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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송유빈, 최근 논란 심경 고백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가수 송유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다. 그가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가운데 뜻밖의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하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유빈이 심경을 고백한다. 그는 최근 의도치 않은 논란에 휩싸여 하루 종일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솔직해야 하는 거 알죠?”라는 MC들의 말에 그는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고. 이 가운데 뜻밖의 인물의 등장으로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는 후문이다.
이어 송유빈은 진로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가수를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찾으려 했다는 그는 배우 송중기 덕분에 마음을 다잡게 됐다고. 과연 그와 송중기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송유빈은 ‘태양의 후예’ OST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송유빈은 개인기로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한다. 특히 평소 개인기에 엄격하기로 유명한 김구라마저 “드디어 찾았다”라며 매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고. 모두의 박수를 자아낸 그의 신기한 개인기가 무엇일지 관심이 높아진다.
송유빈은 데뷔 이후 대박 조짐을 느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녹음 도중 갑자기 정전 사태가 발생한 것. 실제로 그때 녹음했던 음원이 잘 됐다고 고백하며 미신을 맹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후 그로 인해 시작된 ‘샤머니즘’ 토크가 계속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은 송유빈을 비롯해 백지영, 선미, 이석훈이 출연하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이들의 명곡만큼이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토크’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유빈의 솔직 심경 고백은 오는 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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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차은우-박기웅, 캐릭터 뒤 숨겨진 매력 쌓여가는 정으로 촬영장 연일 ‘웃음’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의 3인 3색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이지훈, 박지현 등 예문관 사관들의 모습이 담긴 예문관 스페셜 컷까지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일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5-28회에서는 난데없이 나타나 궁궐을 발칵 뒤집은 외국인 쟝과 쟝의 탈출을 도와준 해령과 이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따른 책임을 지기 위해 정면돌파를 선택한 이림은 현왕 함영군 이태의 처벌을 가까스로 피했지만, 갑작스러운 혼례 소식으로 해령과의 로맨스 위기를 예고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 결과 28회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4%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대세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캐릭터 뒤 숨겨진 매력을 방출하고 있는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신세경은 ‘손 선풍기’를 손에 꼭 쥐고 턱받침을 한 채로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차은우 역시 환한 미소로 주위까지 밝히고 있다. 박기웅 또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를 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들은 현장 스태프들과 끈끈한 정을 쌓으며 촬영장을 연일 웃음 짓게 한다는 후문이다.
이어 각양각색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예문관 사관들의 스페셜 사진들이 공개됐다. 먼저 신세경과 함께 여사 4인방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지현, 이예림, 장유빈의 흥 넘치는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신이 난 듯 두 팔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허정도를 필두로 모인 선배 사관들이 어깨 동무를 한 채 단체 복창을 하는 모습, 나란히 브이 자세를 취한 이지훈, 박지현의 다정한 모습 등 화기애애한 예문관 사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실제로도 서로를 살뜰하게 챙겨주는 등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다고 알려져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카메라 안팎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면서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큰 시너지를 내고 있는 예문관 사관들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4일 수요일 밤 8시 55분 29-30회가 방송된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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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조용히 숨어만 지냈다, 이젠 그리 살지 않을 것이다"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파비앙의 탈출을 도왔다. 이에 따른 천주교인들의 참형 소식에 책임감을 느낀 차은우는 김민상에게 이실직고하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이는 결국 가례청 설치라는 예상치 못한 엔딩을 초래했고, 신세경과 차은우가 충격에 빠지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7-28회에서는 구해령, 이림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쟝과 이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고 나선 이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림은 쟝을 녹서당에 숨겨주며 우정을 쌓았다. 쟝과 함께 삼보 얼굴에 낙서하고, 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등 쟝과 한층 가까워진 이림의 모습은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하는 그의 성품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하지만 녹서당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왕실 처소 보초를 위해 녹서당 주변을 금군들이 둘러싸게 되자 해령은 쟝의 존재가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에 '성동격서'라는 묘책을 떠올렸다. 일부러 쟝에 대한 소문을 퍼뜨려 사람들이 동요하는 사이 쟝을 탈출시킨 것.
