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4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및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2020-04-28
-
세계인의 날 기념 ‘도서관 속 다문화 세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도서 선택 기회 제공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운영 중인 ‘테마가 있는 도서전’ 5~6월 전시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한 다문화 관련 도서 전시를 마련했다.
‘도서관 속 다문화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연령대에 맞춰서 도서와 디브이디를 선정했다.
대표 도서로는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모두 다 문화야’, ‘다섯 손가락’, ‘나 좋은 점 가득’ 등 총 4권이 선정됐고 그 외에 전시 코너를 설치해 총 92권의 도서와 6점의 디브이디를 전시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4-28
-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연휴에도 ‘산불 조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봄철 막바지 산불방지를 위해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 연휴 산불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방지대책은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연휴를 전후해 가족 단위 야외활동, 등산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5월 연휴기간 및 산불 조심기간 종료 시까지 산불방지 역량을 집중해 캠핑장 등 주요 관광지, 등산로 주변을 집중 관리하고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자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 주요 사찰, 암자, 기도원 등 연등행사 참여자에 대한 계도 강화와 산림 연접 농경지 소각 행위 단속, 초동 진화태세 확립, 산불 방지 홍보활동 강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산불감시원 166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00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 감시 예방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등산객, 산나물 채취자 등 입산자들의 화기물 소지 및 소각행위 등을 강력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차 헬기를 5월 15일까지 운영해 계도 비행을 실시하고 나들이 인파가 많이 모이는 곳에서 산불 진화 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 마을방송, 관광지 안내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형사 처벌을 받는다“ 그리고 ”산으로부터 직선거리 100m 이내 소각행위는 과태료 30만원 부과대상으로 특별단속하고 있다"며 산불예방에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0-04-28
-
울산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세무서 2곳과 5개 구·군청에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가 설치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의 지자체 신고 전환으로 종합소득분 확정 신고기간 동안 세무서에서만 국세와 함께 신고하던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가 납세지에 상관없이 전국 세무서나 지자체에서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울산에는 울산세무서와 동울산세무서 외에 5개 구·군청에 합동신고센터가 추가 마련돼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접수에 들어간다.
특히 합동신고센터에는 지방세 및 국세 담당공무원이 상호 파견근무를 실시해 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 신청 접수창구도 마련된다.
구·군 신고센터의 경우 비교적 단순경비율 대상자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가 방문신고 대상이다.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세무서에서 소득세 신고안내문이 발송되고 해당 구·군에서는‘지자체 방문대상자 안내문’을 추가로 발송한다.
지자체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가까운 세무서나 구·군청 합동신고센터 중 1곳을 선택해 방문신고하면 된다.
그 외 일반납세자는 세무서에 방문신고하면 된다 신고 기한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며 코로나19 피해자는 자동응답시스템 1833-9119로 간편하게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동시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신고 후 납부는 울산시가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함에 따라 8월 31일까지 하면 된다.
올해 5월 중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대상자는 2019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대상자로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액에 지방소득세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에 세액공제·감면을 차감해 산출된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는 콜센터나 구·군 세무부서로 전화하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행동수칙 준수와 방문신고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가급적이면 홈택스 전자신고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8
-
울산시, 2020년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0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이다.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울산에 둔 장애인 100명이다.
보급 품목은 총 20종 91개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등 9종 38개,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5종 27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6종 26개 등이다.
지원 금액은 제품 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10~20%는 개인 부담이다.
일반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100만원 미만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 가격의 10%를, 100만원 이상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 10만원에 100만원 초과 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희망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 상담,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7월 17일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발표하고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2020-04-28
-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태스크포스 2차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교통관리센터에서 경찰청, 교육청, 구·군,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태스크포스 2차 실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태스크포스’는 지난해 12월 울산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를 목표로 구·군, 경찰,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보호구역 현장 점검’, ‘사고 원인 분석’, ‘개선 방안 도출’, ‘사고 예방 합동 시책 발굴’ 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시행,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 및 각 기관별 협조·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관 기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준법·안전 운전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울산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인 일명 ‘민식이 법’ 시행에 따라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35개소에 대해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포장, 안전표지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관련한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또 매곡초등학교 등 14개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 무인 교통 단속 카메라를 5월말까지 추가로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추진, 키즈오토파크 운영 등을 통한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펼쳐 나간다.
