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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민행복 IT경진대회’시상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19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울산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 7월 17일 개최된 ‘2019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울산 예선대회’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장애인 부문과 고령자 부문으로 나눠 진행돼 부문별로 4명씩 모두 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장애인 부문은 지체장애부문 김정자 씨, 청각장애부문 이동윤 씨, 지적장애부문 강승규 씨, 시각장애부문 배수진 씨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또 고령자 부문에서는 김진식 씨, 이상헌 씨, 유병대 씨, 이용수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울산 지역예선 수상자는 오는 10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하는 ‘2019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공감대 확산과 정보화교육 동기 유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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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간 다중이용시설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제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8월 2일부터 2일까지 백화점, 영화관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운영 및 훈련 이행상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이 되는 민간 다중이용시설은 61개소이며, 재난안전법 제34조6에 근거하여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과 연 1회 이상 매뉴얼 훈련 실시를 하게끔 명시되어 있다.
점검 내용은 위기상황 매뉴얼 대응조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개인별 임무카드 배부⋅숙지여부 상태, 매뉴얼에 따른 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
지도·점검 결과 61개소 모두가 매뉴얼 작성 및 비상연락망 등 현행화를 완료했다.
훈련 여부는 36개소가 상반기에 위기상황 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실시했고, 훈련 미실시 25개소 중 8개소는 안전한국훈련 기간에 훈련을 실시하고, 나머지 17개소는 훈련 일정을 조율하여 관할 소방서 협조 아래 실시할 예정이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다중이용시설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어 언제든 안전사고 등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에는 화재나 지진 등의 재난 발생 시 위기 단계별 조직과 지휘체계, 단계별 대응절차 및 시설종사자들이 소방서 등 긴급구조기관에 현장 지휘권을 인계하기 전까지 대처 사항 등이 명시되어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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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일 오전 9시 롯데호텔에서 시와 구군 세외수입 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매년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통하여 다양한 신세원 발굴, 효율적인 체납 징수 방안 모색, 세외수입의 운영 혁신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해 왔다.
발표대회는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 외부 강사의 특강, 시상 및 총평으로 진행된다.
발표 내용은 기업체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을 통한 사용료 수입 증대, 생존체험 1석2조 안전도 지키고 세입도 늘린다., 야영장 세외수입 수지개선을 위한 운영시스템 도입, 교통과태료 카카오톡 납부연계시스템 구축운영, 교통유발부담금 개선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자, 신불산군립공원 야영장만의 색다른 피크닉장 운영 등 6건이다.
울산시는 세입증대의 효과성, 개선·노력도, 확산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입상한 우수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에 참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시, 구·군간 공유를 통해 각 자치단체 여건에 맞게 시책을 만들어 추진함으로써 열악한 지방재정의 건전성·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 특히 직무역량 강화와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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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행복나눔 음악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후 7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이전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음악회’는 지자체, 이전기관, 인근 지역 간의 상생발전 일환으로 이전기관과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상생발전 어울림한마당에서는 혁신도시 시즌2 홍보 동영상 상영, 이전기관 동호회 밴드 공연이 마련된다.
혁신도시 행복나눔 음악회에서는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과 엘이디 퍼포먼스팀 ‘피아이디’의 콜라보 공연, 가수 케이씨엠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전통과 현대의 춤이 어우러진 퓨전 타악 퍼포먼스의 화려하고 파워풀한 무대와 매력적인 고음의 보컬리스트 케이씨엠의 무대는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행복나눔 음악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이전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정혁신도시는 한국에너지공단 개청식을 끝으로 10개의 공공기관이 이전 완료됐으며 직원 3,762명이 근무 중에 있다.
현재 신지역 성장 거점화를 위해 이전기관의 지역발전 선도,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주변 지역과의 상생발전 등 혁신도시 시즌2를 추진 중에 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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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상품 구성 한결 쉬워진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의 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관광 콘텐츠가 제작된다.
울산시는 울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가 울산 관광상품 구성 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전자책 ‘한눈에 들어오는 울산 관광 e-길잡이’를 제작해 연말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등에 따라 울산 관광상품 취급 여행사는 증가하고 있으나, 상품 구성에 필요한 정보 부족으로 울산 관광 상품의 다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여행사가 울산 관광상품을 쉽고 알차게 구성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전자책 내용은, 주요 관광지, 식당, 체험 관광, 숙박, 축제 등 울산 관광상품구성에 필요한 정보와 저작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진 그리고 울산시 관광 지원 정책 등이다.
제작은 전문기관에 용역 의뢰해 실시하며,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0일간이고, 사업비는 4,900만 원이다.
제작 방법은 관광 콘텐츠마다 현장 조사와 기존 자료를 병행해 자료조사를 하게 되며, 식당은 사전 인터뷰 실시 후, 공개 사항을 허가받고 실시한다.
항목별 내용을 보면, 먼저 관광지는 울산 관광명소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뜨고 있는 유명장소 50개소 정도의 관광 정보와 현장 사진, 찾아가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식당은, 단체 수용이 가능한 50개소 정도로, 상호, 소재지, 이용 시간, 메뉴, 가격 등 기본정보와 테이블 및 좌석 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소개한다.
