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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 4년 연속 수상
영동군,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 4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명품 축제들이 다시 한번 위상을 떨쳤다.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10월23일 대전 ICC호텔에서에서 개최된 2020 IFEA WORLD KOREA 컨퍼런스 및 제14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IFEA WORLD 피너클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세계 축제 올림픽이다.
그중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은 미국 본선에 대한 예선전으로 대한민국의 1년을 돌아보며 축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리더, 전문가들에게 격려와 새로운 열정을 충전할 수 있는 축제인을 위한 또 하나의 축제이다.
올해 14년째 개최해오고 있는 권위있는 행사다.
글로벌 스탠더드 관점에서 약 80여개 항목의 축제평가 지표에 의한 점검과 수상, 미국 피너클어워즈 진출로 대한민국축제의 브랜드 가치 향상 과 홍보에 일조를 하고 있다.
올해 전국 30여개의 축제가 100여개의 항목에 출품한 2020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는 축제부분 수상으로는 홍보디자인부문, 대표프로그램부문, 미디어릴레이션부문, 축제유형부문, 머천다이즈부문, 주요프로그램부문, 신규프로그램부문, 멀티미디어부문, 특별프로그램부문 등 9개 분야로 시상이 이루어졌다.
또한, 올해의 축제 리더상, 축제기관상, 축제전문가상 등 축제 개최와 관련해 분야별로 최고를 가렸다.
이중 영동군은 3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명예문화관광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짜임새있는 구성과 체계적 행사 운영으로 주요 프로그램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 축제는 우리나라 최고 악성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유일의 국악축제이자 화합의 잔치다.
영동곶감축제는 역동적인 축제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던 곶감방송국과 유튜브 현장운영 등의 멀티미디어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 축제는 감고을 영동의 달콤하고 쫄깃한 곶감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겨울철 대표 명품축제로서 따뜻하고 푸근한 정이 함께한다.
두 축제와 더불어, 영동축제관광재단 백성우 사무차장이 축제경영부문에서 올해의 축제전문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영동군의 명품 축제들은 이름값을 톡톡히 하며 여전히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4대 축제를 개최하진 못했지만 셀링힐링영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체부 시티투어 공모,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 선정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축제와 관광조직으로써 존재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링링동 프로젝트 추진과 공모사업 선정 등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재단 노력이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며 “2020년의 아쉬움을 발판삼아 2021년에는 타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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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 개최
영동군,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우리나라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과 유엔군에 의해 민간인이 희생된 노근리사건이 발생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노근리평화공원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쟁의 참상과 교훈 그리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노근리사건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은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공약사업인 만큼 올해 50개국 200여명을 초청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5개국 300여명을 초청해 축소 진행하게 됐다.
포럼 진행은 첫날 노근리평화공원 내 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노근리사건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특별한 만남 행사에서는 노근리사건 생존 피해자 및 유족, 한국전쟁 참전군인의 유가족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전쟁에 의해 발생된 피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 동안 고통속에서 살아온 아픔의 삶을 공유하며 나아가 미래와 평화의 가치로 승화시킬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 개회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평화·인권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2011년 노벨평화수상자인 라이베리아 대표 평화운동가인 리마 보위의 기조연설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일차에는 한국전쟁 참전 재향군인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 피아니스트 시모어 번스터인의 연주를 시작으로 6·25전쟁의 아픔을 아름다운 선율로 풀어내는 음악콘서트와 명사와 특별게스트가 함께 노근리사건에 대해 고찰하는 노근리 평화토크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역대 노근리평화상 수상자를 초청해 평화활동과 관련된 수상자와 단체의 주요활동을 알려 긍정적 영향력을 공유할 수 있는 심포지엄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2015년 노근리평화상 인권부문 수상자인 박준영 변호사와 2019년 노근리평화상 인권부문 수상자인 정우성 배우가 축하영상을 보낼 계획에 있는 등 보다 많은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그 외에 라운드테이블 Ⅰ,Ⅱ와 학술세션 Ⅰ~Ⅳ, 그리고 전세계 평화관련 박물관을 온라인 도슨트 투어 기법으로 진행하는 특별전시전도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의 전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박세복 노근리사건 7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이번 노근리 글로벌평화포럼은 노근리사건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세계적인 석학들과 되짚어 본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노근리사건의 아픔을 치유하는 차원을 넘어서 전쟁의 참혹성과 아픔을 화해, 평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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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모바일 임용장 수여 ‘눈길’
영동군, 모바일 임용장 수여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충북 도내 최초로 인사대상자들에게 주는 임용장을 모바일로 대체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신규 임용되는 공무원에게 언택트 방식인 모바일 임용장을 수여했다.
