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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양희경 김민경, 군침유발 케미 터졌다
사진제공= KBS 2TV ‘볼빨간 당신’
[충청뉴스큐]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인생 두 번째 꿈을 이뤄드기 위해 발벗고 나선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공감, 감동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미래김하고 있다. 여기에 유쾌한 웃음 또한 절대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지난 20일 방송된 '볼빨간 당신'은 이 같은 '유쾌한 웃음'이 빛났다. 양희경과 두 아들 삼덩이 모자가 개그우먼이자 크리에이터인 김민경과 만나 웃음폭탄을 선사한 것이다.
양희경은 푸근한 이미지가 꼭 닮은 두 아들과 함께 '집밥 전도사'라는 인생 두 번째 꿈을 위해 노력 중이다. 간단하지만 맛깔스러운 집밥 레시피를 공개하는 개인 방송 '한량TV'를 운영 중인 것. 실제 양희경이 '한량TV'를 통해 공개한 '달걀 떡볶이' 레시피는 폭발적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양희경의 두 아들이 특별히 김민경을 초대했다. 김민경은 ‘민경장군’이라는 개인 방송을 통해 쿡방을 공개하고 있다.
김민경은 등장부터 삼덩이 모자와 찰떡케미를 보여줬다. 낯설지 않은 이미지에 양희경과 투덩이 모자가 "잃어버린 딸을 만난 것 같다"고 말했을 정도. 이외에도 '달걀'이라는 식재료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 등 양희경과 김민경은 진짜 모녀도 울고 갈 닮은꼴 케미를 발산했다.
그렇게 마주한 두 쿡방러가 드디어 합동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내내 김민경은 개인방송 선배로서 깨알 같은 팁들을 공개하며 양희경을 도왔다. 이날 양희경은 '서양식 달걀찜 키슈'를, 김민경은 '구름 달걀 토스트'를 선보였다. 언제나 그렇듯 결코 어렵지 않은 레시피로 최고의 맛을 완성한 이들은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삼덩이 모자와 김민경의 먹방은 보는 사람까지 군침을 삼키게 만들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식성은 물론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도 서로 공감하고 웃음짓는 양희경, 김민경의 만남이 유쾌했다. 엄마 양희경의 꿈을 돕고, 활력소를 선사했다는 점에서 아들들의 김민경 초대는 성공이었다. 물론 시청자에게 ‘닮은꼴 케미’로 웃음을 안겨준 것도 성공이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아비가일 모녀의 지극한 한국사랑이 이어졌다. 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까지 취득한 아비가일의 어머니 ‘이선덕’ 여사는 그토록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경주를 찾았다. 그 곳에서 선덕여왕으로 변신한 아비가일 어머니가 한없이 기뻐하는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최대철은 가족 화투 한 판 승부를 벌였다. 그 결과 숨은 고수였던 아버지가 승리를 거뒀고, 최대철은 아버지 소원을 들어드리기 위해 바이크 전문 상점을 찾았다. 물론 바이크 대신 헬멧만 챙긴 아버지였지만, ‘볼빨간 당신’을 통해 성큼 가까워지는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훈훈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볼빨간 당신’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문가비의 어머니가 깜짝 공개됐다. 문가비의 어머니는 딸과 꼭 닮은 외모,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예고했다. 과연 문가비 모녀의 특별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문가비 어머니의 두 번째 꿈은 무엇일지 기대된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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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의 나무꾼은 윤현민만이 아니었다
사진 제공: tvN 월화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윤현민과 서지훈이 문채원에 대한 호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예측불허 로맨스를 펼쳤다.
