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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숏단발 파격변신, 비밀 품은 미스터리女
사진제공= 메가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오감자극 심리수사극을 예고하며, 2018년 하반기 꼭 봐야 할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두 배우 모두 전작들과는 한층 강렬하고 묵직해진 존재감을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붉은 달 푸른 해’를 채울 다음 주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일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이 극중 의문을 품고 있는 여자 남규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특유의 거칠고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사진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를 압도하는 남규리의 변신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정확히 장소를 파악할 수 없는, 다소 어두운 실내 공간에 있다. 삐딱한 자세로 고개를 숙인 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 자신의 앞에 앉은 누군가를 거칠고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 등이 미묘하고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남규리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대중이 기억하는 남규리는 인형처럼 예쁜 외모로 누구나 사랑에 빠질 만큼 러블리한 매력을 갖춘 배우다. 그런 그녀가 긴 머리를 싹둑 잘랐고 거친 질감의 가죽재킷을 입고 있다. 이전과는 180도 다른 느낌인 것이다. 여기에 남규리는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 그 안에서 빛나는 날카로운 눈빛 등을 통해 극중 전수영의 미스터리함을 완벽히 담아냈다.
현재까지 ‘붉은 달 푸른 해’ 속 남규리가 맡은 전수영 캐릭터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바가 없다. 의문투성이 비밀투성이인 캐릭터에, 변신도 두려워하지 않는 남규리의 열정이 더해져 ‘붉은 달 푸른 해’ 속 색다른 인물 전수영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 역시 “캐릭터를 위해 많은 노력,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남규리에게 고맙다. 시청자 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일을 벗을수록 심상치 않은 드라마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붉은 달 푸른 해’의 첫 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MBC '화정', '이상 그 이상' 등을 연출한 최정규PD와 MBC '케세라세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11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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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 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충청뉴스큐]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인우는 이수연의 웨어러블이 오작동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수연을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날 선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서인우는 자신과 싸우려 드는 이수연을 서늘하면서도 살벌한 눈빛으로 단숨에 제압했다. 이어 단순히 이수연이 싫어서 공항에서 내쫓으려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큰 그림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인우는 인천공항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자기 뜻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이수연에게 인천공항에 있으면 더 다칠 것이란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담담하게 내뱉었지만 서인우는 눈빛 속에 두려움, 걱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설득력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이 부분은 서인우가 이수연을 이유 없이 싫어하고 외면한 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중요한 대목으로 앞으로의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또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동생에 대한 마음이 드러나며 서인우의 서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어릴 적 서인우, 이수연 형제를 갈라놨던 사고의 주범인 조부장이 다시 등장해 서인우에게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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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합류 아비가일 母女, 시청자도 놀란 기상천외 한국사랑
사진제공= KBS 2TV ‘볼빨간 당신’ 캡처
[충청뉴스큐] '볼빨간 당신' 새롭게 합류한 아비가일 모녀가 남다른 한국사랑을 보여줬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양희경과 붕어빵 두 아들, 김민준과 초특급 동안 부모님, 최대철과 가슴 따뜻한 부모님 등 출연진 모두 거짓 없는 부모-자식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웃음과 공감,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 '볼빨간 당신'에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했다. 바로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과 그녀의 어머니이다. 아비가일 모녀는 첫 등장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 중심에 특별하다 못해 신기하기까지 한 '한국 사랑'이 있었다.
