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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19년 추석 전통문화행사’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에서 ‘2019년 추석 전통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문화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조상에게 예를 다하고 풍요를 기원했던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박물관은 ‘나날이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주제로 9월 13일·14일 양일간 추석 전통문화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나누다’, ‘노닐다’, ‘뽐내다’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나누다’에서는 떡메치기, 절편 떡 도장 찍기, 송편 나눔을 통해 풍요로운 한가위의 넉넉한 인심을 배운다.
’노닐다‘에서는 벼를 수확한 후에 남은 볏짚으로 달걀 꾸러미, 곤충 등을 만들고, 등 만들기, 팽이 만들기, 펄러비즈 만들기, 널뛰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의 민속놀이를 하며 한가위의 여유를 만끽해볼 수 있다.
’뽐내다‘는 울산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석을 보내고 있는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주위사람들에게 뽐을 내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한바탕 어우러지는 한가위, 대곡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추석 연휴인 12일부터 15일까지 한가위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전통문화 공연으로 새롭게 아동연희극 ‘왕탈이와 사자’를 13일과 14일에 개최한다.
‘한가위, 대곡에서 만나요’는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추석 차례상 차리기, 돼지띠 해에 만드는 황금돼지 저금통, 보름달 소원등 만들기, 가족과 함께 하는 전래놀이로 이루어지며 연휴 4일 동안 진행한다.
올해는 새롭게 ‘울산 공예작가와 함께, 대곡박물관에서 만나요’를 마련했는데, 전통염색 체험, 도자기 흙 빚기, 팽이 만들기, 제기왕 매치 등을 4일간 진행한다.
행사 참여는 울산박물관과 대곡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단, 추석 당일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 대곡박물관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울산박물관의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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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없는 사회 실현 ‘호랑이 순찰단’ 출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폭력 없는 안전사회 실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호랑이 순찰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호랑이 순찰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호랑이 순찰단’ 참여 어르신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울산지방경찰청의 순찰 방법과 자기방어 교육, 생활 속 안전수칙 등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범하는‘호랑이 순찰단’은 각 구·군별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51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약 5억 3,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울산시는 그 지역을 잘 아는 어르신들이 해당 지역의 학교 주변, 근린공원, 주택가 등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해 폭력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사업의 효율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호랑이 순찰단의 정기적인 순찰 활동과 캠페인으로 지역 경찰과 함께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12일 울산의 폭력없는 사회 실현과 심각한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자 울산시장, 울산지방경찰청장, 5개 구청장·군수, 4개 지역경찰서장 등 총 11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 없는 사회 실현 ‘호랑이 순찰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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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제2차 한 - 러 지방 협력포럼’참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국-러시아 경제협력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9월 6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열린 ‘제2차 한-러 지방 협력포럼’에 참가한다.
이번 포럼에는 러시아 트루트네프 부총리, 우리나라 이태호 외교부 차관, 코제먀코 연해주지사 등 우리나라와 러시아 연방정부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장, 경제인 등 50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한-러 지방 협력포럼은 2018년 6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한-러 지방협력포럼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라 창설됐다.
우리나라와 러시아 극동지역 지방자치단체 간의 경제·통상 및 문화·교육·관광 등 분야에서 교류 확대를 위한 회의체로 우리나라 17개 시도지사와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11개 지자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포항에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내년 울산에서 제3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새로운 가능성의 길’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송철호 시장은 차기 개최도시의 장으로서 러시아 연해주지사와 함께 공동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포럼은 송 시장의 포럼 시작을 알리는 타종으로 시작된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송 시장은 한-러 지방정부 간의 우정과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간 교류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열어가자고 발표할 계획이다.
또 울산의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사업을 소개하면서 러시아와 한국 간 에너지 물류 협력을 제안한다.
러시아 동시베리아 송유관을 통해 원유와 가스를 극동지역으로 이송하고 울산은 석유화학산업을 기반으로 석유·가스 비축기지를 구축함으로써 석유거래와 금융을 아우르는 동북아 에너지 물류 허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한국의 조선해양 기술을 활용하여 러시아와 울산간 조선해양 기자재 연구개발과 기술인력 양성 등의 과제를 공동 추진하는 방안도 제안할 계획이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인 제3차 포럼 개최지 선포식에서는 차기 개최지 울산을 알리는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한-러 지방협력포럼 깃발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울산시 경제협력단은 4일 ‘제5차 동방경제포럼’에 참가석다.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주최로 개최된 동방경제포럼에는 우리나라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러시아 푸틴 대통령 등 60개국 6,000여 명이 참가했다.
