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쓰레기 줄이기 쇼츠 공모전 개최…시민 아이디어로 감량 문화 확산
2026-03-12 12:17:13
-
TOP STORIES
-
2026 산림문화박람회, 청주 생명누리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
청주랜드, 87억 들여 실내놀이터 변신… 이범석 시장 현장 점검
-
청주 국가유산 야행, '압각수의 사계'로 천년 역사 되짚는다
-
청주시, 2027년 국비 2조 2,714억 목표… 사업 발굴 본격화
-
신병대 청주 부시장, 한솔식품 방문…'기업하기 좋은 청주' 조성 박차
-
청주시, 2026 교가 드림(Dream) 녹음 제작 사업 재개
-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
청주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
이범석 청주시장, 2026년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점검
MORE NEWS
-
청주시, 고독사 예방 장년층 1인 가구 실태조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장년층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위기상황에 처한 1인 가구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만 50세~64세 이하 1인 가구 전체 3만 8500여명이다.
읍·면·동 담당업무 공무원과 복지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전화, 우편,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항목은 9개 항목 18문항으로 경제·건강·주거상태, 사회활동, 가족·대인관계, 복지욕구 등이다.
시는 오는 7월 전수조사 완료가구에 대해 한 달 간 항목별 분석 및 코딩 작업을 완료하고 8월부터 12월까지는 고위험군 분류자 중 500가구에 대한 심층조사 및 욕구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본방향 등 계획 수립 및 위험군에 대한 사회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조사를 통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 연계 민간자원 연계 복합적인 위기가구의 경우 사례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전수조사에 앞서 이달 중 읍·면·동에서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조사대상 가구는 발송된 안내문의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시청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모바일 참여는 다음달 15일부터 3개월 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실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고립감을 겪는 장년층이 늘고 있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장년층의 욕구를 파악하고 고독사 위험가구를 발굴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고독사 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4월 시행 예정인 국가의 고독사 정책 추진을 위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 전인 지난 2019년 9월 충북 최초로 ‘청주시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2021-02-17
-
풍성한 생활밀착형 체육인프라로 활력넘치는 청주
풍성한 생활밀착형 체육인프라로 활력넘치는 청주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건립·관리를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충북 유일의 빙상장 개관에 이어 현재 가경국민체육센터 등 7개의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야구장 4면과 인공암벽장 조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청주시 공공 체육시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거 악취로 불만이 끊이지 않았던 내수읍 돈사 단지에 지난 2013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내수생활체육시설 조성 1단계 사업’이 지난해 12월 마무리됐다.
‘내수생활체육시설 조성 1단계 사업’은 약 15만㎡의 부지에 축구장, 다목적체육관,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등의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인근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손쉬운 체육공원 이용으로 시민 여가 선용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단계 사업에 이어 ‘내수생활체육시설 조성 2단계 사업’ 추진 중이며 2단계 주요 사업인 인공암벽장과 내수야구장이 올해와 내년에 순차적으로 완공을 앞두고 있다.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클라이밍 레저스포츠인들과 선수들의 훈련 기회 제공과 지역 야구동호회 활성화 등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생활체육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화·전문화된 생활체육활동이 요구됨에 따라 사전에 위험하고 노후된 체육시설을 진단하고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설이 노후된 내수국민체육센터, 인라인롤러경기장의 지붕과 기계설비 교체로 건축물의 단열성능 개선에 따른 에너지 절약은 물론 쾌적한 실내체육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흥덕·용정축구공원의 충진재 교체 및 호미골체육공원의 노후 조경시설 정비 등으로 체육시설 이용 시 위험요인 제거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시설 개선 및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각종 대회 유치 및 지역 체육계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
노후 체육시설에서 소모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약하고 조명 노후에 따른 선로 누전을 개선하는 ‘체육시설 제로에너지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국비 5.4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배드민턴·태권도 체육관, 청주체육관 등 청주시 공공체육시설 7곳의 노후 등기구 1000여 개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등으로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력소모가 과다했던 기존의 노후 방전등을 교체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누전으로 인한 인체 감전과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소모되는 에너지를 절감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 저감으로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급·관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차질 없는 체육시설 확충사업 추진으로 청주시가 생활 스포츠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
청주시, 코로나19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족에게 힘이 되는 지원 펼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를 통한 기초생활 수급확대, 자녀양육비 추가지원, 가족복지시설 운영, 주거지원 등 한부모에게 힘이 되는 제도를 시행한다.