해령과 이림의 도움으로 궁을 빠져나온 쟝은 두 사람에게 '오래전 헤어진 형을 찾아 조선에 왔으며, 새벽이 오는 곳을 찾고 있다'는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서신을 남겼다. 탈출에 성공해 쟝이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모화였다.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과거 모화에게 의술을 가르친 서양인 스승이 쟝의 형 도미니크였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무덤도, 표식도 없이 조선 땅에서 죽음을 맞이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후 쟝을 쫓고 있던 현왕 함영군 이태는 '서양 오랑캐를 돕거나 숨겨준 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천주교인 73명을 참형에 처하겠다'는 내용의 어명을 내렸다. 책임감을 느낀 이림은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일흔 세 명이 죽는다고", "평생을 이곳 녹서당에서 숨죽이며 조용히 숨어만 지냈다. 이제는 그리 살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함영군과의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해령의 입시 아래 함영군을 찾아간 이림은 "천주학 죄인들에 대한 처형을 멈춰주십시오. 제가 이양인을 도왔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침착하게 그간의 일을 전하는 이림의 모습에 분노가 치민 함영군은 "지금 당장 천주쟁이들을 모두 참형에 처하고, 그 시신을 도성 밖에 갖다 버리라고"라고 소리쳤다.
다행히 왕세자 이진이 한발 앞서 천주학 죄인들을 모두 방면한 덕분에 천주교인들의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 이 같은 이진의 결정에는 검열 성서권의 영향이 있었다. 서권이 이진을 찾아가 "천주학 동지들을 풀어주지 않으면 도원대군 마마께서 이양인을 돕고 있었단 사실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겁박한 것.
이를 알게 된 민우원은 “사책을 이용해 정사에 개입한 것이다 사관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짓을 저질렀어 그러고도 너 자신을 사관이라 할 수 있느냐”라며 서권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이림을 향한 함영군의 분노는 다른 방식으로 터져 나왔다. 갑작스레 이림의 혼인을 명한 것. 헐레벌떡 녹서당으로 뛰어 들어온 삼보의 "가례청이 설치된답니다"라는 말에 이림은 깜짝 놀랐고,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된 해령의 당혹스러운 모습이 오버랩 되며 향후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28회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해 첫방송 이후 변함없이 수목극 1위를 지켰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8회가 2.4%로 경쟁작 대비 두배 가까이 높은 수치를 보이며 대세 드라마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27-28회를 본 시청자들은 "일주일이 너무 길다", "우리 림이가 달라졌어요. 담주 무조건 본방사수", "와 예고 미쳤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예고가 아주 작정을 했구나", "앞으로 전개가 너무 궁금한다", "엔딩 보고 놀랐다가 예고 보고 완전 쓰러집니다", "이림이 이대로 직진해주세요"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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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남성합창단, 역사 전통 삶 문화를 “잇다” 멋진 중년의 울림공연
“잇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탑남성합창단이 오는 9월 7일 오후 5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잇다‘를 주제로 제1회 탑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연다.
탑남성합창단은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동문들이 2015년 10월 창단, 차후 세대가 호응하고 이들과 소통하는 명품 동문을 육성하고 국내외 동문 인적내트워크 구축을 통한 친밀하고 단합된 동문발전의 기여를 목표로 창단됐다. 1대 단장을 역임한 강병옥 동문과 2대 단장 김용남 동문의 희생과 봉사로 매주 월요일 40여 명의 남성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음악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고, 공연활동으로 형성된 친밀감으로 합창단과 동문발전에 기여 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잇다’이다.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동문들의 마음속에 문신처럼 새겨져 있는 우리라는 공동체적 정체성을 ‘~잇다’를 통해 진실하고 솔직하게 표현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직장에서나 누군가의 아버지로, 남편으로 살아오면서 잊고 살았던 자신의 이름을 떠올려 놓고 자신을 확인하는 적극적인 자기표현의 의미를 담은 것 또한 이번 ‘잇다’가 가진 중요한 콘셉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는 가곡과 민요, 가요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무대에 올린다. 먼저 가곡 ‘보리밭’, ‘님이오시는지’, ‘청산에 살리라’를 비롯해 ‘그리운 마음’, ‘향수’, 민요 ‘아리랑’과 ‘최진사댁 셋째 딸’ 그리고 가요 ‘사랑의 테마’ 를 선보인다.
