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태웅, 학교서 핸드폰 압수→조퇴까지? 이유는? ‘소년 농부’의 반전 학교생활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소년 농부’로 화제를 모은 한태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년 농부’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그는 인생 2회차 ‘애어른’ 매력으로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태웅이 ‘소년 농부’ 타이틀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한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손가락질 받은 적도 있다”라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한태웅은 인생 2회차 ‘애어른’ 매력으로 관심을 끈다. 특유의 정감 가는 말투와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 모두가 그 매력에 홀린 듯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태웅은 반전 학교생활도 공개한다. 학교에서 핸드폰을 압수당하는 것은 물론 종종 조퇴까지 한다고 털어놓은 것. 그러나 그 배경에는 뜻밖의 이유가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한태웅은 부모님과의 진로 갈등도 털어놓는다. 농부가 되고 싶다는 그의 말에 부모님이 반대했었다고. 이에 그는 농부의 장점을 읊으며 모두를 농부의 매력에 빠지게 할 예정이다.
한태웅은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최근 들어 할아버지와 다툼이 잦아지고 있다는 것. 그러나 그는 다툼의 이유가 할아버지 때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아무리 화가 나도 가출할 수 없는 이유까지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소년 농부’ 한태웅의 인생 2회차 ‘애어른’ 매력은 2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8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난데없는 외국인 등장에 호기심 UP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난데없는 외국인의 등장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이어 갑작스러운 몸수색에도 의연한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때아닌 외국인의 출현에 혼란스러운 궁궐의 풍경이 펼쳐지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8일 외국인의 등장에 혼비백산인 궁궐에서 혼자 호기심 가득한 구해령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호기심으로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고 있다. 반면 그녀 주위의 궁인들은 모두 선뜻 앞으로 나서지 못하며 술렁이고 있고, 왕세자 이진 또한 심란한 표정을 짓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리고 이들의 시선 끝에는 어느 외국인이 동궁전 마당 한가운데 몸이 묶인 채 꿇어앉아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전 처음 보는 외국인의 낯선 모습에 궁인들이 수군거리는 가운데 해령은 청나라 유학파 출신답게 그가 어쩌다 조선 궁궐에 들어오게 된 것인지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해령이 오은임, 허아란, 선배 사관들과 함께 예문관으로 돌아가던 중 깜짝 놀라며 주위를 경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바닥에 납작 엎드려 두려워하는 선배 사관들의 모습을 통해 궁궐을 뒤흔드는 사건이 발생했음을 짐작하게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사관들이 예문관에 갑자기 들이닥친 관리들에게 몸수색을 당하고 있는 현장까지 공개돼 긴장감을 조성한다. 덤덤하게 팔을 벌리고 있는 해령, 체념한 듯 한숨 쉬며 수색당하고 있는 양시행과 달리 민우원은 수색을 거부하는 듯 자리에 굳게 서 있어 대체 궁궐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엿듣다 하옥된 해령이 사관을 불신하던 함영군의 마음을 돌리고, 자신을 향한 이림의 진심을 확인하며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외국인의 등장에 궁 전체가 혼돈에 빠진다. 과연 궁인들은 외국인의 등장에 어떻게 반응할지, 그리고 그의 등장이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오늘 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에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8-28
-
‘라디오스타’ 오마이걸 승희, 음악 방송하다 ‘과호흡’으로 응급실行?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오마이걸 승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호흡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당시의 심정을 고백하는 것은 물론 현재 상태까지 전하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승희가 응급실에 실려갔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과거 음악 방송 녹화를 하다 ‘과호흡’이 왔다고. 그녀는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제 자신이 무능력한 존재로 느껴졌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 이어 그녀는 현재 상태를 전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끈다.
