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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폭력 근절로 성평등 사회 실현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 여성폭력 방지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여성폭력 예방에 나선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12월 25일 시행된‘여성폭력방지기본법’과 관련 여성가족부가 여성폭력이 없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초의 중장기 계획으로 마련한 ‘제1차 여성폭력 방지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됐다.
시행계획은 ‘여성폭력 근절을 통한 성평등 사회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3개 전략, 13개 과제, 27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7억 4,600만원이 투입된다.
세부 내용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의 전문화·내실화, 통합적 대응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 등이다.
먼저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조치 강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수시 점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장애인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전문상담 및 심신회복 프로그램 지원 확대 등 대상별 맞춤형 대응조치 를 강화한다.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의 전문화·내실화’ 는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건 대응을 위해 고충상담원 지정 및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 운영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여성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상담소 6개소와 보호시설 3개소를 운영해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여성폭력 피해 사전 예방교육과 홍보를 추진한다.
‘통합적 대응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은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직무능력 교육을 통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울산광역시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에 따라 지방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구성한다.
여성폭력 안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여성폭력 취약지역에 방범용 시시티브이를 추가 설치하고 지역특성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추진과 여성폭력 지원시설 간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폭력 방지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데이트 폭력, 온라인 성범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종합적·체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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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디프린팅 제품 양산화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3디프린팅 기술 강소기업들과 기업 이전 및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통해 3디프린팅 제품 양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협약기업인 ㈜에이원우주항공 대표 임성구, 한국헥산곤 메트롤로지 지사장 김성완, 3D프린팅 합작법인 ㈜글로윈즈 대표 정필상 등 기업인 8명과 수요기업, 유관 기관장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업 이전 및 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수요기업인 현대자동차 최정호 책임이 참여해 자동차산업 분야 3D프린팅 제품 양산 사례와 시장성에 대해 발표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 경남, 경북, 부산의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 6개사의 기업 이전과 기술협력, ㈜에이원우주항공의 신규공장 설립, 한국헥사곤 메트롤로지의 아시아 최고 수준 검·교정 센터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남 사천에서 이전해 오는 ㈜에이원우주항공은 2013년에 설립한 우주항공 부품 및 검사구 전문업체로 2020년 내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고 생산라인 구축에 나선다.
새롭게 건립되는 공장에는 보유 중인 대형 장비와 신규로 27억원 상당의 30M 규모 정밀 가공기계 등 10여 종을 구축해 정밀함이 요구되는 대형 기계가공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활용할 예정이다.
스웨덴에 위치한 헥사곤 그룹의 한국 지사인 한국헥사곤 메트롤로지는 지난 2004년 정식 출범한 뒤 다양한 3차원 측정기를 비롯해 이동형 다관절 측정 암, 레이저 트래커, 스캐너 및 각종 센서를 공급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헥사곤은 올해 안에 울산 지사와 센터를 설립하고 2021년에는 기존 창원·용인 센터를 순차적으로 흡수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검·교정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설립되는 검·교정 센터는 공신력 있는 교정기관의 부재로 해외에서 교정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그에 따른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을 통해 자동차, 항공, 중공업, 기계, 금형 등의 산업 분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한 ㈜글로윈즈는 기존 제조업과 3디프린팅의 기술 융합을 위해 3디프린팅, 기계가공, IoT기술, 장비, 소프트웨어 등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관내·외 8개 기업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OMT’라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국 최초로 제조업 공정개발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최대 규모 3디프린팅 특화 집적지인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인프라 활용을 위해 올 10월 준공되는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 각 기업의 지사를 설립하고 공동 사무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3디프린팅 제품 양산화 공장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합작법인 설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울산기업인 ㈜라오닉스는 현대자동차와 수요연계형으로 진행 중인 비즈니스모델 발굴 지원사업을 통해 3디프린팅 기업으로는 최초 자동차 1차 벤더로 등록하고 3디프린팅 부품을 양산하고 있다.
