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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역 노인 위한 최고의 ‘복지 정책’
영동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역 노인 위한 최고의 ‘복지 정책’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이 고령화 농촌사회의 최고 복지시책으로 통하며 참여자 대부분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군의 9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4979명으로 전체인구의 31.4%가 넘는 비중을 차지하기에, 군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의 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최근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운영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그 결과, 사업 참여 노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으며 사업참여로 인해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은 공익활동형 8개사업단 1,138명 중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10월 약 한달간 참여만족도, 참여효과 등 9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이에 680명의 참여자가 설문에 응답했다.
설문결과, 사회활동 참여동기는 이웃·친구권유, 본인관심, 기관 소개, 주민자치센터 등 소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 이유로는 용돈마련, 생활비마련, 사회활동참여, 친교유지, 여가활용, 건강유지 등이다.
참여효과로는 경제적도움, 건강증진, 대인관계개선, 긍정적인 성격변화, 자기발전 및 성취감의 순으로 꼽았다.
특히 사업만족도는 매우 만족, 만족, 보통으로 사업참여 노인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표명했다.
이어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현행 활동비를 30만원 이상 상향하고 많은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확대해 줄 것을 희망했다.
또한, 활동기간 중 어려웠던 점은 활동시간 맞추기, 가족걱정, 체력한계, 활동이동거리, 적성불일치 서비스대상과의 관계, 기타 순이며 대다수 참여자가 지속적인 일자리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과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이 사업이 노인 자신감 획득, 소득보전, 건강증진 등을 꾀하며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장하는 순기능이 있기에, 수시로 추진상황과 참여자 의견을 모니터링하며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노인회 관계자는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만들어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새 활력이 되고 있다”며 “사회적 문제인 노인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의 활기찬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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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들, 전국장애인예술제 수상 눈길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들, 전국장애인예술제 수상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들이 남다른 예술 재능을 뽐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후원하는 제33회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에서 군 복지관 소속 회원들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장애인종합예술제는 장애인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1988년 8월 3일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3회를 맞은 대회로 현재까지 수많은 장애인 문화예술인을 발굴해왔다.
이번 예술제 동양화 부문에서 군장애인복지관 소속 회원 장경자 씨가 ‘코스모스’로 우수상을, 오순남 씨가 ‘목단’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꽃을 주제로 감성과 정성을 담아, 독특하게 표현했다.
이들은 평소 복지관에서 운영중인 동양화교실을 꾸준히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활발히 이어와 지금의 값진 결과를 얻었다.
장경자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이 휴관 중임에도 불구하고 복지관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수업 공백 없이 참여했다며 “다음 예술제에는 최우수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규 영동군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나 기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한 노력으로 작품 활동을 하시는 회원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 대회 참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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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체험촌 오랜 기다림 끝 재개장, 새롭게 만나는 ‘국악의 멋과 흥’
국악체험촌 오랜 기다림 끝 재개장, 새롭게 만나는 ‘국악의 멋과 흥’
[충청뉴스큐] 국악의 고장, 국악의 멋과 흥으로 가득한 충북 영동군 국악체험촌이 8개월만의 오랜 휴식을 끝내고 다시 문을 연다.
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로 장기간 휴관중인 국악체험촌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11월 3일부터 부분 개장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악체험촌은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시설대관, 체험프로그램, 천고타북, 숙박 등 모든 것이 중단된 상태였다.
군은 코로나19로부터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중이용시설의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부분개장하기로 결정했다.
공연장, 세미나실, 천고타북, 국악기 연주체험은 11월 3일부터 대관신청 및 현장체험 접수가 가능하다.
실내시설은 입실가능 인원의 50%로 제한되며 수기 출입명부 작성, 손소독 및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마스크 미 착용자 및 고열자는 입실이 제한된다.
다만, 집단감염의 우려가 있는 숙박 및 난타체험은 코로나 소강상태시 까지 잠정 중단된다.
국악기 연주체험은 현악기 체험과 타악기 체험으로 운영하되, 입실 인원을 제한하고 비말에 의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쓰기, 2미터 이상 띄워앉기, 고함과 함성을 금지한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북 '천고' 도 타북체험이 재개된다.
지난 9월말 10년 만에 가죽교체 등 전면 개보수를 완료해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체험객을 맞을 예정이다.
군은 체험객의 보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각별한 방역조치를 취한 후, 국악체험촌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종석 국악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블루, 코로나레드, 코로나블랙 등의 신조어처럼 코로나로 전 국민의 마음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오감만족의 국악체험과 울림이 하늘에 닿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천고타북으로 작은 힐링이 되고 위안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라 할지라도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체험객들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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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머홀릭, 사랑 담은 방한복 기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황간면 물류단지 내에 위치한 아웃도어 브랜드 ㈜클라이머홀릭이 30일 영동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3천만원 상당의 방한복 500벌을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기탁했다.
