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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517억 원 투자
주요 사업비 투자 계획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축산 현실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축산물 수급과 가격안정 및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기 위해 517억 원을 투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해 까지 추진했던 사업을 점검하여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조정·배분하고, 폭염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축산시설 구조개선 등 신규 사업에도 65억 원을 투자한다.
이와 더불어 강원도 한우의 전국 최고 브랜드화와 FTA에 대응한 축산경쟁력 확보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우 품질고급화, 조사료 재배확대 및 생산지원, 지능형 축산시설 도입 등 36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고품질·안전 축산물 생산 체계 강화를 위해 강원통합 브랜드를 타 축종으로 확대하는 한편 한우 수출 물량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하는 등 국제화, 고품질화, 스마트화, 브랜드화에 92억원을 투자 한다.
아울러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 해결과 축산의 공익적 가치를 도모하기 위해 동물복지형 축산 확대 및 가축분뇨 이용을 더욱 활성화 하고 지역의 다양한 소득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농업인이 행복한 신농정 강원시대” 을 열어 나가기 위해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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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강원도 화천에서 산천어 마음껏 드세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2019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에 납품되는 19개소 양식장의 산천어에 대해 항생제, 유해중금속 및 기생충등을 조사하여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납품업체에서 의뢰한 안전성 검사 항목인 발암성 물질로 사용 금지된 말라카이트그린과 신장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멜라민 및 기생충은 불검출로 확인되었고, 추가로 조사한 암피실린 등 항생제 45종과 납, 카드뮴, 수은 등 유해중금속 잔류량은 불검출 또는 국내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축제 납품업체 및 시·군에서 의뢰되는 검체에 대하여 식품안전성 검사를 실시했고, 2019년부터는 지역축제 활성화 및 관광객 먹거리 안전을 위하여 축제 납품용 수산물 및 농산물에 대해 항생제,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 항목을 확대하여 강화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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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 도민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763억원 투입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올해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대응, 맞춤형식 산사태예방사업, 산림병해충방제 등 도민안전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재해예방사업에 76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가뭄과 건조로 인한 상시 산불발생 위험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하여 323억원이 투입되며,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우려지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에 346억원이 투자된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하여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과 외래 돌발해충 방제로 건전한 산림생태계 유지관리에 6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경제적·사회적 가치 실현의 최적 공간인 산림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제공을 위해 산림자원보호사업과 연계한 산림일자리 2,389개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산림보호를 위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강화, 불법산림훼손지 등 산림피해 단속과 산불예방 등 국민참여를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예산투입으로 대형 산불을 원천차단하고,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재산피해 예방은 물론 생활권 산림병해충 방제 서비스로 도민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원도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지난해 강원도는 산림자원보호 유공과 사방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산림보호분야 최우수"과 "전국 친환경 사방시설 최우수"등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도민의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가 최우선으로 실현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며,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도민들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면서 우리도의 자랑인 전국 제일의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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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정착으로 도민건강 지키다.
공공스포츠클럽 2개소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는데 집중하여 도민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모든 도민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동호인리그 참여클럽을 확대하였으며, 생활체육지도자 501명을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5개 분야 352교실 운영 및 이순단체 체육활동 지원, 스포츠 강좌 이용료 지원, 유아 및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으로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였다.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청소년교실 운영, 도지사배 전국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동호인리그전 등을 지원했고,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참여여건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중심의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2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어 총 8개소의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게 됐다.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 모두가 연령, 계층 등에 구애됨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보다 풍요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지원에 더욱 힘쓰겠으며, 도민이면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체육시설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개보수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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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도 단위 전국 1위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가”등급 달성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지난 2018년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97.44%로 전국 도 단위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전라북도는 경제적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8년 기준 70억 7천만 원의 사업비로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연 7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전라북도에서는 98,410명이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받았으며, 발급예산 68억 8천8백7십만 원 대비 63억 8천1십2만1천599원을 사용해 전국 평균 90.74%를 뛰어넘는 92.62%의 높은 이용률을 달성했다.
