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책자 제작·배부
울산시,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책자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 말 기준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4월 중 시, 구·군, 산하기관,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유관기관, 지역 유통업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책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형, 창업교육, 중간지원조직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 유형별, 업종별로 분류해 기업체의 기본 현황, 사업 내용, 생산제품 및 서비스를 담고 있다.
울산시는 안내 책자 1,200부를 230여 개 유관기관 및 부서에 배포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공공구매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번 코로나19 발생 기간에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등 360여 개소에 소독, 면마크스, 손소독제, 반찬, 도시락을 기부·지원해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에 일조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규모의 영세성이나 경영 경험 부족으로 인해 유통·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어 울산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 사회적경제기업 안내 책자 배부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이 많이 홍보·판매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4
-
울산시‘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울산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알리는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결과 블로거, 유튜버 등 103명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대학생, 회사원, 주부 등 21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행사는 온라인 홍보단 소개 영상, 울산관광 홍보 영상, 환영사, 활동 가이드 안내, 홍보단원 자기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위촉장, 기자증 등은 자택으로 우편 발송된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울산관광’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4월부터 10월까지 개별 또는 팀별로 취재 투어와 울산 곳곳에 숨은 명소들을 발굴해 홍보한다.
또한 울산 주요 축제 개최 시 선제적으로 축제 정보를 알리고 취재투어를 실시해 동영상으로 생생한 축제 현장을 담아 실시간 소식을 전하는 등 울산관광 홍보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홍보단은 지난해에도 유튜브를 활발히 운영하는 등 울 산관광 소식통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에도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울산의 관광명소를 소개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4
-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는 ‘2020년 아동시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시책은 아동학대 예방계획,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계획, 지역아동센터 지원계획 등 3개 시행계획, 33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비는 총 101억원이 투입된다.
시행계획별 주요 사업을 보면, ‘아동학대 예방계획’은 ‘아동학대 예방 강화 및 아동권리 보장’을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내실 추진, 아동보호 체계 개편 및 시설 운영 내실화 등 4개 분야 12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공 분야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학대아동 보호 체계 개편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아동보호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전문성 강화로 아동보호 지원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호대상아동 자립 지원계획’은 ‘보호대상아동의 자립 준비 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목표로 단계별 자립 준비 지원, 자립에 필요한 자산 형성 및 관리 지원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장기간 보호시설에서 생활해 온 보호 종결 아동의 자립을 위해 자립 정착금, 대학 학비 지원 등 자산 형성 및 관리 지원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지원 등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지원계획’은 ‘방과후 돌봄 기능 강화를 통한 아동의 건전 육성’을 목표로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강화, 아동보호 및 맞춤형 교육 지원 등 11개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방과후 돌봄 기능의 강화를 위해 건전한 놀이와 오락, 보호·교육 등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아동 중심 종합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아동센터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3개 분야 아동 관련 시행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실천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4-14
-
코로나19 신속 대처 위한 ‘적극행정 지원단’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과정에서 긴급히 처리해야 할 제도와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지원단’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감사관,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법무통계담당관, 총무과, 회계과 6개 부서로 구성됐다.
'적극행정 지원단'은 감사, 법무 등의 협업 체계 구축은 물론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필요한 사전 컨설팅 적극행정 면책 공무원 법률 지원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 제시 등을 통해 모든 공무원이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 조정과 지원 기능을 하게 된다.
특히 기존 6개 부서에서 법령 해석, 사전 컨설팅, 의견 제시 등 각각의 단계별로 처리해 오던 업무를 집단지성을 통해 기획조정실장 중심의 일괄 협의 방식으로 전환해 행정의 효율화를 도모한다.
울산시는 ‘적극행정 지원단’ 운영을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체감도 높은 정책 실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과 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혁신적 제도 시행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며 “각종 법령 해석과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어 실무 단계에서 의사결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행정 지원단’을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4
-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 추진‘속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 오후 4시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 15개 기관의 연구개발장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운영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 내 ‘연구개발장비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참여 기관들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 소개와 추진계획 보고 구체적 시행 방안 토론에 이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업데이트, 장비 활용 편의성 증대 및 활용률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된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주체가 다른 여러 기관들이 보유한 연구개발장비의 통합관리와 공동 활용을 담보할 법적 근거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며 “다음 달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 심의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
‘울산시 연구개발장비 통합관리 및 공동 활용 사업’은 각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장비 중 사용 빈도가 낮아 유휴 또는 활용도가 저조한 장비들을 공동 활용해 장비 효용성을 높임과 동시에 장비 구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원하기 위해 장비 수요 기업과 보유기관 간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울산시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등이 보유하고 있는 1,000만원 이상 연구개발장비는 1,708대로 집계됐다.
그동안, 장비 구축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에 필수적인 연구개발장비 구입이 쉽지 않은데다 장비 대여처를 찾기도 어려워 애로를 겪어왔다.
2020-04-13
-
울산시, 2020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근로자 100명이다.
가입 대상자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으로 직무 기여도가 높아 해당 기업 대표자가 장기 재직이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근로자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핵심 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가입기간에 따라 장기 재직한 핵심 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공제사업이다.