연주회에서 노래만 선보이는 것이 아니다. 현대무용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했다. 현대무용팀 이홍재무용단은 현대무용을 비롯한 고전무용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무용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 한국무용창작 부문 특상을 비롯하여 2012년 제33회 서울무용제 자유 참가부문에서 최우수 단체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또 우리 전통춤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다는 평가이며 한국적 창작무용을 만들어가는 단체로, 무용계의 기대가 대단하다. 그리고 찬조출연하는 광주전남지역 고교졸업생으로 구성된 루미니스 합창단 무대도 특별하다. 어린 시절, 시골정취를 담은 고향의 노래와 밝고 위트가 넘치는 칠복이와 셋째딸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최진사댁 셋째 딸’을 노래한다. 이홍기 이사장과 조경자 단장이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레퍼토리로 친숙하고 수준 있는 열정의 무대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탑남성합창단을 지휘하는 김윤태 지휘자는 조대부고 동문으로 독일 부퍼탈 국립음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상명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반주를 맡은 이성은 씨는 독일 슈트트가르트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오페라, 가곡, 실내악 등의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주활동이 다양하다.
김윤태 지휘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잇다'가 가진 우리의 생각, 가치, 문화, 전통과 역사, 가치관을 서로가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사고의 긍정성과 열정, 그리고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높이고자 하는 복합적 자기표현의 의미를 담아내겠다.”는 포부다.
합창단원으로 참여하는 소설가 이성수씨는 "동문들과 함께 모여 연습하며 더욱 돈독해지는 정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이야기 쓰듯 만들어 간다는것이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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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정형돈, '앙숙' 하승진과 급기야 이별 선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무덤 TV’에서 ‘앙숙 케미’를 보여줬던 정형돈과 하승진이 결국 이별 선언을 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이어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어 '하승진상'과 '현피 마스터 형도니'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정형돈과 장성규, '하승진상'으로 거듭난 하승진이 '무덤 TV' 후반전 대결을 시작한다.
지난주 '마리텔 V2'에서 티격태격 거리는 팀워크로 웃음을 선사했던 정형돈과 하승진이 현피 대회에서 각개전투를 끝내고 협동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들의 ‘협동 현피’로 대결이 얼마나 더 흥미로워 질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어 하승진이 '한국의 자이언트'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국보급 카리스마를 보여 눈길을 모은다. 그는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강렬한 눈빛으로 대결에 임하고 있어 지난 패배들의 설움을 탈피할 수 있을지 승률 50%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지난주 ‘쭈굴 매력’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였던 하승진과 ‘자이언트 조련사’로 활약했던 정형돈이 이번에는 어떤 케미로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귀추를 모은다. 이어 격렬한 포옹응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욱 유발한다.
그러나 결국 정형돈이 "마지막 방송입니다"라며 하승진과의 마지막을 알리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서로를 헐뜯고 있는 정형돈과 하승진 사이 장성규는 꿋꿋하게 ‘선넘규’로 찰진 멘트를 이어나가고 있어 이번 주도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지난 27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공개된 8월 4주차 ‘비드라마 화제성 TOP 10’에서 ‘마리텔 V2’가 3위를 차지해 여전한 화제성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는 지난 24일 생방송에서 화제의 신인 아이돌 로켓펀치 연희가 ‘무덤 TV’에 출연한 영향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마리텔 V2’는 다양한 출연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매주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금요일 밤 콘텐츠 최강자의 자리를 지킬 예정이다.
한편 명불허전 꿀잼 콘텐츠들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는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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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FESTIVAL 모두의 아육대
iMBC
