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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위기 극복 외식업계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외식업단체장, 외식업주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 외식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급감 등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외식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극복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매년 4월 개최되던 한국외식업중앙회울산지회 정기총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서면으로 변경됨에 따라 외식 문화 향상에 공로가 큰 외식업주 5명에게 시장 표창을 전수하고 격려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외식업계가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현장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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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개관 2주년 기념 소망엽서 보내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26일 도서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지난해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한 개인과 가족의 ‘1년 후 나에게’ 소망과 다짐 등을 담은 소망엽서 보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송 대상은 지난해 개관 1주년 행사에 참여해 소중한 소망과 다짐을 담은 엽서 중 정확한 주소가 기재된 500여 개다.
울산도서관은 엽서와 함께 코로나19로 도서관에서 직접 대면을 못하는 아쉬운 맘을 담아 울산도서관 소식지 ‘글길’과 임시 휴관 중 이용 가능한 서비스 안내 등 응원 메시지도 동봉해 발송한다.
우편물은 개관 2주년을 앞둔 4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아쉬움이 많지만 휴관 기간에도 비대면 대출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책을 통해서 길을 찾고 책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전국 최고의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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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식업소 코로나19 극복 위생용품 지원
음식포장용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감염증 차단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외식업소 100개소에 위생 투명 마스크 465개, 음식 포장 용기 1만 7,8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소비가 위축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외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림막 설치, 1인 좌석, 워킹 스루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영업장 운영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위생 투명 마스크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이나 기침을 통한 비말 감염의 우려를 줄여주고 호흡기를 통한 병원균 감염 방지에 효과가 뛰어나며 간편한 물 세척이 가능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음식 포장 용기는 음식점별로 취급하는 메뉴에 따라 원형, 사각형과 중형, 소형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용기 뚜껑에는 음식을 주문한 시민들에게 위로 메시지를 주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용기내세요”라는 문구의 스티커를 제작해 부착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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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이용 시설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부터 ‘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의 이용 시설을 확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004년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을 구축해 현재 129개 기관·시설의 808개 강좌·대관 ‘정보 안내 및 예약·결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에 4개 기관의 329개 대관·체험 정보를 추가했다.
추가된 내용은 대관 17개, 체험 6개, 구·군 공공시설 연계 306개 대관·체험 정보 등이다.
이에 따라 ‘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는 133개 기관·시설, 1,137개의 공공시설 정보로 크게 늘어났다.
추가 이용 시설은 시청, 울산도서관, 울산박물관, 대곡박물관, 암각화박물관, 동구 대왕암공원 캠핑장, 울주군 신불산 군립공원 야영장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에 이용 시설을 추가하면서 기존에는 대관을 하려면 주로 일일이 개별 기관에 전화 또는 방문해 대면으로 예약하던 것을 ‘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검색하면 공공시설 현황을 한눈에 검색 가능하도록 연계 처리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통합 포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청, 울산박물관, 울산도서관 3개 기관의 15개 시설을 대국민 공공 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통합 포털인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와도 추가 링크로 연결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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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올해 1분기 소방활동 통계 발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올해 1분기 동안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분석한 결과 총 4만 4,874건의 신고가 접수돼 1만 3,339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출동 건수 중 화재가 313건, 구조 3,163건, 구급 9,863건이었으며 하루 평균 화재 3.4건, 구조 34.8건, 구급 108.4건 출동했다.
1분기 화재 출동 총 313건 중 실제 화재는 213건이 발생했으며 사망 2명, 부상 16명의 인명 피해와 14억원의 재산 피해가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사상자는 사망 2명, 부상 3명으로 총 5명이 증가했으나, 재산 피해는 57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작년과는 달리 대규모 화재가 일어나지 않아 전체 재산 피해액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11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40건, ‘기계적 요인’ 20건, ‘원인 미상’ 14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살펴보면 담배꽁초 방치가 44건, 음식물조리 19건, 쓰레기소각 12건 등이다.
1분기 구조 출동은 3,163건이 발생했으며 389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구조출동 3,135건, 인명구조 360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전체 구조 출동 건수 중 교통사고 승강기 사고 등 구조출동이 1,578건, 동물 포획 및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출동이 1,001건, 기타 출동 등이 584건을 기록했다.
1분기 구급출동은 총 9,863건이 발생했으며 6,822명의 환자에 대해 응급처치를 실시해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나, 하루 평균 108.4건 출동, 74.9명을 이송했다.
전년과 비교해 살펴보면 출동 90건, 이송환자 182건이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의심환자를 119구급대가 이송한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시민들이 구급차 이용을 지양하고 대외활동을 자제해 전체 구급 출동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분기별 통계자료를 토대로 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세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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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도정비 기본 계획’수립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지역 상수도를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설치·관리하기 위해 ‘울산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총 2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4월 착수, 2021년 9월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수도정비 기본계획’은 수도법에 따른 10년 주기의 중장기 계획으로 도시기본계획, 전국수도종합계획, 국가 물수요관리 종합대책, 광역상수도 계획, 수자원장기종합계획, 수질보전장기종합계획 등 상·하위 계획과 연계해 수립하는 상수도 분야 최상위 행정계획이며 상수도 사업의 중장기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주요 과업을 보면, 2040년을 목표 연도로 하는 ‘울산시 수도정비 기본계획’과 2021년 ~2025년을 계획 기간으로 하는 ‘물수요 종합관리계획’ 이 수립된다.
