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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화려하고 당당했던 이윤지, 숨죽여 눈물 쏟고 있던 이유는
사진제공 = ‘제3의 매력’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최종회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제3의 매력’ 13화 예고 영상에서 주란의 낯선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충격을 받은 듯한 얼굴로 걸어 나오더니 이내 벽에 기대 눈물을 쏟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것. 실패한 연애에도 슬픔은 잠시뿐, 다음날이면 누구보다 화려하게 하루를 시작하던 주란이기에, 눈물 속 담긴 진실을 궁금케 했다.
지난 12화 방송에서 전과는 달리 숙취가 심해지고, 화장실도 자주 찾는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았던 주란. 이에 의사는 “잦은 음주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 나이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라며 주란의 음주생활과 나이를 콕 찝어 언급했다. “이제 신체적인 노화가 시작될 때니까”라며 생리주기는 일정한지, 산부인과 검사는 주기적으로 받는지에 대해 물어오는 의사 앞에서 주란의 목소리는 작아질 수밖에 없었다.
병원을 다녀온 후, 주란이 찾은 사람은 수재였다. 5년 전 우연한 기회에 친구가 된 후, 어느새 서로에게 의지하고, 위로를 주는 묘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두 사람. “병원에서 공식적으로 늙었다는 판정받고 왔는데”라며 우울해하는 주란에게 “드라이브 시켜줘?”라던 수재. 수재의 오토바이 옆, 사이드카에 타고 도로 옆으로 펼쳐진 단풍나무를 보고, 시원한 바람을 맞던 주란. 그제야 기분이 풀고 환히 웃었다.
하지만 예고 영상에서 “얘기 직접 들어도 괜찮으시겠어요?”라는 심상치 않은 말에 불안한 듯 “뭐가 많이 안 좋은가요?”라고 되묻던 주란. 병원 복도 앞, 그녀는 홀로 소리 죽여 눈물을 쏟고 있다. 또한 주란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 멘트만 나오자 깊은 한숨을 내쉬며 휴대폰을 내려놓던 수재. 그의 표정 역시 심란해 보인다.
관계자는 “오늘 밤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언제나 당당하고 밝은 모습으로 활력소를 담당하던 주란의 낯선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며, “지금과 같은 관계가 편하다며 주란과 친구도, 연인도 아닌 묘한 동반자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수재 역시 감정의 변곡점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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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종영 D-6
[사진=SBS 제공]
[충청뉴스큐] 종영까지 한 주 남은 ‘흉부외과’에서 존재감을 빛낸 최대훈의 활약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대훈은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에서 금수저 의사 구동준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을 입힌 매력 만점 캐릭터를 완성했다. 캐릭터 설명만 보면 까칠하고 히스테릭한 인물일 것 같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인물. 극 초반에는 가벼운 이미지였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최대훈의 탄탄한 연기력과 만나 더욱 빛을 발하는 중이다.
9일 오전 공개된 ‘흉부외과’ 스틸에는 이처럼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허당기와 능청스러움, 진지한 반전 매력까지 훤칠한 피지컬과 대비되는 최대훈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술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웃음기를 싹 지운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확 끌었다.
구동준으로 분한 최대훈은 극 중 태산병원 흉부외과 과장이자 아버지인 안내상과 ‘티격태격 부자 케미’로 웃음을 유발하고 고수, 오동민과는 ‘친친 케미’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흉부외과’의 마스코트 같은 활약을 펼쳤다. 상대가 누구든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최대훈의 맛깔나는 연기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며 매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최대훈은 철부지 의사에서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캐릭터의 진중한 면모 역시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지난 8일 ‘흉부외과’ 27~28회 방송에서 최대훈은 자발적으로 수술에 참여하고,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며 눈물을 보이는 등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동준’만의 유쾌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점차 의사로서 각성해나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표현해 자연스러운 몰입을 도왔다.
‘의문의 일승’, ‘무법 변호사’에 이어 ‘흉부외과’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입증한 최대훈. 마지막까지 어떤 재미있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종영까지 단 1주만을 남겨둔 ‘흉부외과’는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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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은 저주받으면 죽는다, 타임루프에 숨겨진 비밀 발견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강지환과 백진희가 겪고있는 타임루프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졌다.
