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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즐거움 추구하는 성향”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연예계 대표 최장신들로 유명한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큰 키만큼이나 더욱더 큰 웃음을 선사했다. 평균 키 188.5cm의 네 사람은 등장부터 자이언트 존재감을 뽐내며 수요일 밤을 비주얼과 재미로 가득 채웠다. 이 가운데 최고 시청률 역시 5.3%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졌다.
실수로 ‘라디오스타’ 출연을 수락했다는 오윤아는 “평소에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출연 요청이 왔다. 누가 왔냐고 물어봤더니 귀에 뭐가 꼈는지 하석진과 아이비가 출연한다고 들었다”며 “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람일 뿐 아니라 스페셜 MC로 김범수가 나온다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알고 보니 ‘하승진과 아이린’이더라”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프로 탈골러’ 면모도 드러냈다. 그녀는 “처음 탈골 됐을 때 병원에 연락을 했는데, 병원으로 가는 중간에 팔이 맞춰졌다. 그 뒤로 팔이 계속 빠지더라”라며 습관적 탈골에 대해 언급했다. 심지어 최근 웨이크 보드를 타다가 양 두 팔이 다 빠진 적도 있다고 전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와 더불어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했던 감동적인 여행을 털어놓는 것은 물론,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용은 이날도 어김없이 메이크업을 의심케 하는 짙은 자연산 다크서클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수용은 다크서클과 관련해 “언젠가 딸이 ‘나도 크면 다크서클이 생겨?’라고 물더라. 그래서 단호하게 ‘어. 생겨’라고 답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예능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며 한층 충만해진 리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김수용은 “제가 워낙 무기력하고 귀찮아하는 이미지가 있지 않냐. 나도 좀 질리더라”라고 변화된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김국진은 “많이 보여주지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겸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아이린은 최근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뽑힌 바 있다. 또한 아이린은 “타임지의 경우 SNS로 연락이 와서 저는 사기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아이린은 패리스 힐튼 집에 방문했던 후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번에 집중시키기도 했다. 아이린은 “긴장하면서 갔는데 다 핑크, 다 유니콘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등장한 패리스 힐튼과 셀카를 찍었다는 아이린은 “셀카 찍자고 어플을 켰다. 그랬더니 패리스 힐튼이 어플 속 다양한 필터들을 너무 좋아했다. 그때 패리스 힐튼과 번호를 교환했고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라며 재치 넘치는 ‘인싸’의 면모를 자랑했다.
하승진은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며 예능 기대주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하승진은 농구선수 은퇴 후 유튜브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제 성향과 비슷한 것 같다. 끊임없이 즐거움을 추구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건 딱 질색”이라고 설명했다.
하승진은 최근 농구계에서 이슈가 됐었던 ‘한국 농구가 망해가는 이유’ 영상에 대해 “처음에는 좋은 의미로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이다 발언이라고 좋아하는 선수들도 많았지만, 윗선에서는 많이 불편했던 것 같다”라며 “혹시 이 방송이 나가고 문제가 다시 불거진다면 과감히 내릴 것”이라고 단호하게 전했다.
