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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박명수-장성규-이수혁 등, '믿고 웃는 예능' 신드롬
MBC ‘끼리끼리’ 예고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끼리끼리’가 박명수, 장성규, 이수혁 등을 선두로 ‘믿고 웃는 예능’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10명의 출연자들의 매력을 살린 기본에 충실한 재미로 예능의 참 맛을 실현한 것. 이 가운데 성향대로 나뉜 ‘흥끼리’와 ‘늘끼리’가 각자 24시간을 보내는, 파란만장한 끼리의 하루’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오는 2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이 같은 상황 다른 텐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 웃음을 선사한다.
숨은 의미를 찾고 출연자의 하루를 관찰하는 예능들이 주를 이루는 기존의 예능 판도 속 ‘끼리끼리’가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일요일 오후 5시에 자리한 ‘끼리끼리’는 예능의 기본, 웃음에 충실한 포맷인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시청자들은 “보는 내내 다른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웃긴 예능이다”, “원초적 웃음을 가져오는 재미”, “일단 웃기고 보는 예능이라 70분 내내 웃을 수 있다”, “성향대로 뭉친 끼리들의 모습이 볼수록 꿀잼”, “일요일 오후 5시라 가족끼리 다 같이 모여서 웃을 수 있는 것 같다“ 등 호평을 보냈다.
동시에 ‘끼리끼리’는 예능 캐릭터 양성소로 거듭나기도. 불타는 승부욕으로 “미쳐가는 것 같아”라는 말을 들은 인교진, 예능 베테랑 ‘늘끼리’ 멤버들의 채찍질에 하의까지 벗어 던진 이수혁, 내로라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촌철살인 멘트로 죽지 않은 예능감을 발휘하는 인피니트 성규까지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는 뉴 페이스들의 활약은 수많은 짤을 남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캐리어 전쟁’의 후속작 ‘끼리의 하루’가 관심을 끈다.
‘흥끼리’와 ‘늘끼리’가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각자 다른 24시간으로 ‘일단 웃긴’ 재미를 예고한 것. 특히 스파링 대결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흥끼리’, 누워서 하품하고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늘끼리’와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끼리적인 것이다’라는 자막이 절묘하게 합을 이루는 모습은 기대를 더욱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 “늘끼리로 가겠습니다”, “넌 옛날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며 불만이 터지는 현장이 그려져 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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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정규 2집 수록곡 ‘꿈’·‘Sit Down’ 상반된 매력 선사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NCT 127이 정규 2집에 수록된 달콤한 감성의 신곡 ‘꿈 ’과 강렬한 에너지의 신곡 ‘Sit Down’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사한다.
오는 3월 6일 타이틀 곡 ‘영웅 ’으로 컴백하는 NCT 127은 지난 19일부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규 2집 11개 수록곡의 트랙 비디오를 순차 공개하고 있으며 신곡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각 곡의 콘셉트로 변신한 NCT 127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영상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꿈 ’은 어쿠스틱 기타와 중독성 강한 플럭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드롭 기반의 R&B 팝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이 마치 하늘 높이 떠오른 풍선처럼 부풀어, 현실과 꿈을 오가는 듯한 설렘을 달콤하게 표현했으며 트랙 비디오도 곡의 경쾌한 분위기에 맞춰 NCT 127의 훈훈한 비주얼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R&B 힙합 곡 ‘Sit Down’은 묵직하고 리드미컬한 드롭 신스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 강렬한 랩핑이 어우러져 다이내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 나의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며 올드스쿨 감성의 트랙 비디오 영상이 곡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극대화시킨다.
더불어 지난 19일 트랙 비디오가 공개된 직후 프로모션 관련 해시태그 ‘#NeoZone_MiniTracks1’이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NeoZone_TrackVideo’ 문구와 정규 2집 수록곡 제목들도 상위권에 오르는 등 NCT 127의 컴백을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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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아이콘’ 보아, '토크가 하고 싶어서' 통해 데뷔 20년 추억 대방출 남다른 프로의식은 물론 재치 & 센스 입담까지~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보아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남다른 입담과 센스를 뽐냈다.