독특한 소재와 직장인들의 공감버튼을 자극하는 포인트로 전무후무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린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새로운 타임루프를 맞이한 강지환과 백진희의 스펙터클한 하루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폭등시켰다.
어제 방송된 ‘죽어도 좋아’ 3, 4회에서 이루다는 반복되는 11월 7일에서 풀려나 11월 8일을 맞이했다. 타임루프의 힘을 믿고 백진상의 멱살을 잡으며 통쾌한 한방을 먹였던 그녀가 사내폭력으로 자신을 신고한 백진상에 의해 경찰서로 출두, 살벌함의 클래스가 다른 두 사람의 빅 스케일 전쟁이 시작됐다.
뿐만 아니라 백진상은 아침 사내 방송에서 자신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강요하며 다시 한 번 이루다의 분노게이지를 상승시켰다. 그 후 속마음으로 “죽어버려”를 강력히 외치던 그녀의 저주가 통한 것인지 백진상은 사무실 한복판에서 뜬금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며 새로운 타임루프에 빠지게 됐다. 자신에 의해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낸 그녀는 큰 맘 먹고 백진상의 집까지 찾아가 이 모든 사실을 고백하려했지만 가택침입죄로 신고당하며 경찰관에게 연행되는 수모까지 겪게 됐다.
결국 이루다는 자신이 백진상 앞에 없으면 타임루프가 끝날거라는 생각에 이직을 결심했다. 하지만 면접을 보기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전 직원이 모인 강당에서 인사평가를 발표하던 백진상이 갑자기 마이크에 감전돼 쓰러진 사태가 발생한 것.
이에 악덕상사 백진상이 누군가로부터 저주를 받으면 어떤 상황에서건 죽게 되고 이로 인해 부하직원인 이루다의 하루가 반복된다는 비밀이 드러났다. 이루다는 백진상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타임루프를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 회사 강당까지 뛰어가는 사투를 몇 번이고 반복하며 그를 살리기 위한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펼쳤다.
방송말미에 이르러 백진상이 치욕스러운 인사평가를 발표해 직원들의 미움을 사 죽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내부 기밀 공문을 강당에 뿌리며 죽음의 원인인 인사평가 발표를 멈추게 만들었다. 이에 놀란 백진상의 입을 막은 이루다는 “제가 팀장님 살려드리는 겁니다. 이번만요”이라며 타임루프와 백진상에게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울 것을 결심했다. 타임루프의 비밀을 알게 된 이루다는 과연 백진상을 살릴 수 있을지, 또 예상치 못한 행동이 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타임루프를 맞이한 강지환과 백진희는 죽음과 소생을 오가는 거침없는 전개를 펼치며 흥미로움을 배가 시켰다. 특히 정체불명의 타임루프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되며 다음 주 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방송 직후 "전개가 빨라서 좋다", "1시간 순삭이다", "신개념 드라마 너무 재밌다", "내 속이 다 시원하네"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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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종영까지 단 2주만이 남았다
사진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120분 내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와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시간 순삭’ 드라마에 등극하며 부동의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이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유리와 송창의의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극 중에서 이유리와 송창의는 매번 닥치는 위기의 순간에서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최고의 ‘의리’ 커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채린은 김실장의 폭로로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은혁은 묵묵히 그녀를 위로하며 친엄마의 정체가 누구인지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은혁은 채린의 친엄마가 다름아닌 김실장이었음을 제일 먼저 눈치 챘고, 채린 역시 엄마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치로 증폭시켰다.