221cm라는 ‘최고 장신’ 하승진은 “뭘 먹고 이렇게 컸냐”는 질문에 “저희 집이 다 크다. 할아버지도 거의 190이었고, 아버지도 2m가 넘으신다. 저는 뼈가 가는 편인데, 아버지는 시계가 맞는 게 없다”고 털어놓으며 “키는 유전”이라고 전했다. 무려 5.6kg의 초우량아로 태어난 하승진은 “재밌는 건 저희 누나가 5.7kg로 태어났고, 어머니는 저와 누나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으셨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승진은 이 밖에도 농구공으로 선보이는 각종 개인기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역대급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모두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합류한 김범수는 “이 자리에 앉은 것만으로 영광”이라며 “이 빈자리는 누군가가 채울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늘 게스트가 5명이라고 생각하고 저에게 기댈 생각하지 말라”고 MC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하승진 예능 잘하네 ㅋㅋㅋㅋ 예능 진출 가즈아”, “김범수 진행도 매끄럽고 어색하지 않았음 오늘 잼있었음”, “오윤아 진짜 성격 좋은듯 ㅋㅋ 팬 됐어요”, “아이린 매력 쩔 ㅠㅠ”, “김수용 하는 말마다 터짐 ㅋㅋㅋ”, “와 담주 게스트 꿀잼 예약”등의 반응을 보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3%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5.3%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이 가운데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하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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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서도 절 막지는 못하실 겁니다"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박기웅과 수면 위로 떠 오른 20년 전 과거를 두고 극렬한 대립각을 세웠다. 박기웅이 ‘사초 조작’을 폭로하는 신세경의 상소를 묵살하고 차은우를 녹서당에 감금한 것. 끝까지 치닫는 세 사람의 갈등에 시청자들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며 결말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에서는 구해령과 이림이 과거 사초 조작 사건의 전모를 밝히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마침내 해령과 이림이 녹서당 현판 뒤에서 김일목의 사초를 찾았다. 이림은 당장 사초를 읽어보고자 했지만, 해령은 "아무리 오랜 세월 숨겨져 있었다고는 하나, 엄연히 사관이 쓴 사초"라면서 "사관이 아닌 다른 누구도 봐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림은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물러서지 않았고, 이에 내관 허삼보가 20년 전 과거를 모두 털어놓았다. 삼보로부터 '출생의 비밀'을 듣게 된 이림은 대비전으로 향했다. 이림은 "왜 저를 대군으로 만드셨습니까. 왜 저를 이렇게 살게 하셨습니까"라며 지난 20년을 없는 사람으로 지내야 했던 수모와 처참한 마음을 토해냈다.
무너진 이림의 모습에 대비 임씨는 "이 할미를 용서해주세요"라면서 "이 할미도 지난 20년간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니 도원도 나를 보며 살아주세요. 내가 아니라, 아무 죄없이 죽어간 도원의 아버지..우리 주상을 위해 제발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라고 말하며 그를 품에 안았다.
그 시각 해령은 선배 사관 민우원에게 폐주의 일기가 거짓으로 쓰였다는 사실과 사관들이 사초를 고쳤고, 사관 김일목은 그 명령에 따르지 않아 죽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우원은 "지금 니가 하고자 하는 일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게 만들 수도 있다"며 일축했지만 이내 "난 개의치 말거라. 우린 사관으로서 할 일을 하는 거다"라면서 뜻을 모았다.
이에 해령은 "20년 전 폐주의 일기청이 열렸을 때, 당대의 사관들이 제출한 사초가 조작됐다는 증언과 이를 입증할 새로운 사초가 발견됐다"라는 내용의 상소문을 올리면서 "일기청에서 역사를 왜곡하도록 사관들을 겁박하고 회유했던 대신들이 누구인지 그 진실을 밝혀주십시오"라고 청했다. 하지만 왕세자 이진은 상소문의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추국청'을 열어 시비를 가려달라는 청도 윤허하지 않았다.
해령이 상소문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구재경은 해령에게 더는 나서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해령은 재경이 폐주의 서신을 뒤바꾼 장본인임을 알고 있음을 고백, "그 오랜 세월 동안 혼자 그렇게 아프고 괴로워하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벌은 이미 받으신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더이상 그 모든 짐을 떠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라고 위로하며 눈물로 용서했다.
이어서 이림과 이진이 강력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림은 " 추국청을 열어주십시오. 누가, 뭘 숨기기 위해서 그런 짓을 했는지..."라고 청했지만 이진은 "그걸 니가 왜 궁금해하느냐? 너의 본분을 잊지 말거라"라며 "아무것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도원대군"이라고 비수를 꽂았다.
