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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인프라 지원 지식산업센터’ 착공
‘창업인프라 지원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소규모 영세기업을 위한 사업공간 확보와 지역주민의 생산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인 ‘창업인프라 지원 지식산업센터’ 만든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8046㎡의 규모로 2019년 10월에 착공해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67억원이 투입된다.
센터는 주변건축물과 조화를 위해 경관돌출을 최소화하고, 외부 지상에는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해 주민들의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배치된다.
지하1층에 35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주민공동시설 및 지원시설은 지상1층에 배치해 효율성 및 접근성을 고려했으며 지상2층부터 5층까지 약 20개 제조업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장형 모듈로 설계됐다.
특히 건축물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합리적·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이 우수한 친환경건축물로 설계했고, 풍하중·지진하중 및 적설하중까지 고려해 안전한 건축물로 건립된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창업인프라 지원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달서구 두류동의 주변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생산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께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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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구시 공원녹지포럼 개최
제4회 대구시 공원녹지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0일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4회 대구시 공원녹지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와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관련 분야 학자 · 설계시공 전문가, 학생, 시민,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숲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및 바람길 조성에 대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의 주제발표는 4개 분야로 진행되며 필요성 및 도시숲 조성, 정의 및 연구사례, 저감숲 설계사례, 미세먼지 대응 정책방향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종합토론회에는 김수봉 한국조경학회 영남지회장이 좌장을 맡아 바람길 조성 추진방향에 대해 토론을 했다. 김동식 대구시의원, 이혁동 타비시 부장, 원도혁 영남일보 논설위원, 정숙자 대구환경교육센터 사무처장, 천해성 한국조경협회 대구경북시도회 수석부회장, 권명구 대구시 공원녹지과장 등이 참석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심 내 대기를 선순환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폭염을 해소하는 바람길을 만드는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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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2주년 기념 음악회
2018년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1주년 기념음악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 2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축하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유네스코가 선택한 대구’ 축하공연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젊은 음악인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요한 시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을 연주하며 폴란드 출신 첼리스트 야로슬라브 돔잘의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을 협연한다.
또한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과, 지역의 최정상급 성악가 4인의 솔로와 듀엣으로 구성된 오페라 갈라 무대를 즐길 수 있다.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구성해 클래식 공연에 대한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낭만적인 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음악적 자산과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전쟁 전후 우리나라 음악의 중심지였던 대구 음악인들의 활약상을 재조명한 6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11월중 텔레비전에 방영할 예정이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를 상징하는 기념 현판을 제작해 지역 내 주요 공연시설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자긍심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 뮤지션의 글로벌 역량과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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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착공식 개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전자정부 중심도시 대구’ 시대를 열어줄‘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착공식이 동구 도학동에서 오는 31일 개최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상길 대구 행정부시장,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배기철 동구청장 및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기원한다.
총사업비 4312억이 투입되는 ‘대구센터’는 행정동·전산동·방문자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9월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대구센터’는 기 설립된 대전본원, 광주센터와 함께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핵심기관으로 설립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전산센터’로 구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센터’ 준공 시 600여명의 상주인력과 4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등이 발생 할 것으로 대구시는 전망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센터 건립이 동구뿐 아니라 대구지역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 내는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진입도로 정비 등 각종 기반시설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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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시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
‘2019 대구시 응급의료 전진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1일 국내·외 응급의료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주관하는 이 자리는 보건·소방·의료 기관 종사자 등 1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8회 대구 응급의료전진의 날’ 행사를 노보텔 지하2층 샴페인홀에서 개최한다.
응급의료 전진의 날은 대구지역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 응급의료 현안 점검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해 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일상생활 속 위급상황에서 응급처치 실천에 모범이 된 심폐소생술 우수사례자 및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건강을 되찾은 수혜자, 그리고 소생을 도운 8명의 119구급대원들이 자리를 함께 해 생명소생의 고마움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마련돼 있다.
특히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의 심폐소생술 강사들이 성금을 모아 자동 심장충격기 2대를 지역 복지관 2곳에 기증하기로 하고 전달식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1부 행사에서는 응급의료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다.
프레디 리퍼트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교수와 미국 에모리대학 브라이언 맥날리 교수가 강연자로 참석해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심폐소생술 확산 방안 등에 대한 그들의 경험사례 및 발전방향을 공유 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안재윤 경대의대 교수가 현재 대구시에서 대구응급의료협력단과 함께 추진 중인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한 대구시의 노력을 소개한다.
2부 행사에서는 국가 응급의료체계 발전계획과 정신응급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에 대해 문성우 중앙응급의료센터장과 송경준 서울의대 교수, 이승재 경북의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응급의료 전진의 날은 국내·외 관련 전문가를 비롯해 중앙응급의료센터, 소방안전본부, 소방서, 구·군 보건소,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응급의료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용자 중심의 응급의료 시책을 적극 개발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 할 수 있는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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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대구경북, 손잡고 미래로’
제1회 ‘2019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 포스터
[충청뉴스큐]생산자인 경북과 소비자 대구가 만나 상생하는 ‘2019 대구경북 농산물 상생장터 화합한마당’이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두류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해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 대구의 한뿌리 상생강화와 시도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31일 개막식에서는 시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민회장이 대구·경북의 두 단체장에게 ‘대구·경북 농산물 구매 약정서’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구매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이번 행사는 사과, 샤인머스캣, 대추, 유가찹쌀 등 26개 시·군·구에서 참여하는 ‘대구·경북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안동찜닭, 예천 용궁순대, 대구 치킨 등 대구와 경북의 대표 음식이 참여해 고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맛집 체험관’, ‘한뿌리 상생주제관’과 ‘김장체험관’ 등 소통과 교류, 도농상생과 화합의 축제한마당으로 열린다.