지금까지는 미혼모·부 등 한부모 가족이 생계급여를 받으면 아동양육비를 지원할 수 없었으나 올해 5월부터는 아동 당 월 10만원의 자녀양육비를 추가 지원해 생계안정을 돕는다.
또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게만 지원하던 추가 양육비를 만 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한부모까지 확대해 아동 당 월 5~10만원을 지원해 청년층 한부모의 생계·양육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시 한부모가족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해 기존에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으로 지원받지 못한 한부모가족도 본인의 소득·재산 기준이 충족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미혼모·부 등 한부모가족이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가족복지시설인 상록수와 청주해오름마을 2곳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위기상황과 문제해결을 위한 한무모가족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초기지원, 양육지원, 주거지원을 위한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주택 운영 등, 한부모가족의 양육에서부터 자립지원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2016년 폐원한 자모원의 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미혼모자생활시설을 지난해 3월 설치신고 수리했으며 올해 3월 1년 간의 운영실적을 평가해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사천동에 건립예정인 재)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 미혼모자 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신고수리 후 운영평가를 통해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부모, 미혼모가족은 홀로 자녀를 양육하며 코로나19로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더 필요한 분들”이라며“자녀양육비 등 지원 확대로 생활안정과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은 물론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청주시, 친환경차 구매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미세먼지 줄이기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1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차 520대, 수소차 50대 등 570대의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18일부터 구비서류를 갖춰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상담 후 지원신청서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전자 접수해야 한다.
차종별 사업량은 전기승용 320대, 전기화물 200대, 수소차 50대다.
이중 주행거리가 일반승용보다 8배 정도 많아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전기택시 30대, 수소택시 10대를 우선 보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청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공고일 이후 주소를 청주시에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법인, 기업이다.
전기승용은 일반 50%, 법인·기업체와 공공기관은 40%, 전기화물은 일반 80%, 중소기업제품 10%를 배정해 지원한다.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택시·노후경유차을 폐차하고 전기차나 수소차로 대체 구매자 K-EV100 등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또한, 전기택시는 국고보조금 800만원 외 200만원을 추가 지원으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친환경차는 환경부의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재된 있는 전기차 및 수소차다.
전기승용은 차종에 따라 657~1600만원까지 차등 지급, 초소형은 차종에 관계없이 900만원, 전기화물 900만원, 전기화물 1700만원, 전기화물 2500만원, 전기화물 3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수소차는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6
-
청주시, 국가하천 유지관리비 국비 27억원 확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국가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하천 유지관리비 국비 27억원을 확보해 친수시설에 대한 환경관리 및 예초, 배수문 유지보수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전년도 국가하천 유지관리비는 14억원이었으나, 미호천과 무심천 일부 구간이 지방하천에서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올해는 국비 27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민들의 쾌적한 하천 이용을 위해 국가하천 내 친수시설에 대한 환경관리용역 실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주변 풀베기 사업 실시 등을 실시하고 재해예방을 위해 배수문 정밀점검과 유지보수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하천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통해 청주시민들에게 안전한 하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6
-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공영주차장 1년 간 무료 이용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자동차세 성실납세자 8만 8673명 중 1000명을 추첨해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이용 주차요금을 1년 간 면제해 준다.
이번 추첨 대상은 2021년 1월 자동차세 연세액 납세자 중 청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을 체납한 자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당첨된 자는 제외된다.
지난해보다 300명이 늘어난 성실납세자는 2명의 경찰관 입회 하에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 무작위로 전산 추첨했다.
구청별로 상당구 199명, 서원구 236명, 흥덕구 327명, 청원구 238명이다.
당첨자 명단은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차주 성명과 차량번호, 주차요금 면제 기간이 표시된 성실납세증이 개별 주소지로 통지된다.