아비가일 가족의 아침 풍경은 여느 한국 가정과 비슷했다. 엄마는 유창한 한국어로 구수한 트로트를 따라 부르며, 청국장을 준비했다. 이어 밥상에는 김치를 비롯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식 밑반찬들이 차려졌다. 파라과이인인 아비가일과 남동생은 강렬한 냄새에 청국장을 보며 살짝 불평했지만, 결과적으로 누구보다 맛있게 한국식 밥상을 싹싹 비웠다. 대화도 한국어로 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아비가일 어머니의 남다른 한국사랑이었다. 어린 시절 파라과이에서부터 한국인과 접할 기회가 많았던 아비가일 어머니는 2002년 한국 사람이 좋아 한국으로 향했다. 이후 아비가일과 남동생들이 차례로 한국에 왔다. 어머니는 고된 한국 생활 중에도 틈틈이 공부해 어렵다는 귀화시험에 합격,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런 아비가일 어머니의 꿈은 ‘국적, 이름만 한국인이 아닌 진짜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어머니가 첫 번째로 하고 싶은 것이 ‘개명’이었다. 긴 이름 대신 많은 한국인들처럼 세 글자 이름이 갖고 싶었던 것. 그녀는 특히 ‘선덕’이라는 이름을 원했다. 자신이 정말 힘들 때 꿈에 등장, 자신을 격려해준 왕관 쓴 여자의 이름이 ‘선덕’이었기 때문. 그녀는 후에 신라 최초 여성 왕이 ‘선덕여왕’임을 알았다.
아비가일은 엄마의 꿈인 '개명'을 위해 직접 신청서를 준비했다. 급기야 ‘볼빨간 당신’ 첫 등장부터 모녀는 개명신청을 하러 갔다. 조금 특별하지만 그래서 더 궁금한 아비가일 어머니의 인생 두 번째 꿈 도전기가, 아비가일의 어머니 꿈 뒷바라지가 시작된 것이다.
귀화까지 한 아비가일 어머니의 한국사랑은 색다르고 특별했다. 이는 시청자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아비가일이 어머니의 남다른 한국사랑과 새로운 꿈을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설 것을 예고한 것이다.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자식들이 응원한다는 ‘볼빨간 당신’의 기획의도와도 명확히 맞아 떨어진 것이다.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경주를 찾은 아비가일 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 등장부터 제대로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 아비가일 모녀가 앞으로 ‘볼빨간 당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한국사랑을 보여줄지, 국적만 한국인이 아니라 진짜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어머니의 꿈을 어떻게 이뤄나갈 것인지 궁금하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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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오늘 밤 10시 첫 방송
사진 제공: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충청뉴스큐] 오늘 드디어 베일을 벗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를 더 재밌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타임루프가 펼쳐질 신개념 오피스 라이프를 예고,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1회를 더 맛깔나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싫어하는 상사’를 과연 갱생시킬 수 있을까?
회사에 한 명씩 꼭 있는 ‘싫은 상사’,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는 그들을 평범한 부하직원이 갱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악덕상사의 막말에 거세게 대항하는 사이다 인물의 등장은 하루가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갇혀 악덕상사를 몇 번이고 쥐락펴락하는 재미까지 선전포고해 ‘죽어도 좋아’ 속에서 벌어질 기적 같은 일을 기대해볼만 하다.
강지환X백진희X공명X박솔미X류현경! 본투비 캐릭터! 싱크로율 100% 총 집합!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각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완벽 빙의해 안방극장을 뒤짚어놓는다. ‘최악의 막말 상사’로 변신한 강지환은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 비주얼은 물론 묘하게 약오르는 말투까지 뿜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상승시킨다. 금수저 대리 강준호 역의 능글맞고 자유분방함을 다재다능 표정 연기로 십분 살린 공명은 물론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할 류현경의 눈물겨운 감정 열연까지 펼쳐진다. 캐릭터를 위해 태어난 듯한 본투비 어메이징 싱크로율로 이들의 등장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직장인들의 뼛속 깊은 애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 보여준다!
‘죽어도 좋아’는 실제 회사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눈만 돌리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이끈다. 주먹을 부르는 악덕 상사부터 뼛속까지 권위적인 사장,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가장과 워킹맘, 계약직이지만 열정은 그 누구보다 넘치는 막내 직원까지 현실감 넘치는 가슴 찌릿한 인물들이 등장해 눈과 귀를 꽉 채울 예정이다. 더불어 마치 우리 회사의 내 책상을 보는듯한 드라마 속 사무실도 리얼함에 한 몫을 더한다.