보아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 데뷔 20주년을 맞아 5년 만에 토크쇼 단독 게스트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대한민국에서 연습생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린 분이자, 한국 가수 최초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최초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이라는 MC 이동욱의 소개로 등장,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좀 더 다양하고 멋지게 보내보자는 생각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출연 이유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보아는 20년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30억을 투자한 것에 대해 “30억이라는 숫자가 와 닿지 않는 나이었다.
회사가 너무 멋있는 게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이 한 분도 없었다.
그만큼의 금액을 투자했었다는 걸 나중에 기사를 통해 알게 되고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보아는 2002년 당시 17살에 ‘No.1’으로 ‘SBS 가요대전’에서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한 후 인터뷰한 영상을 보고 부끄러워하면서 “시상식 끝나고 집에 가서 잤다.
저만 빼고 다 회식 가셨다”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보아는 다시 해보고 싶은 스타일로 ‘아틀란티스 소녀’를 꼽으며 “음악은 가장 쉬운 타임머신이라고 항상 말하는데, ’아틀란티스 소녀’를 오랫동안 못 부르다가 몇 년 전에 그 노래를 다시 부르니까 다시 18살 소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너무 즐거웠고 가사 그대로 나도 잊고 있었던 내 모습을 찾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아는 2018년 발매한 ‘Woman’의 난이도 높은 안무에 대해 “이 안무를 처음 받았을 때 화면 뒤집혀 있는 줄 알았다.
‘해야 되는 거지?’ 하면서도 했다”, "해보지도 않고 ‘못해’는 아니다”며 남다른 프로의식도 밝혀 감탄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 보아는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코너를 통해,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다른 ‘보요미’ 매력을 뽐내다 가도, 오락실에 있는 펌프 게임으로 오차 없는 스텝과 뛰어난 댄스 실력을 보여줘, ‘아시아의 별’다운 포스를 자랑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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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이연희, 멜로부터 스릴러까지 장르 오가는 활약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더 게임’ 속 이연희의 장르를 오가는 활약이 화제다.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해’에서 중앙서 강력1반 형사이자 데스크 반장 ‘서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서준영은 20년 전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바다에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김태평과 뜨겁게 포옹하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멜로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다.
또 서준영은 베테랑 형사다운 냉철한 통찰력으로 백성운의 사인이 조작됐다고 판단,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침착한 추리를 이어가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킨 것은 물론 결정적인 증거가 사라진 것을 보고 충격 받은 표정을 지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서준영’을 연기한 이연희는 김태평을 향한 다정한 멜로 눈빛부터 공과 사를 구분해 냉철하게 사건을 재조사하는 강력반 형사의 면모까지 다채롭게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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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아레나 창간 14주년 기념호 커버 장식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최시원이 유명 남성지 커버를 장식했다.
최시원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창간 14주년 기념호인 3월호에서 패션 브랜드 제냐의 뮤즈로 선정, 표지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시원은 다채로운 스타일의 슈트를 다양한 포즈와 완벽한 비주얼로 소화해냈음은 물론, 촬영 시간 내내 포토그래퍼 및 에디터와 열정적으로 소통하고 모니링 하는 등 더 나은 컷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또한 최시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는 슈퍼주니어 15주년이 되는 해이다.
팬들과는 이제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이 아예 달라졌다.
팬이 아니라 동반자 느낌이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최시원은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역할과 작품에 빠져드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느낀다”며 작품에 임하는 열정에 관해 이야기했으며 지난해 한국 최초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 임명받은 것을 두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힘이 닿는 한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활동이다”라는 소감도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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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정규 2집 글로벌 히트메이커 총출동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NCT 127의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에 글로벌 뮤지션들이 참여해 화제다.