성실납세증이 부착된 차량은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1년 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외에도 정기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16
-
청주시, 청소년 시설 운영 재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청소년시설을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5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15일부터 운영 재개했다.
이번에 재개된 시설은 청소년수련관 등 공공청소년 수련시설 4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곳,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곳,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곳 등 10개 시설이다.
청소년시설 이용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대장 작성,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개인 생활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추진되지 못했던 프로그램 및 활동들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에 따라 재개하게 됐다”며“시설별로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문화도시 청주의 2021년 계획이 온다
문화도시 청주의 2021년 계획이 온다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 청주의 2021년 계획이 궁금하다면? 온라인 사업공유회를 온하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18일 오후 2시, 유튜브 ‘문화도시 청주’채널을 통해 ‘2021 사업공유회’를 개최한다.
충북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됐지만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사업공유회를 마련한 문화도시센터는 이날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추진 중인 3대 핵심전략의 2021년 세부 추진내용과 일정을 공개한다.
올해로 2년 차에 접어든 청주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열쇳말은 ‘기록문화’다.
지난해 ‘시민문화’에 방점을 두고 문화도시 자율예산제, 문화도시 시민회의 등 시민 참여 사업에 주력해온 문화도시센터는, 문화도시의 중심인 시민들이 ‘기록문화’에 더욱 친근해지고 기록을 바탕으로 한 ‘창의활동’을 일상적으로 누리게 되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시민들을 기록가로 길러내는 양성과정을 전문화하고 동네기록관을 확대하는 동시에, 청주지역 원로 문화예술인들의 구술채록 등 다음세대를 위한 기록 활동 사업 등을 집중 전개한다.
또한 시민과 청년이 함께하는 굿즈 창작교실을 운영해 문화예술인과 문화창업자들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기록을 저장하고 문화자원을 기록하는 문화빅데이터 ‘문화플랫폼C’를 구축해 문화도시 청주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포함한 3대 전략 17개 사업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1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문화도시 청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자들은 사업 발표 후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 박상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문화도시 청주는 여러 의미 있는 여러 성과들을 거뒀다”며“2년차 사업에 접어든 올해는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도시 청주’에 살고 있다는 걸 체감하고 일상에서 ‘기록문화의 즐거움’을 공감할 수 있도록 다시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청주시, 공공 체육시설 인원제한 변경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1.5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실내외 체육시설 인원제한을 30%에서 50%로 변경해 오는 17일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시설관리자가 있는 스포츠 영업시설에 스포츠 경기를 위해 모이는 경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적용 예외에 따라 휴장했던 가덕생활체육공원, 용정·흥덕축구공원 호미골체육공원도 방역수칙 준수 하에 개방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방역책임관리자를 지정하고 시설별로 인원을 제한해 2시간 단위로 2∼5부 시간제로 운영하며 중간 중간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모든 이용객들은 발열체크 등 유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작성, 이용자 간 적정 간격 유지 등의 정부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심할 수 없는 만큼 체육시설 이용자들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
청주시, 산사태 취약지역 3곳 추가지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산사태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조사해 오는 26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산사태란 자연적 또는 인위적인 원인에 의해 산지가 일시에 붕괴되는 것으로 매년 산사태의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위성데이터를 분석하고 현지 실태조사를 토대로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여부는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이번 추가 지정되는 3곳을 포함해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은 123곳이 된다.
추가 지정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은 낭성면 귀래리 산9-1번지, 낭성면 지산리 산33번지, 미원면 중리 산41번지다.
인적 및 물적 피해 우려를 알리는 위험 안내표지판을 3월까지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해 1곳 당 연 2회 이상 현지점검해 필요 시 응급 보수·보강 등 조치한다.
영구적으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방사업 대상지(산사태예방사업)로 충북도에 신청해 사방댐 등 사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마철 전후 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 동안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해 취약지역 내에서 산사태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며“태풍이나 장마철 집중호우기간에는 산림이 접해있는 도로의 통행에 유의하고 주변에서 산사태를 보거나 산사태의 징후를 감지한 사람은 지체 없이 청주시청 산림관리과(☎043-201-2323)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