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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꿈 태화강 만들기’본격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중장기 울산발전 전략을 담은 ‘시민의 꿈 태화강 만들기’가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시민, 전문가 및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꿈 태화강 만들기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시민의 꿈 태화강 만들기 계획’은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2018년 5월 착수, 2019년 7월 완료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태화강 정원박람회’ 개최 등으로 태화강의 가치 제고에 대한 시민의 관심 증가와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장기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에 수립된 ‘태화강 비전 프로젝트’는 비전과 분야별 이슈 도출에 있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시민이 만드는 비전’ 수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계획 수립 초기인 지난해 7월 시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하여 시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의 변화와 미래비전에 대한 토론을 했고, 11월에는 분야별 유관단체 대표와 전문가 50여 명의 의견을 들었다.
올해 5월 성별, 구·군별로 울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새로운 태화강 비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며 여러 차례 내부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완성됐다.
‘태화강 비전 프로젝트’는 녹색문화유산 태화강, 도시재생과 연계한 태화강, 생태정원 태화강, 놀고싶은 태화강, 사통팔달의 길 태화강 등 5개 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40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총 사업비는 4,218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20년부터 2040년까지다.
‘녹색문화유산 태화강’은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한 태화강 배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태화강과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수변문화 창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시립미술관과 태화강을 연계한 ‘미술관 가는 길 조성 사업’과 반구대암각화의 보전과 세계유산 등재를 포함한 ‘World Heritage Route 개발’을 포함해 ‘역사문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보고’, ‘울산 성지순례 길 및 힐링센터 조성’, ‘태화강 8경 친수공간 조성’, ‘여천천 사람길 조성’ 등 9개 사업을 반영했다.
‘도시재생과 연계한 태화강’은 태화강을 매개로 배후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울산교의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을 포함해 ‘도시재생 태화강 테마 거점 확산’, ‘태화강역 도시경제 기반형 도시재생’, ‘울산큰애기 역사기행’, ‘교량 리디자인 및 야간 조명 연출’ 등 8개 사업을 반영했다.
‘생태정원 태화강’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태화강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사업을 포함해 ‘태화강 백리길 자원화’, ‘태화강 생태관광 활성화’, ‘삼호철새마을 조성’ 사업 등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하는 사업과, ‘태화강 향토 물고기길 조성’, ‘태화강 하천 건강성 회복’, ‘태화강 야생생물 보호’ 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정원 태화강 조성 사업계획 등이 추진된다.
‘놀고 싶은 태화강’은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해 활력 넘치고 매력 있는 태화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태화강 랜드마크 조성’, ‘수상레저 활성화’, ‘4계절 축제 및 이벤트 확대’, ‘친수경관 거점 조성’ 등 8개 사업을 계획했다.
‘사통팔달의 길 태화강’은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해 쉽고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태화강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의견 수렴 결과 요구가 가장 컸던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포함해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태화강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오산대교 하부 인도교 건립’ 등 방문객 형태를 고려한 접근성 개선 사업을 반영했다.
또한 태화강 강변도로로 인한 보행자의 접근성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수변공간 접근성 개선 사업 계획이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비전 프로젝트에는 그간 태화강의 한계점으로 지적되어 온 주변 문화·역사 시설들이 연계되지 못한 점, 접근성 부족 등을 해소할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이 제시됐다.”면서 “시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울산이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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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단 안전문제 해결 기술개발 ‘속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업단지 유해·폭발성 가스로 인한 산단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사물인터넷 센서 기반 유해물질 안전대응 기반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특정 장소에서 누출돼 인체에 유해하거나 폭발성을 가진 가스를 사물인터넷 센서가 감지해 가스 성분과 농도에 따라 유해물질의 위험성을 예측·진단하여 유해정보 및 행동요령 등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화학공장이 밀집된 울산지역 산업단지 안전문제 해결에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될 지역의 첫 사업으로 주목된다.
