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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규제혁신지원단, 오는 25일 영동에서 열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원활한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규제 혁신지원단이 오는 25일 용산 산업단지 내 투자유치 촉진센터 상담실에서 운영된다.
이 제도느 시간·장소·경제적으로 법률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충북도와 각 시군이 힘을 합쳐 추진하는 서비스이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10월말까지 운영이 불투명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각 시군을 돌며 운영되고 있다.
변호사, 세무사 등 3~4명 정도의 지원단이 파견돼, 세금, 특허, 행정 등 각종 법률상담과 법률해석을 해 준다.
또한, 기업현장 규제개혁 건의 등 기업 애로사항도 무료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적극행정 현장 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영동산업단지 입주 기업, 군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 등을 접수받고 신기술 발전 등 환경 변화에 맞는 규정 발굴, 불명확안 규정의 해결방안 제시 등을 진행한다.
희망자는 영동군청 홈페이지 ‘행정규제개혁-적극행정’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화, 우편, 팩스, 직접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며 지역경기 부양과 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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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평생학습도시 도약
영동군, ‘2020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평생학습도시 도약
[충청뉴스큐] 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영동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영동군 평생교육진흥조례에 의거,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의 실시와 관련되는 사업간 조정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평생교육진흥계획 수립과 지원 및 사업평가에 관한 사항, 평생교육과 관련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조정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조정, 자문하며 촘촘한 학습망 구축과 군민 누구나 소외 없는 행복한 평생교육을 위한 핵심 기구다.
군수를 비롯한 4명의 관계 공무원, 교육 전문가, 평생교육기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은 영동군 평생학습 운영 전반을 짚어보며 역할을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그 간 추진해왔던 사업보고와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평생학습 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회의로 진행됐다.
군민 정주성 향상과 부서별 교육의제 발굴을 위한 공동체 워크숍,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민간TF팀 구성 및 유관기관 MOU체결, 공공민간시설 유휴시간 학습공간화 지정 등 향후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 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군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해 간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내년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조례제정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의회결의문 채택 협의회 구성 평생교육사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필요한 7개 평가지표 기준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도 참석자들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깊은 공감대를 가지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평생교육의 혜택이 영동군민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영동군은 명품학습도시 뿐만 아니라 교육의 메카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배움은 즐거워야하는 것, 평생교육은 즐거움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므로 모든 군민이 함께 가치를 추구하도록 같이 노력하고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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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 초등학생들과 힘 모아 어르신 건강 지키기
영동군, 지역 초등학생들과 힘 모아 어르신 건강 지키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6개교와 힘을 모아 지역사회 치매예방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극복선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 후 치매관련 도서를 배부했다.
이 치매파트너 교육은 지역 꿈나무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여 지역의 치매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가지로 구성된 교육영상을 모두 시청하면 교육 이수를 하게 된다.
향후, 이번 교육을 이수한 학생을 포함해 최종 490명 이상의 학생들이 치매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치매파트너가 되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다.
교육 후에는 초등학교 전 학년이 읽기 좋은 도서 ‘기억을 파는 향기 가게’외 17종을 선정해 지정된 6개교에 총 156권의 책을 배부했다.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학 위주의 책으로 선정했고 책의 내용은 대부분 치매와 관련되어 있는데 우리 주변의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지역 학생들의 치매가족에 대한 이해와 치매라는 용어 인식에 중점을 뒀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학습 효과로 학교 선생들과 학생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이는 지역의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과 치매극복에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도서배부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치매인식개선 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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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 실시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 실시
[충청뉴스큐]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1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스스로 김장담기가 어려운 관내 소외계층들을 위한‘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자원봉사센터소속 단체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김장김치를 각 읍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북한 이탈 주민 등 45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배달되는 김장 포장박스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만든 손뜨개 워머도 동봉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 전달했다.
박순란 자원봉사센터장은“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동참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분들께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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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훈훈한 이웃사랑 넘실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이웃사랑을 위한 물품 기탁이 이어지며 늦가을 쌀쌀함을 날려버리고 있다.
18일 보은옥천영동축협영동지점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사골곰탕 125세트를 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기탁했다.
이 축협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의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황간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거담㈜은 600만원 상당의 ‘유기농도라지마스크’ 1000장을 기탁했다.