이림은 "전 다신 그리 살지 않기로 다짐했다. 잘못은 바로잡고, 잘못한 사람들은 벌을 받게 만들 겁니다. 형님께서도 절 막지는 못하실 겁니다"라고 맞섰다. 결국 이진은 녹서당에 금군들을 배치해 이림의 바깥출입을 금지했다. 사실상 감금과 다름없는 처사에 한걸음에 녹서당으로 달려간 해령. 금군들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늘 밤 방송될 마지막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를 본 시청자들은 "결말이 하나도 예상이 안됨 이진이 저렇게 돌아설 줄이야ㅠㅠ”, “해령이가 재경이 용서할 때 나도 눈물 흘림”, “믿고 따랐던 형에게서 멀어지는 도원대군 맘이 아프네요", “결말 넘나 궁금" 등 호평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26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39-40회가 방송,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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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성지루, 유일한 증거 위해 녹서당 行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성지루가 20년 전 과거의 유일한 증거인 ‘김일목 사초’를 찾기 위해 녹서당으로 향한다. 이 가운데 사초가 어디에 숨겨져 있을지 고심하던 세 사람의 시선이 한 곳에 집중되고 있어 관심을 끈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5일 ‘김일목 사초’ 찾기에 나선 구해령과 이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33-36회에서는 이림이 폐주 희영군 이겸의 적장자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겸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는 ‘호담선생전’ 속 호담선생이라는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해령과 이림은 20년 전 사관으로 근무했던 이들 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심학주를 통해 김일목이 죽기 전 "언젠가는 푸른 숲이 우거진 섬을 찾아가시게 그곳에 직필이 있네"라는 말을 남겼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에 이림이 "푸른 숲이 우거진 섬.. 녹서"라면서 김일목의 사초가 녹서당에 남아있음을 깨닫게 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령과 이림, 내관 허삼보이 녹서당에서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해령과 이림은 녹서당의 살림살이를 모두 꿰뚫고 있는 삼보의 말을 유심히 들으며 눈빛을 빛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서 해령, 이림, 삼보가 녹서당 한 구석을 동시에 빤히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끈다. 이에 과연 이들이 사초가 숨겨진 장소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한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이 심기일전해서 김일목의 사초를 찾아 나선다. 과연 사초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인지 그리고 두 사람은 사초를 찾아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오늘 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 37-38회가 방송된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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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밝아졌어요”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개그맨 김수용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 의욕을 활활 불태운다. 180도 변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놀림감이 된 그는 방송 내내 어색한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5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 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수용이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평소와는 다른 그의 모습에 모두 “얼굴이 밝아졌어요”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고. 이어 그는 어색한 리액션으로 네티즌의 놀림감이 됐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18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수용은 키와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학창 시절 키가 커서 들어갈 수 없었던 곳이 있다고. 과연 그곳이 어디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큰 키와 더불어 김수용의 트레이드마크는 단연 ‘다크서클’. 그러나 그의 딸이 다크서클을 보고 큰 근심에 빠져있다고. 이어 그는 뜻밖의 부전여전 에피소드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김수용은 중고등학생에게 거짓말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최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는 그는 강연 주제와 전혀 다른 본인의 모습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김수용은 샘 오취리에게도 거짓말했다고 고백한다. 그가 장난으로 건넨 말을 샘 오취리가 아직도 믿고 있다고. 정작 본인은 진지한 농담일 뿐이었다며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이린 역시 그의 진지한 농담에 깜빡 속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리액션 장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김수용의 모습은 2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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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도시에서 여가를 더하고 행복을 나누세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국민들이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을 제대로 알고 누릴 수 있도록, 행복도시에 있는 주요 문화·여가 시설 소개와 이용하는 홍보(캠페인)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여가 더하기, 행복 나누기」를 구호(슬로건)로 하여, 문화·여가 관련 주요 정책의 수립·시행을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협업으로 9월 1일(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그간 행복청에서는 생활 속에서 여가와 함께 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립세종도서관, 세종호수공원, 국립 박물관 단지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 건립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들을 통해 국민들이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홍보(캠페인) 기간 동안 행복청은 국민들이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을 제대로 알고 누릴 수 있도록, 행복도시에 있는 주요 문화·여가 시설 소개와 이를 즐기는 방법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우선, 행복도시의 숨어 있는 쉼터들을 찾아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쉼표 찾기 행사(이벤트)’를 진행(9.10∼22)하였으며,
이를 통해 발견된 행복도시의 지역별 쉼터는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의 날 주간(9.24∼26)을 맞이하여 행복도시의 각 생활권에서 펼쳐지는 세종열전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 정보도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행복도시의 명소를 알리기 위하여 ‘#낭만스타그램’이라는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8.26.∼9.16.),전시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복청 정래화 대변인은 “이번 홍보(캠페인)를 통해 국민 누구나 즐겁게 생활 속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행복도시의 문화여가시설들을 알리고자 한다”면서 “행복도시가 일과 육아 등으로 지친 국민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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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삼거리 소재 ‘능소의 사랑 이야기’ 출간
천안 흥타령 축제를 앞두고 천안삼거리 능소의 사랑을 소재로 한 장편동화가 출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출시된 ‘능소의 사랑 이야기’는 한서대 교수이자 충남학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조도영 교수가 향토사적 이미지를 지닌 천안 삼거리 이야기를 새롭게 스토리텔링한 작품으로 가문비어린이 출판사에서 즐거운 동화 여행 96번째로 출판한 것.