그런가 하면 승희는 모모랜드 주이, 세븐틴 승관과 함께 ‘라스’가 발굴한 예능돌 TOP3 자리를 노린다.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왔다는 그녀는 다양한 끼와 열정 방출을 예고해 과연 그녀가 TOP3에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승희는 ‘윤따 타임’ 제보를 접수한다. 알고 보니 그녀의 어머니가 윤종신만 보면 박진영을 찾는다는 것. 승희, 윤종신, 박진영 세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뜻밖의 존박까지 등장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어릴 적부터 ‘노래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승희는 방송 출연 후 욕먹은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과거 ‘11살 보아’라는 타이틀로 ‘스타킹’에 출연했던 바. 그러나 정작 욕만 한 바가지로 먹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승희는 최근 ‘아육대’에서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한다. 아이돌의 공개 애정행각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이어 열애설에 휩싸인 반전 주인공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승희는 민소매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녀는 “ 팬들의 마음을 알지만 어쩔 수 없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감춰왔던 고충을 최초 고백할 예정이다.
오마이걸 승희가 응급실로 실려갔던 안타까운 사연은 2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8
-
2019년 전라북도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 등 운영
2019년 전라북도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 등 운영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2019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우리 도 우수 농수산식품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2019년 전라북도 한가위 큰 장터 기획전’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기업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올 추석을 위해 명절선물세트, 가을 제철 농수산식품을 주요 테마로 운영된다.
온라인상 구입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거시기 장터”로 114개 업체 430여 품목의 온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8.23.부터 9월 9일까지 운영되고,오프라인에서는 전라북도우수상품관에서 도내 시·군을 통해 추천된 우리 도 우수상품 157개 업체 2,000여 품목에 대한 “전라북도 우수상품 특별 판매행사”를 지난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는 추석맞이 우리도 우수 농수산식품 판매 행사는 햇과일, 친환경쌀, 고급한우, 천연벌꿀, 천일염, 젓갈, 표고버섯, 홍삼, 한방약초, 건강식품, 전통장류, 김치 등 다양한 도내 생산 농수산식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하는 고객들은 각종 이벤트 참여로 가격할인과 상품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전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농협전북지역본부와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등 여러 유관기관들이 홍보 캠페인에 공동 참여, 해당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우리 도 생산 농식품이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완주군 이서면에 소재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9.3.에 도내 우수 농특산물과 마을상품을 생산하는 30여 농가의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에서도 오는 8.29.부터 9.1.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소비재 전시회인 “세텍메가쇼 2019 시즌2”에 참가하여 우리 도 우수 농식품 22개 업체의 40여 품목을 전시 판매할 예정으로 내방객들에게 추석맞이 선물로 적극 홍보 및 판촉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추석을 맞이해 진행하고 있는 ‘전북 우수농수산식품 특별 판매행사’ 등에 선보인 상품들은 도에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엄선하여 홍보 및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기회에 생산자인 농민에게는 소비 활성화로 제값받는 농업이 실현되고 소비자에게는 우리도 우수 명품 농수산식품을 보다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6
-
전북도, 고위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의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솔선수범해야 할 고위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여 ‘위로부터의 청렴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고위공직자들은 ‘청탁금지법’ 시행 3주년을 맞아 조직 내 부패근절,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등 청렴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을 했다.
이어 강사로 초빙된 김병철 전 감사원 감사위원은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뿐만 아니라 오랜 공직생활 동안 몸소 체험하고 느꼈던 고위공직자로서 가져야할 공직가치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강의를 진행했다.
송하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를 극복해 기회로 바꾸고 또 기회를 알찬 성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신뢰할 만한 공직분위기를 만들어 도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공직기강 확립에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전북”을 실현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부패·청렴교육, 전 직원 청탁금지법 교육, 청렴교육 의무이수시간 강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8-26
-
장동호 개인전 개최
장동호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28일 부터 9월 2일까지 ‘장동호 개인전’이 열린다.