앞으로 자동차 분야 3디프린팅 부품의 시장 규모는 연간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의 긴밀한 협력으로 3디프린팅 시장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3디프린팅 산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성장의 핵심 도구로 보고 그간 3디프린팅 산업 기반 조성 및 초기 시장 창출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대규모 수요에 대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3디프린팅기술 산업적용 표준가이드를 마련해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규 벤처회사의 창업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한 3디프린팅 제품 양산화의 성공 사례를 다양한 지역 산업 분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적 뒷받침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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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피해 점포 소상공인 지원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와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상권 침체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피해 점포 1만 개 업체에 업체당 100만원씩 총 100억원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피해 점포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9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19년 기준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올해 1월 매출 총액 대비 3월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한 피해 업체로 신청 소상공인 중 매출액 감소율이 높은 1만 개 업체까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부터 4월 23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매출 감소 증빙서류를 사업주가 직접 챙겨서 신청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 1일 이후 개별 통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에는 약 7만 2,0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있으나, 재원의 한계로 약 1만 개의 업체만을 지원할 수밖에 없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 관내 소상공인은 2018년 전국사업체조사 기준으로 7만 1,921명이 있다.
도·소매업 25.1%, 음식·숙박업 23.3%, 운수업 9.9% 순이며 부가세 신고 기준으로 연 매출 4,800만원 미만은 3만 6,000개소, 연매출 1억원 미만은 5만 3,000개소가 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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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울산 큰 두레회’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 큰 두레 범시민 운동’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4월 9일 오전 11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시의장, 유관기관, 대학교, 금융기관, 경제단체, 시민 사회단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 큰 두레’창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큰 두레’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한 합의체 구성의 필요성을 공감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기관 및 민간 단체장에 의해 출범하게 됐다.
합의체 명칭인 ‘울산 큰 두레’는 예전 ‘두레’를 조직해 공동으로 일을 했듯이 울산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자는 뜻에서 명명됐다.
의 공동 작업이 원을 그리면서 이뤄지듯이 울산 시민들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둥글게 큰 원을 그리며 그 원에 시민 모두가 동참하자는 뜻에서 명명됐다.
이날 창단 회의에서는 민관이 함께 모여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울산 큰 두레의 역할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한다.
또한 코로나19로 발생한 긴급 피해 대상을 위한 ‘범시민 모금 운동’ 추진에 대해서도 뜻을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우리에게 위기일 때마다 모두가 하나 되어 똘똘 뭉치는 특유의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코로나19는 강하지만 울산이 더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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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시민 선호도 온라인 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5월 8일까지 ‘2020년 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책 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후보 도서 중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울산도서관 누리집과 구·군, 교육청 및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방법은 시민 선호도 조사 누리집에 있는 3개 분야별 후보 도서를 보고 1권을 선택하면 된다.
울산도서관은 선호도 조사 후, 추진위원회를 통해 최종 올해의 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도서관은 코로나19와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시민들이 독서를 통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선호도 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올해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민이 후보 도서를 직접 보고 읽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조사 기간 중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오프라인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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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 일기 쓰기 공모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기후변화 신문활용교육 일기 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사를 읽고 일기를 쓰는 과정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 의지를 일깨울 수 있는 교육·홍보 목적의 이 행사는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7회째가 된다.
대상은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며 올해 접수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먼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일기장을 받을 수 있다.
이어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관련 내용으로 10회 이상 일기를 쓴 후 울산기후·환경네크워크로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일기장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시상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분해 실시되며 특히 올해는 교육감상이 추가됐다.
최우수 4명에게는 울산시장상과 시상금, 우수 4명은 울산시교육감상과 시상금, 장려 8명, 입선 40명에게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위원장상과 시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문활용교육 일기 쓰기는 신문기사를 통해 사회 다양성, 사고력, 창의력 등 통합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교육방법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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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 대응 웹사이트’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감염병, 지진, 해일 태풍 등 다양한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대시민 정보 제공을 위해 ‘울산시 재난 대응 웹사이트’를 자체 구축해 4월 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 재난 대응 웹사이트’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공적 마스크 판매처, 확진자 이동 경로 안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공지사항, 감염병 발생 현황, 예방행동 수칙, 감염증질의응답, 관련 기관별 대응 지침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현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개방한 데이터로 연계해 공적 마스크 재고 상태를 5단계 색깔로 구분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재난 상황별 내용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재난 대응 알림 체계를 일원화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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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신규 투자기업 시이오 초청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3시 30분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신규 투자기업 시이오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최근 울산시와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신설공장을 건설 중인 ㈜자이언트케미칼, ㈜씨에스, ㈜엑소루브, ㈜이레테크, ㈜글로윈즈 등 5개 기업의 시이오들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송철호 시장이 기업 시이오들로부터 관내 이전 및 공장 신설 계획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31일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해 이들 기업들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 지원을 결정했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이 울산시에 총 412억원을 투입해 약 11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울산시에 투자 결정을 내리고 투자 집행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기업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울산시도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하는 ㈜자이언트케미칼는 마그네슘실리케이트를 생산하는 국내의 유일한 기업으로 경남 양산시에 소재한 본사와 생산공장을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74억원을 투자해 미포산단에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를 통해 40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또한 이 기업이 생산하는 마그네슘실리케이트는 네덜란드와 미국의 업체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소재로 국내에서는 ㈜자이언트케미칼이 공업용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국산화에 성공해 10여 개의 국내업체에 공급을 하고 있다.
