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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당연히 힘내고 있으니까”
‘같이 펀딩’
[충청뉴스큐] 말 그대로 시청자를 움직이게 만드는 예능의 탄생이다. MBC ‘같이 펀딩’이 온라인에 ‘1가구1태극기’ 운동을 불러일으킨 유준상의 태극기함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더니,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로 사람과 사이의 공감과 위로를 얘기하며 재미까지 잡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각각 태극기함과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유준상과 노홍철이 평소 생각하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시청자들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진심을 꺼내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면서 큰 공감을 사고 있다.
특히 유준상은 태극기함 제작에 앞서 꼼꼼하게 현장 조사를 진행하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줬다. 태극기함은 2차 펀딩에서 목표의 8173%를 달성하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노홍철은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공개해 소모임 프로젝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새로운 참여 독려 예능의 탄생을 반가워하며 다양한 가치를 전하고 참여를 유혹하는 ‘같이 펀딩’에 점점 스며들고 있다고 호평을 보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같이 펀딩' 2회에서는 유준상의 태극기함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와 노홍철이 준비한 소모임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유준상은 나라를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 태극기함을 시청자들과 같이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태극기의 비밀을 소개해 안방극장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고, 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이어져 1차 펀딩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펀딩 시작 10분 만에 목표량을 달성하고, 2시간 안에 급하게 추가한 수량까지 모두 예약이 종료되는 기록을 세운 것. 1차 펀딩 달성률은 약 4200%, 펀딩 모금액은 345,472,000원이었다.
2차 펀딩 요청이 쇄도한 가운데 공개된 태극기함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는 앞으로 완성될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역시 유준상이었다. 그는 본격적인 태극기함 제작을 앞두고 직접 태극기를 판매 중인 문구점과 주민센터를 방문해 판매량을 물어보고, 판매되고 있는 태극기함의 종류를 살펴보며 꼼꼼하게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또 태극기를 다는 날부터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철저하게 다시 알아보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방문하는 장소마다 “1월 1일에 태극기를 달까요?” 등 퀴즈를 던지는 ‘유퀴즈’적 면모로 웃음도 선사하기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태극기함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유준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산업 디자이너 이석우를 찾아갔다. 두 사람은 목적성과 상시성을 겸비한 태극기함을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 중인 유준상의 진심과 열정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응답 받았다. ‘같이 펀딩’ 2회 방송 중 진행된 태극기함 2차 펀딩은 사이트 응답 지연에도 준비한 10,000개가 방송 종료 전에 마감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1, 2차 통합 펀딩 달성률은 26일 오전 8시 기준 8173% 모금액은 666,170,000원을 기록해 다시 한번 저력을 확인했다.
방송 중 유준상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함을 전하며 “백만장이 목표”라고 전했다. 프로젝트 수익금을 전액 독립 유공자 후손에게 전달하기에, 더 많은 기부금을 전하고 싶은 욕심을 보인 것이다. 그의 바람대로 아름다운 결과가 만들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노홍철이 준비한 소모임 프로젝트도 시청자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앞두고 시동을 걸었다. 노홍철은 3년 전부터 SNS를 통해 낯선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모여 소통한 소모임을 ‘같이 펀딩’에서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편견과 선입견 없이 주고 받는 대화 속에 재미와 위로를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는 제품을 만드는 태극기함과는 또 다른 형태로 사람의 참여를 모으는 ‘이벤트 참가형 펀딩’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1일 ‘같이 펀딩’ 3회 방송 중 노홍철을 비롯해 낯선 사람들과 소통할 참가자를 모집하는 펀딩이 시작될 예정으로,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제작진은 펀딩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곳에서 특별한 사람과 함께하는 경험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
소모임 프로젝트를 엿본 유희열은 “처음 보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런 아이디어를 처음 들어본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펀딩과 소모임의 만남이 낯설 시청자들을 위해 노홍철은 샘플로 ‘미드나잇 속마음 탈탈전’을 준비했다. 개인 SNS로 참여 신청을 받아 얼굴도 나이도 모르는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한 것이다. 이번 모임에는 노홍철의 지인 정해인도 직접 신청해 함께 어울렸다.
