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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지역혁신성장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중심 지역 산학연이 참여하는 계획수립 체계 확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8차 울산광역시 지역혁신협의회를 열고 ‘울산광역시 지역혁신성장계획’을 심의·확정한다.
‘울산광역시 지역혁신성장계획’은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 및 혁신성장 방향에 맞추어 울산시가 수립한 것으로 수립 과정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관계 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일부 의견을 반영했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산업 및 연구개발, 기업 육성 분야 기관들이 참여해 혁신산업 도출 및 육성 방안, 신규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술혁신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을 생산 거점 도시에서 산업현장 연계 기술혁신 선도 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미래자동차와 친환경·스마트선박, 첨단화학신소재, 친환경에너지, 게놈, 3디프린팅을 6대 지역혁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하고 보유 중인 산업역량을 활용해 주력산업 고도화, 신성장산업 집중육성 등 4차 산업기술 융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별 육성 방향을 살펴보면, 미래자동차 혁신 분야는 수소차와 전기차의 기술격차 유지를 통한 친환경차 경쟁력 확보와 자동차-정보통신기술 융합화를 통한 자율주행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추진한다.
친환경·스마트선박산업 혁신을 위해서 환경 선박 핵심 기자재 및 생산기술 확보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와 정보통신기술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고부가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첨단화학신소재 산업 혁신은 고부가 핵심 소재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소재산업 육성과 기존 화학소재산업을 활용한 바이오화학산업 정착과 육성에 나선다.
친환경에너지 산업 혁신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선진기술 조기 사업화를 통해 신규 시장을 선점하고 수소경제 선점을 위한 산업 가치사슬과 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게놈 산업 혁신은 게놈정보를 토대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디프린팅 산업 혁신을 위해서는 제조업과 연계한 3디프린팅 소재·장비 상용화 허브를 구축한다.
울산시는 오는 2021년에 총 1,36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활용해 지역혁신산업 육성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사업인 도심형 자율운항 모빌리티 핵심부품 연구센터 구축 등은 지역혁신성장에 반영하되 향후 관계 부처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심의한 지역혁신성장계획은 균형위에 제출할 예정이며 5월 균형위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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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기술개발 허브 조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현대중공업,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등 6개 기관과 ‘미래 조선·해양산업 기술개발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 현대중공업,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와 각 기관은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등 차세대 선박·해양기술 연구 역량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사업, 조선·해양산업의 전략적 육성 및 생태계 활성화, 미래 조선·해양산업 사업 발굴과 연구개발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동구 고늘지구와 현대중공업 인근 미포국가산단지역을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 연구단지로 조성한다.
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울산대학이 기획하고 울산과학기술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액화천연가스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센터 구축 사업’, 산학연이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혁신기술개발 사업’을 지원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고 울산대, 현대중공업이 참여하는 ‘조선소 건조공정의 스마트화’와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통해 고부가가치화를 창출하는 ‘5지 기반 조선·해양 스마트 통신 플랫폼 및 융합 서비스 개발사업’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지역 부품업체가 참여하는 액화천연가스 추진선 독립형 연료탱크 자동화 플랫폼 개발사업을 추진해 선박 건조 비용의 30%를 절감하는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이 밖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지역 부품업체가 참여하는 스마트 자율운항 선박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선박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정보통신기술 융합 전기 추진 스마트선박 개발과 실증사업도 추진 중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인공지능과 전자통신, 생산기술, 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 조선·해양산업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과 기반을 갖추고 있는 기관들과 울산의 미래 100년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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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지원
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지원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주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 점포를 위해 정부사업인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점포 재개장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점포 및 확진자가 운영하는 울산시 소재 소상공인 점포이다.
지원 내용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공과금, 관리비 등이며 임대료, 인건비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울산광역시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절차는 서류 접수, 물품 구매, 대금 정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진자 방문 점포는 빠짐없이 신청해 피해 수습 및 경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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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동울산세무서에 감사패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북부소방서는 22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사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 공로로 동울산세무서 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날 감사패를 받는 동울산세무서 직원들은 박인혁, 이정걸, 류장식, 김부일 우정순 씨 등 5명과 사회복무요원 김광민 씨 등 모두 6명이다.