이번 울산공장 건설로 수입대체효과를 통한 국내 시장점유율과 수출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 ㈜씨에스는 경남 양산에 소재하는 기업으로 산업용 와이어로프를 생산하고 있다.
울주군의 지더블유산단에 17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설 중이며 울산공장에서는 엘리베이터용 와이어로프를 전문으로 생산할 계획으로 25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씨에스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울 때가 투자의 적기라고 보고 주력제품이 아닌 엘리베이터 승강기용 와이어로프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한 공장을 건설 중이다.
㈜엑소루브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윤활유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엑스-오일이라는 자사 브랜드로 제품을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
특히 2019년도에 수출 백만불탑을 수상한 유망 수출기업으로 현재 68억원을 투자해 온산공단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여명 이상의 신규 고용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소루브는 2013년 창업 이후 자체 공장이 없는 상태에서 임가공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판매했으나 꾸준한 해외영업 실적으로 수출 판로를 확보해 창업 7년 만에 자체 공장을 건설 중이며 12월부터는 신설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주군 반천산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레테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미포산단 내에 100억원을 투자해 신설 공장을 건설 중이다.
신설공장은 향후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대자동차의 넥소와 에스유브이 차량에 들어가는 내장 콘솔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5명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레테크는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경기 회복기를 대비해 부품 공급 설비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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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확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중 5개 구·군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으로 복지, 안전 분야 등 19개 사업에 148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산시가 지난 2월 ‘2020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구·군으로부터 특별재정수요에 대해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29개 사업에 265억원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실무 검토, 현장 확인을 우선 거친 후 사업의 필요성, 투자 효과, 재원계획, 재정 효율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최종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신청사업 중 복지, 안전, 관광, 일자리, 도시계획도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특정 수요가 반영됐다.
구·군별 지원 사업을 보면, 중구는 ‘중구 보훈회관 건립’, ‘중구 야구장 조성’등 4개 사업, 남구는 ‘달동·삼산동 침수지역 방재시설 설치’, ‘선암근린공원 신선정 보수공사’ 등 4개 사업, 동구는 ‘대왕암 출렁다리 조성사업’, ‘퇴직자 지원센터 증축’ 등 5개 사업에 지원된다.
북구는 ‘청년 제조업 창업공간 조성’,‘무지개아파트 일원 소방도로 개설’ 등 3개 사업, 울주군은 ‘언양 서부동 소방도로 개설’, ‘청량 군도 18호선 선형 개량’등 3개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조정교부금은 시에서 재원을 마련해 구·군의 중요 현안과 관련된 특별한 재정수요의 부족분을 지원할 목적으로 조성된 것으로 올해 특별재정수요분은 187억원으로 상반기에 70% 이상 교부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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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원봉사센터, 전국 최초 방역 정류장 설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차량 방역을 위해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 정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설치되는 방역 정류장은 동천체육관 내 주차장에서 9개의 방역 부스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1대당 10분 정도 방역 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월 한 달간 8일과 9일 14일 16일 22일 23일 28일 29일일 등 매주 2회 총 8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방역 봉사에는 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에서 하루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선다.
무독성 인증을 받은 지역 사회적기업 소독약품을 이용해 차량의 주요 접촉 부분인 핸들, 손잡이 등을 문질러 닦은 후 내부공간을 초미립자분무기로 살균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 차량은 사회복지시설 업무 차량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하원차량, 울산시에 등록되어 있는 택시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방역을 마친 차량에 대해 울산시 ‘청정안심차량’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방역하는 정류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 대상 차량 운전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부터 시 재난전문자원봉사단 13개 단체 및 자원봉사자 341명이 관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127곳에 대한 방역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선별진료소 응원 물품 전달 및 열화상감지카메라 모니터링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