이렇듯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로 꽉 채워진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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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에게 SKY 캐슬이란
사진 제공 =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충청뉴스큐] 모든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윤세아가 “낯설지만 살아가보고 싶은 세상”인 ‘SKY 캐슬’에서 짜릿한 활약을 예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업주부 노승혜 역으로 변신한 윤세아. 엄격한 집안에서 얌전히 살아왔으나 가정과 자식을 지키기 위해 막다른 결단을 내리는 승혜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욕망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가족과 이웃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가치가 무엇인지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드라마 ‘착한마녀전’, ‘그냥 사랑하는 사이’,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디테일한 연기를 펼쳐온 윤세아가 ‘SKY 캐슬’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매력적인 대본에 끌렸다. 생소하지만 새로웠고 궁금했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이야기가 촘촘히 엮여있어 단숨에 읽혀졌다”고 답한 윤세아는 “‘SKY 캐슬’은 살아가보고 싶은 세상”이라고 덧붙여 상위 0.1%의 욕망이 점철된 SKY 캐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윤세아는 ‘SKY 캐슬’의 다른 인물들과 가장 차별화 되는 승혜만이 지닌 매력도 짚었다. “승혜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언젠가 터져버릴 순간을 기다리면서, 순응하고 순종하며 모든 감정을 눌러 담는 과정들이 흥미롭다”는 그녀의 설명은 가슴 속에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과 욕망을 감추고 있는 승혜 캐릭터가 보여줄 통쾌한 활약에 기대감을 실었다. 특히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상황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깨어버리는 과정을 함께해주셨으면 한다. 가끔 예상치 못한 때에 옳은 소리를 내는데, 그 순간이 굉장히 짜릿하다”고 귀띔했다.
명문가를 지키는 건 ‘명성’이라 여기는 ‘로열패밀리형 엄마’ 승혜를 연기하기 위해 “매 순간 ‘나’보다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엄마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 신경 쓰고 있다”는 윤세아. 그 뿐만 아니라, “최신 입시 트렌드에 대한 기사 검색도 많이 해보고 최대한 SKY 캐슬의 환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는 염정아 선배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가족들을 지키고자 하는 엄마 승혜를 그려내기 위한 윤세아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 ‘신의 저울’,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와 ‘대물’, ‘후아유’, ‘마녀보감’ 등을 연출한 조현탁 감독이 힘을 합쳤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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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사연녀보다 남자친구가 노력해야
사진제공 : KBS Joy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어제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12회에서는 주우재가 사연녀의 심정을 완벽하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날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배우가 꿈인 남자친구와 어느 날 갑자기 그를 돕겠다고 나선 수상한 조력자를 향한 의심의 촉을 세우다 고통의 늪에 빠졌다. 그 누구보다도 남자친구의 꿈을 응원해왔지만 조력자를 만난 이후 어느 날 갑자기 변해버린 남친의 태도에 연애가 위태로워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쩌다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친구의 병원비를 모두 지불해주는 것은 물론, 과감한 스킨십에 서로를 엄마와 아들이라고 부르는 호칭까지 모든 것이 사연녀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싫어하는 사연녀에게 거짓말까지 감행하며 조력자를 만나러 가는 남자친구의 태도는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는 이 상황에 참견러들 역시 답답함을 토로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다채로운 참견을 펼쳐냈다. 자기 자신이 가둔 ‘의심’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버린 사연녀의 이야기에 공감과 반대를 오가는 극명한 의견 차이를 보이며 흥미진진한 참견으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주우재는 헤어지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 속에서도 “아직은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남자친구가 다 숨기지 말고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며 사연녀가 아닌 남자친구에게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처럼 주우재는 사연의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답을 이끌어내 또 한 번 랜선 남친의 면모를 보였다. 연애에서 여자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며 남다른 참견을 펼쳐내고 있는 그의 활약이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각양각색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MC들이 펼치는 달콤살벌한 연애 참견으로 안방극장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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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허참, 송해 후계자 꿈꾼다 ‘전국노래자랑’ 송해 후계자 구도는 이상벽 VS 허참, 송해의 단호박 답은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20세기 최고의 MC 허참이 대선배 송해의 후계자를 꿈꾸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노래자랑’ 송해의 후계자 구도가 이상벽과 허참으로 몰아지는 것과 관련해 송해의 단호박 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오는 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상벽, 오영실, 허참, 붐이 함께하는 20세기 MC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짜 20세기 최고의 MC 3인과 함께 붐이 ‘나인틴 나인티나인’ 유행어로 이번 특집에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최초와 최고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MC 허참은 ‘쇼쇼쇼’를 비롯해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기록의 ‘가족오락관’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허참은 자신이 허참이라는 예명을 얻게 된 이야기와 데뷔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호흡이 딸릴 때까지 ‘몇 대~ 몇’을 했다”며 ‘가족오락관’을 26년 동안 진행해온 소회를 밝히기도 했는데, 전설의 방송사고로 담당 PD가 시말서까지 쓴 이구동성 퀴즈 얘기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특히 이날 방송에는 ‘전국노래자랑’ 송해의 후계자 구도가 이상벽과 허참으로 좁혀진 소문에 대한 진상이 밝혀진다.