어제 방송된 ‘계룡선녀전’ 6회에서 정이현은 선옥남을 찾아가 도시락 데이트를 즐겼다. 점점 그녀에게 마음을 열고 조금씩 더 다가가려는 정이현의 모습이 그려진 것. 선옥남에게 잔뜩 날을 세우던 과거와는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함께 연잎밥을 나눠먹던 정이현은 자신도 모르게 선옥남을 “선녀님”이라고 부르며 점점 그녀에게 스며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반면, 선옥남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확고하게 드러낸 김금은 선옥남과 쇼핑에 나섰다. 함께 옷을 고르던 중 문득 선옥남의 옆모습을 보고 전생일지도 모르는 아득한 과거를 떠올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동안 과거 회상 속 정이현의 모습으로 나타났던 나무꾼이 김금으로 등장, 부인 선옥남과의 애틋하고 한때가 그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김금은 자기도 모르게 선옥남에게 다가가 백허그를 감행,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심쿵 세포를 무한 자극했다. 선옥남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는 정이현과는 달리 김금은 선옥남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펼치고 있어 본격적인 대결구도가 형성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의문에 의문을 더하고 있는 두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의 전생, 반전에 반전을 더하고 있는 예측불가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과연 문채원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남편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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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시간 오래 갖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다”
사진 제공 : KBS Joy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스타참견러 나인뮤지스 경리가 솔직한 입담과 똑 부러지는 명 참견으로 ‘연애의 참견 시즌 2’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어제 방송된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 14회에서는 분노와 애틋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참견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시즌 2 첫 게스트로 참여한 경리는 프로 참견러들과 어우러지며 당찬 매력을 뽐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기념일만 되면 쓸데없는 선물로 생색내는 남자친구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액체 괴물, 천원 샵 조화 등 필요 없는 선물에 여자친구가 서운함을 토로하면 오히려 속물이라고 빈정거리는 남자친구에 참견러들 모두가 크게 분노, 너도나도 한마디씩 거침없는 참견을 내뱉어 화요일 밤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경리는 참견러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풋풋한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조화 선물에 충격받은 프로 참견러들 사이에서 “난 네가 조화”라는 생각지 못한 애교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광대를 내려오지 못하게 했다.
또한 경리는 장거리 연애하는 여자의 사연에 눈물을 글썽거리며 몰입했다. 자신과 정반대로 살고 있던 남자친구가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힘들어하는 사연녀를 보며 마치 본인의 고민을 상담받는 듯한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사연녀와 같은 나이여서인지 공감이 간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인의 장거리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떨어져 있는 시간을 오래 갖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거다”라고 진심이 묻어나는 조언으로 보는 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안겼다.
이처럼 경리는 발랄한 매력과 속 깊은 참견으로 프로 참견러들 사이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시보기로 모든 시즌을 다 볼 정도로 ‘연애의 참견 시즌 2’ 애청자라는 경리는 다음번엔 드라마 연기자로 출연하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여줘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온탕과 냉탕을 넘나들며 남의 연애에 재밌는 참견을 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 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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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 터질 것이 터졌다
사진제공= KBS 2TV ‘최고의 이혼’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 터질 것이 터졌다.
마침표는 끝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마침표를 계속 찍게 되면 말 줄임표가 된다. 마치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아있는 것처럼.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속 헤어졌지만 헤어진 게 아닌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렇다. 이혼 후에도 이별 후에도 남아있는 복잡한 감정. 지난 19일 방송된 23~24회에서 주인공들의 이러한 감정이 터져버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석무, 강휘루, 진유영, 이장현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엇갈린 네 남녀가 펼친 대화에서 눈물도 쏟아졌고, 감정도 쏟아졌다.
강휘루는 조석무와 진유영이 함께 있는 것이 신경이 쓰였다. 아직 조석무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었기 때문. 강휘루는 “둘이 잘 어울려. 전부터 생각했어”라고 횡설수설 말을 이어갔다. 매사 단정한 진유영이 자신보다 조석무와 더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이를 바라보는 조석무의 마음도 편하지 않았다.
진유영은 강휘루를 몰아붙였다. 이럴 거면 조석무와 왜 헤어졌냐고. 조석무의 성격을 알고도 결혼한 것이 아니냐고. 진유영은 “배려심 없는 건 당신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강휘루의 마음에 비수를 꽂았다. 이에 강휘루도 진유영에게 차갑게 쏘아붙였다. “이장현이 바람 피우는 것 알았잖아. 질투가 유치하지? 그게 사람이고 사랑이야. 결국 견딜 수 없어서 놓은 거잖아”라고 말한 것이다.
이장현의 마지막 한 마디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장현은 “최악은 이혼이 아닌, 상대방에 대한 애정도 기대도 없이 계속 같이 있는 게 불행한 거다. 우린 그렇지 않다. 생각해보면 ‘최고의 이혼’이다. 고마워. 미안해. 다음에는 ‘최고의 결혼’을 해”라고 진심을 말했다. 감정을 털어낸 이장현, 그의 진심을 들은 진유영의 눈에는 눈물이 차올랐다.