“의도하거나 유도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마법 같다”던 노홍철의 말은 현실이 됐다. 고민을 털어내고 싶은 마음에 서로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모르고 한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만난 지 10분 만에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위로했다.
특히 가장 먼저 배우 지망생인 정유경 씨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진로에 대한 생각까지 고민을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그의 고민을 집중해서 듣던 정해인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당연히 힘내고 있으니까. 위로와 공감이 필요하니까"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 뭉클함과 위로를 선사했다. 이들의 소통을 지켜본 유희열은 “낯선 사람들이 만나 눈물을 왈칵 쏟고 서로 토닥이는게 정말 신기하고 마법 같다”라고 전했다.
'같이 펀딩'은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통해 잊고 있던 나라를 향한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소모임 프로젝트로 주고받는 대화 속에 공유하는 공감과 위로의 힘을 보여준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펀딩을 통해 재미와 의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점점 더 스며들게 만들고 있다.
달성율과 모금액 등 기록적인 숫자를 만들면서 동시에 숫자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고있다.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펀딩에 참여하고 관심을 가지는 건 물론이고, 온라인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가치 있는 일을 함께해보자고 참여 독려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현재 진행되는 프로젝트 외에도 다른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하기도. 이처럼 시청자들이 가치 있는 일을 같이 만들어가는 매력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같이 펀딩’을 통해 앞으로 어떤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이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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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차은우, 마침내 마음 통했다 ‘원컨대..내 주인이 되어주소서’ 달달 첫 입맞춤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여사 신세경과 왕자 차은우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서로를 향한 깊은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이 달달한 첫 입맞춤을 나눈 것. 그 결과 ‘신입사관 구해령’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경사를 맞이했다. 이에 화기애애하게 촬영 중인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기념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1-24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해령과 이림이 첫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령은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엿들은 죄로 의금부에 하옥됐고, 예문관 사관들의 노력과 민우원의 지부상소로 풀려났다. 이후 해령은 함영군과 담판을 통해 사관의 입지를 넓히는 성과를 이뤄내면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그 결과 24회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7.6%로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5%로 높은 수치로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견고히 해 의미를 배가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을 시작하는 신세경과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화제의 볼 뽀뽀 씬을 시작으로 함영군에게 시달리는 해령을 찾아온 이림, 예문관 회식에 참석한 그를 걱정스럽게 보는 해령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은 두 사람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로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하는 왕세자 이진 역의 박기웅, 현왕 함영군 이태 역의 김민상의 훈훈한 투샷이 관심을 끈다. 카메라를 보고 활짝 미소 지으며 쌍 브이를 하는가 하면 함께 대본을 체크하는 등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박기웅은 박지현과 함박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돼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아울러 목숨을 건 지부상소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지훈의 반전 매력이 담긴 컷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박지현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선후배 케미를 뽐내는가 하면 하옥된 해령을 반기는 후배 여사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지부상소 씬 촬영 후 이지훈, 박지현, 허정도, 이예림, 장유빈 등의 포스 넘치는 단체 사진과 흥 넘치는 회식 현장 사진도 함께 공개돼 뭉칠수록 시너지가 폭발하는 예문관 사관들의 이후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의 사랑이 결실을 맺고, 사관들 또한 한 발짝 성장한 가운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면서 " 시청자분들에게 더 좋은 스토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배우들과 전 스태프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28일 수요일 밤 8시 55분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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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전지적 참견 시점’ 출격 이런 경우는 처음 대박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가 참견인 최초로 ‘소속사 대표’로서 출연한다. 그녀는 소속사 첫 번째 연예인 신봉선과 ‘밀고 당기는‘ 전속 계약 현장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해져 관심과 기대를 동시에 모은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6회에서는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소속 연예인 신봉선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봉선이 소속사 대표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이는 ‘전지적 참견 시점’ 사상 최초로 소속사 대표와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소속사 대표가 바로 송은이라고 밝혀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와 신봉선의 계약 현장이 담겼다. 계약서를 신중하게 읽어 본 신봉선은 “도장 함부로 찍는 거 아닌데~”라면서 도장을 찍을 듯 말 듯 한 제스처로 ‘계약 밀당’을 펼쳤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송은이는 “1호 연예인이시니까~”라며 자신이 소속사 대표로서 신봉선에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그녀와의 미래를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코미디언 선후배에서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 두 사람이 웃으며 악수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 가운데 송은이는 데뷔 27년 만에 소속사 대표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소속사 ‘1호 연예인‘ 신봉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고 전해져 과연 그녀의 고민이 무엇일 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으로서 새 출발하는 송은이와 신봉선의 모습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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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차은우, 고백 시 '감동' 고즈넉한 녹서당 '눈물의 입맞춤' 달달X설렘 절정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을 끌어냈다. 또한 김민상과 담판을 짓고 금의환향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더 기대케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에서는 사관을 불신하던 현왕 함영군 이태의 마음을 돌린 구해령이 자신을 향한 이림의 진심을 확인하고, 달콤한 첫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해령은 함영군의 어명으로 온종일 그의 곁을 지켰다. 이태는 일부러 동분서주하며 해령을 괴롭혔고, 이 모든 게 함영군과 예문관의 기 싸움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묵묵히 입시에 임했다.