NCT 127 정규 2집은 오는 3월 6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임팩트 강한 타이틀 곡 ‘영웅 ’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미국 유명 프로듀서 뎀 조인츠,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 더 스테레오타입스, 영국 출신 프로듀싱팀 런던 노이즈, 유영진, 켄지, 히치하이커, 디즈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을 비롯해 멤버 태용, 마크, 쟈니도 작사에 참여, NCT 127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완성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2월 19~20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NCT 127 공식 트위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번 앨범의 수록곡 음원 일부와 각 곡의 분위기에 맞춰 새 콘셉트로 변신한 NCT 127의 매력적인 모습이 어우러진 트랙 비디오를 순차적으로 공개, 정규 2집 앨범을 미리 만날 수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NCT 127은 11곡의 트랙 비디오에 대한 음악 팬들의 선호도를 집계하는 ‘Neo Zone’ 차트 페이지도 운영, NCT 127 공식 SNS 계정에 공개된 트랙 비디오에 대한 ‘좋아요’와 리트윗 수를 토대로 한 음악차트를 선보이며 이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수록곡은 추후 특별한 콘텐츠로 구성해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인 만큼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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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LAY, 세 번째 EP ‘DYSTOPIA’ 19일 발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DJ이자 프로듀서인 IMLAY의 세 번째 EP ‘DYSTOPIA’가 19일 베일을 벗는다.
IMLAY의 세 번째 EP 앨범 ‘DYSTOPIA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Asteroid’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국 그룹 WayV의 멤버 양양이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 곡 ‘Asteroid’는 신스웨이브 색이 가미된 퓨처베이스 곡으로 열정적이고 운명적인 사랑을 우주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타이틀 곡 ‘Asteroid’와 연결되는 구성의 인트로 곡 ‘DYSTOPIA’, 오리엔탈 트랩이 가미된 퓨처베이스 곡 ‘Theory’, 지난해 8월 선행 싱글로 공개되었던 ‘Without U’, 레트로한 사운드와 강한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퓨처베이스 장르의 곡 ‘It’s Ok’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IMLAY의 한층 더 발전된 음악 세계를 만나보기에 충분하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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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환경보호 캠페인 화보도 남다르게 남성美 돋보이는 화보로 ‘시선 강탈’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슈퍼주니어 이특이 색다른 환경보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특은 상의를 탈의한 채 몽환적인 시선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가 하면, 가슴에 ‘Let’s Change for the EARTH’라는 문구를 새겨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등 독특한 분위기로 눈길을 모은다.
환경보호 사회공헌 화보인 만큼, 이특이 사용한 인테리어 소품들 역시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재탄생한 ‘업사이클링’ 작품이라는 점도 인상 깊다.
실제 이특은 인터뷰를 통해 “바다거북이 코에서는 플라스틱 빨대가 나오고 고래 몸속에서는 스티로폼과 쓰레기로 가득 차 있던 충격적인 기사를 보았다.
‘지구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걱정이 들었다”며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특의 독보적 매력이 담긴 화보와 풀 인터뷰는 매거진 ‘KWAVE X’에서 확인 가능하다.
‘KWAVE X’ 디지털 화보는 스타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화보 플랫폼이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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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당' 기리보이X딘딘의 최애 아이돌은? "아이린" 이구동성
출처: sm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래퍼 기리보이가 함께 식사하고 싶은 걸그룹 멤버로 레드벨벳 아이린을 꼽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음악토크쇼 '스튜디오 음악당'에는 동갑내기 절친 래퍼 기리보이와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기리보이는 "레드벨벳 멤버 중 딱 한 사람과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누구와 하겠냐"는 MC 김희철의 질문에 "아이린"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 아이린을 '최애' 멤버라고 밝힌 딘딘에 이어 기리보이도 팬심을 드러낸 것.기리보이는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람들이 장난으로 아는데, 저는 진심이다"라며 " 스윙스에게 실제로 말해봤는데, 형이 수익을 높여줘서 좀 더 있겠다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서로의 가창력에 대해 기리보이는 "딘딘은 어렸을 때 노래방을 많이 간 실력이다"고 평한 반면, 딘딘은 "사실 기리보이는 가창력이 뛰어나진 않다"고 받아쳐 둘의 거리낌 없는 우정을 인증했다.