조석무는 이날 대화에서 강휘루가 낯설게 보였다. 늘 밝고 덜렁댔던 강휘루는 조석무에겐 안심이 되는 사람이었다. 그에 비해 진유영은 불안하고 위태로워 보이는 사람. 하지만 오늘 본 강휘루는 예전과 달랐다. 허둥지둥 불안정해 보였고, 조석무는 이러한 강휘루를 어느새 신경 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네 사람은 눈물도 흘리고, 감정도 쏟아냈다. 그렇기에 더 솔직히 부딪힐 수 있었고, 서로의 진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사랑에 대해, 또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만드는 대사들이 쏟아져 진한 여운을 남겼다. 배우들의 열연은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었다. 배우들은 언제나 그렇듯 뛰어난 감성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어느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었던 배우들의 연기, 귀 기울이게 만든 대사에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는 반응이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에는 진유영이 임신을 한 모습이 그려져 또 한 번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강휘루에게 직진하는 오기완의 모습이 조석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최고의 이혼’ 25~26회는 오늘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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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본편에 대한 기대감 고조시키는 2차 티저 영상 전격 공개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2018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이자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오는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눈과 귀를 사로잡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수사 드라마로 막강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와 최강의 몰입도를 자랑하는 대본, 그리고 특유의 힘 있는 연출까지 완벽한 3박자 조합에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의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까지 더해져 클래스부터 다른 웰메이드 범죄 수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나쁜형사’의 2차 티저 영상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는 신하균과 매혹적인 이설의 비주얼만으로로 시선을 강탈한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나쁜형사 신하균과 레드 컬러의 원피스만으로도 캐릭터의 매력을 오롯이 보여주고 있는 이설은 극 중에서 선보일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어서 자신의 손을 은밀히 감싸는 손길에 의심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신하균과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그에게 다가서는 이설의 모습은 극 중에서 이들이 어떤 관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될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위험하고 아찔하게 느껴지게 하는 감각적인 배경음악은 ‘나쁜형사’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역대급 비주얼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2차 티저 영상에서도 상단에 고지 되고 있는 연령 등급 표시가 눈길을 끈다. ‘나쁜형사’는 원작이 지닌 매력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되, 한국 정서를 녹여내기 위해 캐릭터의 서사를 더하는 선택을 했다. 이로 인해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이례적으로 1-2회가 19금 판정을 받을 수 밖에 없었지만, 긴장감은 높아지고 더욱 강렬해진 드라마로 완성되어 역대급 범죄 수사 드라마의 탄생과 함께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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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로운, 캐릭터 성장 빛났다
‘여우각시별’ 로운
[충청뉴스큐] '여우각시별' 로운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
로운은 SBS ‘여우각시별’에서 인천공항 계류장 운영팀의 은섭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악명높은 계류장 운영팀에서 넉살 좋은 미소를 보이는 호남형 인물. 그러나 처음으로 맡은 중요 업무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9일 방송된 ‘여우각시별’ 27, 28회에서 은섭은 이머전시 상황을 직접 수습하는 활약을 보였다. 이날은 기내에 응급환자가 발생해 인천 공항에 착륙을 요청했고 계류장은 비상 게이트를 배정해 줘야 했다. 이에 계류장운영팀장 박태희는 은섭에게 직접 상황을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여러 항공사와 조율이 필요한 상황에서 은섭은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사람 목숨을 최우선으로 두는 결단력을 보여주며 관계사들의 협조를 얻어냈다.
은섭을 연기하는 로운은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시키고 있다. 마냥 여름을 좋아하는 은섭의 넉살 좋은 모습 이면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철두철미하게 해내는 모습은 은섭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한 은섭은 처음으로 주어진 중요 업무에 당황스럽지만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는 프로 정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항공사와 커뮤니케이션 할 때 보여준 단호한 말투와 눈빛은 카리스마까지 겸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성장형 캐릭터로 자리 잡은 은섭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로운이 출연하는 SBS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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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모 작가, 삶의 방향 제시할 정체성 찾기 ‘푸른걸음’ 개인展
정일모 작가는 오는 28일 ~ 12월 3일까지 리서울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22-2번지 인사동길 새마을금고 2층)에서 "푸른걸음"이라는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한다. 최근 경기도 광주 퇴촌으로 이사를 하면서 매일 마주하는 시골 풍경이 그녀를 좀 더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시골풍경은 작품의 소재가 되었고, 소담스럽게 담은 자연을 그림으로 관람객과 소통을 시도한다. 또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행복, 진지한 삶의 가치, 자아를 찾고자 하는 열망 등 향후 펼쳐질 인생에 긍정 메시지를 담았다.
정일모 작품은 진한 채색으로 만들어진 강열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밝고 어두운 메시지가 서로 교차하면서 결국은 희망을 노래하고 즐거움을 찾아 삶에 명랑한 기운을 전달하고자 했다.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는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편하고 일상이 작품과 연결되는 생활이 되면서 작품 활동은 에너지를 얻는 원천이자 존재감을 유지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작품 속에 의미를 애써 부여하고자 하지 않으며, 나만의 특별하고 대단한 것을 만들고자 하지도 않았다. 이제는 내 속의 이야기만을 그렸던 범위를 벗어나 눈과 마음이 가는 대로 작품을 만들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기는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고자 했다.
