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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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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4일부터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2년에 1회씩 실시하는 2020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시장, 상가, 점포 등에서 상거래 시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 등 계량기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9월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읍·면별 정기검사 세부일정은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이다.
다만 지난해와 올해 검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 등을 위해 진열중인 저울, 국가교정기관에서 교정을 받은 것으로 사용오차 이내인 저울, 자체 정기검사 사업자가 점검한 저울, 체중계, 가정용, 교육용, 참조용 표시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사항목은 계량기 형식승인 검정여부, 사용오차 초과여부, 계량기 변조여부 등이다.
검사 합격 계량기는 ‘정기검사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해 수리, 검사를 받도록 하거나 폐기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없이 계량기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계량기 사용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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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사태 속 세심한 독감 관리. 예방접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의 장기전을 대비하고 코로나19 치료제나 예방 백신의 부재 상태에서 급성호흡기 질환 발생을 줄이고자 더욱 꼼꼼한 예방접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이 더 중요해짐에 따라 정부는 무료 접종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군도 코로나19와 증상이 비슷한 인플루엔자가 동시 유행하면 사회적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하고 예비비 등 1억5천여만원의 예산 확보후 10,500명의 만50~61세 군민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이번 2020∼2021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과 임산부, 만 62세 이상 주민, 확대된 만50~61세 주민다.
이에 따라 전체 군민의 58% 정도인 총 27,800여명이 예방접종 대상이다.
만50~61세 주민은 보건소·보건지소에서만 접종가능하고 개별안내할 예정이다.
생후6개월~만18세 소아·청소년, 임산부, 만62세 주민은 관내 위탁 병의원,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접종하면 된다.
단 보건소, 보건지소의 자세한 접종일정은 사전문의 및 확인이 필요하다.
이달 8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9월 22일부터 임산부, 10월부터는 그 외 연령별로 단계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예방 차원에서 접종계획 인원이 1일 100여명 정도로 제한되며 대상자는 방문전 예방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위생수칙이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군은 독감과 코로나19는 발열, 기침 등 초기 증상이 비슷해 의료진도 구분이 어렵고 백신을 통해 독감을 최대한 막아야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할 수 있기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로 접종률을 높이고 코로나19의 철저한 대비는 물론,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리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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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자연 깃든 ‘거담 유기농황금도라지 마스크’ 눈길
청정 자연 깃든 ‘거담 유기농황금도라지 마스크’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한 업체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한 특별한 마스크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동군 황간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거담이 ‘거담 유기농도라지마스크’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인 으뜸도라지 생산 농업회사법인으로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담보하는 로하스인증 영동군 제1호 사용처이다.
으뜸도라지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성분이 2배, 수량성이 30% 정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친환경 재배법을 활용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도라지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는 이 업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에서 난 직접 재배 생산한 최고 품질의 유기농황금도라지를 원료로 사용해 마스크를 제작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미세먼지에 대응해 많은 연구와 고민을 해 마스크 제작을 기획했으며 사태 이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영동에서 생산되는 황금도라지 원물 가루와 냉감 소재의 국내 유명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구수하고 은은한 도라지향의 섬유필터가 항시 쾌적함을 주고 부드럽고 쉼쉬기가 편해 착용감이 좋은 게 특징이다.
유기농황금도라지가 가진 특성이 항균 효과와 입냄새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흡한속건, 구김방지, 여러번 세탁 가능 등의 효용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터넷쇼핑몰에서 유기농도라지마스크 차별화 상품전략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평점을 얻으며 여전히 인기몰이중이다.
현재는 OEM 제조방식으로 소량 제작되고 있지만, 추후 지역에 생산라인을 구축, 자체 제작 생산해 제품의 완성도와 품질을 높이며 판로를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영동지역에 시설 구축 후에는 고용 창출, 지역 환원 사업, 복지사업 등을 전개하며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거담 이상민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까지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유기농도라지를 활용해 마스크를 제작하게 됐다”며 “영동의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농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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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토담, 정성 듬뿍 담은 오란다 해외 진출
영동 마을기업 영농조합법인 토담, 정성 듬뿍 담은 오란다 해외 진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사회적기업 중 하나인 영동조합법인 토담이 최근 ‘영동수제오란다’를 미국 LA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동수제오란다’는 토담의 주력 상품으로 맛과 영양을 더한 오리지널, 감태, 검은깨 세 종류로 출시돼 한창 인기몰이중이다.