[충청뉴스큐] ‘아육대’가 돌아온 양궁 여신 트와이스와 양궁 새싹 스트레이키즈의 양궁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아육대’는 이번 양궁 연습 영상을 시작으로 팬들을 ‘심쿵’시킬 아이돌들이 포착된 연습 영상을 대방출 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측은 지난 28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의 양궁 연습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는 연습 전 능숙하게 양궁 장비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쯔위의 실력에 다현은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라며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궁 연습에서 명실상부 양궁 여신 ‘쯔골라스’의 면모를 발휘한 쯔위는 비교적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다현에게 “자신 있습니까?”라며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다현은 “자신 있게 쏘겠습니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2019 추석특집 아육대’ 양궁 경기에 스트레이키즈가 첫 출전을 한다. 연습 도중 현진은 “진 사람이 아이스크림 사는 거야”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뽐낸 가운데, 과연 양궁 새싹인 스트레이키즈 중 아이스크림을 사게 된 멤버는 누구인지 연습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육대’는 시청자들이 ‘아육대’를 미리 맛볼 수 있도록 양궁 연습 영상을 필두로 투구, 승부차기, 육상, e스포츠, 씨름, 승마 등 남녀 아이돌 그룹의 연습 현장 포토와 영상, 다양한 비하인드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출연자들의 연습 현장과 비하인드 영상은 ‘2019 추석특집 아육대’의 공식 홈페이지와 MBC 공식 SNS 채널인 MBC 페이스북, withMBC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 추석 연휴 방송 예정인 ‘아육대’는 지난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선수권대회가 치러졌으며,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계획에 따라 추가로 치러진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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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8500회 공연 기네스북 뒤 숨겨진 고충 고백 “발톱 빠지고 등창 생기고”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세대를 넘나드는 재미로 동시간대 1위의 주인공들이 됐다. 어느덧 데뷔 60주년을 앞둔 하춘화의 명품 입담과 나이를 잊게 맞드는 ’17세 소년 농부’ 한태웅의 구수한 입담까지 무럭무럭 잘 자란 떡잎들의 토크는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지난 2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1961년 6살의 나이에 데뷔해 올해 데뷔 58년을 맞이한 하춘화는 데뷔 6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60주년 기념 앨범을 미리 발표한 이유에 대해 하춘화는 “외국에서는 기념 앨범을 기념하는 해에 내지 않고 2~3년 전에 미리 낸다. 미리 노래를 발표해 대중들에게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그래서 나도 당겨서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는 하춘화는 “제가 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공연을 많이 했다. 그때는 높은 코르크 구두를 신는 게 유행이었는데, 두 시간 동안 혼자 공연을 하다 보니 발톱이 다 빠져나가더라. 그리고 등이 늘 땀범벅에 곪아 있었다. 약을 써도 늘 땀을 흘리니까 낫지를 않더라”며 화려한 기록 뒤 숨어있던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 밖에 하춘화는 디바의 명성에 걸맞게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데뷔 60주년 앨범 타이틀곡인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를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한순간에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6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한 정태우는 어린 시절 탁월한 눈물 연기의 비결에 대해 “옛날에는 감독님들이 되게 무서웠다”고 전했다. 정태우는 “지금은 아역배우와 함께 콘티 회의도 하고 하는데, 옛날에는 못하면 소리 지르며 혼내기도 많이 했고, 밤에 촬영하면 졸린 데 일어나라고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많았다”며 “눈물 연기를 할 때는 못 하면 혼이 나니, 그 전에 눈물을 뚝뚝 흘리는 것”이라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하다 보니 당시 톱스타들의 비밀 연애를 많이 목격했다고 밝힌 정태우는 “제가 어리니까 연예인 형, 누나들이 신경도 안 썼고, 감추지 않았다. 뭘 보게 돼도 ‘태우야 비밀이야’ 했다. 제가 입이 굉장히 무거웠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당시 비밀연애를 했던 대표적인 커플로 최수종과 하희라를 꼽은 정태우는 “‘이따 볼링장 가서 볼링 치자’ 이런 내용으로 통화하는 걸 다 들었다”고 전했다.
‘단종’ 전문 배우인 정태우는 조선의 왕 중 단종이 제일 싫다고 강조하며 “제가 단종으로 좀 잘했다. 그래서 비슷한 역할이 많이 들어왔다. 단종이 역사적으로 17살까지 자랐는데, 실제 17살 때까지 단종을 연기했다”며 뜻하지 않게 단종과 함께 성장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추후에 연산군 역할이 들어왔는데 너무 하고 싶었다. 연산군을 연기하면서 하면서 해소가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전국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스타킹’ ‘슈퍼스타K2’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어릴 때부터 남다른 끼를 자랑해 왔던 승희는 ‘라스’ 출연을 기념하며 다양한 소리 개인기를 선보였다. 특히 승희는 피카츄 성대모사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뽐냈고, 이에 4MC들을 비롯해 출연진 모두 환하게 웃으며 뜨겁게 반응했다.
승희는 오마이걸로 활동하면서 힘들었던 경험도 전했다. 승희는 “사전녹화를 하고 난 뒤 모니터링을 했는데 제 마음에 안 들었다. 스스로가 무능력한 존재처럼 느껴졌다. 그러더니 호흡이 막 가빠지고 손이 말리기까지 해서 급히 응급실로 갔다. 그 이후에도 몇 번의 과호흡이 왔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금도 과호흡이 오냐는 질문에 승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지금은 괜찮다”고 답했다.