다음 날도 해령의 내전 입시는 계속됐다. 하지만 먼저 나가떨어진 것은 함영군.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는 고초에 잠이 부족해진 그는 아침 경연에서 졸기 일쑤였지만 해령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켰다. 결국 마지막 결단을 내린 함영군은 술상을 앞에 놓고 해령을 불렀다.
"단 한 번만이라도 사관이 아니라 신하로서 날 대해보라"며 술잔을 건네는 함영군에게 해령은 "제가 술이 좀 많이 셉니다. 절 취하게 하실 생각이시라면 소용없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 새서 술병을 내려놓은 함영군은 짜증이 가득한 얼굴로 "대체 어떻게 해야 입을 열 것이냐?"고 다그쳤다.
해령은 "이건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사관의 도리를 지키느냐, 저버리느냐의 문제"라며 함영군의 말에 대응했고, 흔들림 없는 해령의 태도에 안달이 난 그는 "니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들어주마"라고 최후통첩을 날렸다.
그제야 "진정, 제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실 겁니까?"라며 눈을 반짝였고, 결국 함영군은 예문관에 "사관은 앞으로 어떤 자리에도 윤허 없이 입시 할 수 있으며, 사관의 입시를 막는 자는 과인의 엄정한 추궁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라는 내용의 교지를 내렸다.
알보 보니 해령은 함영군과 익평의 대화를 엿들으려 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때문에 사책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던 것. 해령은 "전하에게서 훌륭한 군왕의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좋은 모습을 그대로 사책에 적을 것이다"라고 운을 뗀 뒤, "감히 청하건대, 더는 사관을 멀리하지 말아 주십시오. 이것이, 저의 단 한 가지 소원입니다"라고 말했다.
함영군의 마음을 돌리고 '금의환향'한 해령 덕에 예문관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 회식에 나선 사관들의 웃고 떠드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이림은 선배 사관들에게 들켜 자연스럽게 회식에 합류했다.
회식을 마치고 이림을 데려다주기 위해 함께 길을 나선 해령은 이림의 걱정에 잠시 녹서당에 들렀다. 꿀물을 타는 이림을 기다리던 해령은 서책 사이 접힌 종이에 시선이 꽂혔다. 해령이 펼쳐본 종이에는 해령에 대한 이림의 마음이 담긴 시가 적혀 있었다.
이림을 마주한 해령은 울컥한 듯 눈이 점점 젖어갔다. 자신을 향한 이림의 애틋한 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된 해령은 "원컨대 내 사랑 오래오래 살아서 영원히 내 주인 되어주소서"라고 시를 읊은 뒤 이림의 목을 감싸 안고 입을 맞췄다.
여름밤의 달빛이 두 사람 위로 내려앉은 달달한 '첫 입맞춤' 엔딩은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처럼 아름다운 장면을 수놓으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잠행에 나선 이진의 모습도 그려졌다. 그와 함께 사관 송사희가 동행했다. 관복을 벗고 평복을 차려입은 이진과 사관의 직책을 잠시 내려놓은 사희는 운종가 일대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궐 밖으로 나오신 게 그리도 좋으신 겁니까?"라는 사희의 질문에 이진은 사가에서 자란 과거에 대해 들려줬고, 궐에 들어가기 전 사희에게 비단 댕기를 건네 시선을 모았다. 냉정하기만 했던 사희 역시 댕기를 바라보며 미소 지어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이 24회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 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4부가 2.5%로 높은 지수를 보였다.