전라북도는 2016년 발급률 3위·이용률 2위, 2017년 발급률 2위·이용률 2위에 이어 2018년 발급률 1위와 이용률 2위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2016년부터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로 문화와 관광,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 단위 예산이 큰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문화누리카드 대상자들이 공연과 전시, 스포츠 경기 관람 등 꾸준히 문화생활에 참여한 덕에 9개 광역도 중에서 전북도가 발급률 전국 1위와 이용률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이 1인당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오른다. 카드는 2019년 2월 1일부터 발급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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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시범사업 재생 활성화 첫삽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해 9월에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이 최종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공간 내 문화재 보수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의 아픈 역사와 근대산업화 시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여러 시설과 흔적들이 잘 남아 있어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곳이다.
올해는 50억원을 투입하여 기초 학술조사연구와 지속적인 보존기반 구축을 위해 건축물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개별문화재에 대한 안내판 설치와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등을 수행하여 사업 추진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종합정비계획은 당해문화재를 중심으로 인접지역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수립하는 것으로써 추후 국고 보조금 재원 확보의 기본이 된다.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면 세부 사업내용과 구체적 지원규모가 확정되며 문화재청의 최종 승인을 받아 연도별 투자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보존·활용기반 조성사업을 단계적·연차적으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어려운 군산경제에 전통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기대한다. 군산은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되는 등 경제 악재가 가중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에 대규모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공모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대한제국 개항기에 건립한 "구 군산세관 본관"과 일제강점기 경제·상업적 수탈을 위해 들어선 "구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구 조선은행 군산지점"등이 위치함에 따라 고품격 근대역사문화체험 및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할 경우 전통문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올해에도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확산 공모사업을 선정하여 사업별 매년 20억원부터 50억원의 국비를 5개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전라북도와 익산시는 지난해부터 사전에 공모사업에 대하여 문화재청 동향파악을 해왔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발굴을 하여 공간내 근대건축유산 발굴,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여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여 왔다.
앞으로 문화재, 활용기획,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컨설팅을 통해 사업내용 추진방향·문화재 발굴·콘텐츠 발굴 등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사업평가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근대문화유산 등 역사문화자원이 집중 분포하고 있는 곳을 추가 발굴하여 대규모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할 계획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군산의 근대문화유산과 새만금, 고군산군도 등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를 연계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문화유산 활용으로 문화복지를 확대하고, 고용창출에도 톡톡히 한 몫을 함에 따라 도내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도민이 소중한 문화재를 느끼고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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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지역 지방교부세 특별지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고용위기지역인 군산시에 보통교부세가 추가 지원될 전망이다.
전라북도는 정부의 고용위기지역 재정지원 신설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및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지역산업 위기로 인해 경제위기가 심각한 군산시에 보통교부세 추가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보통교부세 산정 시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우리 도의 건의사항이 반영된 것으로써 군산시의 경우 ‘2019년 보통교부세는 3,695억원으로 ‘2018년 2,865억원 대비 830억원, 29.0%가 증가하여 시군 평균증가율 보다 16.4%p가 더 증가하였는데, 이는 자치단체 인구수에 동종 자치단체 고용부문의 1인당 소요재원을 곱하여 산출되는 고용위기지역 특별지원 혜택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성장촉진지역의 지역균형수요 반영비율 상향건의로 ’18년 151억원 대비 222억원 증가된 373억원이 보통교부세 수요에 반영되어 정읍시 등 도내 10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통교부세는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못 미치는 자치단체에 대하여 재정부족분을 산정하여 교부하고 있는데 재정자립도가 낮은 전북의 경우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으로서 그동안 도에서는 고용위기지역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해 ’18. 9. 18 도의회 정례회에서 군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혁신방안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북재정포럼 및 지방교부세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도출된 교부세 산정 제도개선 사항을 지방재정발전 세미나, 자치분권현장 간담회, 전국 교부세담당관 회의 등에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건의해 왔다.
이로써 도 본청의 경우 1조 240억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하여 전년대비 1,383억원이 증가하여 최초로 1조원 규모를 넘어섰으며, 시군의 경우 3조 8,307억원 규모로 전년대비 4,293억원이 증가했다.
임상규 전북도 기획관리실장은 “보통교부세가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 도에 유리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적용시켜 나가면서, 행사축제성 경비 및 지방보조금 절감, 세외수입 확충 등 인센티브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적극적 재정집행으로 교부세 페널티를 받지 않도록 하는 등 보통교부세 규모 확대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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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한민국 ‘대표씨수소’ 또 배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 한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증씨수소로 또 인정받아 전북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이 생산한 한우 ‘천년전북 2호’가 ‘천년전북 1호’에 이어 국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됨에 따라 우량종자 보급이 확대되어 도내 한우농가의 소득향상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지난 12월 26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열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는 총 26두의 후보씨수소 중 13두를 보증씨수소로 선발했다. 이로써 전체 보증씨수소는 126두가 됐다.