또한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 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등의 과업이 수행되며 오염원 현황 및 발생 부하량, 오염원별 세부 관리계획 등을 담은 ‘상수도수질관리계획’도 수립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도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누수사고와 흐린물 발생은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상수도 경영수지를 악화시키는 주원인인 만큼 노후 상수도관의 사고방지를 위한 정비방안을 사전에 마련하고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급수 사용량이 증가하는 지역의 배수지 신설과 급수배분계획 등 체계적인 상수도 정비계획을 수립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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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한국동서발전 상생 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성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추진한 ‘2019년 상생 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상생 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43억원의 예산으로 144개사를 지원했다.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총매출액 3,730억원을 달성하고 234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원 기업 중 4개 기업이 중앙부처로부터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참여기업들 자발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절전 배광 제어 기술을 개발 중인 ‘주식회사 네모엘텍’의 경우 지난해 저소득·다문화 가정에 엘이디 전등을 무상 설치했다.
혁신 화재 경보 시스템을 개발 중인 ‘주식회사 에이치엠오’는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사건 이후 자체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를 무상 설치해 화재 발생 방지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은 올해도 상생 협력을 통해, 에너지·발전산업의 혁신을 이루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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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정 효율 향상 머리 맞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정 관련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혁신을 촉진하고자 ‘2020년 지식 행정 활성화 계획’과 ‘2020년 공무원 제안제도’ 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0년 지식 행정 활성화 계획’은 조직 내 성과 창출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구성원 개개인이 가진 업무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중점 추진 과제는 지식공유 활용 활성화 지식관리시스템 관리 체계화 내 업무 설명서 작성 등록 및 활용 내 업무 개선 활성화 지식의 공유를 위한 열린 환경 조성 지식 행정 홍보 및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식 행정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 결과 총 6,673건의 지식을 등록했으며 지식 마일리지 우수자 등에 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2020년 공무원 제안제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업무 효율화, 예산 절감, 시민 불편사항 개선 등에 관련된 창의적인 의견을 모집해 심의를 통해 채택된 제안은 시정에 직접 반영하게 된다.
추진 과정은 집중 등록 기간 운영, 등록 및 심사 우수 제안 선정 및 포상 및 시상 채택 제안 사후 관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정업무 수행의 경험 및 개인의 업무에 관한 지식을 공유해 조직의 문제해결 능력을 높임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정책과 행정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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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청년 단기일자리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단기일자리 사업인 ‘울산 청년 잡 잇기 공공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울산 청년 일자리 지원 대책인 ‘코로나19 극복 청년 잡스’중 하나로 코로나19로 발생한 청년 실업자와 기업들의 채용 일정 지연으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으로 약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5월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의 각종 코로나19 긴급 지원 업무 등에 투입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아르바이트 · 시간제 등 단기근로자의 경우 우선 선정되며 소득 기준 및 관련 경력 · 자격을 충족할 시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근무조건, 접수 방법 등은 4월 말까지 울산시와 5개 구 · 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후에도 민간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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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찾는 겨울 조류 13만 5000여 마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 본류 겨울철 조류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체 실시한 결과, 70종 13만 5,103마리 새들이 태화강에서 관찰됐다고 밝혔다.
많이 관찰된 종으로는 떼까마귀와 흰죽지, 청둥오리, 물닭, 붉은부리갈매기 등이었다.
특히 울산의 대표적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는 지난 2015년 5만 5,000여 마리에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0만여 마리가 관찰되다가 올해는 3만 마리가 증가한 13만여 마리가 확인됐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오다가 5년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기러기목 오리과 황오리도 다시 태화강을 찾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황오리는 오렌지빛이 나는 예쁜 새로 울음소리가 요란하다.
수컷은 목에 검은 목테를 두르고 있다.
태화강 하구 하천 생태계가 월동지로서 충분한 환경임을 보여주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법적 보호종으로 흰목물떼새도 황오리와 함께 모래하천을 찾아온 손님이다.
이 밖에 조류 중 최강자 맹금류들인 황조롱이, 말똥가리는 매년 태화강을 찾아오고 있으며 새매, 참매 등은 주간에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을 만큼 자주 출몰하고 있다.
이는 태화강과 주변 숲에 먹이가 충분할 정도로 생태계가 안정이 됐다을 보여주는 증거라 하겠다.
조류 이외에 태화강 중상류 하천 지류에서 최상위 포식자인 노란목도리담비가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태화강뿐 아니라 외황강 하구, 회야호, 선암호수공원, 대암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추진해 생태 자원 자료를 확보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파트너십에 등재해 철새 이동 서식지로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