조선 협력, 북극항로·물류, 의료, 화학 플랜트,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개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7기 이후 북방지역과의 교류 협력 지평을 넓혀 나가고 있다.
지난 2018년 9월 블라디보스토크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체육·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활용한 교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과 몽골 울란바토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지역 기업의 북방 지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2020년 제3차 한-러 지방 협력포럼의 울산 개최를 통해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 울산 브랜드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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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우선 협의대상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이 중소벤처기업부 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우선 협의대상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7월 1차 규제자유특구 심의에서 보류 결정된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이 지난 4일 최종 우선협의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6일 특구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주민, 기업 등의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1차 규제자유특구 심의에서 수소산업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은 인정되나 사업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최종 보류 결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차 지정에서 보류된 사유를 면밀히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난 4일 2차 우선 협의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규제자유특구 우선 협의대상 선정으로 울산지역 특화 에너지원인 수소와 연계 인프라 활용성을 확대함으로써 수소 기반 혁신성장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중기부는 비수도권 14개 지자체로부터 규제자유특구지정 사전 신청을 받아 그중 1차로 10개 특구를 우선 협의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부처협의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특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우선 협의대상’은 지역의 산업기반에 바탕해 산업의 혁신성장 가능성, 규제샌드박스, 다수의 특구 사업자, 지역별 비교우위, 전후방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고부가 가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울산테크노산단 일원을 중심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이며 사업비는 245억 원이 투입된다.
특구 사업계획의 주요 내용은 울산의 수소 연계 인프라를 활용해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상용화하고 이에 따른 수소 충전 수요증대 대응을 위한 대용량 수소이송체계 구축으로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실내물류운반기계 상용화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고효율 수소 공급 시스템 확충 등 3개 분야이며 관련 규제 완화를 위한 실증 특례 7건과 메뉴판식 규제 특례 1건을 요청했다.
‘수소연료전지 실내 물류 운반기계 상용화’는 고성능, 고안전성의 고체수소저장시스템을 무인운반차, 지게차에 적용해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수소충전소의 충전 범위를 기존 자동차에서 실내물류운반기계 대상으로 확대해 700기압 적용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실증하는 사업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는 선박 배출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소형선박에 수소연료전지 동력체계를 적용해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선박에 수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연근해 고정식 수소충전소 구축 실증 사업을 포함한다.
‘고효율 수소 공급 시스템 확충’은 수소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위해 수소를 대용량으로 저장하고 이송할 수 있는 수소튜브트레일러의 경제성 확보와 조기 상용화를 위해 복합용기 국내 제조기준 마련을 위한 적용·운행 실증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인프라를 보유하고 확고한 정책 의지를 기반으로 한 울산에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가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신속한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규제 적용 유예와 재정지원은 물론 세제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증사업을 통해 오는 2028년 수소연료전지 무인운반차 1만 5,000대,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1만 대, 수소연료전지 선박 1,000대, 수소충전소 1,500개 소, 수소 튜브 트레일러 500대 보급으로 2조 6,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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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하반기 체납세 정리 활동 강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체납세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세정담당관 주재로 구·군 세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책 보고회는 상반기 징수 활동에 대한 총평, 실적 분석에 따른 반성 그리고 시, 구·군별 ‘2019년 하반기 체납액 정리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강도 높고 실효성 있는 체납세 정리 대책을 강구한다.
울산시의 하반기 체납액 정리 대책에 따르면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이 운영된다.
이 기간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 징수기동반’을 구성, 체납자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원인과 생활 실태를 분석하는 등 맞춤형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호화·사치 생활을 하는 체납자에 대하여는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를 할 계획이다.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액과 관련하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반’ 을 연중 상시 운영할 뿐만 아니라, 시, 구·군 합동 번호판 단속 활동을 월 2회 전개하고 야간 영치 활동을 병행하는 등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관허사업 제한,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 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등 행정제재수단을 강화함과 동시에 부실채권에 대하여는 면밀한 실태분석을 통해 과감한 결손처분을 실시하여 징수율을 제고하고 징세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세외수입 체납액 감소를 위해 시와 구·군 세무부서가 연계하여 다양한 지방세 징수기법을 활용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의로 세금을 안 내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세는 반드시 징수한다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세를 징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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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특별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이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개최 중인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의 관람객이 지난 4일 1만 명을 넘어섰다.