따라서 이번 영동군의 신규공무원 인사는 회의실에 모여 개별로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임용장을 대상자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용자들의 공직 입문을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박세복 군수의 임용 축하메시지도 영상으로 담아 모바일 임용장과 함께 개별 휴대폰으로 전송됐다.
10월 26일 임용 예정으로 첫 모바일 임용장을 받은 김규연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첫 공직에 입문해서 받는 임용장을 모바일로 받게 되어 아쉽기도 하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군수님 축하 말씀처럼 군민들께 사랑받는 공무원이 되도록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고 모바일 임용장 등 다양한 적극행정을 펼쳐나갈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비대면 사업을 발굴하며 코로나19를 대비하겠다”고 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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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다목적 감 수확기 ‘막던져’ 개발 눈길
영동군, 다목적 감 수확기 ‘막던져’ 개발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다목적 감 수확기 ‘막던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감 재배농가가 3,530호로 연간 총소득이 134억원으로 농업소득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작목이다.
그러나 감 수확 특성상 높은 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수확하므로 많은 노동력을 요구해 농가 경영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 편의를 돕고자 감 수확기 개발에 몰두했다.
2018년 알루미늄을 이용한 감 수확기 첫 개발 이후, 3년에 걸쳐 보완해 최종 다목적 감 수확기 ‘막던져’가 탄생했다.
1.4m×2.5m의 방수천막과 0.6~1.5m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 철제 받침대 등을 이용한 간단한 구조지만, 작업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막던져”는 감뿐만 아니라 소과용 대추, 매실 등도 효율적으로 수확할 수 있고 수확기 이외에는 고추, 참깨 등의 농산물 건조용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감 수확이 한창인 요즘 곶감생산자연합회장 이 경주씨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감 수확기를 활용해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기존 방식보다 감 수확 작업량이 50% 이상 증가해 감 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감 수확기는 영동군 감 관련 단체 임원과 관계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 등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오랫동안 지속된 강우와 태풍으로 감의 품질 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평년대비 많이 감소했다”며 “감 수확기를 통한 경영비 감소로 농가소득 증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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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다
영동군, 지역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근 지역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영동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지역의 농업분야 소규모 창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영동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재료 역시 영동의 대표과일인 포도, 복숭아, 사과 등을 활용했다.
군은 지역특색을 반영한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은 훌륭한 성장동력 및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하고 관련 교육을 꼼꼼히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인 가공식품은 만주, 식빵, 카스테라 등의 제빵이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의지가 가득해 교육의 효과도 높았으며 기술이전도 원활히 이루어져 지역의 6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 요원들이 새롭게 탄생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 및 제품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향상과 영동군 대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 제일의 과일 주산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지역 농가, 업체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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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 소상공인들 돕는 2주간의 착한 소비, “함께 해요”
영동지역 소상공인들 돕는 2주간의 착한 소비, “함께 해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전 군민과 함께하는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 행사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영동군 곳곳에서 ‘굿바이 코로나 힘내라 영동’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와 힘을 합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동전통시장, 영동중앙시장,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주축이 돼 구성된 주민자율협의체인 영동군상권협의체가 주관한다.
군은 지역 업체 80개소가 참여하는 할인 쿠폰북을 2만부 발행해 세대별로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떳다 노래방’, ‘김회장을 찾아라’ 등이 진행되며 푸짐한 선물과 웃음을 선물한다.
또한, 행사 진행자가 지역 관공서 점포 등을 돌며 홍보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미션맨을 이겨라’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국 유튜버 대상으로 맛집투어 먹방을 주제로 한 ‘유튜브 먹방 공모전’도 진행돼 영동의 우수 먹거리를 전 국민들에게 알린다.
동 기간 토·일요일에는 영동의 관광명소인 황간 월류봉 주차장에서 ‘월매주막’의 이름으로 영동와인 시음판매행사와 프리마켓이 총4회 열린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영동사랑상품권 등 대망의 경품추첨행사가 열려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전한다.