이들은 지난 4월 10일 오전 8시 38분 경 발생한 북구 화봉동 소재 주택 화재 시 할머니의 외침에 신속히 주택과 세무서에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인동 북부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등을 이용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 모범적인 사례로 동울산세무서 직원들의 발 빠른 조치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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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위임사무 56건 정비 입법예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자치법규의 정확성과 투명을 높이고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사무위임 조례 및 규칙 정비에 나선다.
울산시는 시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일부를 소속기관과 구·군 등에 위임하는 사항을 규정한 사무위임 조례와 규칙 정비를 위한 위임사무 내용을 확정해 23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조례는 위임사무의 신설 14건, 삭제 3건, 내용 변경 7건 등 24건, 규칙은 삭제 19건, 내용 변경 13건 등 32건으로 총 56건의 사무를 정비한다.
주요 내용은 신규 위임하는 사무로 지난해 제정된‘울산광역시 악취의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및 악취방지시설 관리·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악취방지시설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무를 악취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등 사무를 하고 있는 구·군으로 위임해 업무의 연속성과 신속성을 확보한다.
또한 주택건설공사 감리비 예치·지급, 지방하천 관리에 관한 사무 등을 신규로 구·군으로 위임하는 한편 지방하천 관리에 관한 위임사무 중 일부를 시에서도 추진하도록 일부 사무를 환원한다.
그 밖에 상위법령 개정 및 행정 여건 변화에 맞춰 권한이 변경된 사무는 삭제하고 위임사무명과 근거법규 등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무위임 조례 및 규칙 개정안은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위임체계에 맞지 않는 행정권한의 사무는 정비하고 업무의 연관성이나 성격을 고려해 위임하는 등 효율적인 행정 처리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고 밝혔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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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3일 상반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기구 및 사무를 조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산광역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23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은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을 준비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추진단’과 시민사회, 청년, 기업, 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혁신담당관’을 각각 신설하는 것을 담았다.
신설되는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역 선정 및 공식 지정과 관련해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신설된다.
주요 업무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청 관련 업무,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조례 제정 및 조직 관련 법규 개정, 산업통상자원부 개발 계획 평가 대응 등을 담당한다.
사회혁신담당관은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적 공동체 실현’을 비전으로 해 시민 주도의 사회혁신, 민관 협력 및 교류 확대,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 디지털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사회혁신 정책 및 추진체계 구축, 공동의 목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적경제 육성, 사회혁신을 선도하는 청년정책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게 된다.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194명에서 3,238명으로 44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집행기관은 1,844명에서 1,882명으로 38명, 의회사무처는 60명에서 64명으로 4명, 합의제 행정기관은 9명에서 11명으로 2명이 각각 증원된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 8일부터 열리는 제213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되어 심의·의결되면 7월 1일자로 시행된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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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결제·선 구매로 경기 활성화 불 지핀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선 결재·선 구매’ 등을 통한 소비·투자 신속 집행으로 코로나19 비상경제 상황에 대응해 경기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대통령 주재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결정한 선결재·선구매 등을 통한 내수 보완 방안의 후속 조치로 업무추진비는 규정된 절차를 준수해 연내 지출목적·장소·금액 등이 예측 가능한 경우 올해에만 한시적으로 해당 업체에 선결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급이 확정된 인건비, 맞춤형 복지비, 필요한 물품, 피복비·재료비 등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내수 보완을 위한 선금 지급 한도를 기존 70%에서 80%까지 상향 조정하고 입찰, 적격심사, 대가지급 기한 등 단축으로 계약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지역 업체 부담 완화를 위해 선금 지급대상을 공사, 용역, 물품제조 계약뿐만 아니라 물품구매 계약까지 확대하고 이행착수 지연 시에도 선금 지급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용 목적 등이 예측 가능한 경우 선결제를 적극 활용하고 비품·물품, 유류 등은 앞당겨 구매하며 하반기 행사·축제 관련 계약은 상반기 내 체결하고 선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기가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선결제·선구매 등으로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돕고 나아가 국가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을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부문에도 확대 시행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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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울산시장 관사 서민주택 등으로 탈바꿈”
공관어린이집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울산시 남구 신정동 ‘공관어린이집’이 재건축을 통해 보다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공관어린이집은 지난 1980년 1월 부지 1,696㎡, 연면적 259,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되어 ‘울산시장 관사’로 1996년 3월부터 ‘공관 어린이집’으로 각각 사용되어 왔으나 40여 년이 지나 시설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노후된 공관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 공영주차장, 공공임대주택 등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합개발사업’은 총 17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부지 1696㎡, 연면적 1만 1,550㎡, 지상 15층 규모로 오는 4월 23일부터 기존 시설물 철거 등 본격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1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을 보면, 지상 1층에 국공립 어린이집 및 작은도서관, 2~3층 공영주차장, 4~15층엔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상층부에 들어설 행복주택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원룸형 64호, 투룸형 36호 등 총 1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근 시세의 80% 정도의 저렴한 금액으로 임대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기존 공관어린이집은 지난 1996년 개원 48명 정원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시설의 노후로 개선이 절실했다.