평소 민소매 의상을 즐겨 입는다는 승희는 이와 관련해 “제가 땀이 많아서 긴 팔을 입으면 너무 ‘조르륵’이다. 항상 너무 불안하니 옷에 물을 묻혀본다”며 “이게 너무 스트레스”라고 털어놓았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단어 사용과 말투, 그리고 차진 사투리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소년 농부’ 한태웅은 소 16마리에 칡소 1마리, 닭 30마리, 염소 40마리, 논 4000평, 밭 3000평 등 자신의 농사 스펙을 줄줄 읊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다른 농사 열정을 자랑하는 한태웅은 받는 선물부터 남달랐다. 중학교 시절 부모님으로부터 괭이와 호미, 낫 등을 받았다고 밝힌 한태웅은 앞으로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지금은 콤바인을 갖고 싶다”며 “콤바인의 가격이 8천만 원에서 1억 정도 된다. 지금 키우고 있는 소를 팔아서 콤바인 사는 것이 목표”라고 고백했다.
방송 내내 농부로서 프로 의식을 불태운 한태웅은 농사의 좋은 점으로 “일단 정년퇴직이 없다. 몸만 건강하면 백 살까지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상사가 없다. 내가 하고 싶을 때 쉴 수 있다”고 ‘농부심’을 뽐내면서 모두를 솔깃하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태웅이 칭찬해~~”, “승희 리액션 귀여워 ㅎㅎ”, “오늘 방송 볼 맛 나네 ㅋㅋㅋ 짱잼”, “정태우님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넘 멋있어요”, “와 하춘화님 노래 진짜 잘하시네요 대박 멋지세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호평 속에 시청률도 의미 있는 수치를 기록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6%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2부가 5.9%, 최고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부가 2.7%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하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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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마침내 베일 벗은 출생의 비밀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의 출생의 비밀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그녀가 공정환의 친동생이 아니라 전익령의 스승의 딸이었음이 밝혀진 것. 이로써 신세경이 20년 전 과거사의 중심에 있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5-26회에서는 구해령의 20년 전 과거가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해령과 이림이 첫 입맞춤 이후 서로에게 흠뻑 빠졌다. 해령은 평소와 달리 연지를 바르고 입시 했고, 이림은 내관과 나인들까지 해령으로 보이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 해령은 이림을 불쑥 끌어당겨 입을 맞추며 "익숙해지십시오. 이런 거"라고 해 그를 심쿵하게 했다.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는 사이, 외국인 쟝의 등장으로 조정이 발칵 뒤집혔다. 왕세자 이진은 말이 통하지 않는 쟝을 의금부에 가두라 명했고, 그 과정을 본 해령은 쟝이 프랑스인이라는 사실을 눈치채 관심을 모았다.
의금부에 끌려가던 중 도망친 쟝은 녹서당으로 숨어들게 됐다. 해령은 이림과 내관 허삼보가 그의 존재를 바로 의금부에 알리려고 하자 "이역만리에서 이 먼 곳까지 온 건 틀림없이 뭔가 사정이 있을 겁니다"라며 말렸고, 그사이 다시 도망친 쟝은 사관 성서권과 마주쳤다. 서권은 몹시 놀란 그에게 십자가를 꺼내 보여주며 "아멘"이라고 안심시켰다. 알고 보니 서권이 천주교인이었던 것.
그 시각 대전은 한바탕 난리가 났다. 현왕 함영군 이태는 신출귀몰한 쟝에 분노했고, 대신들은 "일전에도 서양 오랑캐와 내통하던 천주쟁이들이 있지 않았습니까"라면서 천주교인을 의심했다. 또 쟝이 십자가를 지니고 있었다는 말에 함영군은 "궐 안의 천주쟁이들을 발본색원하라"고 명을 내렸다.
함영군의 어명에 예문관에도 금군들이 들이닥쳤다.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 서권은 금군의 등장에 긴장했고, 그 모습을 일찍이 눈치챈 민우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우원은 서권에게 "이깟 징표 하나에 목숨을 잃을 뻔했어"라고 경고했지만 서권은 "그깟 징표가 아니라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믿음"이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권의 도움으로 체포의 위기를 넘긴 쟝은 배고픔에 다시 녹서당을 찾아왔고, 그곳에서 해령, 이림, 삼보와 마주했다. 이림은 쟝에게 밥상을 차려주며 정식으로 이름을 주고받았다. 쟝은 자신을 조선사람에게 청나라 책을 파는 '장사치'라고 소개했지만 해령은 그의 유창한 조선말 실력을 의심하며 이림에게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그날 밤 해령의 당부에 잠을 이루지 못하던 이림은 쟝과 대화를 나눴다. 이 가운데 이림은 "우리나라 왕은 죽었거든. 사람들 손에. 잘못을 했으니까. 사람들을 배고프게 만들고"라는 쟝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이어서 쟝은 "사람들이 모여서 약속했어.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난다", "우리는 이제 왕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걸 아니까"라는 말로 이림을 굳게 만들었다.