으뜸도라지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업체인 이 회사는 얼마전 출시한 도라지마스크를 코로나19극복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전달했다.
이들은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이웃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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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인재 양성 힘보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가 18일 영동군청을 찾아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 단체는 2009년부터 회원들의 정성과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등으로 장학금을 마련해, 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순애 회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지역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적인 나눔문화 동참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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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직장인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허용현 작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4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재태크 작가와 함께하는 퇴근길 인문학 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군은 인문학 교실을 통해 중장년세대의 생각의 힘을 키워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5060세대를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를 열기로 했다.
퇴근길 학습으로 인문학과 가까워지도록 인문학의 일상화·생활화에 맞춰 교육방향을 잡았다.
하용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자산관리 이야기, 투자습관 및 금융투자 설계 등을 강의하며 군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 작가는 ‘인생역전’,‘투자습관을 바꿔라’ 등의 저서를 남겼다.
24일 퇴근시간에 맞춘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정도 진행된다.
시대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장르의 강의로 수준 높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한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 특강을 열지 못한 만큼 더 꼼꼼하고 내실있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군민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해 열린 시각과 삶의 지혜를 함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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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기다림 끝, 문 활짝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기다림 끝, 문 활짝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휴관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다시 문을 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을 멈춘지 9개월여만이다.
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운영을 맡아 오는 23일부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재개관한다.
이달 초 군과 관리위탁 협약 체결 후, 관리 인원 채용, 스크린 정비, 보험가입 등 제반 행정사항 이행과 기본 시설물 점검을 꼼꼼히 거치고 군민들을 맞는다.
23일부터 1·2관 상영관별 일4회 정도 영화를 상영하며 지난 16일부터 인터넷 예매를 받고 있다.
관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 영화 6000원, 입체 영화 8000원이다.
관람객은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의 필수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재개관을 기념해 18일부터 20일까지 오후 7시에는 영화 ‘도굴’이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무료 상영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라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인해 오랜 기간 문을 닫았지만, 그동안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부분을 상시보완하며 군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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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 명품사과도 해외로 진출
과일의 고장, 영동 명품사과도 해외로 진출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명품사과가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영동사과수출협의회는 올해 4톤 선적을 시작으로 활발한 수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동사과는 포도, 복숭아 등을 비롯해 과일의 고장 영동의 대표 특산물이다.
이번 사과 수출은 지난해에 이어 충청북도 도내 농산물무역업체인 남선GTL을 통해 진행됐다.
영동사과수출협의회는 군내서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는 지역 39개 농가로 구성된 단체다.
약 10여년 전부터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일부 지역으로 꾸준히 수출길을 넓히며 과일의 고장 위상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한 사과는 후지 품종으로 큰 일교차와 천혜의 자연환경 등 최적의 재배환경 덕택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올해 첫 수출 물량은 4톤으로 중소과에 속하는 크기를 계약했다.
10kg 기준 2만5천원 선으로 국내 평균 시세보다 다소 낮지만 수출을 통해 국내시장 가격 변동 상황에서도 꾸준한 농가소득원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우수한 맛과 품질로 현지 시장에서 차츰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영동사과수출협의회는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현지반응과 시장상황을 고려해 점차 물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말까지 40t의 수출량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에 더해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포도를 비롯해 사과 등 고품질 영동과일이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만큼, 유통트렌드를 수시로 파악하고 수출에 알맞은 농산물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과일이 세계시장으로의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 농가 대상으로 생산기반 및 마케팅 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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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창단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은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을 2021년 1월 창단한다.
영동군은 민족 고유의 문화와 정신이 담긴 씨름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군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창단한다.
씨름단 구성은 감독 1명과 선수 5명으로 매화급 2명, 국화급 2명, 무궁화급 1명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군 여자씨름단은 대한씨름협회와 도 씨름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창단하게 됐다.
그간 우리나라 여자씨름단은 전국 5개팀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의 창단으로 새로운 구도가 조성될 것이라 예상된다.
전국적인 규모의 여자씨름 대회는 매년 9-10개 대회가 개최되며 MBC스포츠플러스, KBS N스포츠 등에서 생중계가 되어 영동군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영동군청 여자씨름단 창단은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인 씨름을 보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씨름선수단이 전국 최고의 씨름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