일명 ‘한우 정자왕’으로 불리는 보증씨수소는 전국 암소에게 정액을 공급하게 된다. 4년여에 걸친 까다로운 검정절차를 통해 자손을 평가, 유전적 우수성이 입증된 경우에만 보증씨수소로 선발될 수 있다.
‘천년전북 2호’는 보증씨수소 선발 대상우 26두 중 2등으로 선발되어 능력이 아주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었고, 향후 12만 스트로정도 정액을 생산할 계획이다.
‘천년전북 2호’는 우리나라 전체 보증 씨수소 126두 중 11등이며, ‘천년전북 2호’ 자손의 경우 도축한 가축 무게를 가리키는 도체중이 보증 씨수소 평균보다 약 11kg가 더 나갈 것으로 예측되어 한우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축산시험장이 ‘2014년 9월 김제시 공덕면에서 진안군 성수면으로 이전하면서 후보씨수소 선발에 필요한 수송아지 당대검정 시설을 구축하고, 씨수소 후보군을 육성해 왔다.
특히 축산시험장이 보유하고 있는 암소의 유전능력이 우수하여 기 선발된 보증씨수소 외에 ’2016년 하반기에 후보씨수소 4두가 후대검증 중에 있어, 향후에도 보증씨수소가 지속적으로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산시험장은 배출한 국가 보증씨수소의 생산 정액 50%에 대해 우선 구매권이 있어 이를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축산시험장은 도와 시·군 한우협회와 정액공급 방안에 대해 협의하여 ‘천년전북 2호’의 정액을 도내 한우농가에 ‘천년전북 1호’의 정액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김용수 축산시험장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송아지 및 후보씨수소 관리로 보증씨수소를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농가 소득 향상은 물론 전북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축산개량 및 축산기술 개발 등 축산업 발전에 힘써 도내 축산농가와 함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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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구축
지역화폐시스템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도모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을 구축하여 관광객들에게는 위치 기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가맹점에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화폐 개발을 통한 각종 카드수수료 절감과 홍보·마케팅 서비스 플랫폼을 도입하여 전북 관광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라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과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1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받고 민간기업 매칭비 2억 원을 합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되었으며 35개 과제 가운데 전북도를 포함한 1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 지역인 전주시 한옥마을의 관광객은 연간 1,000만 명에 달하나 실시간 주차가능 위치 등 공공·편의시설 정보 수집, 최신 관광 정보 업데이트 미비 등으로 인해 관광객 편의성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는 금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전주 한옥마을 내에서 통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화폐 시스템을 개발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실시간 관광 정보 제공 서비스와 함께 관광객 애로사항 등 피드백 서비스를 동시 구현할 계획이다.
이로써 기존 파편화된 관광서비스로 인한 시간 및 비용의 낭비 없이 사용자 위치 및 상황에 따라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지 내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를 활용하여 관광수입의 도외 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도에서는 여행지에서 생산되는 각종 정보 수집으로 현장 친화적인 관광 정책 수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할 민간 기업은 공개경쟁을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선정한다. 참여 대상 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계약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라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유경제’라는 큰 틀 안에서 관광산업 고도화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과 다양한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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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 238개소로 전국 1위 수성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역단위 6차산업을 주도할 핵심 경영체 육성을 위하여 중점 추진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가 2018년말 기준 238개소로 전국 1위를 수성했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심사는 6차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영체의 인증신청을 받아 도 6차산업 지원센터 전문 컨설팅을 거쳐 농식품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농식품부 주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6차산업의 적합성 및사업성과, 발전 가능성, 지역농업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인증업체로 지정하게 된다.
인증 사업자에게는 농식품부장관 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를 발급하고,인증업체는 6차산업 인증표시 제품 부착, 우수제품 유통품평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등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하며, 6차산업 온라인사이트에 인증정보를 등록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또한, 우수경영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 현장코칭, 자금지원, 새로운 유통채널 구축 등 사업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도 받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내 유관기관과 6차산업 인증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상품 품질관리 및 유통 등을 적극 지원하여 사회적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6차산업화 성과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