장동호는 홍익미술대학을 졸업 후 일본 츠쿠바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다. 다수의 기획·초대전 및 단체전 등에 참여하였으며,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대상 및 특선, 전라북도미술대전 입선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원 및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내 사랑’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주변의 우주 만물을 볼 때면 그 어느 것에서도 사랑이 넘쳐흐른다고 보았다. 단편적인 예시로 우리가 사는 세상 속의 한 가정만 봐도 사랑에 의해 만들어지고, 가족의 공동체가 형성된다. 즉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는 사랑의 산물인 것이다. 자연 만물이나 그 어떤 것에도 존재의 목적과 필연성, 개성이 있으며 아름답다. 이는 창조자가 만드신 사랑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작품을 만들 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온전히 작품 속에 담아내는 것을 애정이라 생각한다. 창조자 또한 세상 만물을 만드실 때 한 사물에 대한 목적, 필연성, 생명의 법칙, 개성, 조형적인 형상 등을 고려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창조자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으며, 세상의 모든 만물이 사랑의 산물이라고 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산물을 볼 때 창조자의 사랑을 보며, 존재에 대해서도 창조자의 사랑의 산물로서의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본다. 창조자의 사랑은 생각할수록 아름다우며, 조형적인 아름다움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분의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능력 또한 놀랍다. 작가는 그분의 사랑을 말로 다 표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조금이나마 그분의 사랑을 작품 속에서 표현해보고자 노력했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열사들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그분들의 숭고한 삶을 작품에 담아보았지만, 오히려 자격 없는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 또한 마주했다. 그리고 자연이 자신을 스스로 뽐내는 모습들에서도 사랑을 발견했다. 허무함을 느끼면서도 그 작품에 담긴 사랑을 보이는 것 또한 작가 자신의 작은 삶이라 생각하며 이렇게 여러 가지 감정들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전시를 하게 됐다.
2019-08-26
-
전북도, 한우정액 불법유통 여부 합동점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27일부터 29일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익산시, 장수군 소재의 정액등처리업체, 가축인공수정소,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정액의 공급·사용·인공수정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정액등처리업체 불법 정액 생산·공급 및 정액증명서 발행 등이고, 가축인공수정소는 정액구입내역 및 인공수정증명서 발행 여부, 한우농가는 인공수정내역 및 정액구입내역 등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축산법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고발조치 후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10개소 정액등처리업체에 대해서도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간 도 및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정액 등 불법유통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불법 정액유통은 한우 산업 근간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한우 농가들 역
시 불법유통되는 정액 등이 발견될 시 해당 시군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6
-
9월부터 자동차번호판 체계 8자리로 변경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2천 300만대를 넘어 섬에 따라 현재 번호체계로는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가 되어 금년 9월 1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차에 대한 등록번호 체계가 현행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되어 시행된다.
이를 통해 총 2억 1천만대의 등록번호가 추가로 확보되어 향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전국적으로 신규 등록차량은 월 15만대 수준으로 번호체계 변경에 따른 번호인식카메라의 업데이트가 추진되지 않을 경우 아파트, 쇼핑몰 등 차량 출입에 큰 불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공공청사, 쇼핑몰, 아파트 등 차량번호 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물은 공공 1만 4천개소, 민간 8천개소 총 2만 2천개소 정도로 이중 업데이트 완료율은 8월말까지 85%정도로 전망된다.
전라북도에서 번호인식카메라를 운영 중인 시설물은 공공 717개소 민간 158개소로 총 875개소에 해당되며, 8월 말까지 완료율 90%에 이를 전망이다.
업데이트 미완료 예상 시설물은 공공 13개소 민간 72개소로 총 85개소이며, 공공부문은 노후화 장비 교체 등이 완료 되는대로 9월내 대부분 완료 예정이며 업데이트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아파트 등 민간부문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시설관리 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등 조속한 시일 내 업데이트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합동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다.