그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상처받은 이유리와 이를 곁에서 묵묵히 위로해주는 송창의의 애틋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소파에 엎드려 곤히 잠든 이유리의 모습에서는 친엄마의 존재와 메이크퍼시픽에 닥친 위기 등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사다난한 일들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는 듯 보여 보는 이들까지 안쓰럽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송창의가 상처받은 연인의 곁에서 묵묵히 보듬어주고 지켜주는 듬직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유리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다정다감하고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는 동시에 그윽한 눈빛만으로도 따뜻한 위로가 고스란히 느껴져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이처럼 역대급 수난시대에도 서로를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로 안방극장을 매 순간 설렘 모먼트로 장식한 이유리와 송창의가 과연 ‘숨바꼭질’에서 꽃길 엔딩을 장식할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반전과 파격 전개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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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사진 제공: 채널A
[충청뉴스큐]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한승연과 신현수가 운명 같은 명대사,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속 열두 번의 밤을 지내게 된 현실주의자 한유경과 낭만주의자 차현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네 번의 방송을 통해 2010년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그리며 제1막을 마무리, 안방극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에 2015년 두 사람의 재회로 다시 시작될 제2막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명대사와 명장면을 통해 제1막을 다시 한 번 알아보려 한다.
한유경과 차현오는 각각 뉴욕과 도쿄에서 무작정 서울로 불시착한 스물다섯의 청춘이었다. 둘은 계속된 우연으로 만났고 서울에 온 이유를 묻는 질문에 차현오는 아름다운 춤으로 보답했다. 그러나 “좋아하는 거랑 잘 하는 건 다른 거잖아”라며 되묻는 한유경의 흔들린 시선은 현실과 꿈 사이 불안한 청춘들의 심정을 고스란히 보여줘 공감지수를 높였다. 두 사람 뒤에 깔린 주황빛 석양 배경 역시 감성에 촉촉함을 더했다.
거침없는 차현오와 달리 한유경은 확신을 갖지 못한 채 망설였다. 티격태격하며 닿을 듯 말 듯 케미를 보이던 둘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월드컵 응원을 함께 하던 날 밤, 한유경이 그에게 끌리는 감정을 인정하며 마침내 첫 키스를 했다. “널 알고 싶어”라는 간지러운 말과 함께 입 맞춘 두 사람의 그림 같은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유경과 차현오가 별빛 아래 춤을 춘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쑥스러워 하다가도 이윽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답게 앙상블을 보여준 이들은 시청자들의 눈을 그대로 매료시켰다.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미와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녹이는 ‘열두밤’만의 감성 명장면으로 각광을 받았다. “나 지금 너무 이상한데, 너무 좋아”라며 내뱉은 한유경의 진심에는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시청자들을 더욱 극에 빠져들게 했다.
4일간의 짧은 서울 여행이었지만 한유경과 차현오는 낯설고, 떨리고, 설레고, 때로는 쓰라린 오해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여행의 마지막 날, 둘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진작가와 무용수라는 각자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갔다. “우리 여기서 다시 만나자”며 재회를 기약하는 차현오의 다짐과 상대방의 손을 꼭 맞잡은 순간은 헤어짐 속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스물다섯 청춘 남녀의 불완전하면서도 찬란한 나날들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잔잔하지만 깊은 파동을 남기고 있다. 이제부터 시작될 제2막, 2015년 서른 살 남녀의 낮과 밤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바로 내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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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쿵쾅거리는 로맨스
사진 제공: MB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천정명과 윤은혜가 늦가을을 촉촉하게 적실 '우유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어제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에서는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차우현과 윤유정의 위장 로맨스가 성사되며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전개로 수요일 밤 화룡점정을 찍었다.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윤유정은 배우로서의 인생을 지키기 위해 차우현에게 3개월간의 연애를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당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 기업의 CEO와 때 아닌 불륜설 까지 퍼지게 되면서 입장이 난처해진 상황. 과연 그녀가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차우현은 어머니 나화정과 식사 약속을 위해 찾은 호텔에서 생물학적 아버지인 차태수가 경영진 총회를 열고 자신의 출생 스토리를 알릴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이에 결심한 듯 윤유정의 기자간담회 현장에 타이밍 좋게 등장한 차우현이 “나한테 적립한 신세 마일리지 지금 써요. 한 번에 다 갚게 해 줄게요. 위장 연애, 쇼윈도 커플, 그거 나랑 하자고요”라고 말해 연인으로 나서게 된 두 사람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설렘주의보’ 3회에서는 차우현과 윤유정이 위장 로맨스를 시작하기까지의 다이내믹한 서사가 그려져 한 시도 눈 뗄 수 없게 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연애 바보인 여자의 예측할 수 없는 커플 케미가 갈수록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러브스토리 시작이다. 