체험 관광은, 구·군별로 3~4개 정도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관광상품 정보를 제공하며, 숙박업체는 관내 관광 숙박업 및 호텔업 17개소에 대한 기본정보와 객실 수, 주차시설, 부대시설 등이다.
축제는,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행사 30개 정도로, 개최 시기 및 장소, 행사내용, 입장료, 문의처 등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울산시 관광 지원 정책은,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특전 지원사업과 울산 전담여행사 지정·운영 사항 등을 안내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되어 제작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제작이 완료되면, 여행사가 울산 관광상품 구성 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울산 관광 누리집에 게시하고 여행사에 전자우편으로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여행사 측에서 관광지 사진, 식당 소개 등을 요청해 올 때 마다 관련 정보가 없어 안내가 힘들었다.”며 “이번 울산 관광 콘텐츠 구축을 통해 여행사가 울산관광 상품 구성이 알차고 한결 쉬워지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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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019년 하반기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유아들에게 책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책을 통해 아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유아 대상의 그림책 프로그램, 부모 및 자원봉사자를 위한 책 놀이 지도 프로그램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6~7세 유아 대상의 ‘질문 톡 생각 쑥 그림책 하브루타’ 강좌는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질문을 만들고 나누면서 생각을 넓혀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토론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 인성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스타트 부모교육의 일환인 ‘책 놀이로 우리 아이 쑥쑥 키우기’ 강좌는 0~7세 자녀를 둔 부모들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책놀이 방법을 알려준다.
수강을 희망하는 울산 시민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수업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책과 가까이하는 습관을 지니고, 부모와 자녀 간의 친밀감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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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창고시설 소방안전대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북부소방서는 최근 안산에서 발생한 물류 시설 폭발사고와 관련해 북구 관내 창고시설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대상은 특정 소방대상물 중 창고시설 23개소이며 6일까지 내근 간부와 센터장이 직접 방문해 지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창고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요령, 위험요인 사전 제거, 감독 및 안전관리자 업무 철저, 시설기준 준수 안내, 무허가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인동 북부소방서장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책임 의식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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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농축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건전한 농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사용품, 선물세트 등 농축특산물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슈퍼마켓, 재래시장으로 원산지 미 표시,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위장혼합판매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군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산물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제사용품 및 선물용품 특별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농축특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다.
그러나 고의성을 가지고 소비자를 속이거나 수입산을 국내산 포대갈이 하는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짓표시 및 최근 1년 이내에 2회 이상 미 표시로 적발돼 처분이 확정된 경우 시·군·구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 위반정보를 공표하는 등 엄중히 대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정 유통을 근절하고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관심이 중요하다.” 며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표시 등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입하고, 위반사항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구·군 및 시 농축산과로 반드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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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어린이무용극 ‘동물의 사육제’ 무대 올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은 즐겁고 신나는 이벤트가 함께 펼쳐지는 어린이무용극 ‘동물의 사육제’를 오는 5일과 6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 재구성으로 선보이는 어린이무용극 ‘동물의 사육제’는 다양한 악기의 음색을 잘 살려 마치 동물원에 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주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의 대표 명곡 ‘동물의 사육제’를 모티프로 하고 있다.
소녀와 암탉, 수탉, 거북이, 공작새, 코끼리, 당나귀, 캥거루, 물고기 등 여러 가지 동물캐릭터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린이 관객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춤으로 들려준다.
어린이 관객이 자칫 지루해 할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극이 진행되는 사이사이에 무대와 객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재미있는 퀴즈시간을 마련해 적극적인 관람을 유도하고 작은 선물도 전달함으로써 작품의 이해도 돕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이 끝나고 나오면 로비와 공연장 바깥에서는, 무대에서 춤을 추던 동물캐릭터 분장을 한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피에로가 불어주는 풍선 선물도 받고, 다양한 전통악기를 체험하는 등 즐겁고 신나는 부대 행사가 펼쳐지면서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동물의 사육제’는 참신한 안무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 그리고 다양한 즐길 거리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해 매진 기록을 세웠으며, 올 해도 예매가 시작되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단체관람 신청이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동물의 사육제’는 재미있는 작품 구성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까지 이어지면서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복합문화 체험으로 어린이 관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작년까지 소공연장에서 열리던 공연이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는 대공연장 무대로 옮겨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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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대비 시민행동요령 꼭 알아두세요”
지진 시민행동요령 안내문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진안전 주간’을 맞아 구·군, 민간단체와 함께 ‘지진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진 안전 캠페인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으로 실시된다.
캠페인은 2일부터 11일 남구 롯데백화점 사거리, 장생포 고래박물관, 복산사거리, 화봉사거리, 대왕암공원, 언양시장 등 6개소에서 진행된다.
울산시와 5개 구군,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자율방재단 등이 거리 홍보에 나서 ‘우리 집 지진 대비 체크리스트’, ‘지진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 등 리플릿을 배포한다.
지진 안전 교육은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시민 행동요령이 실시되고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에게는 9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진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은 다른 자연재난과 달리 예측이 어려운 만큼 지진 발생 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반복적인 교육 및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 며 “시민들께서도 지진재난 예방을 위한 지진 시민행동요령을 평소에 숙지하고, 지진 발생 시에는 시민행동요령에 따라 행동해 줄 것과 지진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진 안전 주간’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이후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 고취와 ‘지진 시민 행동요령’을 전 홍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했다.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