8월 말 까지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차량출입 등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인력배치 및 개폐기 상시개방운영 등의 조치 계획이며,
9월 2일부터 신규번호판 배부 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업데이트 미완료 시설물 출입시 문제점과 대응요령, 시·군별 민원담당자 연락처 등을 기재한 안내문 등을 배포하여 신규등록 차량 소유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2019-08-26
-
전북도, 충칭에서 전라북도 알리기 구슬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중국 중부내륙의 중심 도시 충칭에 전라북도 바람이 일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원택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칭방문단은 26일부터 열리는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에 참가, 새만금 2023세계잼버리,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중국유학생 유치 등 실효성 중심의 對중국 성과창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정무부지사는 26일 국제우호도시 원탁회의에서 각국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전북도정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했다. 이 부지사는 전라북도의 삼락농정과 농생명산업, 새만금시대 세계잼버리, 여행체험1번지 전라북도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 4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
특히, 충칭시 농업당국은 전라북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삼락농정 및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등 전북도의 농업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예정에 없던 만찬을 요청해왔다. 최재용 전북도 농수산식품국장과 충칭시 농업위원회 주임은 이날 만찬을 통해 전라북도와 충칭시 간 농업교류 및 농업의 스마트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국장은 박람회 세부 프로그램인 스마트농업포럼에서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를 다시 한 번 소개할 예정이다.
8.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충칭시에서 열리는 2019 중국국제스마트 박람회에는 중국 국무원 류허 부총리, 충칭시 천민얼 서기, 충칭시 탕량지 시장, 우리나라 이주영 국회부의장, 포르투갈 조지 라카오 국회부의장이 참가했다. 특히, 1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16개국의 석학, 500여명의 IT기업 CEO들이 함께 5G, 인공지능, 블록체인의 첨단기술, 스마트제조, 도시 스마트 시범사업 등에 대해서 토론 및 전시가 진행된다.
전북도 충칭방문단은 27일에는 유학생 유치 등 교육관련 교류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충칭시 교육위원회와 교육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충칭 우전대에서 ‘전라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전라북도 유학센터가 유학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도내 대학 및 충칭시 교육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유학센터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한편, 제2회 중국국제스마트박람회는 충칭시가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박람회로, 박람회에 참가한 전북에 큰 관심과 감사를 표하며 충칭시장 주재 만찬, 농업당국간 만찬을 주관했다. 또한 27일에는 교육위원회 주관 오찬과 전라북도 유학센터 현판식에 충칭시 간부가 참석하는 등 양 지역간 유학생 유치 등 교육교류에도 큰 관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원택 부지사는 “충칭은 미래산업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자산업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는 도시로 3500만명의 인구와 남한의 80%에 달하는 크기를 가진 중국 서부지역 중심도시다”며 “발전가능성이 높은 충칭과의 우호 증대를 통해 유학생 및 관광객 유치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
지소미아 폐기 관련 한반도 안보 긴급 간담회 개최
김중로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국방위 김중로 의원은 국회 연구단체 ‘미래안보포럼’과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922호에서 ‘지소미아 폐기에 따른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일 군사협조 관계 변화’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연장으로 예상됐던 지소미아가 폐기됨에 따라 한미동맹을 비롯한 한반도의 국제 안보정세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청와대는 지소미아 폐기 결정에 대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실망스럽다고 표현하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고,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외무성을 불러 “한국정부에 대해 단호히 항의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외교·안보 전문가들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소미아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위성과 정찰기, 레이더 등 첨단 장비를 통한 군사정보는 물론, 조총련 등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고급 대북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국방부에서는 지소미아 폐기 결정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김중로 의원은 한미일 관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경색된 한반도 안보정세를 타파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심도있는 간담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는 물론, 핵공학, 군사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한반도 안보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민석 중앙일보군사전문기자, 김성은 경희대학교 교수,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교수,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소 박사, 홍현익 세종연구소 외교전략연구실장이 발제를 맡아 지소미아 폐기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앞으로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군 장성 출신인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지소미아 폐기 결정으로 한미일 공조의 한 축이 무너졌으며 한미동맹의 균열을 초래했다”며 “국민들이 불안해하는데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는 문제가 없다는 근거 없는 주장만 늘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긴급 간담회를 통해 미국·일본과의 군사적·외교적 협조체계와 신뢰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총의를 모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