작가인 조교수는 올해 문학광장 신인문학상 동화 부분으로 등단했으며,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의 ‘충남학 강사’와 충남도서관의 ‘지역 향토 문화유산 전문 스토리텔러’로 활동 중이다.
이번 ‘능소의 사랑 이야기’는 지역학 전문가인 충남학 강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소통했던 이야기의 첫 시작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천안 삼거리 능수버들’과 ‘천안 흥타령’을 모티프로 하여 작가가 상상력을 덧붙여 빚은 장편동화집이다.
삼남대로의 교차점인 천안 삼거리는 드나드는 길손도 많고 묵어갈 수 있는 주막도 많았으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음직하다. 박현수와 능소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다양한 내용으로 전승되어 오다 1933년 잡지 ‘삼천리’에 희곡 ‘능수버들’로 실렸으며, 이후 ‘천안 삼거리’, ‘천안 삼거리 능소전’ 등의 각색된 문학작품으로 만들어져 왔다.
구비문학은 처음에는 어떤 개인의 창작에 의해 출발했을 것이나 전해지는 과정에서 내용에 손질이 가해진다. 그러므로 작품 안에는 전승 집단의 사상이나 감정, 가치관 등이 포함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어린이들도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사상과 함께 우리 민족의 가치관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조 작가는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효심, 은혜를 아는 도리,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 겸손하게 백성을 사랑하는 올곧은 선비정신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을 수 있다” 며 “딸의 행복을 위해 희생하는 유봉서, 모든 일에 정성을 다하는 능소,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주모,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박현수가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직기는 “우리의 소망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던지며 “인간과 인간이 서로 사랑할 때만 가능하다. 사랑은 인간 생활의 본질적인 일이다. 이 일을 통해 또한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의미도 발견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흥겹게 읽으면서 또 다른 ‘능소의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 책의 삽화를 그린 김영화 작가는 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공부했고 저서로 그림책 ‘길에서 만나는 인물 이야기’가 있다.
한편 이 책은 2019년 충청남도와 충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발간됐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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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 20년 전 진실 향해 폭주 예고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가 20년 전 진실을 향해 폭주한다. 그는 신세경과 성지루의 만류를 외면할 뿐만 아니라 앞을 가로막는 금군들까지 제압하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대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4일 진실을 향해 다가가는 이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33-36회에서는 이림이 폐주 희영군 이겸의 적장자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겸이 모든 사건의 중심이 되는 ‘호담선생전’ 속 호담선생이라는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해령과 이림은 20년 전 사건의 모든 진실이 담긴 김일목의 사초와 녹서당 간의 연결고리를 발견, 진실에 성큼 다가가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단호한 눈빛의 이림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는 이림이 대비 임씨를 찾아가 진실을 묻기로 결심한 상황이라고. 이에 내관 허삼보가 이림의 다리를 붙잡고 대비전에 가지 말라고 간곡하게 애원하는 반면 이림은 그를 외면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서 해령과 삼보의 만류를 뿌리치고 대비전으로 향하던 중 이림이 금군에게 제지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윽고 이림은 자신을 막는 금군들을 향해 거침없이 칼을 겨누며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이림이 폐주 희영군 이겸의 적장자로서 20년 전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폭주할 것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파란이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이림이 해령과 삼보의 만류에도 대비 임씨를 찾아갈 예정”이라면서 “이림은 유일한 혈육인 대비 임씨와 어떤 대화를 나눌지 그리고 이는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8시 55분 37-38회가 방송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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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돌리다 툭 빠져”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배우 오윤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숨겨진 인체의 신비를 공개한다. ‘프로 탈골러’임을 고백한 그녀는 두 팔이 다 빠졌던 경험은 물론 팔 끼우는 노하우까지 공개하며 모두를 경악시킬 예정이다.