이와 관련해 이상벽은 송해에게 직접 후계자를 물어본 사실을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다고. 송해는 이상벽에게 단호박 답을 내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허참은 자신이 30년 넘게 전원생활 중임을 알리며 자신이 직접 기른 작물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사실을 홍보했는데 귀농을 말리고 싶은 이유를 밝혀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특히 그는 자신이 키우는 닭이 칠면조 알을 낳았다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며 증거사진까지 제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와 함께 그가 방송 녹화 중 쉬는 시간 틈틈이 그린 그림이 공개됐는데 의외의 실력에 모두가 놀랐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과연 송해가 자신의 후계자 구도에 대해 어떤 대답을 내놨을지, 허참이 키우는 닭이 낳은 칠면조알과 그의 그림 실력까지 모두 오는 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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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상벽, 1968년 데뷔 주부들의 아침을 책임져온 20세기 최고의 MC 주부 고민상담 이미지, 중매X취직까지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주부들의 아침을 책임져온 20세기 최고의 MC 이상벽이 ‘라디오스타’를 찾아 주부 고민상담 이미지로 인해 중매와 취직 청탁이 쇄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나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급 돌발퀴즈에 당황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고의 입담을 뽐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상벽, 오영실, 허참, 붐이 함께하는 20세기 MC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짜 20세기 최고의 MC 3인과 함께 붐이 ‘나인틴 나인티나인’ 유행어로 이번 특집에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1968년 데뷔한 이상벽은 ‘아침마당’을 통해 주부들의 아침을 책임져온 명실상부 20세기 최고의 MC. 이상벽은 딸 이지연 아나운서의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을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대면하자 특유의 입담으로 간절하게 딸 부탁을 해 시작부터 웃음이 만발했다.
이상벽은 ‘아침마당’의 오프닝 멘트를 항상 자신이 직접 써서 했다면서 함께 진행을 했던 정은아와 이금희의 센스 넘치는 행동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상벽은 주부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자신의 이미지로 인해 청탁이 쇄도했음을 고백했다. 당시 중매, 취직을 부탁한 전화까지 받았음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그런가 하면 이상벽이 ‘안면몰수의 아이콘’이라는 폭로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상벽과 함께 활동했던 오영실이 과거 이상벽이 안면몰수를 했던 에피소드를 꺼내놓은 것. 진땀을 흘리며 해명하던 이상벽은 결국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빵 터트렸고 스튜디오가 전부 웃음바다가 됐다고 전해져 어떤 얘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상벽은 특별한 나무 사랑과 함께 나뭇가지만 봐도 무슨 나무인지 알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나무와 관련된 돌발퀴즈가 등장하자 급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그 결과가 어땠을지 관심을 모은다.