작가의 성격과 작품은 대부분 일치하게 마련이다. 명랑하고 밝기만 할 것 같은 성격 속에 때론 진중하고 차분한 성향이 고스란히 작품 속에 묻어나와 마냥 작품이 유쾌하지도 않으며 또한 어둡지도 않은 묘한 매력이 있다. 작품을 오래도록 한참을 보아야 느껴지는 작가의 심성이 감상자의 상상력에 의해 다양하게 만들어 진다. 정일모 작가는 작품을 마음가는대로 자연스럽게 그렸지만 그렇다고 작품이 가볍거나 쉽지 않다. 진한 채색 속에 숨겨진 숨은그림찾기처럼 작가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재미가 좋은 작품들로 이번 전시는 구성되어 있다.
정일모 작가는 "내 마음이 표현된 작품으로 관람객과 만나는 전시는 언제나 떨리고 흥분되는 시간으로 많은 사람들과 삶을 이야기하고 작품으로 위로가 되는 마음 따뜻한 전시가 되기를 기대하며, 작품을 대면하는 순간 느껴지는 마음 그대로 즐기고 자유로운 해석으로 감상자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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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사진제공 = ‘제3의 매력’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올 가을, 때론 설레고, 때론 안쓰러웠던 12년의 연애로 시청자들의 주말을 연애의 대서사시로 물들였던 ‘제3의 매력’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 세 번째 만난 준영과 영재의 마지막 이야기를 비롯해, 항암치료를 앞둔 주란과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수재, 그리고 결혼이라는 제도 밖에서 공동육아만 하고 있는 상현과 리원의 이야기까지.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세 가지 포인트를 꼽아봤다.
1.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 끝, 서강준과 이솜은 어떤 선택 할까?
서른둘의 가을, 상처로 가득한 영재와 재회했지만, 준영은 영재가 “나 없는 곳에서도 그 어디서건 잘 지내기를 기도하는 마음”만 간직한 채 뒤돌아섰다. 이후 세은의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결혼 사실을 알렸다. 마치 자기 자신에게 세은과의 결혼을 확인시키려는 듯이. 하지만 지난 14화 방송 말미, 슬픔과 절망에 가득 찬 영재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또 다시 흔들린 준영. 무엇보다 “이제 갈거야”라며 전화를 끊으려던 영재가 어딘가 쓰러진 듯 보였다. 영재가 이토록 무너진 이유를 아직 모르고 있지만, 어딘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영재에게 쓰이는 마음을 떨쳐버리기 어려운 준영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두 사람의 12년 연애의 대서사시는 어떤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
2. 양동근과 이윤지, 서로의 마음 확인하고 함께 행복해질까?
은근슬쩍 주사를 앞세워 수재에게 “나랑 결혼 할래?”라고 묻는 주란과, 그런 주란이 “예쁘지. 귀엽기도 하고”라면서도 “지금이 편해”라며 회피하던 수재. 이렇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의지하는 묘한 동반자 관계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해왔다. 하지만 주란에겐 갑작스레 암이라는 병이 찾아왔고 수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리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아프다고 나 좀 꼭 안아달라고 말할걸. 그렇게 사랑타령을 했으면서도 사랑이 뭔지 몰랐어”라며 후회하는 주란의 목소리와 함께 항암치료로 힘들어하는 주란 앞에 작은 화분을 안고 나타난 수재의 모습이 담겼다. 남은 2회의 이야기 속에서 수재와 주란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3. 이상이와 박규영, 코-페어런츠&결혼? 합의점 찾을까?
결혼이라는 제도에 메이지 않고 육아만 함께하고 있는 상현과 리원. 하지만 이는 리원의 생각일 뿐, 상현은 결혼을 하고 싶었다. 또한 혹시나 헤어질까 걱정했고, 리원을 좋아했던 대학 후배가 현재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엔 “아직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도 그게 앞으로도 아무것도 아닐 거라는 건 아니잖아”라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현상현 혹시 너 불안하냐”라는 리원의 질문에 “불안해”라고 솔직하게 답한 상현. “너무 불안해하지마”라며 입맞춤을 한 리원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하는 인생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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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태곤, 출연만 하면 ‘레전드’ 달성
‘도시어부’ 이태곤, 울릉도 리벤지 1위로 마무리
[충청뉴스큐] 배우 이태곤이 ‘도시어부’와의 빛나는 케미와 유쾌한 웃음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 리벤지:더 파이널’ 특집으로 참돔을 낚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낚시를 시작하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 박진철 프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은 ‘도시어부’ 사상 최초로 오전에 참돔 64cm이상이 나오면 낚시를 종료하는 골든피쉬 제도가 도입됐다. 파도도 조용하고 너울도 없어 낚시하기에 최상의 낚시였지만 전날까지 부시리 파티와 높고 높은 64cm 참돔의 벽을 잘 알고 있는 이태곤은 “ 계속하겠다”고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해나갔다.