2020-04-28
-
“중부소방서 소방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나선다”
“중부소방서, 소방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나선다”
[충청뉴스큐] 울산중부소방서는 민원인을 응대하며 감정노동에 힘들어하는 소방 감정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토닥토닥 보호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경제 불황에 따른 소방시설 소급 적용 등 소방정책 불만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유선 및 온라인 업무 전환 등으로 특이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부소방서는 민원 응대 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성희롱 등 예방을 위한 ‘토닥토닥 보호 시스템’을 마련하고 직원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섰다.
‘토닥토닥 보호 시스템’의 주요 내용은 녹음 시스템을 구축해 폭언·욕설 등 악성 민원을 사전 예방하고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감정노동자들의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특이 민원 응대 매뉴얼’을 담은 책자를 발간한다.
또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특이 민원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필요시 법적대응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밖에 특이 민원 응대 직원에게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 휴게 시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희수 중부소방서장은“감정노동의 주체인 소방 감정노동자들과 민원인이 상호 존중되는 관계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며“시민 중심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면서도 소방 내근직원의 인권보호 강화에도 노력해 양쪽의 조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4-28
-
울산 농협도 울산페이 지역상권 살리기 동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울산페이 구매 릴레이’에 울산 농협도 참여한다.
울산시는 28일 울산 농협 노사가 지역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자는 합의에 따라 울산 전 지점 임직원들이 울산페이 2억원 구매 약정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울산 농협 문병용 본부장과 김향훈 노조위원장은 송철호 울산시장, 이동권 북구청장과 함께 북구 당사 수산물직판장을 방문해 활어회를 구매하고 울산페이로 결제한 후 많은 이용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소비절벽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영세 상인들을 위해 울산시와 북구청, 농협 직원 150여명이 당사 수산물직판장에서 단체로 점심 식사 행사도 갖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기업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울산페이 구매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인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8
-
울산시‘외국인 투자유치 마켓플레이스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트라 아이케이와 공동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켓플레이스 사업’은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36개 투자유치 거점 무역관을 통해 투자가 발굴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사항은 투자 홍보물 제작 지원 36개 투자유치 거점 무역관을 통한 적격 투자가 발굴 지원투자유치 포털사이트 아이케이 누리집 내 프로젝트 게시 코트라 국내외 투자유치 행사 참가 기회 부여 ‘신산업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 펀드’주목적 투자대상에 포함 등이다.
지원 기간은 선정 후 2년이다.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가투자유치 포털사이트 아이케이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서식은 울산시청 누리집에서도 내려 받기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투자교류과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28
-
울산·포항·경주 권역 연계 여행상품 지원 프로젝트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해오름동맹도시는 해오름 권역의 관광 명소와 숨은 여행지를 발굴하고 권역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산업의 동반 활성화를 위해 ‘여행상품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여행상품 지원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여행업체의 위기 극복을 지원해 코로나19 이후 지역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해오름 권역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모객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울산·포항·경주시 소재 국내여행업 또는 일반여행업 등록업체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지원 규모는 2억원이다.
1차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를 대상으로 2개 도시 이상을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에 대해 상품당 100만원의 개발비가 지원되며 업체당 최대 3건을 선정한다.
2차에선 선정 상품에 대한 모객 실적에 따라 업체당 최고 500만원을 지원한다.
1차 상품개발 신청서 접수는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이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상품 선정은 상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 상품을 선정하고 3대 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6월 중 1차 상품개발비를 업체별로 지급하고 2차 모객 실적에 대한 지원은 울산광역시관광협회에서 서류 확인 후 신청일부터 30일 이내에 지급하게 된다.
해오름동맹 관광실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 프로젝트를 통해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 여행업체의 여행상품 개발·운영을 지원하고 지역관광산업의 동반 성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 잠재적 국내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