오는 2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하는 ‘인체 탐험 거인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윤아가 ‘프로 탈골러’임을 고백한다. 그녀는 “팔 돌리다가 툭 빠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뿐만 아니라 그녀는 두 팔이 모두 빠진 적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그녀는 팔 끼우는 노하우까지 대방출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오윤아는 ‘라디오스타’ 출연을 실수로 수락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실수로 출연에 응한 그녀가 하승진과 아이린을 보고 당황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170cm의 큰 키로 시선을 사로잡은 오윤아는 남다른 유연성까지 뽐낸다. 그녀는 발레 선생님까지 사로잡았던 엄청난 유연성을 직접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오윤아는 아들과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최근 아들과 단둘이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그녀는 우연한 계기로 ‘아들이 많이 컸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평균 키 188.5cm의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등장해 큰 키만큼이나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더불어 이번 주에는 스페셜 MC로 김범수가 함께해 거인들 사이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약할 예정이다.
오윤아의 ‘프로 탈골러’ 에피소드는 오는 25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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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소모임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됐다. 노홍철을 중심으로 모인 처음 만난 사람들은 핫플레이스 힙지로를 30년 이상 지키고 있는 구석구석의 오래된 가게 즉 노포를 찾아 먹고 놀고 즐기면서 소통했다.
침샘 자극은 물론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을지로의 맛과 멋을 소개했다. 또 위장은 채우고 고민은 탈탈 털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낯선 사람들의 모습은 이를 화면으로 지켜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재미를 선사했다. 음식과 소통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 시간이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대망의 소모임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 '노포투어-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전'이 공개됐다.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할 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짜릿함을 느낀다고 밝힌 노홍철은 시청자들에게도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속내를 탈탈 털며 위로와 용기를 주고받는 마법 같은 소모임의 매력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노홍철의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는 지난 9월초 ‘노포투어’ 참가 펀딩을 진행했다. 모집 기간 동안 1,600명이 펀딩에 참여한 가운데, 노홍철은 쏟아진 사연을 직접 읽어보고 고심한 끝에 소수 인원을 소모임에 초대했다. 뉴욕에서 잠시 한국에 들른 직장인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나이와 직업, 지역의 사는 사람들이 모였다.
노홍철의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는 을지로의 구석구석을 지키고 있는 노포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시간을 준비했다. 노홍철은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치고 이럴 때 거한 걸 하지 않아도 맛있는 간식이나 따뜻한 밥 한 끼를 먹을 때 충전이 되는 느낌 첫 단추니까 부담 없이 가보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번 ‘노포투어’를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노홍철은 소모임 참가자들에게 행복한 시간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했다. 먼저 노포 전문가 최정윤 셰프를 초대했다. 또 연예계 대표 미식가 최자와 장도연을 초대해 유쾌하고 훈훈한 시간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선물할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제작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노포투어’ 는 1978년에 개업한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다방에서 시작됐다. 노홍철을 시작으로 하나둘 모인 사람들은 자기소개를 하며 본격적으로 소통했다. 이후 최정윤 셰프가 이끄는 노포로 떠났다.
노홍철이 ‘노포투어’ 전체적인 가이드 역할을 담당했다면, 최정윤 셰프는 맛의 가이드였다. 최 셰프가 준비한 첫 번째 장소는 50년 전통 대패 삼겹살집. 최 셰프는 메뉴 주문부터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살뜰하게 전수하며 참가자들에게 먹는 기쁨을 소개했다. 또 손수 웰컴 주 재료를 준비해와서 즉석 제조까지 하는 정성을 보여줬다.
두 번째로 노가리 골목으로 향했다. 참가자들은 노가리 골목에 위치한 한 호프를 찾아 옛날 방식으로 노가리를 손질하는 체험을 했다. 또 직접 손질한 노가리에 생맥주를 곁들여 먹으면서 즐거움을 만끽했다.
