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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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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로부터 지역 꿈나무 지키기
영동군, 코로나19로부터 지역 꿈나무 지키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의 희망인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린이용 덴탈마스크를 3~10세 어린이가 있는 전 세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느슨해진 긴장감을 바로잡고 면역력이 취약한 지역 어린이들과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고 타지역 확진자가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동선내 많은 지역주민들이 자가격리되는 등 지역내 전파가 우려되고 있어, 바이러스 감염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외부 수분차단 및 통기성이 좋고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한 덴탈마스크이다.
피부 자극에 민감한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것이니 만큼, 유해성이 적고 숨쉬기와 착용감이 좋은 마스크를 엄선했다.
군은 장기화에 맞서 군민들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강조하는 한편 각 읍·면 담당직원과 마을 이장·아파트관리사무소 등의 협조를 얻어 해당 세대에 덴탈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군은 어린이 1인당 20매 1곽씩, 2,200여명의 가구에 총 5만5천여매를 배부할 예정이다.
전국적인 코로나19 발생과, 해외입국자 등으로 지역 안전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 불안감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선제적 대응으로 병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승객을 맞는 택시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위한 살균소독제 배부 등 감염원의 확산 방지와 위생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은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구매가 여의치 않은 주민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주기적으로 방역물품을 확보해 배부하고 있다.
지난 4월과 8월에도 면마스크와 덴탈마스크 등을 전군민에 배부하며 안전복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장애인, 노인, 임산부, 유아·어린이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를 추가 확보 후 수시 배부하고 있다.
꼼꼼하고 세심한 감동행정으로 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도 감사를 전하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는 등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주기적 방역물품 배부와 함께 생활방역의 날, 전 공직자 홍보요원화 등으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수칙을 강조하며 유래없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군민 공감을 기본으로 한 방역문화 정착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일상의 자유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거리두기와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군민들이 지역사회를 지키고 있다”며 “배부되는 방역물품을 활용해 위기를 함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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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영동군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충청뉴스큐] 영동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와 기업의 시름을 덜며 농촌의 해결사로 나선다.
29일 군에 따르면 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가와 소기업의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하반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에 도움을 주고자 영동군이 일할 능력이 있는 근로자를 자체 선발해 연결해 주는 제도이다.
상반기에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용 농가의 반응이 좋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군은 지난 달 19일부터 25일까지 근로인원 6명을 모집했으며 3인 1조로 2개조가 지난 9월부터 용산면 인력 부족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됐다.
최근에도 낙상으로 인한 허리 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양강면의 한 사과 농가와 심천면의 고령 농가를 찾아 사과 잎따기 등의 영농활동을 도우며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줬다.
양강면 농가주 장 모씨는“사과밭이 크지 않아 돈을 주고 일꾼을 쓰기도 힘든데다 아내의 병환으로 어려움을 겪던 터에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의 도움으로 급한 불을 껐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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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의 사랑의 성금으로 더욱 따뜻해지는 영동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추석명절을 앞두고 충북 영동군에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릴레이 성금 기탁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인 영동감고을은 지난 2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과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군민들에게 받은 성원과 관심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기로 했다.
같은 날 영동군모범운전자협회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100만원을 기탁, 군민의 안부와 건강을 걱정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영동군민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이 있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 해결과 군민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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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훈훈하고 온정 가득한 추석 만들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정감 넘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저소득층, 보훈대상자들이 편안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를 직접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군과 각 읍면 담당공무원을 통해 저소득층 1,605가구와 보훈대상자 840가구에 식용유 등 식재료 선물세트를, 노인·사회복지시설 32개소에는 쌀, 화장지, 세제 등 생활용품들을 전달중이다.
박세복 군수는 28일 영동읍 늘편한노인전문요양원과 부모사랑요양원을 찾아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군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외부에서 시설관계자들과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이어가며 따뜻한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이선호 부군수가 영동읍 밝은세상양로원, 양산면 송호그리심요양원을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안팎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명절에는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지원 체계와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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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대비 관광명소에 방역 관리요원 배치
영동군, 코로나19 대비 관광명소에 방역 관리요원 배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부터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영동군 주요 관광지에 방역 관리 요원을 배치했다.
군에 따르면 이달부터 12월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천태산, 월류봉 둘레길, 옥계폭포, 포도터널, 추풍령급수탑 등 주요 관광명소 6개소에 총29명의 방역 관리 요원을 배치·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관광으로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영동의 빼어난 자연과 문화 체험을 보장하면서도 확고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방역관리 요원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생활방역 수칙 지도와 관광지 질서유지 활동을 수행한다.
현재 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영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주요 관광명소마다 방역물품과 편의시설을 설치해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곳에서 방역관리 요원들은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체계를 갖춘 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손님들을 맞고 있다.
서종석 국악문화체육과장은“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선 우리 스스로의 방역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심관광’을 선도하며 편의지원과 방역활동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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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통합형 축제 취소, 링링동 프로젝트 확대 추진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하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영동군 통합형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소관부서 재단, 주관단체 등과 회의를 열어 축제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당초 군과 재단은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영동포도축제, 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통합한 통합축제를 하반기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감염확산과 비수도권으로 조용한 전파가 지속하고 있어 축제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규모 집객이 우선되는 축제를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지역축제는 특산물 판매와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축제 취소를 아쉬워하기 보다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과 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2020 링링동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 링링동 프로젝트”는‘영동의 행복, 군민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추진하는 행사로 8월부터 12월까지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농가의 판로확보와 비대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에 영동군 브랜드관을 운영중에 있으며 개관 한달 만에 14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높이는 건강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의 꼼꼼한 사업기획, 거기에 군민과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응원 등이 더해진 결과다.
