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19년도 ‘강원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 모집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지역에 청년 유입을 지원하고 활력을 제고하고자 2018년 하반기부터 "강원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본 사업은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어 정규직 인건비 지원, 청년 창업 지원비, 일 경험 인건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정규직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역정착지원사업은 331명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참가 희망 사업장의 신청을 받은 결과목표 인원 대비 371%인 1,050명을 483개 사업장이 신청해 사업장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6일부터 강원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사업장의 채용 정보를 첨부해 청년 모집공고가 진행 중이며,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각 시군 일자리 담당부서를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원하는 사업장을 신청서에 기재해 해당 시군에 접수하면 사업장에서 정한 면접일에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에 3개부문 32개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해 620개의 청년일자리 창출 및 창업비용을 지원하였으며, 2019년에는 3개부문 44개사업에 259억원을 투입해 709개의 청년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내용을 살펴보면,"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유형별로 1월말에서 2월초 강원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 사업 신청자 공고 및 접수가 실시할 예정이며, 각 시군 일자리 담당부서에서 사업안내 및 참여 신청·접수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2021년까지 4년간 총 9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400개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장에서 신규 채용한 청년의 인건비 90%를 2년간 지원하는 등 기존의 일자리사업에 비해 그 지원규모와 혜택이 커서 지역 내 많은 청년들과 사업장들이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1-17
-
강원도, 선진국 시장개척 위해 일본 최대 유통그룹 한국특판전 참가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수출 23억달러 달성을 위한 일본시장 개척과 강원도 홍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도내기업 6개사와 함께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리는 “이온한국페어2019”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이온은 2018년 2월 기준, 자본금 2300억엔, 영업수입 8조 3900억엔, 종업원이 15만명인 일본 최대의 유통그룹으로 매년 일본내 한국식품 등을 총 망라한 한국페어를 개최하고 있다.
강원도는 이번“이온한국페어2019”에 전국 지자체중 처음으로 2년 연속 참가해 강원수출 23억달러 달성을 위한 일본시장 개척 및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강원도 홍보에 나선다.
행사기간 3일간 이온레이크타운 미즈노히로바에서 일본인 내장객을 대상으로 도내 식품기업 6개사가 참가해 김치, 젓갈, 나물, 들기름, 부각 등 도내 일본지역 유망 수출상품 17개 품목을 특별 판매한다.
일본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질적인 판매를 통해 대일본 주력 수출품목인 가공식품의 시장 반응 및 수출확대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원도 홍보 특별부스에서는 행사 내장객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강원도의 매력을 홍보하는 추첨 이벤트를 개최해 행사기간 3일간 강원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홍보물품 등을 배포 하는 등 일본내 강원도 인지도 확산 활동을 전개한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이번 일본방문은 2019년 강원수출 23억달러 달성을 위한 첫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토털마케팅을 전개해 수출활성화 및 더 많은 일본인들이 강원도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1-17
-
전북도-도의회, 인사청문 제도 도입 ‘맞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도의회가 전라북도 지방공기업 및 출연기관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16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송성환 의장과 인사청문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의회 한완수 부의장, 송지용 부의장, 김대중 운영위원장과 행정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대외협력국장 등 전라북도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인사청문 실시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사청문 대상은 전북개발공사, 전북연구원,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라북도군산의료원 등 5개 기관장부터 우선 실시하고 기관의 특성과 규모 등을 고려해 조정해 나가도록 했고, 인사청문 대상자 제출서류는 직무수행계획서, 자기소개서, 직업, 학력, 경력에 관한 증빙자료, 병역 및 재산신고, 범죄경력에 관한 증빙자료, 인사청문 공개 및 개인정보 공개에 대한 동의서 등이며 인사청문회는 인사청문 대상 기관을 관할하는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과 의장이 추천하는 3인 이내의 위원으로 인사청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인사청문 기간은 1일 이내이고, 인사청문 요청서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마쳐야하고, 도덕성 검증 부분은 비공개하고, 업무능력 검증은 공개하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인사청문 과정이 기관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 업무능력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해 지방공기업과 출연기관의 투명한 경영과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관문이 될 것이므로 인사청문 제도 도입의 목적을 살리고 실효성을 거두어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성환 의장은 “도민의 대표기관인 전북도의회가 전북개발공사 등 5개 기관장 후보자의 자질과 경영능력, 도덕성 등을 사전에 검증해 임명함으로써 도 산하기관의 경영적자 해소 등 경영합리화와 전라북도 재정건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임용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 유도, 알권리 보장 등 주민의 권리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19-01-16