최정윤 셰프가 준비한 세 번째 노포는 돼지 물갈비 집이었다. 이 곳에는 또 다른 스페설 게스트 최자가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식가이자 노포 전문가인 최자가 그 주인공. 최자는 최정윤 셰프와의 인연, 미식 소모임에 참여 중이라는 취미 생활 등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굽는 것과 찜의 중간 단계 느낌이라는 돼지 물갈비는 모두의 침샘을 자극했다. 소모임 멤버들은 고기를 먹은 후 물갈비집의 백미인 볶음밥까지 먹으며 전보다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최자는 "초면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말 다 한 것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소모임 멤버들은 시장 안 대폿집으로 향했다. 메뉴판에 없는 메뉴까지 주문할 수 있는 정 넘치는 곳이었다. 반나절 노포를 옮겨 다니며 밥 정이 쌓인 가운데, 멤버들은 최정윤 셰프가 추천한 병어조림을 맛있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빅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김소이 씨는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또 가수 지망생 박은정 씨는 치매와 루게릭병에 걸리신 어머니 얘기와 함께 감정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마음속에 숨겨뒀던 진심을 고백하며 따뜻하게 소통했다. 재밌었던 점은 ‘노포투어’ 참가자들은 평소 생각이나 고민을 주변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털어내기 어려워했다고 고백했다는 것. 짐이 될까 혹 내 약점이 될까 오히려 가까운 사람들에게 밝히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신기하게도 처음 만난 사람들 앞에서 편안하게 이야기했다.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또 곁에 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하고 소통했다. 최자 역시 가까운 사이일수록 얘기하기 어려웠던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공감했다. 노홍철이 이야기한 소모임의 ‘마법’이 발휘되는 시간이었다.
VCR을 통해 소모임 소통을 지켜본 양재웅 정신과 전문의는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다들 사는 거 비슷하구나.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지를 느끼는 시간이다”라면서 “소모임이 정말 좋다. 내 얘기를 하고 얘기를 들어줄 때 내가 쓸모 있는 존재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까지 따뜻한 시간이었다. 장도연을 비롯해 ‘노포투어’ 소모임 멤버들은 모두 소정의 참가비를 냈다. 최정윤 셰프는 참가비보다 더 많은 금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소모임 펀딩으로 모인 참가비는 아동 보호 시설에서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된다. .
소모임 프로젝트를 소개하던 당시 노홍철은 여기저기서 소모임을 많이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한 바 있다. 아무래도 초대할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같이 펀딩’을 통해 소모임의 매력을 알고 곳곳에서 진행하길 바랐던 것. 그래서인지 노홍철은 첫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노포투어’는 소모임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함께 어우러져 먹는 맛있는 음식과 소통의 맛을 맛깔나게 보여주며 지켜보는 사람도 경험하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다. 또 자연스럽게 주고받은 대화를 통해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산다는 것에 대한 공감까지 소개하며 힐링을 선사했다. 낯선 사람이 모여 소통하는 소모임이 생소하다던 MC 유희열까지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을 정도.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다들 비슷한 고민을 가졌다는 걸 보고 눈물 나고 공감됐다”, “’노포투어’에서 소개해 준 을지로의 맛을 꼭 경험해보고 싶다”, “맛과 소통이 있어 힐링 됐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노홍철 소모임”이라고 호평을 보냈다. 향후 진행될 노홍철의 두 번째 소모임 프로젝트는 또 어떤 재미와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해진다.
한편 ‘같이 펀딩’ 6회 말미에는 다음 주 본격적으로 그려질 유인나의 오디오북 프로젝트 예고가 공개됐다. 오디오북을 함께 만들기로 약속한 유인나와 강하늘의 설레는 첫 만남이 예고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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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이번 주 대망의 마지막 회 방송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이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굿바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따뜻했던 봄부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까지 6개월 동안의 찬란한 기록이 이번 주 마지막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33-36회에서는 20년 전 과거의 비밀을 서서히 파헤치는 해령과 이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폐주 이겸의 어진과 금서 ‘호담선생전’을 통해 과거 ‘서래원’ 사건의 내막을 알게 됐고, 이 모든 것이 기록된 사관 김일목의 사초가 ‘녹서당’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까지 깨달으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처럼 거센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는 ‘신입사관 구해령’이 이번 주 대망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할 예정이어서 결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 배우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모습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신세경, 차은우는 ‘상큼 미소’로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해림이들’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로맨스 결말에도 관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의 3인 3색 ‘심쿵 모먼트’가 포착됐다. 박기웅은 손가락으로 볼을 콕 찍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가 하면 이지훈은 사책에 하트를 그리고 그 위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박지현 역시 양손 하트를 날리며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신입사관 구해령’을 빛내준 많은 배우들의 모습이 다가온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 밖에서도 훈훈한 우정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6개월간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린다.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전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촬영 현장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모든 이들의 노고가 쌓여 완성된 마지막을 함께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8시 55분 37-38회가 방송된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