또한, 오산시, 서대문구, 남동구 등 자매결연 지자체에 우수 농산물을 직접 배송해주는 특별행사를 펼쳐 4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영동축제관광재단은 링링동 프로젝트를 12월까지 지속 추진하되, 축제의 전통을 계승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행사는 축제 취소와 상관없이 추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지역의 자부심인 난계국악축제의 핵심적 가치인 난계 박연 선생을 추모하는 숭모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형식을 간소화 해 10월경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취소로 판로 확보가 어려운 와이너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와인대상을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홍보와 판촉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과 재단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을 맞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원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 지역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2020 링링동 프로젝트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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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간부공무원들, 코로나19 막는 ‘안전파수꾼’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의 최고의 예방법인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 예방수칙을 강조하며 전 직원이 나서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맞아 군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30일에 전 간부원들이 동참해 영동IC와 황간IC에서 코로나19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정을 뒷받침하며 생활방역 정착과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이들은, 코로나19라는 지역과 국가의 위기 극복을 위해 ‘안전 파수꾼이자 홍보맨’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아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캠페인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예방 수칙 준수 등을 독려하며 경각심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영동군이 발표한, 코로나19 안전한 추석보내기 4대 수칙인 마스크 착용 생활화,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 등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주기적으로 마스크·손소독제 배부 등 방역물품을 확보해 배부하는 등 범군민적 코로나19 예방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구 전광판, 삼봉천 이미지빔, 1마을 1담당공무원제 출장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방역수칙 홍보와 생활방역의 날 운영으로 군민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유래없는 사회적 위기 극복의 토대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은 물론 명절조차 마음 편히 지내 못하는 상황이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작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과 확고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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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석 명절에도 군민 불편 해결해드려요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29일 저녁부터 10월 5일 아침까지 군청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생활민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상황이기에, 더욱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청 뿐 아니라, 각 읍·면사무소에도 자체 주민불편 종합신고센터가 운영돼 군민 불편을 던다.
군은 전기, 가스, 쓰레기, 교통, 상하수도 등 생활불편 민원과 교통사고 화재 등의 각종 사건·사고를 접수받아 처리하기로 했다.
사항별로 담당부서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빈틈없는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접수된 모든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당직사령에게 보고 후, 처리지침을 받아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 직접 처리할 사항은 비상연락망을 활용해 해당부서에 처리 지시하고 유관기관에서 처리할 사항은 해당기관과 협의 처리한다.
또한, 처리 진행상황에 따라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나라 전체가 어수선하지만,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는 영동에서 지내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들과 소통하며 불편사항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며 "군민들의 즐거운 연휴와 민생안정을 위해 별도 종합대책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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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청사진 그리며 새로운 도약 다짐
영동군, 2021년 청사진 그리며 새로운 도약 다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4~25일 양일간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2021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앞서 전략적 예산배분 등 차질없는 군정추진을 위해 ‘2021 주요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4일 기획감사관을 시작으로 19개 부서 각 담당업무 팀장들이 내년도 주요현안, 공약, 국책, 신규사업 등 주요 예산이 소요되는 핵심사업들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기존과 차별화된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했다.
박세복 군수, 이선호 부군수, 각 부서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논의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각 부서장과 담당업무 팀장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주민수혜도, 예산확보 방안 등을 설명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영동군을 이끌 주요 사업으로는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 사업’,‘영동문화원 신축 이전 건립’,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특화거리·피난민거리 전선지중화’ 등의 사업들이 보고됐다.
또한,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 지능화시스템 구축, 코로나19 대응 농업인 비대면 교육시스템 구축,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 등의 뉴딜사업도 다루어졌다.
또한, 주민 편의 증진을 복지사업 및 안전 관련 사업과 군정 목표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 실현을 위한 많은 사업들이 다루어졌다.
군은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군정 기반을 토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후 박세복 군수는 “코로나19와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힘든 시기이진만 전 직원이 합심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에 집중해야 할 때”고 강조하며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책임질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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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명절 앞두고 택배운송사업장에 방역물품 지원
영동군, 명절 앞두고 택배운송사업장에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내 택배운송사업장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군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많은 소비자와 타 지역 배송업체와 대면하는 택배운송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고려해 손소독제와 차량용 소독 등의 약품을 지급했다.
총10개 사업장에 손소독제 60개, 일반소독제 60개 정도가 전달됐다.
또한, 근무 중인 배송기사를 대상으로 화물운송 간 방역지침 준수 철저 및 개인 생활방역 등에 관한 내용을 지도했다.
해마다 명절 전후는 택배물량이 집중되는 성수기인데, 올해 추석은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 초유의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군은 택배업계의 안전과 방역환경을 사전점검하고 방역관련 물품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해당 업종 근무 직원들은 밀접한 거리에서의 근무로 인해 감염의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만큼 세심한 모니터링과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택배운송업계 관계자 A씨는 “추석을 앞두고 배송과정에서 확진자가 나오기라도 하면 최대 성수기에 업무가 마비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고 하며 “이러한 업계의 고충을 군에서 공감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