'신입사관 구해령' 23-24회를 본 시청자들은 "오늘 진짜 최고 둘이 케미 대박", "없던 연애세포 살아나겠네.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정말 아름다운 엔딩", "재밌고 밝아서 기분이 좋다", "키스신 정말 예쁘더라. 신세경-차은우 비주얼도 훌륭하고", "이림 왕자의 떨림이 느껴졌어요. 갈수록 멋진 대군마마 화이팅", "진짜 이런 드라마 없다. 신선해"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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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가상과 현실 오고 가는 디지털 바캉스 'FUN FUN'한 마술 X 퍼포먼스 텐션 UP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가상과 현실의 완벽하게 융합된 신개념 카드 마술로 관심을 모은다. 또한 그는 전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연기와 리액션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케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트리는 신비한 마술 시간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가상과 현실을 자유자재로 오고 가는 ‘VR 마술’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오프닝으로 간단한 카드 마술을 선보이고 과장된 몸짓으로 “소리 질러~”라며 자아도취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전보다 화려해진 언변과 연기력, 퍼포먼스로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결은 모르모트 PD와 함께 엉뚱하고 신기한 마술도 선보인다. 그는 모르모트 PD와 함께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카드 마술을 선보인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두사람은 찰떡 궁합 마술 케미를 선보이며 ‘신개념 카드 마술’을 성공해 이후 어떤 마술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은결이 ‘홀로그램 마술사’ 이준형과 어떤 서프라이즈 특급 컬래버 마술쇼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준형은 홀로그램을 이용한 화려한 마술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놀라운 실력의 두 사람이 함께하는 마술의 세계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가 정신없이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막바지에 접어든 더위를 물리칠 ‘바캉스 특집’이 시작되는 ‘마리텔 V2’에서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특급 콘텐츠들의 향연으로 제대로 썸머 파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은결-수주-이현이-아이린-하승진이 등장하는 바캉스 특집 방송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협동의 소중함과 기적을 선보인 ‘마리텔 가족들’의 기부금은 다양한 사회 기관에 사용되며 긍정의 기운을 퍼트리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힘을 합쳐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갈 예정인 ‘마리텔 V2’에서는 기발하고 색다른 콘텐츠 방송들을 통해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다양한 매력의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4일 토요일에는 트위치 '마리텔' 전용 채널에서는 본 방송과는 또 다른 콘텐츠 생방송이 펼쳐질 예정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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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해볼까요?”
‘같이 펀딩’ 네이버 해피빈 화면 캡쳐
[충청뉴스큐] ‘같이 펀딩’ 첫 번째 프로젝트인 유준상의 국기함이 1차 펀딩 종료 후에도 이어진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오는 25일 ‘같이 펀딩’ 2회가 방송되는 오후 6시 30분 이후 2차 펀딩 시스템을 연다.
22일 MBC ‘같이 펀딩’ 측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같이 펀딩’ 2회 방송 진행 중 유준상의 국기함 2차 펀딩을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
지난 18일 방송된 ‘같이 펀딩’ 첫방송에서는 유준상이 준비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에 펄럭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태극기함을 선택했다고 밝힌 유준상은 본격적인 국기함 제작에 앞서 역사 강사 설민석과 함께 진관사를 찾아 태극기의 의미를 알아보고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초월스님의 이야기를 소개해 안방극장에 뜨거움 울림을 선사했다.
유준상의 진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같이 펀딩’ 첫 방송 중 시작된 유준상의 국기함 펀딩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참여로 오픈 약 10분 만에 1차 목표인 8,150,000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사이트 응답 지연 속에서 1차 준비 수량인 5,000개의 펀딩이 방송 종료시점인 저녁 8시 전에 조기 종료됐고, 급하게 추가된 수량까지 포함해 총 10,000개가 저녁 8시 30분 전에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21일 저녁 7시 기준으로 유준상의 국기함 1차 펀딩 달성률은 약 4200%를 기록했으며, 기부금이 계속 모이고 있다.
