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쓰레기 줄이기 쇼츠 공모전 개최…시민 아이디어로 감량 문화 확산
2026-03-12 12:17:13
-
TOP STORIES
-
2026 산림문화박람회, 청주 생명누리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
청주랜드, 87억 들여 실내놀이터 변신… 이범석 시장 현장 점검
-
청주 국가유산 야행, '압각수의 사계'로 천년 역사 되짚는다
-
청주시, 2027년 국비 2조 2,714억 목표… 사업 발굴 본격화
-
신병대 청주 부시장, 한솔식품 방문…'기업하기 좋은 청주' 조성 박차
-
청주시, 2026 교가 드림(Dream) 녹음 제작 사업 재개
-
청주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
청주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
이범석 청주시장, 2026년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점검
MORE NEWS
-
청주시, 진입관문 경관 숲 조성 추진
청주시, 진입관문 경관 숲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3억원을 들여 서청주 IC와 청주역 인근 교차로 교통섬에 소나무 등을 식재해 진입관문을 개선한다.
서청주 IC 진입교차로 교통섬과 청주역 인근 교차로 교통섬에 각 500㎡ 터에 소나무 등 큰나무를 식재하고 청주를 알릴 수 있는 ‘직지 청주’ 문자 입간판을 설치하게 된다.
이 사업은 다음 달 계약과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한 진입관문 경관 숲 조성사업은 주요도로의 접경지역 및 교통관문에 다채로운 관문 경관을 조성하는 것이다.
각종 조경수를 심어 청주시를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주시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요 교통관문에 경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이를 위해서 계절별로 꽃 피는 나무와 사계절 푸른 소나무를 적절히 배치한 경관개선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5
-
청주시, 학대피해아동 보호·위기아동 발굴 집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올해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위기아동 발굴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1일부터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상담조사실, 긴급전화를 설치했다.
올해는 학대피해아동 검사 및 치료비 등 의료비,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비 등 관련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방안’에 발맞춰 아동학대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매주 자체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는 법령과 업무지침을 숙지해 아동학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학대 판정이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는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 사례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하고 즉각 분리제도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학대피해아동쉼터 1곳을 조속히 추가 설치해 인프라 확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아동학대 근절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 추진, 지역모니터링단 구성 등 다양한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위기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방지와 아동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15
-
청주시, 농산물 안전성 검사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매시장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충북도와 업무협약 체결로 도매시장 내 편익동 2층에 현장 검사소 설치를 완료하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위한 내부 기기 등 장비와 필요인력을 구축했다.
올해 시는 도매시장 내 유통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자 농산물 안전성 검사 건수를 전년 대비 150% 대폭 상향한다.
또한, 도매시장 내 반입된 농산물 중 부적합 발생이 높은 품목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산물 안전성 검사 절차는 청주시에서 도매시장 내 반입된 농산물을 채취해 농산물 현장 검사소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초과된 부적합 농산물 발생 시 청주시에서 유통 전 압류·폐기한다.
이로써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
안전성 검사 결과 기준미달로 판정된 부적합 농산물 출하자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 이내의 범위에서 해당 농수산물과 같은 품목의 농수산물은 도매시장 출하가 제한된다.
또한, 농약 등 안전사용기준 위반에 대해서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시 도매시장 내 반입되는 농산물에 대한 농약 잔류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청주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5
-
청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동참
청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동참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0일 소속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헌혈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으로 헌혈 지원자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상황에서 응급환자에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헌혈 대상자들이 안심하고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화된 문진절차 운영과 코로나19가 수혈로 전파 보고된 사례가 없었다”고 강조하며“소속직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
한범덕 청주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
한범덕 청주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방문해 상인 격려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설 명절을 맞아 가경터미널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지속상황에서도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통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가경터미널시장에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방문도 함께 이뤄져 농산물 소비와 유통의 중요한 주체인 전통시장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명절분위기가 예년과 같지 않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설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 모두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를 맞아 청주시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비치와 일제방역, 화재 등의 각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02-10
-
청주시, 소각시설2호기 대기오염물질 저감설비 개선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과 대기오염총량제에 대응한다.
시는 대기오염물질저감설비[SCR Reactor, 선택적 촉매 환원탑]를 개선한다.
이는 지난해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과 대기오염물질 총량제 시행으로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폐기물 소각 시 발생하는 연소가스 중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현저히 저감시켜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하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보전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대기오염물질인 연소가스 처리효율 증대를 위해 기존 설비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는 것이다.
