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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07: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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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영동 수해피해 주민들에 따뜻한 손길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영동 수해피해 주민들에 따뜻한 손길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가 24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난 8월 호우와 갑작스런 용담댐 방류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천8백3십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구호세트를 기탁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슬픔과 어려움을 나누고자 지역경계를 넘어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물품은 양산면 등 호우 피해를 입은 61개 세대에 고르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물품이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일상복귀에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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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경찰서와추석명절대비몰래카메라합동점검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24일 영동경찰서 영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몰래카메라점검을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 몰래카메라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 실시됐으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구제 및 지원사항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군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특별 중점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많은 영동역, 전통시장, 용두공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점검을 진행중이다.
군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불법촬영 점검으로 디지털 성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여성안심보안관 운영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불법촬영 전담인력을 통해 상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디지털 성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조성해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동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경찰서 관계자는 “카메라가 더욱 소형화되고 지능화되어 가고 있지만, 불법촬영은 엄연히 중대범죄로서 불법촬영 범죄가 발생할 경우 엄중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불법촬영 범죄는 촬영물의 유포를 막는 것이 중요한 만큼 피해 의심사례가 생길 경우 군민들께서는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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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에서 만나는 새로운 영동의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철도 관련 문화유산이 낭만과 감동이 있는 문화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한다.
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주관한‘2021년도 생생문화재’공모사업에‘영동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 활용이 최대 보존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문화재에 내재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관광자원 등으로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 문화재는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이다.
추풍령 급수탑과 심천역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추풍령급수탑은 1939년 건립되어 경부선을 운행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보존이 매우 우수하고 전국에서 유일한 사각형 형태의 급수탑 문화재이다.
심천역은 1920년대 신축한 역사로 충북 지역의 대표적 간이역이자 경부선 역사 가운에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철도 역사로 손꼽힌다.
이들은 체계적 공원조성과 역사관리 등으로 보존상태가 매우 우수하나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문화재 관련 프로그램이 없어 빛을 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이번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동축제관광재단을 전담조직으로 하고 대한민국 성장역사 속에 우리의 근대문화유산과 철도를 주요 콘텐츠로 사업을 꼼꼼히 준비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영동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사업은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이 숨쉰다, 기차에서 읽어주는 문화 이야기, Let’s go 충북 영동, Welcome to 경부선 철도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는 문화도시로의 자부심을, 방문객들에게는 영동의 문화재와 매력을 전해 영동군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수 방향으로 사업을 구상했다.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예술공연, 역사 체험, 견학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루며 지역의 고유 문화자산인 국악기 제작과 관련한 체험과정도 포함됐다.
군은 사업을 통해 외부방문객 모객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문화와 국악의 고장으로 영동을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여 회에 걸쳐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영동의 소중한 문화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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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사랑과 함께 추석명절 떡 나누기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추석 명절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센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을 위해 송편, 오색전, 육원전, 한과 등의 명절음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들은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자원봉사자들과 각 읍·면사무소 마을 담당직원을 통해 450여 가정에 배부됐다.
박순란 센터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위 이웃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근심, 걱정 다 잊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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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거운 영화관람, 코로나 블루 날리는 자동차 극장
가족들과 즐거운 영화관람, 코로나 블루 날리는 자동차 극장
[충청뉴스큐]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릴 낭만과 감동의 자동차 극장이 다시 한번 영동군민들을 찾는다.
군에 따르면 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26일부터 총 3차례의 자동차 극장이 운영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영화 관람 등 군민들의 문화생활이 위축된 상황에서 안전한 여가활동 기회 제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동군과 영동문화원이 마련하는 행사다.
지난 4~5월 주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군민을 위해 마련한 자동차 극장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영화관람은 물론 외출도 자제했던 군민들은 모처럼 만의 문화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자동차극장은 총3차례의 영화상영이 진행되며 오는 26일 오후7시30분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라미란 주연의 ‘정직한 후보’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10월 17일에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 있다’가, 24일에는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오케이 마담’ 등의 인기 영화가 야외 무대에서 상영되면서 군민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상이 송출되고 라디오 주파수에 맞춰 음향과 음성을 듣는 시스템이기에, 이용 주민들은 각자 자동차에서 영화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군민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행사장 출입과 이격 주차, 원활한 영화관람이 가능한 1일 80여대 정도의 차량만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외부 시설물 등에 대한 방역소독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부활동이 제한돼 집에만 머무르는 지역 주민들이 잠깐이나마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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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면 구강마을 마을기금을 통한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양강면 구강리가 마을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일시적으로 마을기금을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방역강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들 없이 홀로 명절을 지내야하는 고령의 주민들의 생활·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체적인 코로나 극복 토대를 다지기 위한 조치다.
마을 이장 등에 따르면 구강마을은 마을전체 사업을 위해 폐비닐, 농약 빈병 등을 팔아 모아 조성한 마을발전기금으로 현재의 재난상황을 마을전체의 재난으로 보아 가구당 10만원씩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구강마을에 주소를 둔 46여 가구가 대상이다.