향후 복합개발사업 내 국공립 어린이집은 정원 70명 규모로 확대되어 부족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에 기여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복합개발사업지는 인근 신정시장과 주택가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는 지역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항이었다.
복합개발사업으로 지상 2~3층에 87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확보되고 상층부 행복주택 66대 규모의 주차장을 낮시간에 효율적으로 운영할 경우 최대 150여 대까지 활용할 수 있어 인근 지역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통시장 서문에서 60m 거리에 공영주차장이 설치되어 신정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되고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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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의 노사 협력 및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대화기구인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가 출범한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등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부위원장 선출 코로나19 관련 울산시의 대책 등 보고 지역 주력산업 분과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건 등 의안 처리 화백회의와 근로복지공단 간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체결 출범선언문 채택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는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다.
위원 구성을 살펴보면, ‘노’는 한국노총울산지역본부 의장 등, ‘사’는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민’은 학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정’은 시장, 울산고용노동지청장 등 각 6명이 참여한다.
주요 기능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관한 사항 노동·고용·지역경제 등 사회적 합의에 관한 사항 노동시장 활성화 등 폭넓게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울산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는 이날 출범식에서 코로나19 재난과 지역 경제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공동 대응을 다짐하고 상호 존중하며 지혜를 모아 책임 있는 자세로 노와 사, 시민 모두가 협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의 항구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선언문을 채택한다.
또한, 화백회의는 전국 최초로 근로복지공단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에 대한 근로의욕 고취와 복지 증진 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사내 복지의 양극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둘 이상의 사업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법인을 설립하면 정부는 그 조성된 기금에 연 최대 10억원 한도로 지원금을 주고 법인은 이를 재원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 사업을 수행하는 제도로서 지난 2016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아울러 화백회의는 청년 일자리창출 활성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화백회의의 출범을 계기로 울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사민정이 책임 있는 자세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화백회의와 근로복지공단간의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활성화 업무협약’으로 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복지 증진으로 일할 맛 나는 직장 만들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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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울산페이 구매 동참 릴레이’캠페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울산페이 구매 동참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
구매 동참 릴레이는 회사, 기관 등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율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사 전달을 이어가는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릴레이 첫 주자로는 22일 현대자동차가 나선다.
이날 캠페인은 북구 명촌동 소재 식당에서 현대자동차 하언태 사장과 이상수 노조지부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택 외식업중앙회 울산지회장이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울산페이로 결제한 후 많은 이용을 당부하는 홍보 행사로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의 참여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상공인 피해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위한 특별 합의에 따른 것으로 오는 6월까지 울산페이 50억원을 자율 구매한다.
현대자동차 노사에 이어 4월 23일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울산페이 이용자 1만명 확보를 약속하는 전달식을 시청에서 진행한다.
또 4월 마지막 릴레이 주자로 27일 엔에이치농협에서 바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은 송철호 시장과 문병용 농협 울산본부장이 코로나19로 타격이 컸던 북구 수산물직매장을 방문해 어촌민들을 격려하고 울산페이 이용과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농협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이라 울산 내 전 지점이 동참해 울산페이 구매에 나섰다.
울산시는 5월에도 금융기관과 화학공단, 혁신도시 회사·기관 등 울산페이 구매 동참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업의 임직원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먼저 나서 주신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울산페이 구매 동참 릴레이 캠페인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서 소상공인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