과연 이상벽이 ‘안면몰수의 아이콘’으로 지목된 이유는 무엇일지, 나무 돌발퀴즈를 얼마나 맞혔을지, 왕년에 마이크 좀 씹어 드신 입담 능력자들의 숨 쉴 틈 없는 웃음파티는 오는 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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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천정명, 윤은혜의 러브 스토리에 관심 집중
사진 제공: (유)설렘주의보
[충청뉴스큐] 내일 방송되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는 독신주의 철벽남인 스타닥터 차우현과 연애 지상주의자인 톱 여배우 윤유정이 각자의 말 못할 속사정으로 가짜 스캔들을 만들어 내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위장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주 첫 방송 시청률 2.79%로 MBN 드라마 첫 회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설렘주의보’ 3, 4회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2회 방송 말미 윤유정은 차우현에게 3개월간의 위장 연애를 부탁하며 그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때문에 차우현이 이를 받아들이고 공식 연인 행세를 해 줄 것인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미 윤유정의 소속사 대표 한재경의 1차 제안에 대차게 거절한 바 있는 그의 범상치 않은 행보를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해 초집중되고 있다.
차우현 역의 천정명과 윤유정 역의 윤은혜 사이에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묘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지럽힌다.
극의 중심이 되는 두 사람과 더불어 한재경, 주민아, 성훈, 윤유준 등 등장인물들 사이 워맨스, 우정, 새로운 러브라인 등 곳곳에서 화수분처럼 터져 나오는 신선한 케미가 재미를 업 시킨다.
이에 새로운 떡밥으로 더욱 풍성해질 ‘설렘주의보’를 예고, 본격적인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휩쓸어 전국을 설레게 만들 전망이다.
‘설렘주의보’ 관계자는 “지난주 1, 2회 방송에서 차우현과 윤유정의 만남이 그려졌다면 이번주에는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다 다이내믹한 전개로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내일 밤 11시 3회가 방송된다.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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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가 정응균, 강렬한 에너지 발산하는 '춤추는 태양' 개인전
문인화가 우정 정응균선생님은 전통적인 화법을 바탕으로 힘이 넘치고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여백을 중심으로 온화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문인화 범위를 넘어 선과 점에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한지를 가득 채운 이미지는 감상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문인화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정응균선생님은 신작 위주 30여점으로 2018년 11월 14일 ~ 11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춤추는 태양' 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펼친다.
문인화(文人畵)는 조선시대 선비나 사대부들이 자신들의 학문과 지식을 그림으로 교류하며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서예, 사군자, 묵죽화, 인물화 등 주제에 구애받지 않았다. 간결하고 여백을 중시하여 문인화는 어렵지 않고 담백하다. 전남 순천 출신의 문인화가 정응균선생님은 1971년 서예에 입문하면서 문인화, 한국화를 시작하였고 문인화는 계정 민이식선생님, 서예는 무산 허회태선생님과 벽강 김호선생님에게 사사 받으며 실력을 쌓았다.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1992년과 1996년 한국서예청년작가로 선발, 1990년과 200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부문 입선 및 특선, 2001 동아미술제 문인화부문 동아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품을 위해 동, 서양의 그림 기법을 섭렵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양식을 만들어 차별성을 두고자 했으며, 작가의 마음속 심미적 감각으로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해 왔다. 사대부 문인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실세계, 현시대를 작품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독특하고 파격적인 자신만의 화법을 사용하여 작품이 주는 메시지를 극대화 했다. TV, 뉴스, 신문, 일상에서 작품 아이디어를 얻고 작품으로 연결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감상자들에게 전달되어 그림으로 각자의 삶에 잠시 휴식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문인화가 우정 정응균선생님은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품격과 격조 있는 작품에 대한 고민을 하고 기존의 화풍을 바탕으로 나만의 창의적 기법을 개발하여 힘 있는 문인화를 만들었다. 내 몸과 마음에서 나와야 그 작품이 춤을 추고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그림이 된다는 믿음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문인화로 승화시켰다."고 말했다. 진한 채색과 한지 가득 메운 이미지는 도발적이라 할 만큼 기존의 문인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작품들이 우정 정응균의 정체성을 말해 준다. 이번 전시 작품의 주제를 '춤추는 태양'으로 하여 일상의 에너지는 우리 생활 속에 있고 각자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