울산대곡박물관의 위치가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은 서부 울산권의 외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람 숫자 ‘1만 명’의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1만 번째 관람 행운은 4일 박물관을 찾은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현장탐방교육 ‘정년퇴임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팀이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노조에서 추진 중인 현장탐방교육은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으로 본격화되고 있는 퇴직 이후의 삶을 돕고자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이며 울산 서부지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목적으로 울산대곡박물관 전시 관람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1만 명 돌파 기념으로 특별전 도록을 당일 교육생 전원에게 증정했다.
교육팀 인솔자인 홍성부 팀장은 “우리 지역 역사 문화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지난 2016년 이후 2번째로 이번 교육을 추진했는데, 이런 행운까지 얻게 되어 기쁘다.” 며 “대곡천 암각화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나는 역사 문화, 인물에 얽힌 다양한 일화를 통해 태화강의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울산대곡박물관이 개관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전시 이해를 위해 254쪽 분량의 도록을 발간했으며 관내 도서관과 박물관을 비롯해 전국의 주요 박물관 등에 배포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최근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돼 환경적 가치와 함께 역사 문화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 이번 전시가 태화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남은 전시 기간 동안 더 많은 분이 관람하러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박물관 옆의 대곡댐 둘레길과 울주 천전리 각석 등을 함께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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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제4차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내년 농림축산식품부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사업 신청을 앞두고 추진위원회 참여와 사업규모, 사업방식, 활성화 방안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업지침에 맞춰 국비, 지방비, 융자 등에 대한 맞춤형 용역을 실시하고, 타 지자체의 공모사업 신청과 선정 추이 결과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전문기관 용역수행을 시작으로 착수보고, 타 지자체 시설현대화사업 사례 견학, 중간용역보고회 등을 가졌다.
이어 지난 7월에는 도매시장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3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타당성 용역에 반영하는 등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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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목장 체험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체험은 물론 먹거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곤충 체험과 목장 체험이 실시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식용곤충 생산농가 체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시범사업’과 ‘한국형 자연 치즈 생산 부가가치 향상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 체험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물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울주군 두서면에 있는 울산농업기술센터 시범 체험농장인 곤충체험농장과 울주군 삼동면에 있는 목장형 유가공장인 목장체험 농장에서 실시된다.
곤충체험농장인 ‘모드니애’는 곤충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애완곤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갈색거저리 유충을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과 화장품, 비누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개선과 저변 확대를 통해 곤충산업을 확대하고 곤충을 통한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장체험농장 환희목장은 낙농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들이 좋아하는 풀을 직접 먹여보고 동식물과 교감하며 질 좋은 원유로 체험 온 친구들이 직접 자연 치즈와 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도 일깨우고 우유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학급 단위와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희망하는 날짜에 수시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곤충 체험은 모드니애, 목장체험은 환희목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유, 식용곤충 생산하는 전통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가공품의 제조 판매 및 체험활동 등 6차 산업을 연계해 축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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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부산국제관광전’울산통합 홍보관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9 부산국제관광전’에 울산통합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부산국제관광전’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 관람객 10만 명 유치를 목표로 45개국 250여 개 여행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지자체, 지역관광협회, 국내외 관광청과 유관기관에서 운영하는 관광홍보관뿐만 아니라 트래블마트, 관광서비스 경진대회, 각종 부대공연과 공식행사,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울산시는 최근 지정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간월재 등 울산만의 대표 가을 관광지 홍보를 통해 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울산통합 홍보관에는 중심에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치하고 슬도, 고래박물관, 몽돌해변 등 구·군별 특색있는 테마로 구성하고 사실감 있는 조형물로 포토존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 각각의 포토존을 열린 구조로 배치함으로써 박람회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울산 홍보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방문객이 울산 홍보관을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도록 미션투어를 진행하며, 단계별 미션 완료 시 경품을 제공하거나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출력해 증정하고 옹기 속 발효 재료를 활용한 발효음료 시음, 울산의 특산품 5종을 시식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롯한 울산 대표 가을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가을 여행주간 울산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울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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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추석맞이 홀몸 어르신 주택 소방안전 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동부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화정지역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5일 관내 홀몸 어르신을 방문해 주택 소방 안전점검과 명절선물 세트 나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시는 홀몸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생필품 선물 세트 전달과 혈압·혈당 체크 서비스 등이 실시된다.
울산동부소방서장은 “유래 없는 불경기 여파 속에서 소외 받는 이웃이 없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