1차 펀딩 마감 후에도 국기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같이 펀딩’ 시청자들은 “국기함 프로젝트에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참여하는지 알고 싶어요. 2차 펀딩 기다리겠습니다”, “1차 펀딩 때 구매하려고 했는데 놓쳤습니다. 꼭 추가 펀딩을 진행해 주세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에 ‘같이 펀딩’ 제작진은 오는 25일 ‘국기함 2차 펀딩’을 진행한다. 이는 디자인 공개 전 실행되는 '사전 예약' 형태의 마지막 펀딩이며, 최종 펀딩은 디자인 공개 후 실시된다.
국기함 2차 펀딩은 ‘같이 펀딩’ 2회 방송이 시작되는 25일 오후 6시 30분 이후 열릴 예정이며 수량은 10,000개가 준비됐다. 제작진은 '같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국기함 제조 및 태극기 제조업체는 중소제조기업 및 소상공인들로 선정했다. 이에 수량을 단기간에 무한대로 늘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펀딩에 참여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조업체들과 상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국기함 펀딩은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에 접속한 후 '같이 펀딩' 배너를 클릭하면 보이는 '같이 펀딩 X 배우 유준상의 국기함 제작에 펀딩해주세요' 이미지를 누르면 연결되는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펀딩은 예약결제 시스템으로 디자인 공개 후 실제 결제가 진행되며 1, 2차 펀딩 완료 국기함은 오는 11월 초 차례대로 배송된다. 수익금은 전액 독립 유공자를 위해 기부된다.
유준상이 준비한 국기함은 아직 디자인 등 세부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 유준상이 아주 특별한 국기함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 뱅크로 변신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양한 장소를 오가며 노력한 과정은 오는 25일 ‘같이 펀딩’ 2회 방송을 통해 그려질 예정이다.
‘같이 펀딩’ 제작진은 “국기함 1차 펀딩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는 25일 ‘같이 펀딩’ 2회와 함께 진행되는 국기함 2차 펀딩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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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완주했어요”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이동우, 장영란, 원흠, 조나단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유자재 선 넘는 토크로 선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한계를 넘어 희망의 아이콘이 된 이동우부터 하이 텐션 호감 에너지 장영란, 노라조 증폭제 원흠, 한국 패치 완료된 콩고 왕자 조나단까지 감출 수 없는 예능감을 발휘하며 재미와 웃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이동우, 장영란, 원흠, 조나단이 출연해 선 넘는 토크를 선보였다.
‘개가수’의 시조이자 현재 재즈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동우는 재즈를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 “라디오를 진행했을 당시 가수 웅산이 출연했다. ‘재즈 안 해보겠냐’며 자신이 책임을 지고 레슨을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웅산의 ‘오빠는 재즈를 하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예요’라는 한마디에 확신을 가지고 힘들지만 한 번 해보자 싶었다”고 전했다.
이동우는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동우는 “당시 일을 돕던 매니저가 ‘철인 3종 경기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된다는 생각에 고민도 하지 않고 거절했었다”며 “그러자 매니저가 ‘꼭 완주해야 하냐’고 했고, 그 말에 ‘하자 훈련받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 8시간씩 운동을 했다. 이 눈물의 훈련을 3~4개월을 받았다. 연습 중간에 다치는 일이 종종 있었다. 매니저가 보고 자신이 너무 과한 제안을 했다며 결국은 ‘형 그만하자 못 보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 때는 이미 제가 어금니를 깨물 때였다”며 “장애인부가 아니라 일반부에 출전했고, 결국은 완주했다”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동우는 방송 말미 ‘선을 넘어 안착하게 해줄 노래’로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선곡하며 “보지 못하는 세상이 정말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평생 하나의 노래만 듣고 살라고 한다면 저는 이 노래를 선택할 것”이라며 그 이유를 밝혔다. 