이 곳의 오란다는 일반적인 제품과는 다르게 서로 붙을 수 있을 정도의 소량의 유기농 설탕과 쌀 조청을 사용해 부드럽고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수제로 빚어낸 추억의 과자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차츰 올리고 있다.
이번 LA수출 물량은 500박스로 현지 반응과 요청에 따라 추가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달 중 덴마크로의 수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해외무대로의 진출 토대를 다지고 있다 김성범 대표는 “이번 수출이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지역 제조업과 마을기업 등 농산물 가공업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영동을 알리고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농조합법인 토담은 2016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마을기업으로 공동체 활용을 통해 지역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
청년취업과 취약계층돕기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함께 잘사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에도 정성껏 만든 오란다 10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과 군민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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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선정
영동군, 2020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 공동주최로 열린 제11회 2020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에 선정됐다.
1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온라인을 통해 열린 ‘제11회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자치단체장의 공약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소식지·방송 등 총 7개 분야에서 총 353개 사례가 접수됐다.
이중 1차 서면심사에서 우수사례 172개가 선정됐다.
이후 본 대회 온라인 PT발표심사를 통해 각 분야 시군구별 최종 수상자가 결정됐으며 영동군은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에 선정됐다.
군은 ‘충북1호 축제전담조직 영동축제관광재단 “일곱빛깔의 무지개를 만들다”라는 사례로 공모에 참여했다.
영동축제관광재단 백성우 사무차장이 직접 나서 재단의 설립배경과 역할, 그간의 추진상황과 성과 등을 소개하며 축제·관광 전문 조직으로서의 체계성과 우수성을 구체화했다.
군은 충북 처음으로 지난 2017년 축제·관광을 통합해 전문성을 높이고 독특하고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하고자 영동축제관광재단을 발족했다.
이 재단은 축제관광업무 전문기관으로서 영동군의 관광 경쟁력 확보와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신속하고 능동적 대응하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렸다.
영동군의 축제 관광정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함은 물론, 지역의 자랑이자 우수 문화관광 요소인 포도, 국악, 와인, 곶감의 지역 4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축제 방문객과 축제를 통한 경제효과를 매년 상승시켰다.
재단의 이러한 성과들과 함께, 민간의 전문성과 유연함을 한껏 살리면서 문화관광산업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으며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영동축제관광재단 설립은 체계적인 축제경영으로 타 지자체에 새로운 모델로 제시되고 있다”며 “영동의 천혜 자연경관과 우수 관광 콘텐츠의 특색을 살린 체계화된 관광 사업을 펼쳐,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군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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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행복’,‘군민의 기쁨’ 배달해 드립니다
우체국 쇼핑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영동축제관광재단과 함께 군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날릴 특별한 이벤트들을 펼친다.
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주최, 영동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0 링·링·동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영동군민 한마당을 개최하기로 했다.
군과 재단은 당초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악, 포도, 와인 축제를 하나로 통합하고 하반기 통합형 축제 개최를 준비 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하반기에도 축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군민행복을 위해 지역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링링동 프로젝트는‘영동의 행복’,‘군민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과일의 고장의 매력이 가득한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해 지역의 우수한 농업·문화·관광의 요소가 적절히 조화됐다.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부문에선 ‘셀링배달’과 ‘영동배달’이 전 국민을 찾는다.
‘새로운 만남을 전한다’라는 주제의 ‘셀링배달’은, 과일 와인, 곶감 등 지역의 명품 특산품들이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할인 판매된다.