이림은 모든 이가 평등한 나라, 왕이 아니라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에 할 말을 잃었고, 왕이 없는 나라는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 시각 퇴궐한 해령은 집 앞의 모화를 발견하고 반가워하며 안으로 이끌었다. 잠시 후 "손님이 오신 것이냐?"라는 오빠 구재경의 물음에 해령은 "그냥 손님이 아니라 아주 귀한 손님이십니다. 오라버니도 인사하십시오"라며 재경을 안으로 안내했다.
재경은 예상치 못한 모화의 등장에 얼어붙었고, 두 사람의 인연을 모르는 해령은 모화에게 재경을 자신의 오라버니라고 소개했다. 해령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모화는 "언제부터 네게 여동생이 있었지?"라며 재경을 다그치다가 멈칫했다.
모화는 "저 아이는 네 동생이 아니야"라고 말했고 이에 재경은 "모른 척해주십시오.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 제발 그때까지 만이라도"라며 눈물을 삼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모화가 방에서 나오다 해령과 마주치면서 20년 전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자신의 스승님의 집무실에서 밝게 웃던 스승님의 딸이 바로 해령이었던 것.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이 차오른 모화와 그런 그녀의 모습이 의아한 해령의 어리둥절한 모습이 교차하는 엔딩은 20년 전 과거사의 서막이 올랐음을 알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6회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이 6.1%를 기록, 수목극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위를 차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신입사관 구해령' 25-26회를 본 시청자들은 “꺄 해림이들 꽁냥꽁냥 너무 귀여워요~”, “조선시대에 외국인이 등장하면 진짜 저랬을 것 같았어요~ 신기하네요 ㅎㅎ”, “민봉교님 같은 선배 어디 없나요~ 서권이 지켜줄 때 대박”, “왕이 없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이림이 충격받는 모습에 괜히 뭉클했네요ㅠㅠ”, “외국인 쟝의 등장을 이렇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감탄”, “대박 해령이가 20년 전 과거와 연관 있을 줄이야 소름 얼른 다음 화 보고 싶어요”, “인물 하나하나 서사가 진짜 촘촘한 듯”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27-28회가 방송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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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성지루, 심상치 않은 녹서당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 성지루가 녹서당에서 심상치 않은 기색으로 포착됐다. 무엇보다 신세경과 차은우가 굳은 얼굴로 묘한 긴장감을 뿜어내고 있어 대체 녹서당에서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8일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구해령, 이림, 내관 허삼보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해령이 자신을 향한 이림의 진심을 확인하며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마침내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이 예상과 다르게 심각한 표정으로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먼저 해령, 이림, 삼보의 삼자회담 현장이 포착됐다. 웃음기 하나 없는 해령과 이림, 그리고 울먹이는 삼보의 표정을 통해 녹서당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해령과 이림이 서로에게 거리를 두고 생각에 빠져 있어 시선을 끈다. 팔짱을 끼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해령과 뒷짐 진 채 그녀를 바라보는 이림의 모습은 혹시 둘 사이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으로 늦은 밤 녹서당에 혼자 남은 이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계속되는 고민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듯한 그는 이내 어딘가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어 그가 무엇을 보고 놀라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이 한껏 끌어올린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궁 안 깊은 곳 위치해 늘 고요하기만 했던 녹서당이 발칵 뒤집힐 예정”이라면서 “이에 해령과 이림, 삼보가 말 못 할 고민으로 대치하는 가운데 이림이 변화의 바람을 맞게 된다. 과연 이림과 녹서당에 무슨 일이 펼쳐질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에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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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 수상
신용현 의원
[충청뉴스큐] 28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 시상식에서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 선정은 지난 한 해 본회의에서 통과된 법안 중 각 의원실이 추천한 법안에 대하여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우수입법선정위원회의 정성평가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신용현 의원이 발의·통과시킨 법안 중 ‘우수입법’으로 선정된 ‘연구목적기관지정법’은 연구기관의 특수성을 보장해, 연구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과학기술계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연구목적기관지정법’ 통과 이전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은 연구기관이라는 특수성을 인정받지 못한 채 강원랜드 등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한 잣대로 규제·평가받으며, 우수인재 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전 소재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출신 신용현 의원은 “연구자 출신으로서 안정적 연구환경 보장을 위한 법 개정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법 통과로 과학기술계 사기가 진작되고 연구자율성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용현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연구자 중심 연구 환경 마련 및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