㈜클라이머홀릭은 2015년 9월 영동군 황간물류단지 내에 입주한 업체로 등산용 의류, 신발 등 아웃도어용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자사 생산제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조영환 대표는 “조금이마나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어려움을 나누고자 황간물류단지 입주 후부터 의류기탁을 하고 있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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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 발전을 위한 국민제안 공모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오는 11월 10일까지 영동 군정발전을 위한 2020년 하반기 국민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행정수요 충족과 군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국민들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
제안분야는 인구늘리기 방안, 예산 절감 방안, 전통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발전 및 문화관광 육성, 생활불편 부담해소, 그 밖에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방안 등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의견이다.
다만 이미 공지됐거나 시행중인 것, 실제 적용이 불가능한 것,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군의 행정사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안자가 자유롭게 선정 후, 제안서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인터넷, 우편, 팩스, 방문접수로 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기준에 따라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면밀히 검토해 채택여부가 결정되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해는 등급에 따라 부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접수된 우수 제안은 면밀한 검토 후, 주요 정책방향 설정과 행정효율 향상의 핵심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며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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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학습동행, 영원한 학습감동, 영동군의 새로운 평생학습 비전 제시
영원한 학습동행, 영원한 학습감동, 영동군의 새로운 평생학습 비전 제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군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평생학습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대한민국 평생교육 진흥재단이 연구 용역을 맡아 진행했다.
정책방향과 액션플랜 및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평생학습도시 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 최종보고회를 발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 발표를 맡은 평생교육 진흥재단은 연구 용역 착수 이후 11개 읍면 200여명의 군민의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의 평생학습 장애요인을 분석했다.
이어 평생학습에 대한 개인과 지역의 열망을 중점으로 영동군 평생학습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 했다.
특히 향후 5년간‘영원한 학습동행 영원한 감동’이라는 비전 아래 청춘영동16대 전략과제 16개의 세부 추진 전략 과제를 제시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평생학습도시의 정책 기반 마련을 강조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2021년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위해 관련 절차를 차근차근 추진하겠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군민 모두가 차별없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책임있는 평생학습 정책 실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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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기준 완화
영동군 코로나19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기준 완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군청 소회의실에 긴급생계지원TF팀을 꾸리고 각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로 긴급생계지원 신속 지급에 나서고 있지만, 정부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좀 더 세심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신청기준 완화 신청대상 완화 변경된 소득감소자 포함) 신청서류 간소화 등이다.
이번 조치로 소득 감소를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없거나, 소득감소 25% 기준에 걸려 지원을 받지 못한 긴급생계 가정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다만, 지급은 우선순위를 정해 11월 20일이후 소득감소 25% 이상부터 우선지급하고 예산의 범위내에서 소득감소를 확인 후에 소득·매출 감소율이 높은순 등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증빙서류가 없이 본인 신고서만 제출한 경우에는 긴급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심의회 결정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이 변경됨에 따라 접수 기간도 연장돼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하고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75%이내이며 재산 기준 3억원 이내의 저소득 가구라면 오는 11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를 통해 세대주가 신청해야 하며 현장 방문 신청은 세대주 및 세대원, 대리인이 본인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원 자격에 맞는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라며 “변경된 기준에 따라 대상자들이 빠른 시일내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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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시름 더는 생산적 일손봉사, 박세복 군수도 ‘구슬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으로 코로나19와 일손부족으로 지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되어 일손부족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달 29일에는 박세복 영동군수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직접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박세복 군수는 생산적 일손봉사의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봉사자, 군 경제과 직원들과 매곡면 수원리에 위치한 김정옥 농가의 사과밭을 찾았다.
이곳에서 수확을 앞두고도 일손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를 도와, 사과를 따고 직접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올해 비가 많이 와서 수확량이 많지 않은데다가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등 일할 사람을 구할 수가 없어 힘들었는데 오늘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생산적 일손봉사가 널리 확산되어 다른 농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복 군수는“수확 철을 맞은 감, 사과 농가 및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며“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군민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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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마음 달래는 ‘추풍령급수탑공원 가을 장미’
코로나로 지친마음 달래는 ‘추풍령급수탑공원 가을 장미’
[충청뉴스큐] 영동군 추풍령급수탑공원 내 장미정원에 가을 장미꽃이 다시금 피어나며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급수탑 공원내 43,250㎡ 면적에 형형색색의 장미들이 만개해 향긋한 꽃내음과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파란 가을하늘 아래 장미와 주위 가을꽃이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군은 추풍령급수탑공원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좀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주요산책로에 장미정원을 꾸미고 있다.
수시로 전지작업을 통해 장미의 생육을 돕고 적기의 병해충 방제, 비료 주기 등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다.
더욱이 2,500여본의 장미 기증, 지역 업체의 비료 기탁 등 지역 주민들과 업체들의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진 정원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 결과 장미정원은 영동군의 새로운 힐링과 낭만의 장소로 부상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거리 두기'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도 여유를 즐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방문객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봄부터 피고 지고를 반복하다, 겨울이 오기전 가을 장미를 다시 화사하게 틔웠다.
군은 야외 시설이기는 하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외부 시설물과 출입구 등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 덜어내고 관람이 가능하지만,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많은 이들이 이 곳에서 여유와 쉼을 찾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공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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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영동군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둘 쌓이고 있다.
28일 우체국쇼핑 영동군협의회가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600만원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길을 찾던 이들은, 코로나19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
박성준 협의회장은 기탁식 후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성금이 코로나19로에 인해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