-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OCI군산공장 현장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소방본부는 16일 마재윤 소방본부장, 구창덕 군산소방서장 등 전북소방 관계자가 OCI군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최근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한 OCI군산공장의 안전관리 및 재발방지대책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최근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한 폴리1공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의 역할 및 초기대응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군산지역 화학사고 신속대응 및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산지역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 대한 안전지도와 전문 소방력 확충으로 화학사고 발생 시 완벽하게 대응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6
-
사람 몰리는 설 명절, 승강기 이용 안전하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북도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도, 시군, 승강기안전공단 합동으로 승강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버스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에서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98대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관리주체가 안전관리자를 지정하고 있는지, 매월 1회 자체점검 결과를 승강기정보시스템에 입력·관리하고 있는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엘리베이터는 안전센서 및 비상호출장치, 에스컬레이터는 역주행방지장치 등의 안전장치가 이상 없이 작동하는 지 여부와, 사고 대응요령 및 비상연락망 등이 갖춰져 있는지를 중점 점검한다.
이번 안전점검 기간에는 관리주체나 승강기 유지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승강기는 누구나 하루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될 만큼 일상생활의 주요 편의시설로 자리 잡았으나, 이용자의 안전수칙 미 준수 등 안이한 의식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에도 불구하고 안전관리자의 안전교육 미 이수나 승강기 정기검사 기한 초과, 자체점검 소홀 등 관리 부실이 반복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승강기안전공단의 전문가를 통해 현장에서 승강기의 안전한 이용방법과 올바른 관리방법, 사고·고장 시 대응요령과 승강기 점검요령 등 승강기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명절에는 백화점이나 철도역 등에 인파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승강기 사고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승강기 점검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도민이 승강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6
-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4억원 부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22만건에 54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원 증가한 것으로 주요사유는 태양광발전시설 확대에 따른 전기사업허가 증가와 면허건수 자연증가분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등의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사업의 종류와 규모,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인구50만이상인 전주시는 18,000원에서 67,500원, 기타 시지역은 7,500원에서 45,000원, 군지역은 4,500원에서 27,000원으로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을 통해 납부 가능하고, 고지서 없이도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그 밖에도 납세자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납부할 수 있는 전용가상계좌, 지방세 포털시스템인 위택스 및 금융결제원을 통한 인터넷 납부와 모바일 앱 납부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북도 곽승기 자치행정국장은 “등록면허세가 다소 소액으로 자칫 납부시기를 놓칠 수 있는데, 기한 내에 등록면허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담되며 당해 면허의 인·허가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기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6
-
강원도 행복주택 한부모 가정에도 확대 공급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신혼부부 등 젊은층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총3,082호의 행복주택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719호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보도자료는 지자체와 별도로 LH가 전국에 건설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주거비 부담 등으로 주거 이동이 빈번한 한부모가정은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특별법"을 개정해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했고, 앞으로 도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시에도 한부모가정이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안이다.