군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이 예전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군은 지속적인 지역경제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해 지역 전통을 지키고 서민경제의 맥을 다시 뛰게 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경기가 많이 위축된 가운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주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영동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 돕는 2주간의 착한 소비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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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낭만의 힐링 공간, 영동와인터널 오랜 기다림 끝 ‘문 활짝’
사랑과 낭만의 힐링 공간, 영동와인터널 오랜 기다림 끝 ‘문 활짝’
[충청뉴스큐] 와인향 그윽한 와인1번지, 충북 영동군의 새로운 관광활력을 이끌고 있는 영동와인터널이 휴장 8개월여만에 다시 문을 연다.
영동와인터널은 와인의 문화부터 시음, 체험까지 와인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이다.
2018년 10월 제9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최에 맞춰 정식 개장한 이후, 특별하고 섬세한 오감만족 힐링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영동 와인터널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약없는 휴장 상태에 들어갔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되고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면서 영동와인터널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전국의 주요 와인동굴은 이미 개장 후 관광객들은 맞고 있지만, 영동와인터널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더 세심한 방역대책 추진 차원에서 개장 일정을 조금 늦춰 이달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다만, 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및 소독 후 입장,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 방역수칙은 철저히 준수한 상태에서 운영된다.
군은 시간차 인원 분산 입장 및 관람중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람 및 시음판매, 특산물 판매 등은 방역상황 내에서 운영되지만, 기존의 식당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재개장을 기념해 코로나 극복 기원 이벤트 행사로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무료 입장할 예정이다.
군은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장하는 영동와인터널이, 와인1번지 영동을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람 시설물들과 프로그램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람 편의와 질도 높이기로 했다.
힐링사업소는 현재도 영동와인과 영동와인터널의 매력을 알리고자 재개관 준비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영동군의 명품 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영동와인의 특별한 맛과 멋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이들의 허전함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와인터널은 와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며 와인 한 잔의 여유와 감성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마음을 달래고 낭만과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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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어르신 동화구연,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져
영동군 찾아가는 어르신 동화구연,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찾아가는 어르신 동화구연’이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의‘아이와 노인이 더불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양성된‘영동군 찾아가는 어르신 동화구연’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노인 강사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동화구연을 한다.
2020년 하반기 관내 18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정감어린 말투와 재미난 이야기 구성으로 원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총 6명의 전문 강사가 주 2회씩 각 어린이과 유치원을 찾아, 성장 단계별 맞춤 그림책을 활용해 이야기보다리를 풀며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이 동화구연은 노인들이 지역 내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습득한 전문 지식을 교육 꿈나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배워서 남 주자’취지의 지역사회 환원에 부합하며 많은 관심과 긍정적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지역노인들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져 사회 및 경제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 가족구성원 변화 등으로 조손 관계가 다소 소원해질 수 있는 시대에 아이들과 노인 세대 간의 교류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
군관계자는“아이들과 어르신 두 세대가 평생학습으로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평생학습의 결과가 지역사회 선순환으로 환원돼 향후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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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영동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에 대해 지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로 별도 해제 명령시까지 시행한다.
영동군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가 해당된다.
오는 11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가지며 같은 달 13일 0시부터는 위반당사자 개인은 10만원, 시설운영자는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은 1단계시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운동, 방문판매 등 집한제한시설이며 2단계시에는 학원, 오락실, 일반음식점, 종교시설, 실내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의 집한제한시설까지 확대된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의 경우 단계 구분 없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상이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마스크는 착용했으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은 경우이다.
다만, 만 14세 미만이나 호흡기질환 등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 세면·음식섭취·의료행위·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하는 불가피한 상황은 예외로 뒀다.
착용 가능한 마스크 종류로는 KF94, KF80, KF-AD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이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소식지, 전광판, 문자메시지, 이장회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생활방역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독려하기로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는 코로나를 막기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최고의 백신이나 다름 없다"라며 "일상 생활에 불편이 있겠지만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생활방역 문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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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직원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영동군보건소는 코로나19로부터 파생된 자살 위험 증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군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10회 운영하기로 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의 방지차원에서 대면교육이 아닌 화상회의·교육 지원 ZOOM 어플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1시간 가량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교육을 통해 전직원의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개개인의 정신 건강 보호를 통해 생명사랑 존중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직장 동료는 물론 주민들의 자살 고위험군 발견과 유관기관 연계로 자살률을 낮추고 군민들의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체계적인 양성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