두 사람의 위장 로맨스 응원한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연애 바보인 여자의 계약 연애라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된다”, “차우현의 박력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정명과 윤은혜의 쫄깃한 비밀 로맨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오늘 밤 11시 4회가 방송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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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가 온다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가 선과 악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형사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는 영국 BBC 최고의 인기작 ‘루터’가 원작인 작품으로 탄탄하고 치밀한 대본, 막강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믿고 보는 연기력, 김대진 PD 특유의 힘 있는 연출까지 완벽한 삼박자 조합으로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범죄 수사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8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이자 기대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신뢰 100%의 대한민국 대표 ‘믿보배’ 신하균의 캐스팅은 ‘나쁜형사’의 첫 번째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극 중에서 신하균이 맡은 우태석 캐릭터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로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수사방식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인간적인 면모도 지니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신하균은 그 자태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거친 남성미와 강렬한 눈빛으로 무장해 범인을 단 번에 제압하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에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범인은 무조건 잡고 만다’를 원칙으로 하는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형사의 위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또 다른 사진 속 신하균은 홀로 생각에 잠긴 듯 보이는 모습에서 고독함이 오롯이 전달되어 복잡하고 때로는 위험한 감정을 지닌 우태석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신하균의 스타일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보여진 형사는 대부분 점퍼와 운동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나쁜형사’의 형사 신하균은 다르다. 깔끔한 셔츠에 날렵한 몸을 따라 딱 떨어지는 슈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이는 기존 형사 캐릭터의 통념을 완전히 깨는 ‘신하균만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새로운 형사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나쁜형사’의 형사 우태석으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에 ‘나쁜형사’ 제작진은 “신하균은 대본 리딩 때부터 온전히 우태석으로 분해있었다. 신하균이 아닌 우태석 캐릭터는 상상이 안될 정도다. 복잡하고 어려운 우태석 캐릭터가 신하균을 만나 100% 완벽해진 느낌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며 배우를 향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동시에 작품을 향한 남다른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올 12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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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손호준의 공조부터 정인선 위장 취업까지
사진 제공: MBC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5, 26회 시청률은 각각 7.5%, 9.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이 11.2%까지 상승, 2049 시청률은 각각 3.5%, 4.7%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5, 26회 방송에서는 소지섭과 손호준의 공조로 킹스백 작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진용태가 이중스파이를 자처, ‘목소리’와 접선해 거악의 실체를 드러내고자 한 것. 김본의 아이디어와 진용태의 실행력은 킹스백 작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
진용태와 목소리의 실체와의 조우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동안 비리와 암살 등 갖은 악행을 지시한 자가 다름 아닌 대통령 비서실장 윤춘상이란 사실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작전을 위해 윤춘상의 신임을 얻으려는 용태에게서 결연함이 느껴졌다.
킹스백 작전은 김본과 진용태의 눈부신 공조로 다음을 계획할 수 있었고, 티격태격해도 손발 척척 맞는 두 남자의 브로맨스 케미는 짜릿한 쾌감을 안기며 이들의 다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모두 알게 된 고애린은 밀려오는 슬픔과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며 오열했다. 자신을 속인 모두가 원망스러웠기 때문. 하지만 김본은 거친 이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었고, 고애린 마저 끌어들일 수 없었던 터, “추적과 복수는 내가 할테니... 애린씨는 그쪽 세계에 있어요”라는 말로 애린의 상처를 위로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
이로써 킹스백 작전은 고애린과 진용태까지 합세한 특급 어벤져스를 구축하며 한층 더 치밀하고 은밀한 임무에 돌입했다.
이에 가사 도우미로 위장 취업에 나선 고애린의 활약이 후반부를 압도했다. KIS의 정보력을 빌려 완벽한 면접준비에 나섰고 결국 위장 취업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뭉치면 못할 일이 없는 KIS의 활약과 고애린표 회심의 나박김치는 안다정의 입맛을 정조준, 고애린의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과연, 철옹성 안다정을 뚫고 윤춘상네 입성한 고애린이 맡은 임무를 무사히 수행해낼 수 있을지 오늘 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7, 28회 방송이 기다려진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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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백진희, 차원이 다른 오피스 전쟁의 서막 열었다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독특한 소재와 직장인들의 공감버튼을 자극하는 포인트로 전무후무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어제 첫 방송된 ‘죽어도 좋아’에서는 온갖 막말로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역대급 악덕상사 백진상과 이에 대항하는 불도저 대리 이루다의 뜨거운 오피스 열전부터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배우들의 개성만점 변신, 생동감 넘치는 연출력까지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1시간을 ‘순삭’시켰다.