딘딘은 이어 "하지만 기리보이는 어떤 걸 해도 자기 색이 있어서 좋다 음이 나가도 '기리보이 음악이니까 상관없다'는 느낌"이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기리보이는 이날 '을', '호구', '이혼서류' 등 스웨그 넘치는 라이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혼서류'에 대해서는 "제가 이별 노래를 많이 썼는데, 이제는 어떤 이별을 할지 고민하다가 '이혼'을 주제로 곡을 만들었다"며 "제목이 자극적이라 바꿀까 고민했는데, 결국에는 그냥 나답게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김이나는 "아무 소재나 갖다 쓴다고 다 음악이 되는 게 아닌데 기리보이는 감각이 있다"고 칭찬했다.
또 딘딘은 최근 발매한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Fallin' down'에 이어 발라드곡 '옷깃 끝자락에 남은 너'까지 진지한 라이브로 선사해 '감성 래퍼' 타이틀을 입증했다.
"'왜 앨범을 안내냐'는 네티즌의 반응에 자작곡 20곡짜리 정규앨범을 냈다"는 그는 "정규앨범 내면 중독이 올 거라고 했는데 진짜 그렇다 빨리 또 앨범을 내고 싶다"고 고백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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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권나라, 물불 가리지 않는 오수아 표 ‘도발 어록’
에이맨프로젝트, JTBC
[충청뉴스큐] 배우 권나라가 ‘이태원 클라쓰’에서 물불 가리지 않는 ‘도발 어록’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나 좋아하면 안 된다”, “흥이다”, “애써 봐, 상큼아” 등 심쿵을 유발하는 명대사,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입덕 시키고 있다.
에이맨프로젝트 측은 19일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6회에서 조이서에게 여유로운 한 방을 날리는 오수아를 연기하는 권나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좌중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6회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시청률이 12.6%를 돌파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권나라가 ‘장가’ 전략기획실장 오수아를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극 중 오수아는 박새로이와 19살에 처음 만나 그의 첫사랑이 됐다.
대학 면접을 위해 숨이 차도록 뛰면서도 박새로이의 도움을 외면, 스스로의 힘으로 끝까지 면접장에 다다르는 악착같은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번호를 묻는 박새로이에게 “나 좋아하면 안 된다?”며 웃었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이 무기인 만큼 박새로이를 향한 대시도 거침없었다.
몇 년 후 이태원에서 재회한 오수아와 박새로이. 박새로이에게 이태원의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 준 오수아는 “자고 갈래?”라는 돌직구를 던졌지만, 아직 부자가 못 됐다는 말에 “흥이다”며 새침하게 돌아섰다.
핼러윈 가면을 벗어던진 등장 씬부터 설렘 가득한 돌직구를 날리는 씬까지 이태원에서 권나라의 모습은 수많은 짤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애써 가벼운 척 고백해보는 그녀의 진심과 예상외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힙’한 그녀의 돌직구는 인물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런가 하면 지난 15일 방송된 조이서와 팽팽한 기싸움도 관심을 끌었다.
오수아는 앞으로 망가뜨릴 예정이라는 조이서의 도발에 굴하지 않고 “새로이는 날 좋아해. 너도 알지?”며 “애써 봐, 상큼아”고 여유롭게 응수했다.
이처럼 권나라에 자신만의 색으로 오수아를 빚어냈다.
엄마에게 버림받은 유년 시절부터 당연히 ‘장가’를 선택하면서도 자책하는 현재까지 인물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몰입이 돋보였다.
변화무쌍한 오수아의 감정선을 연기하는 권나라의 물오른 연기력은 그녀의 존재감을 배가시켰다.
지난 방송 말미 오수아는 박새로이의 복수심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들었고 그 결과 그녀는 장대희 회장, 장근원과 ‘단밤’을 찾았다.
박새로이와 장 회장의 본격적인 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오수아가 어떤 승부수로 극을 풍성하게 할지 관심을 모은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