이동우는 진심이 묻어나는 목소리로 노래하며 현장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시작부터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띄웠던 장영란은 과거 연극배우가 꿈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국립극단 연수원 출신이라고 말한 장영란은 연기를 보여 달라는 부탁에 ‘청춘의 덫’ 명대사를 선보였지만, 과장된 연기로 분위기는 되려 썰렁해졌고 “이래서 내가 연기를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배우를 하겠다고 결심한 후에 가족들이 공연을 보러 왔는데 어머니의 표정이 좋지 않더라. 그러더니 쌍꺼풀 수술을 권유하셨다. 알고 보니 눈이 너무 작아서 표정 변화가 잘 안 보였던 것”이라며 “앞트임, 뒤트임 다 했다. 의사가 이 정도로 하면 뼈가 보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뼈 보여도 된다고 말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밝게 웃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라인’만큼은 절대로 사수한다는 장영란은 “홈쇼핑에서 클렌징 제품 제의가 많이 들어온다. 그래서 아이라인 그린 상태에서 클렌징을 집에서 미리 연습하고 홈쇼핑 생방송에 들어갔는데 쇼호스트가 계속 제 고개를 돌리더라. 알고 보니 화장품이 잔뜩 묻어서 하나도 클렌징이 안 됐던 것”이라며 아찔한 당시 상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남편에게도 민낯 사수에 철저했다. 둘째 아이를 낳고서야 민낯을 공개했다고 말한 장영란은 “남편이 민낯 보고 실망할까 봐 제왕절개 하러 갈 때도 아이라인은 사수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노라조 조빈 옆 ‘멀쩡한 애’를 담당하고 있는 원흠은 “이혁 형은 조빈 형의 투 머치를 가라앉혀주는 억제제였다면, 저는 증폭제가 되고 싶다. 저는 정말 행복한데 주위에서 자꾸 짠하다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중국에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를 시켜준다는 말에 중국 생활을 하게 됐다는 원흠은 “6개월 동안 아무런 지원도 없었고, 심지어 생활비도 우리가 조금씩 걷어서 썼다. 우리끼리 숙소에서 연습하고 중국어책을 사서 공부했다”고 말한 뒤, 중국에서 5인조 아이돌 그룹 에스피원에서부터 3인조 그룹 아이콘, 린가왕자로 활동하기까지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에 대해 털어놓았다.
중국에서 활동을 해왔던 원흠은 노라조로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더 이상 한국에서 노래할 기회가 없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빈에게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노라조 할래?’라고 묻더라. 그런데 때마침 내 앞으로 일이 몰렸다. 심지어 중국에서 CEO 제안까지 받았다. 제안받은 금액이 억대 연봉이었고, 크게 흔들렸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나이가 38살이었고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찬스가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형에게 현실적으로 ‘노라조 하면 얼마 벌 수 있냐’고 물었다. 형이 말하는 금액은 내가 제안받았던 금액보다 적었다. 그때 부모님을 떠올렸다. 부모님이 제가 행복한 선택을 원하실 것 같았고, 무엇보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좋아하실 것 같았다”며 노라조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원흠은 최근 화제가 된 노라조의 ‘야외 샤워’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원흠은 “선을 너무 넘어가면 비호감이 될 수 있기에 철저히 계산된 세팅이었다”며 “팬들이 한 점 한 점 다 부끄러운 우리 오빠들이라고 하더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조나단은 막내다운 재치를 뽐냈다. ‘라스’의 팬이라고 고백한 조나단은 프로그램의 역사를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로 정리하면서 모두의 감탄을 샀다. 특히 조나단은 택시를 타면 일부러 한국어 능력을 숨기는 이유에 대해 “택시를 타면 도착할 때까지 쉴 수 없다. 그래서 ‘찐월똥 가주쎄여’라고 한국어가 어눌한 척을 한다. 그러면 아저씨들이 더 이상 말을 안 건다”고 고백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조나단은 ‘인간극장’ 출연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조나단은 “당시에 한 달 동안 촬영했다. 처음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 싶어서 일주일을 가식적으로 보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니 너무 불편하더라”며 결국 자연스럽게 본모습을 보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최근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양심에 느끼는 만큼 한다”고 말한 조나단은 이내 “사실 속옷은 항상 외국 브랜드만 입었는데 이제 한국 브랜드로 바꿨다. 