이태곤의 예상대로 역대급 기상조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시리 파티’였다. 이태곤은 계속되는 부시리에 “부시리 좋아하는 사람은 울릉도에 와서 낚시하면 되겠다”고 말했고, 도시어부들은 어느새 부시리 공식 주제가가 돼 버린 ‘나는 행복한다’를 열창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이태곤에게 첫 번째 입질이 왔다. 참돔과는 다른 반응에 부시리일 것이라고 예측한 이태곤이지만 그럼에도 “제발 부탁한다. 들어가서 좀 쉬자”라는 어쩔 수 없는 간절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태곤의 첫 번째 고기는 반전 없이 부시리였고, 이를 본 이경규는 ‘나는 행복한다’를 부르며 즐거워했다.
이후 이들은 낚시꾼들이 모여 있는 포인트로 이동했다. 이태곤은 ‘도시어부’를 위해 자리를 양보해준 낚시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착하다”고 해맑게 웃었다.
여러 어려움을 뒤로하고 조류와 사투를 벌이던 이태곤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부시리와 달리 차고 나가는 반응에 이태곤은 “이래야 참돔이다. 치고 나가야 참돔”이라고 말했고, 그의 말처럼 결과는 진짜 참돔이었다.
첫 번째 참돔의 주인공이 된 이태곤은 제법 큰 사이즈에 함박 미소를 지으며 7짜를 확신했다. 결과는 60cm로 ‘마의 63cm’를 넘는데는 실패했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은 이태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종료 한 시간을 앞두고 이덕화와 함께 입질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참돔을 낚는데 성공했지만 결과는 첫 번째 참돔보다 3cm 모자란 57cm였다.
숙소로 복귀한 도시어부들은 참돔으로 다양한 요리를 하며 저녁을 먹었다. 조항 결과 참돔을 2마리를 낚은 이태곤이 1위를 차지했다. 64cm 이상의 참돔을 낚지 못해 황금 배지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저는 제일 좋았던 것이 결과를 떠나 태어나서 제일 많이 웃었다”라며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고백했다.
이태곤은 화려한 낚시실력과 더불어, 도시어부들을 무심한 듯 세심하게 챙겨주는 자상함으로 케미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킹태곤’을 넘어 ‘갓태곤’으로의 활약을 톡톡히 소화했다. 비록 64cm 이상의 참돔을 낚는데 실패했지만 언젠가 또 다시 도전할 ‘울릉도 리벤지’를 약속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또한 기대케 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인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등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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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이승환, 손님 김니나+정명훈에게 된통 당하다
사진제공 : KBS 2TV
[충청뉴스큐] 바람 잘 날 없는 ‘진상점’의 이승환이 짠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진상점’에서는 파이팅 넘치게 일하고 있던 편의점 알바생 이승환이 손님 김니나, 정명훈에게 호되게 당했다고 해 궁금증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첫선을 보인 ‘진상점’은 편의점을 방문한 온갖 종류의 손님들이 펼치는 기절초풍 진상 퍼레이드를 재치 있고 독하게 풀어낸 코너다. 계산대 앞을 차지하며 영업을 방해하거나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멀쩡한 상품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등 천태만상 손님들의 행태를 유쾌한 개그로 승화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진상점’에 새로운 손님 김니나가 등장해 편의점 알바생 이승환을 당황케 한다. 새벽 2시에 편의점을 방문한 그녀는 늦은 시간에도 프로 의식 넘치게 일을 하고 있던 이승환의 미소를 호감의 표현으로 오해, 야릇한 음악을 배경 삼아 끈적이는 행동으로 그를 호시탐탐 노려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등장한 정명훈은 판매 상품을 깨알같이 분석하는 열정으로 이승환을 멘붕에 빠트리며 박장대소를 터트린다. 언뜻 들으면 그럴싸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온통 괴변뿐인 말들이 열혈 알바생 이승환의 동공에 폭풍 지진을 일으킨다고 해 그가 내뱉은 발언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환장 진상들의 실체를 풍자하며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일 ‘진상점’은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