추모행사는 한국전쟁 및 노근리사건이 발행한 지 70년 만에 처음으로 참전 미군의 유족과 그 후손이 공식적으로 노근리사건의 현장인 쌍굴을 방문하고 노근리사건 희생자 위령탑앞에서 추모행사를 갖게 되는 것이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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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안전한 농업 환경 만들기 ‘집중’, 시범사업 평가회
영동군, 안전한 농업 환경 만들기 ‘집중’, 시범사업 평가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업인의 농작업 재해예방과 안전한 환경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순센터는 올해 추진한 농작업 안전분야 시범사업에 대해 최근 현장을 직접 찾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농촌지역 고령화와 열악한 농작업 환경 등 유해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시범사업과 농업활동 안전사고예방 생활화 시범사업 등 2개 사업을 평가했다.
평가회는 송호수박작목반 18농가와 하가과수작목반 20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계명대학교 산업기술연구소 이용태 교수의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이 농작업 안전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위험요소를 분석, 위험도를 평가해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농작업 안전장비 및 보호구를 보급함으로써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평가 결과 안전관리 수준이 60%이상 증가하고 위험성은 3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창열 송호수박작목반은 “지역에 매년 농작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을 통해 참여 농업인들의 농작업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사업 일환으로 제작한 트랙터 부착용 운반기가 작업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안전 문화기반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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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물든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낭만과 정취 가득
가을로 물든 영동 노근리평화공원, 낭만과 정취 가득
[충청뉴스큐]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충북 영동의 노근리평화공원에도 가을 향기가 진해지고 있다.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동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주요 산책길에는 단풍잎으로 곱게 물든 나무들과 국화, 장미 등 가을꽃들이 화사하게 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한다.
많은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를 피해 가을 향기 가득한 이 곳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가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공원 중심부에 자리잡은 장미정원에는, 가을 들어 다시 개화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곳곳에 조성해 놓은 국화 정원에서도 국화꽃 송이가 만개하는 등 저마다의 가을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거리 두기'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도 여유를 즐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방문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이용객 편의·안전을 위해 외부 시설물과 출입구 등에 대해 주기적인 소독을 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제한된 요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 덜어내고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노근리 평화공원에서 가을의 낭만과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이 이 곳에서 평화의 의미를 찾고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초기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희생된 피란민을 추모하기 위해 2011년 10월 국비 191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오는 11월 10~12일에는 노근리 사건이 발생한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전쟁의 참상과 교훈, 그리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이 노근리평화공원 및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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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 강구”
박세복 영동군수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 강구”
[충청뉴스큐] 박세복 영동군수가 5일간부회의에서 군민 편익을 위한 맞춤형 독감 접종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한시적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난 2일부터 독감 예방접종을 만 50∼61세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박 군수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적기에 해야 한다”며 “출근 때문에 평일 독감 접종을 하지 못하는 대상자들에 대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비 절감을 위해 한시적 확대 대상자는 보건소나 보건지소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만 50~61세까지는 지난 4일 기준으로 10,500명중 3,990명이 접종을 마친 상태이다.
박 군수는 “코로나19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보건 인력을 활용해 오는 15일까지 주말 오전에 예방 접종을 한시적으로 실시해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들이 많이 힘들고 지쳐 있어 군수로서 마음이 아프지만,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을 막아야 하는 위기 상황인 만큼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군수는 독감 백신을 둘러싼 악순환에 군민들의 인식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독감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에도 꼼꼼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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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용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와 대농업인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보급중인 농업용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정확한 사용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미생물 이용농가와 미생물에 관심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020년 11월 1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유용미생물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11월 2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방문 및 전화신청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매회 교육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며 선착순 접수로 마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 생산하는 미생물제의 올바른 이용방법 교육을 통해 오남용을 방지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영동군 농업인에게 필요한 유용미생물을 충분히 생산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는 EM, 아미노액비, 단일균을 생산·보급하고 있으며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최초 이용자는 1회에 한해 농업경영을 증명하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또는 ‘농지원부’를 제출해야 하며 미생물 수령 용기를 지참한 후 방문하면 미생물을 수령할 수 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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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시와 노래가 내리는 황간역, 이색적인 철도음악회
기차에서 시와 노래가 내리는 황간역, 이색적인 철도음악회
[충청뉴스큐] 시가 있는 고향역으로 이름난 경부선 황간역에서 81번째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 40분부터 황간역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철도를 주제로 한 시와 노래, 연주로만 꾸미는 이색적인 음악회이다.
또한 영동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점에서도 이례적이다.
황간의 폰사랑색소폰동호회에서 식전공연을 하고 시노래 박경하 가수, 싱어송라이터 정진채, 영동의 가수 백기석, 시동중창단, 수사와 노는 아이들이 시노래와 기차 동요를, 이선주 시인, 최정란 시인, 양문규 시인, 유진택 시인, 이유원 아나운서가 시낭송을, 기업인 이경운 씨가 기타 연주를, 코레일 직원인 전승찬 씨가 색소폰 연주를 한다.
마을부녀회에서는 떡과 음료를 준비하고 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연장 내 방역 안내 등을 지원하며 화합의 무대를 만든다.
철도는 특유의 친근한 정서로 인해 수많은 노래와 시, 소설과 영화의 소재가 되어왔다.
기차와 역을 주제로 한 노래만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아 철도가 지닌 문화적 잠재력은 매우 크다.
황간역에서 철도를 주제로 음악회를 여는 것은, 철도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지역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다.
당초 철도문화페스티벌을 열어 시낭송 음악회, 철도 영화 상영, 철도사진전과 철도모형전을 하는 것으로 구상했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규모를 축소해 철도음악회만 열게 돼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