23일부터 24일까지 마을이장이 직접 방문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마을 주민 모두가 만장일치 동의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을의 독거노인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로효친 마음의 원리로 시작된 이번 마을자체 지원금은 지역사랑의 마음도 함께 반영하고자 영동사랑상품권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은 이장이 필요물품 조사 후 직접 구입해 집안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정완 이장은 “마을에 홀로 사시는 독거노인들이 이번 코로나로 인해 더욱 외로운 명절이 될 것 같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며 “집합금지 명령과 지난 수해를 잘 참아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마을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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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석 명절 대비 공직기강 확립 ‘바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공직자상 정립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군은 명절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4일까지 복무기강 확립 실천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군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2개 감찰반을 운영하며 감찰 내용을 세분화하고 노출과 비노출 감찰 활동을 병행해 감찰의 효율성을 기하기로 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코로나19 대응 복무관리 지침 신속한 민원처리 당직근무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및 시책 추진실태 등이다.
그 밖에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및 청렴 의무 위반 행위, 민원서류의 지연 처리로 인한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살핀다.
점검 시 경미한 적발사항에 대해는 현지 시정하고 중대한 비위행위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경중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또한 수범사례는 적극 발굴 후 전파해, 각종 군정 추진과 포상 추천시 참고하기로 했다.
군은 이러한 내용들을 각 부서 자체직원교육 등을 통해 공직자들이 숙지하도록 하고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해 군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안팎으로 어수선한 지금,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군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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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의 명품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곶감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일상을 멈추게 한 와중에서도, 한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일주일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정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것은 민족의 아름다운 명절 풍습중 하나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와 거리두기로 인해 고마웠던 이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
대면 인사 대신, 추석을 맞아 많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한다면, 과일의 고장 영동의 명품 농특산물 선물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대표 과일은 단연‘포도’로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기후적 특성으로 맛과 향이 으뜸이며 평균 14브릭스 정도의 당도를 자랑한다.
전국 유일의 ‘포도·와인산업 특구’로서 전국 약10%에 달하는 포도밭이 있으며 선명한 색과 뛰어난 맛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제철을 맞은 MBA, 샤인마스켓 등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영동곶감’은 감고을 영동의 달콤쫀득한 4계절 건강 먹거리로 통한다.
산골 청정지역에서 무공해로 생산되는 영동곶감은 양질 감만을 자연 건조한다.
당도가 높고 씨가 적어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청량한 산골바람에 건조해 쫀득하고 주홍빛 화사한 빛깔이 일품이다.
추억의 맛과 푸근한 정이 들어있는 웰빙 식품으로 명절 전후 인기가 좋다.
‘영동와인’은 국내 최고의 와인 품질로 인정받고 있으며 영동은 최대 와인 생산지로 꼽히고 있다.
천혜 자연이 빚은 고품질 포도를 원료로 기업형 와이너리 1곳과 농가형 와이너리 39곳에서 저마다의 독특한 제조법을 활용해 개성과 풍미 가득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고품질 포도를 원료로 농가의 정성까지 더해져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무공해 천연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껍질이 얇고 살이 많아 고소함이 돋보이는 ‘영동호두’, 일교차가 큰 기후에서 자라 육질이 쫄깃하고 표고 고유의 향을 듬뿍 머금은 ‘영동 표고 버섯’등 과일의 고장의 명성에 맞는 명품 농특산물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하고 깨끗함을 담보함은 물론, 몸의 기능을 높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영동의 건강먹거리들의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
이러한 농특산물들은 얼마전 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우체국 쇼핑몰과 손잡고 온라인으로 개설한 '지역브랜드관'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고나 선물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천혜자연이 키운 영동의 건강먹거리는 맛·가격·품질 면에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거나 직접 만나 인사하기가 어려워졌기에 믿을 수 있는 영동의 농특산물로 따뜻한 ‘고향의 정’을 대신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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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랑의 성금과 물품 기탁으로 온정 가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지역경계를 넘어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릴레이 기탁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안산영동향우회가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이 향우회는 코로나19와 여러 요인 등으로 고향 주민들이 힘들어한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았다.
이어 군민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군읍면보장협의체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543만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영동군과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충남대학교병원도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300만원 상당의 행복꾸러미 키트 50개를 기탁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 작은 정성이지만 기탁된 성금과 물품이 영동군민의 위기를 극복과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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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민 울리고 코로나 감염경로 되는 ‘신종홍보관’ 주의 당부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신종 홍보관인 속칭 '떴다방' 과 '유사포교당‘에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군은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하거나 의료기기 등을 중풍, 골다공증, 치매 등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속여 고가로 판매하는 불법영업 행위를 집중 단속중이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밀집·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은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에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종교시설로 등록하고 지역 노인 등을 상대로 고가의 종교물품 구입을 권유하며 지역 노인들을 현혹하고 있는 ‘유사포교당’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들은 계란, 휴지 등의 생필품을 미끼 상품으로 무료로 나눠주며 사람들을 모은 뒤, 고가의 위패, 납골, 원불 등을 판매하거나 위령제 등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 노인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줄이고 코로나19의 예방 차원에서 관련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광판, 이장회의, 마을방송, 전단지, 1마을 공무원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군은 각 사회단체에 이 같은 내용을 알려 주민홍보를 요청하는 한편 관련사항을 꼼꼼히 모니터링해 위반행위 발견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잘못된 광고에 현혹돼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며 “떴다방 영업, 유사포교당 활동 등 허위·과대광고 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