지자체의 연구개발 혁신 모범 사례가 되고 있는 이 사업은 울산시가 2018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 기반 지역 수요 맞춤형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국비 18억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총 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21년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울산시가 지난 8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울산테크노파크 등과 2차년도 사업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이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소와 지역 기술강소기업 3곳도 공동 참여해 연구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관련 핵심기술과 파생기술들까지 선점하겠다는 것이 울산시의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산단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안전에 꼭 필요한 새로운 안전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가 사물인터넷 센서 기반 미래 신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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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울산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 전략’ 보고에 이어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현안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연옥 투자교류과장은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 전략’을 보고한다.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조성 계획과 북방경제협력 중심 항만으로 울산항 육성, 러시아·중국·몽골 등 북방지역 주요 국가와 교류 다변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및 북방교류 연구용역’은 올 연말 완료를 목표로 올해 2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북방경제협력을 위한 협력 가능 분야 조사 및 사업 발굴 러시아, 몽골, 중국 동북3성 등 북방지역과의 교류 활성화 방안 한반도 신경제구상 환동해 벨트 관련 울산지역 전략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담는다.
현안 토론으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내년에 울산시에서 개최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한-러 양국 간의 경제·통상 및 문화·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소속의 11개 지자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제2차 포럼은 지난 9월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 바 있다.
‘울산 북방경제협력 중심기지 육성’은 송철호 시장의 민선7기 공약 중 하나로 울산시는 지난 3월 7일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정부 신북방정책 9-Bridge 전략의 중점 분야인 에너지, 항만, 북극항로, 조선 등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극동러시아 등 북방지역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항만 분야 협력, 무역사절단 파견 등 지역 기업의 북방 진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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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산 벼 ‘1만 1,495톤’ 수매 시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년산 공공비축미 2,040톤과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산물벼 9,455톤 등 총 1만 1,495톤을 오는 11월 말까지 수매한다고 밝혔다.
2019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정부 공공비축미 산물벼 600톤과 농협 RPC 산물벼 9,455톤을 울산지역농협연합미곡처리사업소와 두북미곡종합처리장 등 2개소에서 산물벼 상태로 각각 수매한다.
또한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말까지 정부 공공비축미 포대벼 1,440톤을 농업인이 원하는 마을별 수매 장소와 시간에 수분량 13 ~ 15% 이내의 상태로 40kg 또는 대형 포대벼 단위로 수매한다.
올해 수매 품종은 농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수확 품종을 제외한 새일미,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올해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 3만 원은 수매 후 농가에 즉시 지급하며,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지난해 매입 가격은 1등급이 포대당 6만 7,050원이 결정되었으며 올해도 쌀값이 확정된 후 최종 정산하여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고품질의 공공비축미를 확보하고자 2018년 처음 시행한 벼 품종 검정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하며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산시는 쌀 소비 감소와 기상이변 등 작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업경영비 절감을 통한 생산 안정에 기여하고자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공비축미,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산물벼 수매 시 운송비 지원을 위해 구군 및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40kg 포대당 620원을 지원하여 수매 편의와 비용을 절감해주고 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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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발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6월 15일 필기시험과 8월 면접시험을 거쳐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57명을 확정, 17일 발표했다.
모집 직렬별 최종 합격 인원은 행정 87명, 세무 17명, 전산 5명, 사회복지 18명, 사서 4명, 공업 18명, 농업 2명, 녹지 5명, 해양수산 2명, 보건 10명, 간호 28명, 환경 8명, 시설 36명, 방재안전 2명, 방송통신 5명, 운전 4명, 보건연구 6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남자 99명, 여자 158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18~19세 2명, 20~24세 18명, 25~30세 167명, 31~35세가 33명, 36세 이상 37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울산시는 최종 합격자의 신규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공직의 빠른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하여 오는 10월, 11월 2회에 걸쳐 신규임용 후보자 교육을 실시하고 구·군에 배정할 예정이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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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클래스‘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마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프랑스 파리편을 오는 20일 오전 11시 소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지난 상반기 비엔나, 안달루시아에 이어 하반기에는 프랑스 파리, 독일 바이마르를 중심으로 음악 연주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 콘서트는 초보자도 쉽게 문화와 예술을 이해할 수 있으며 오전시간에 이루어져 주부층을 비롯하여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진행자 전원경은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책을 썼으며 현재 서울 예술의 전당, 수원 SK아트리움, 대전 예술의 전당 등에서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에 출연하고 있다.