행복주택 사업은 정부 공모로 확정되어 입주하기까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 절차와 건설공사에 평균 2년이 소요되는 관계로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되며, 도내 입주계획을 보면 작년에 춘천 거두, 영월 덕포지구 총580호에 입주를 완료하였으며, 올해는 정선 고한지구 150호에 대해 입주를 할 예정이고, 20년 이후 나머지 2,352호에 대해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에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행복주택 뿐만이 아니라 도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효도아파트 및 정부공모 사업인 고령자복지주택’, 농어촌지역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신혼부부 젊은층 및 고령자·저소득층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군별 주거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16
-
DMZ 평화지역 문화프로그램 전문가가 나선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도청 회의실에서 "DMZ 평화지역 문화발전 자문위원회"를 창립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DMZ 평화지역 문화발전 자문위원회"는 도내·외 문화예술계의 대표자, 관련분야 전문가, 도의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을 비롯한 시군 부단 체장 등으로 구성해 전문적 자문과 함께 신속하게 반영하고 실행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본 자문위원회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 접경지역지원조례 개정을 통해 관련규정을 반영한바 있으며 명실상부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DMZ 평화지역의 문화발전을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본 자문위원회에서는 금년도 계획하고 있는 DMZ 평화지역 문화프로그램에 대해 각 사안별 실효성 있는 대안과 성공사례를 접목한 전문적 자문을 제언하게 되며, 도 관련부서와 시군에서는 종합적으로 정리된 추진계획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변정권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앞으로 자문위원회에서는 강원도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문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현장여건 분석, 실행과정에서의 문제점 도출 및 개선을 위해 시작에서 끝날 때까지의 전 과정에 전문가 의견을 제공함으로써 완성도 높고 경쟁력 있는 평화지역 문화프로그램을 보급해 군 장병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고, 관광 상품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16
-
강원도, 2019년도 농정시책 설명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는 물론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유지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4,841억원의 투자계획이 포함된 2019년도 농정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18개 시군별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정과장, 축산과장, 농업기반조성 담당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2019년도 주요 농정시책의 목표를"소비자 안전·안심 요구 충족과 인간·생명·환경 중시"에 두고 미래농업 주체 육성, 농업 생산성 향상 및 경영안정, 농산물 유통·마케팅 강화, 행복농촌 공간조성,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강화 등 강원농정 6대 전략과 18개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농업 주체 육성 전략 추진을 위해 청년농 창업기반 구축과 마이스터대학과정 운영,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친환경쌀 가공인프라 구축, 무농약 지속 직불제 지원, 고랭지 채소 주산지 토양복원, 가뭄 우심지역 용수원 확보를 위한 둠벙조성사업 등 농산물 생산성 향상 및 경영안정 전략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과 소비 트랜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우체국 쇼핑몰 이용촉진과 직거래 택배비 지원, 로컬푸드 가공센터, 강원 전통주 산업기반 확충 등 사업 시행으로 농산물 유통·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며
행복농촌 공간조성을 위해 농어촌민박 시설 환경개선,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채용지원, 농업과 2·3차 산업간 연계한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추진, 기업형 새농촌마을만들기 등 농업·농촌지역 기초생활 기반 확충 및 소득향상을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축산분야의 경우 지속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한우 품질 고급화 지원, 폭염 등 재해대비 축산시설 개선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지원, 학생승마 체험지원, 양계농가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 토종벌 육성사업 등 다양한 신규시책 추진과 더불어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비용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은 물론 동물이 보호받고 존중되는 동물보호기반 마련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신규시행을 통해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2019년도 농정시책의 중점 추진방향으로 고령농과 중소농 육성은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정착을 통한 농업약자 보호 및 농업인력 수급안정화 등 농업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자체 밭농업경영안정직불금 추가지원과 고랭지 채소 토양복원, 지역 내 농산물 선순환 유통체계 확산 등 로컬푸드 모델 정착 시책 추진을 통한 道 강점 농업을 부각하고 농촌 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 기반확충과 농촌마을 공동체회복 프로젝트 추진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농촌경제활력화 도모, 과거 생산위주의 지원정책에서 유통·마케팅 강화하고 농업의 다원적기능 유지와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 등 농업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농업인단체와의 의견수렴을 통해 농업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과 농업인 삶과 직결되는 신규시책 56여개에 대한 사업추진 당부와 더불어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사항 전달 등 시책추진에 따른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21일 예정된 농정시책 2차 설명회에는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 임원진과 대의원, 농업인 등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농정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에 있다.
2019-01-16
-
강원도,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점검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21일부터 2월1일까지, 2주간 18개 시군과 함께 축산물 판매 및 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이력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축산물 판매 업소에 대한 사전 집중단속 및 현장점검을 통해 유통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고자 실시한다.
특히, 설 명절 세트 유통이 많은 시기로 등급을 속이거나, 육우· 젖소를 한우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산 축산물을 판매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의 기한 내 전산신고 이행 여부 확인 및 수입쇠고기 거래시 유통이력관리 시스템에 거래 신고 여부, 이력번호 표시 여부 등 이력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하며, 위반사항 적발 시 계도가 목적이나 중한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주기적인 이력제 점검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도내 축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