바꾸니까 사이즈 감당이 안 돼서 너무 고민”이라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조나단은 “망언을 한 것도 사실이고,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서 불매운동에 합류하게 됐다”고 소신을 밝혀 감탄을 불러모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만큼은 What A Wonderful ‘라스’”, “조나단 이대로 예능인 가자”, “영란 누나 완전 호감”, “앜ㅋㅋㅋ 너무 웃겨서 침 나옴”, “원흠 조빈보다 웃겨 ㅋㅋㅋㅋ노라조 포에버”, “이동우님 목소리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한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8%를, 2부가 4.4%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 역시 5.5%를 기록했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소년농부 한태웅이 출연하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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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딘가에 쓸모가 있길 오랫동안 바라왔습니다"
MBC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일과 사랑,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며 하루하루 성장 중이다. 사관을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왕의 대화를 엿듣다 걸려 옥에 갇히고,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살피는 차은우에게 황홀한 볼 뽀뽀를 선사하는 대담하고 발칙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조선과 자신의 인생에 '변화'라는 싹을 틔우기 시작한 그녀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호평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1-22회에서는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엿듣다 하옥된 구해령으로 인해 궁궐이 발칵 뒤집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해령이 함영군과 익평의 대화를 엿듣다 발각돼 하옥됐다. 해령의 하옥 소식에 예문관은 비상이 걸렸다. 사관이 잡혀간 희대의 사건에 예문관 사관들은 집단 파업을 결심했고, 궐내 입시는 물론 교지를 쓰는 일도 중단해 조정의 시계를 멈추게 했다.
사관들의 집단 파업에 단단히 화가 난 함영군은 시정기 감찰을 명했고, 예문관 사관들은 시정기를 사수하기 위해 승정원 관원들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다.
그날 밤 해령의 하옥 소식에 발을 동동 구르던 이림은 옥사를 지키는 나장을 포섭하고 해령을 찾았다. 찬합과 베개, 이불 등 바리바리 보따리를 싸 온 이림의 모습에 웃음이 터진 해령은 "여인에게 옥바라지를 해주는 대군은, 세상에 마마 한 분일 겁니다"라고 말했고, 이림은 "대군을 이리 만드는 여인도 너 하나뿐이다"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이후 미소가 만연한 얼굴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게 됐다. 이에 이림은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갔고, 해령 또한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러나 그 찰나 시간이 다됐다는 내관 허삼보의 외침이 들려왔고 두 사람은 화들짝 놀라며 멀어졌다. 아쉬움에 무거운 발걸음을 떼려는 이림이 옥사를 나가려는 순간, 해령이 이림의 볼에 입을 맞춰 이림과 시청자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해령의 기습 볼 뽀뽀에 설렌 이림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은 감정을 감추지 않았고, 해령은 그가 주고 간 찬합 속 검은콩으로 쓰인 '사랑 애'를 보고 미소 지었다.
그런가 하면 시정기를 지키기 위한 예문관 사관들의 고군분투는 계속됐다. 이들은 날밤을 새워가며 긴장을 늦추지 않았고 함영군은 이에 대한 상소문 폭탄에 골머리를 앓았다.
그러던 중 사관 민우원이 시퍼렇게 날이 선 도끼를 들고 대전 앞에 등장했다. 우원은 대전을 향해 "시정기를 감찰하시겠다는 뜻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뜻을 거두지 않으시겠다면 이 도끼로 신의 머리부터 쳐주시옵소서"라며 지부상소를 올렸다.
이에 대노한 함영군은 "신하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 확인 좀 해보겠다는데 그게 그리도 아니꼽고 못 미더워?"라고 소리쳤지만 우원은 한 치 물러섬 없이 "전하께는 시정기를 감찰할 권한이 없으십니다"라고 일갈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우원의 대쪽같은 말에 이성을 잃은 함영군이 도끼를 집으려는 순간 성균관 유생들이 곡소리를 내며 파도처럼 밀려들어 왔다. 우원의 지부상소에 이어 성균관 유생들의 호곡권당까지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진 함영군은 결국 시정기 감찰 어명을 철회했다.
이림의 정성과 우원의 파격적인 상소로 옥사에서 겨우 풀려난 해령은 집으로 돌아왔고 이림에 대한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였다. 뒷마당으로 나와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던 해령은 마침 나와 있던 오빠 구재경과 마주쳤다.