9월 20일 만나게 되는 프랑스 파리편은 ‘보헤미안의 도시’라는 부제로 1840년대부터 1880년대까지 낭만주의가 득세하고 이어 인상주의가 등장하던 시기 파리 예술가들의 동향을 음악과 미술을 통해 쫓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프랑스 대혁명이 끝나고 시민 사회의 리더로 부상한 부르주아 계급은 과거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예술의 새로운 감상자로 등장하며 파가니니를 필두로 쇼팽과 리스트 등 비르투오소 연주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던 곡들을 피아니스트 김주영, 오보에 박준서 연주자와 함께한다.
봄·여름·가을·겨울에 만나는 그림 콘서트의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으로 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역사를 통해 예술 작품이 등장한 배경을 음악과 미술 감상으로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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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주군 삼남면에 조성 예정인 ‘복합특화단지’ 구역이 17일부터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9일 울산시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갖고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산 21-10번지 일원 153만 1,276㎡에 대해 17일부터 2022년 9월 16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복합특화단지’는 도시관리계획상 2020년 7월 1일자로 케이티엑스 역세권 인근에 위치한 체육시설의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적용에 따라 주변 지역을 포함한 일대가 부동산 투기 및 난개발이 우려되는 구역이다.
특히, 인접 지역에 건립 중인 2021년 3월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과 착공예정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등으로 부동산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 방안의 수립 전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향후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도시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거래 시 울주군수의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실수요자에게만 토지취득이 허용된다.”라고 말했다.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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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뻔한 해설과 함께하는 오페라‘나비부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2019 디스커버리 시리즈 ‘클래식 할 뻔’ 세 번째 공연이 오는 1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순수의 시대, Never ending story’란 부제로 하반기 첫 공연으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편을 감상해 본다.
1904년에 탄생한 이 작품은 감당 못할 이별을 견디지 못해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 기생과 미군병사와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음악은 이탈리아풍의 아름다운 선율로 꾸며졌으며, 나비부인이 노래하는 아리아 ‘어떤 개인 날’과 수병들이 노래하는 ‘허밍코러스’가 특히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지난 1970년 3월 초연됐다.
서희태 지휘자가 지휘와 해설을 맡았고 연출 방정욱, 소프라노 서선영,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윤병길, 바리톤 최종우가 출연해 주옥같은 아리아를 선사한다.
재치 있는 유머와 관객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해설로 가족과 학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있는 ‘클래식 할 뻔’은 체계적인 구성으로 클래식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 교육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된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마지막 ‘클래식 할 뻔’ 4편은 오는 12월 24일 푸치니의 ‘라보엠’ 편이 예정되어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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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유역 고분군을 통해 본 울산의 고대사회 이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 ‘태화강 유역 고분군을 통해 본 울산의 고대사회 이해’라는 주제로 제42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오후 2시 대곡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부 강연과 2부 큐레이터와의 대화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울산문화재연구원 권용대 부장의 강연을 통해 울산지역 고분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가운데 고대사 부분을 중심으로 해설을 진행한다. 대곡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이번이 11회째이다.
대곡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대 울산 역사와 태화강 유역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17일부터 24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울산 역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배울 수 있지만, 이번에는 고분군을 통해 울산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많이 참석하셔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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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20년 상반기 정기 대관 접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상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 대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정기대관 기간은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며 대관 신청 및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이다.
대관이 가능한 시설은 3개 공연장과 5개 전시장 이다.
단, 회관 자체 기획공연·전시기간과 대·소공연장 무대 안전 점검, 수시 점검 기간은 제외된다.
대관 대상은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연·전시, 공공질서 유지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의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공연·전시 등이다.
대관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사용허가 신청서와 공연·전시 관련 자료를 구비해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용허가 신청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 받거나 예술사업과에서 직접 교부받을 수 있다.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