이 사업은 핵심 인력이 10만원을 부담하고 기업이 부담금 24만원을 더해 매월 34만원을 5년간 납입하면, 핵심 인력은 5년 동안 600만원을 납입하면서 복리이자를 더해 2,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모을 수 있다.
‘울산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사업주가 ‘울산형’으로 전환하게 되면, 가입기간 5년 중 2년 동안 기업부담금 24만원 가운데 10만원을 시에서 지원한다.
가입 조건을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이라도 벤처기업, 청년 창업기업은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참여신청서 공제계약청약 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핵심 인력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를 통해 근로자의 잦은 이직을 방지해 기업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4-13
-
제2실내종합체육관 내 볼링장 시설 민간자본으로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남구 무거동 산50번지 일원에 건립 중인 제2실내종합체육관 내에 볼링장 시설물 설치에 민간자본이 투입된다.
민간이 자기자본으로 설치해 울산시에 기부채납 후 일정기간 무상사용·수익허가를 받아 운영하는 방식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제2실내종합체육관 내 볼링장 기부채납 대상자 모집 계획’을 13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볼링장 시설은 면적 2,291㎡, 30레인 규모로서 시설 및 장비와 실내 인테리어 공사를 포함하고 소요 사업비 제한은 없다.
응모 자격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위배되지 않는 자, 국·공유재산임대료 미납자 및 계약해지한 자가 아닌 자,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울산시에 1년 이상 소재한 자로 개인 및 법인에 일반적인 참가 제한은 없다.
공모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은 오는 4월 28일까지 울산시 체육지원과를 방문해 기부채납 공모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2인 이상인 경우 자체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실내체육관 내 볼링장 시설을 시에서 직접 설치하지 않고 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초기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3
-
보건환경연구원, 오존경보제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였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1시간 평균농도를 기준으로 권역별 측정소에서 오존농도가 1개소라도 0.12ppm을 초과하게 되면 해당 권역에 주의보를 발령하게 되어 있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 지역에는 오존 주의보가 25회 발령됐다.
이 기간 동안에는 신속한 경보 상황 전파를 위해 연구원에서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울산시청 또는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 또는 신청서 작성 후 팩스 제출로 신청 가능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입자상 물질인 미세먼지와 달리, 오존은 가스상 물질로 마스크로 차단되지 않아 오존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되면 외출과 실외활동을 자제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페인트칠 작업, 연료 주유, 자동차 운행, 소각 등의 활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4-13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미세먼지 확 줄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추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결과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전년도 같은 기간 25㎍/㎥에서 19㎍/㎥로 24% 감소했다.
‘나쁨’ 일수는 24일에서 4일로 83% 줄어 특·광역시 중 최저를 기록했으며 ‘좋음’ 일수는 32일에서 49일로 늘어났다.
울산시는 미세먼지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산업 부문 미세먼지 배출 집중 감시 및 자발적 저감 유도 자동차·선박 수송 부문, 도로·건설공사장 등 생활 부문 감축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리·지원 등을 추진했다.
‘산업 부문 미세먼지 집중 감시 및 자발적 저감 유도’로는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 대형사업장 집중 감시 활동, 기업체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등을 추진했다.
‘자동차·선박 수송 부문, 도로·건설공사장 등 생활 부문 감축’으로는 공공 2부제, 울산항 저속운행 해역 운영, 집중관리도로 지정 운영, 대형 공사장 점검, 불법소각행위 감시 등을 추진했다.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리·지원’으로는 어린이집 관리실태 점검, 노인요양시설·장애인거주시설 지원,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을 추진했다.
공기청정기 임차 57대, 미세먼지 쉼터 364개소 운영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가 예상되는 시기에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를 이행하는 것으로 개정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정부의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서 계절관리제 첫 도입을 결정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를 대폭 감소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번 계절관리제의 시행 성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차기 계절관리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4-13
-
벼 종자소독은 쌀 품질 고급화의 첫걸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 영농기를 맞이해 4월 한 달간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벼 종자소독에 대한 농가 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벼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은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이 있으며 종자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 및 본답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벼 종자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특히 키다리병은 일단 발병하면 방제약이 없고 매년 피해 면적이 증가되는 추세여서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 보급종 소독종자는 살균제를 볍씨 표면에 묻혀 놓은 상태이므로 반드시 침지소독해야 방제 효과가 있으며 소독이 안된 종자의 경우 살균제를 추가해 침지소독을 해야 한다.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의 소독액은 물 20L에 프로클로라즈 유제, 플루디옥소닐 수화제, 유기인계 살충제 세 가지 약제를 혼합해 만든다.
볍씨 10kg을 망에 넣어 소독액에 담그고 물 온도를 30℃로 유지하며 48시간 동안 침지소독하고 난 후 싹 틔우기를 하면 된다.
소독 시 물의 온도가 낮으면 소독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물 온도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의 발병률이 높아 올해도 볍씨소독은 반드시 필요하다 소독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한 번에 하는데, 농약의 사용 방법을 반드시 읽어보고 주의사항을 잘 지켜서 소독 효과를 높이고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