‘청정을 전한다’의 ‘영동배달’은 추석전 경기도 오산시, 서울 서대문구 등 자매결연 기관을 찾아 청정자연이 깃듯 영동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선보인다.
영동군민 위로 한마당에서는 ‘힐링배달’과 ‘문화배달’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웃음을 전한다’의 ‘힐링배달’은 11개 읍면의 야외 공간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을 활용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를 전한다’라는 주제의 ‘문화배달’은 월류봉, 옥계폭포 등 영동의 야외 관광지에서 토요일마다 문화예술인, 전문공연예술인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다만, 이러한 문화 공연들은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루어지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과 재단은 이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군민행복을 꾀하고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때문에 지역경제는 물론 문화예술계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기존 틀에서 벗어나 처음 시도되는 것이니만큼, 지역경제를 살리고 코로나로 지친 군민에게 힐링과 긍정의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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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체육시설 일제 점검‘군민 안전·건강 챙기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생활체육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긴 장마로 태풍으로 인해 시설물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요즘, 군민들이 주위에서 쉽게 접하고 이용하는 간이 체육시설과 각 읍·면별로 설치된 게이트볼장을 점검하기로 했다.
영동군의 335개소 1,321점의 야외운동기구와 14개소의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점검 대상이다.
군은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군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일부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 기구들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각 읍면과 협조해 운동기구 파손 여부는 물론 안전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점검해 즉시 시설보완하고 결함이 큰 운동기구 등은 철거나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대비 방역수칙 이행사항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체계적인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사전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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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천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영동군, 하천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충청뉴스큐]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이 지나간 후, 충북 영동군은 금강 일원에 원격제어시스템 설치로 스마트한 하천관리와 사전 재난 대비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국가하천인 금강 일원 배수문을 대상으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구축을 추진중이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배수문에 통신과 전기를 인입하고 CCTV를 설치해 재난상황실에서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때 하천 수문상태와 수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수문을 원격으로 여닫을 수 있는 선진 운영체계다.
하천 내 수문 운영 방식을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경제 혁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서 시행하게 됐다.
군은 올해 3억6천여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5개소의 수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수문 원격제어설비, CCTV, 수위계, 가로등이 설치되고 CCTV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내에서 제어가 가능하도록 중앙제어프로그램 등이 설치된다.
이후에는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영동군은 양산, 양강, 심천면의 금강 일원에 총 14개의 수문을 관리하고 있다.
지금까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폭우시 하천수위가 상승하면 민간인 수문관리자가 현장에 직접 나가서 수문작동을 해야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책임소재의 부담감이 크고 관리의 전문성 부족으로 수문관리의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시간·기상적 제약 등으로 적기에 수문을 개폐하지 못해 농경지와 가옥 등 침수 사례가 종종 발생해 왔다.
반면 스마트 홍수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해 원격으로 수문을 신속하게 개폐할 수 있어 재난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그간 발생했던 침수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10월 사업에 착수, 연말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침수피해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천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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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사랑의 성금으로 온정 나누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이 10일 영동군청을 찾아 300만원의 성금을 지역사회의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으로 지역사회 뿐 아니라 군민들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안병익 회장은 “지역농민들은 물론 많은 군민들이 유래없는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성금이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재기의 작은 발판이 되고 따뜻한 온정으로 지역에 퍼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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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연명의료결정제도’ 등록기관 홍보 나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정착과 체계화에 적극 동참하며 군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10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단계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난 8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달부터 업무처리의 틀을 잡고 상담과 등록 등의 업무를 본격 수행하고 있다.
연명의료결정법은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게 한 법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과정의 환자가 되었을 때 연명의료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문서이다.
의향서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국 300여개 등록기관 중 가까운 등록기관을 방문해 상담 후 작성하면 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된 내용은 연명의료정부포털-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언제든지 그 의사를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군은 전광판, 소식지, 마을방송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영동관내‘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은 보건의료기관인 영동군보건소와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옥천지사 영동출장소 2곳이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으로 언젠가 맞이할 삶의 마지막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이 제도를 바로알고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