교체 사업은 오는 3월 착공해 6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각시설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설비 개선을 통해 폐기물소각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해 법정기준을 준수하고 시민에게 깨끗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
청주시, 노인 보호 위한 노인복지 사업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노인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사업비 3280억원을 들여 노인이 편안한 노인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먼저, 346억원을 들여 노인들의 안정적인 노후 소득보장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전년대비 708명이 늘어난 9355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세부사업과 인원은 노노케어, 교통지도, 공원청소 등 공익형 사업에 7942명,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형 사업에 880명, 직접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시장형 사업단이 533명이다.
노인일자리 참여는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둘째, 독거노인·중증장애인가정 3652가구에 8억여 원을 들여 화재 가스감지 및 응급호출 버튼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비대면 모니터링을 통한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취약계층의 고독사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셋째, 기초연금법 개정에 따라 기초연금은 월 최대 30만원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선정기준액을 인상한다.
지급대상은 기존 소득하위 40%에서 70%로 늘어났다.
노인 1인가구의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169만원 이하면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270만 4000원 이하이면 최대 48만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상향 조정돼, 전년예산보다 247억원 증가된 2445억원을 들여 노인의 기본소득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경로당 1070곳에 6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지키미를 지정 운영한다.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경로당의 노인복지 안내, 학대노인지킴이로서의 중요성이 부각돼 운영하게 됐다.
이들은 노인복지안내와 학대예방, 감염병예방, 혹서기·동절기 경로당 개방 관리 및 지역사회 재난발생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역할수행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경로당 임시폐쇄, 노인일자리 중단, 복지관 운영 중단 등 노인복지사업도 많이 위축됐지만 민·관이 협심해 노인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저시력자용 큰글자 도서·점자도서 확충
청주오창호수도서관, 저시력자용 큰글자 도서·점자도서 확충
[충청뉴스큐]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저시력자용 큰 글자 도서와 점자도서를 100여 권 확충했다.
큰 글자도서는 노년층과 저시력자가 볼 수 있게 일반 활자본보다 크게 출판되어 가독성을 높인 도서다.
점자도서는 시각 장애를 가진 성인 대상의 도서와 시각 장애 아동도서인 점자 라벨도서를 말한다.
이번 확충으로 오창호수도서관에서는 큰글자도서와 점자도서를 포함해 총 2391권을 소장하고 있다.
이 도서들은 대출 이용이 가능하며 기관이나 단체가 필요할 경우 1회 100권, 통합 200권을 최장 60일 장기 대출하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자도서 확충과 대출 서비스로 독서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1-02-10
-
청주시, 사회적기업 활성화 위해 다각적인 육성지원에 나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에도 사회적기업이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제품 홍보, 역량강화 교육, 지도점검 등 다각적인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현재 인증사회적기업으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인 예비사회적기업 61곳과 인증사회적기업 60곳 등 충북도 전체의 약 50%인 121개의 기업이 운영 중이다.
최근 1년 사이 20여 곳의 사회적기업이 신규로 진입했다.
올해도 사회적기업에 일자리창출사업비 12억원, 전문인력지원 사업비 2억 6000만원, 사업개발비 지원사업비 5억 7000만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비 2억 2000만원으로 총 22억 5000만원의 재정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등의 일자리 고용 창출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회적기업의 경영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해 지원기관과 연계한 우수기업 발굴, 컨설팅 지원, 신규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활성화 교육 등을 추진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시는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기업 경영과 실무능력 증진을 위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 등 각종 교육사업 추진 사회적기업 간 소통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워크숍 개최 사회적기업 인식확산 및 비대면 교육을 위한 플랫폼 구축 기업 매출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판로개척·홍보지원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사회적 기업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
청주시, 오창 소각장 추가 신설 미반영 결정
청주시, 오창 소각장 추가 신설 미반영 결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9일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일원 소각시설·파분쇄시설의 도시계획시설 결정 입안제안에 대해 거부 결정했다.
사업시행자인 ㈜이에스지청원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산74번지 일원 4만 8752㎡ 부지에 파분쇄시설, 소각시설을 설치하고자 지난 2020년 12월 1일 청주시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제안을 신청했다.
사업시행자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폐기물처리 사업계획 적합통보를 받은 상태다.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에서는 청주시 도시정책과의 부합여부 사업대상지의 입지 적정성 청주시 관내 소각시설 현황 및 소각폐기물 처리현황과 추가 설치의 필요성 지역주민 여론 청주시의 미세먼지 저감정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자문결과 신청지는 각종 입지여건이 부적합하고 소각시설 추가설치의 필요성이 없다는 등의 부적정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청주시는 관련법률, 입지여건, 청주시 폐기물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안제안을 미반영 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시설은 주민의 생활환경과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입안제안의 반영 여부에 대한 자문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다”며“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시가 할 의무이므로 앞으로도 시민의 환경권과 건강권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