안하무인한 성격으로 악명 높은 ‘MW치킨’의 마케팅팀 팀장 백진상을 필두로 그의 예민함에 이리저리 치이는 평범한 대리 이루다와 마케팅팀의 하루가 시작됐다. 마케팅 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 시식회’에서 비상사태가 발생, 전 직원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에 백진상은 마케팅 팀 직원들의 잘못을 한 명 한 명 따지며 시시비비를 가렸고, 심지어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며 발까지 빼는 역대급 밉상으로 이루다의 분노를 본격적으로 터뜨렸다.
하지만 그는 사내 회식자리에서 얼큰하게 취한 뒤, 인사불성인 상태로 차도에 뛰어들며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소 충격적인 전개로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의 시작을 알린 것. 반면 이루다는 그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백진상이 죽은 11월 7일이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걸렸다. 살벌하게 죽는 그를 본 이루다는 지긋지긋한 타임루프를 끝내기 위해 백진상의 죽음을 막기로 결심했지만 나서면 나설수록 백진상은 더욱 버라이어티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 같은 악덕상사 진상의 죽음과 루다의 코믹한 고군분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떠올려 봤을 현실 속 판타지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실현, 왠지 모를 통쾌한 웃음과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유쾌 살벌한 오피스 라이프의 본격 서막을 열었다.
특히 1회 방송에서 강지환, 백진희 뿐만 아니라 공명, 류현경, 인교진, 이병준, 김민재, 정민아 등 각양각색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력이 더욱 돋보였다. 회사에 꼭 있을법한 능글맞은 분위기 메이커, 만삭의 몸으로 고단한 회사를 버티고 있는 워킹맘, 얄미운 간부들, 20대 청춘을 불태우고 있는 계약직 막내직원 등 현실감 넘치는 직장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렀다는 평이다.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간만에 원석인 드라마 찾았군ㅋㅋ", "사이다 드라마 탄생", "이거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사람 많겠군", "전개도 빠르고 스토리도 참신!" 등 첫 베일을 벗은 ‘죽어도 좋아’에 대한 호평들이 이어졌다.
이처럼 ‘죽어도 좋아’는 첫 회부터 독특한 타임루프가 곁들어진 스피드한 전개에 회사를 드라마 속으로 옮겨놓은 듯한 리얼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찰떡 호흡과 쫄깃한 연출력까지 완벽한 박자를 이루어 KBS 오피스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써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더불어 개그맨 유민상, 배우 김원해의 깜짝 카메오 출연까지 더해져 더욱 유쾌하고 풍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방송 말미, 11월 7일이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의 힘을 믿고 백진상의 멱살까지 잡는 하극상까지 부린 이루다에게 11월 8일이 찾아오며 더욱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3, 4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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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한밤중 환히 밝히는 선녀美
한밤중 환히 밝히는 선녀美
[충청뉴스큐] ‘계룡선녀전’으로 판타지 로맨스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는 문채원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문채원은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699년 동안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려온 선녀 선옥남 역을 맡아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첫 주부터 여과없이 뿜어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7일 오후에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탑을 돌면서 소원을 빌고, 종이등을 밝히는 탑돌이에 참여한 옥남을 연기하는 문채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선녀 그 자체다. 옥남과 이현, 김금이 다시 마주치는 이 오묘하고 아름다운 탑돌이 씬이 첫 촬영이라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속 문채원은 다소곳한 표정으로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는가 하면, 종이등을 들고 동선을 체크하는 둥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또한 큐 사인을 기다리며 대기하는 자태까지도 시선을 강탈하고 있어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문채원은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은 설렘으로 물들고 있으며 고두심과 2인 1역을 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한편, 문채원을 비롯해 고두심, 윤현민, 서지훈,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