재경은 옥고까지 치른 해령이 걱정되는 마음에 "애초에 그리 위험한 곳에 널 들이는 게 아니었어. 그러니 이쯤에서 그만두거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해령은 "단 한 번이라도, 제가 어딘가에 쓸모가 있길 오랫동안 바라왔습니다”라면서 “그리고 지금 그 바람대로 살고 있고요. 만약 그 마음이 화가 된다면 댓가라 생각하고 마땅히 치르겠습니다"고 말해 사관으로서의 삶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확실히 전달해 재경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다음날 해가 뜨기도 전인 이른 새벽, 삼보의 심상찮은 목소리에 잠에서 깬 이림은 왠지 모를 불안함을 느꼈다. 같은 시각 대문을 두드리는 요란한 소리에 일어난 해령이 "주상전하의 어명이시다"라는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긴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 것인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22회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이 6.3%를,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1%를 기록했다. 그 결과 수목 드라마 중 수도권 가구 기준, 2049 시청률 1위를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신입사관 구해령' 21-22회를 본 시청자들은 "해령이 사관으로서 책임감 최고”, “해림이들 뽀뽀에 현실 소리 지름 얼른 더 꽁냥꽁냥하길~”, “이림이 도시락에 깨알 사랑 고백에 빵 터짐ㅋㅋ 넘나 귀여운 것”, “우원 선배 볼수록 멋지네요. 특히 성균관 유생들의 시위까지 더해진 모습은 카리스마 짱”, “얼른 다음 회 보고 싶어요” 등 호평을 쏟아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목요일 밤 8시 55분에 23-24회가 방송된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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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김민상-최덕문 대화 엿듣다 발각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옥사에 갇힌다. 김민상의 대화를 엿듣다가 들켜버리고 만 것. 이 가운데 자신이 걱정돼 면회 온 차은우와 입맞춤을 나누기 1초 전의 모습으로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1일 옥사에서 입 맞추기 직전의 구해령과 이림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20회에서는 해령이 현왕 함영군 이태와 좌의정 민익평의 대화를 기록하기 위해 내전 밖에서 엿듣다 걸리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결국 옥사에 갇히고 만 해령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냉한 기운이 서리는 옥사에 갇힌 해령의 모습이 담겼다. 해령은 자신이 어떤 벌을 받게 될지 모르는 두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책을 꼭 쥐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윽고 이림이 삼엄한 경비를 뚫고 해령을 찾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림은 옥사에서 잘 먹지도 못하고 고생할 해령을 위해 도시락과 책 등을 챙겨와 그녀를 살뜰하게 옥바라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그리고 이내 이림이 해령에게 입을 맞출 듯 가까이 다가가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한다. 두 눈을 지긋이 감은 해령에게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시도하는 이림, 그리고 두 사람 위로 쏟아지는 달빛은 청춘 남녀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이 함영군 이태의 명으로 옥사에 갇히게 된다”면서 “이 가운데 해령이 남몰래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이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예정이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 수요일 밤 8시 55분에 21-22회가 방송된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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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흠, 중국-한국 선 넘나들다 ‘노라조’에 정착 ‘조빈’ 못지않은 하이 텐션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노라조 원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에서 억대 연봉의 CEO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제안을 거절한 후 ‘노라조’를 선택하게 된 솔직한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21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동우, 장영란,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하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원흠이 중국에서 억대 연봉 CEO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그는 어마어마한 금액에 “정말 흔들렸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고. 이어 그는 엄청난 제안을 뒤로 한 채 ‘노라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고 알려져 관심을 끈다.
그런가 하면 원흠은 우여곡절 많았던 중국 활동기를 공개한다. 그는 과거 중국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친 바. 심지어 그는 일본의 아오이 소라와 함께 그룹을 결성했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을 살려 원흠은 특별한 중국어 공부 비법을 공개한다. 그는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외의 장소와 필살기인 ‘한 마디’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특히 원흠은 선 넘는 파격 컨셉으로 유명한 ‘노라조’에 완벽 적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최근 화제를 불러모았던 노라조의 ‘야외 샤워’ 퍼포먼스를 언급한 것은 물론 뜻밖의 ‘물미역’ 머리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노라조 원흠의 억대 연봉 CEO 거절 이유는 21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