또한, 문경 배추, 영양 고춧가루 등 경북에서 생산된 좋은 재료를 활용해 시중보다 싼 가격에 시민들이 김장을 할 수 있도록 김장체험관을 준비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소비가 위축된 돼지고기의 소비 촉진 및 안전성을 홍보하는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매일 300명에게 선착순으로 에코백을 제공하고, 5만원 이상 구매고객 무료 택배서비스, 농산물 경품퀴즈 등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되고, 무대에서는 가수공연 및 도민회 주관의 시·군 문화공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대구와 경북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좋은 농산물도 많이 사가고, 고향의 정도 듬뿍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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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도지사협의회장, 세종에서 자치분권 실현 공동 선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30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4대협의체장과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지방자치의 날은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2년 10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매년 10월 29일을 지방자치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지방 4대 협의체장,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장 및 의원, 주민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해 민주주의와 국가발전의 근본 토대인 지방자치,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과 같은 저성장 시대에는 다양성, 자율성, 창의성이 문제 해결의 열쇠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지방자치, 지방분권”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일괄이양법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재정분권 및 자치경찰 관련 각종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통과 등을 통해, 국민이 곧 주인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인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등과 함께 지방 4대 협의체장 공동 명의의‘실질적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세종 선언문’을 발표하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법률안의 국회 조속통과’, ‘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재정분권의 실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상호 협력해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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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최고 스타트업은 누구
수상자 성과소개
[충청뉴스큐] 오는 31일 오후4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제3회 대구스타트업 어워즈’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스타트업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대구 지역의 창업성과를 나누고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의 대표 창업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의 창업지원기관장, 창업보육센터장 등 창업지원관계자,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창업성과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한다.
올해 어워즈는 O2O부동산 플랫폼의 개척자로 ‘다방’, ‘네모’ 등 연이은 창업성공을 거둔 ㈜슈가힐 이용일 대표의 ‘스타트업에 전하는 성공스토리’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시상식, 네트워킹 파티로 구성된다.
부대행사로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 엔젠투자상담존, 수상기업 홍보존 등이 마련돼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도록 구성됐다.
어워즈는 우수 스타트업과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투자자와 서포터를 발굴해 시상한다. 대구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40여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선정평가 위원회를 통해 우수스타트업 4개사, 투자자 1명, 서포터 1명을 선정했다. 우수스타트업 선정기업에게는 총18백만원의 사업화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올해의 최고 스타트업인 대상의 영예는 ㈜디월드에 돌아갔다. ㈜디월드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결함자동검사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미국, 일본, 독일 등 글로벌 기업이 독식하는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시장점유율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성과창출로 인해 올 8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프로그램인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우수상에는 브이아르컨텐츠 플랫폼 ‘피보’를 개발한 ㈜쓰리아이가 선정됐다. ㈜쓰리아이는 올해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등을 통해 누적 160만달러펀딩을 달성하는 등 제품의 상품성 검증 및 투자유치 등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수상에 선정된 기업은 ㈜에너캠프와 ㈜드림에이스로 ㈜에너캠프는 스마트배터리 충전기를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과 미국 등 글로벌로 나아가고 있으며 ㈜드림에이스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공기업으로 향후 미래형자동차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의 투자자상은 5개의 스타트업전용 개인투자조합을 운영하고 있는 액셀러레이터 ㈜에스에이지코리아 백운주 대표, 서포터상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회의 창업 멘토링을 진행한 케이-아이시티창업멘토링센터의 손재율 멘토가 수상하게 된다.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지원을 위한 부대행사로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맞춤상담을 제공하는‘엔젤투자상담회’와 보다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가 개최된다.
삼성벤처투자에서 진행하는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는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2시30분까지 대구혁신센터에서 개최되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10개사의 기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삼성벤처투자는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3억에서 5억원 정도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총 18억원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도 지역 혁신가들의 화합의 장인 어워즈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가 분들이 담대한 도전정신과 창의적 생각으로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개척하는 동안, 대구시도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지원하겠다”며 창업가들을 응원한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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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워터폴리스’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고시 본격개발 착수
토지이용계획 면적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검단들을 금호강 수변, 검단산단과 종합유통단지, 이시아폴리스 등과 연계한 도심형 복합산업단지로 개발키로 방향을 정해 2016년 11월 일반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했다. 최근 산업단지 진입도로 노선변경 및 도시철도3호선 연결선인 엑스코선 통과, 금호강 수변연계 강화 등 대상지 내외 여건 변화를 반영해 사업지구 전반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는 산업단지계획을 재수립해 변경절차를 마무리하고 30일 산업단지계획변경안을 승인고시하고 실시설계 등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
금호워터폴리스는 남측으로는 경부고속도로, 북측으로는 금호강에 둘러싸여 있고, 케이투 군공항 전투기 소음 등으로 대구시가 장기간 개발의 방향을 찾지 못해 표류하던 지역을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한 명품 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2016년 11월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했다.
금호워터폴리스 개발사업은 북구 검단동 310번지 일원에 1183천㎡ 규모로 대구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해 총사업비 1조2328억원을 투입해 2020년 상반기에 단지조성공사 착공, 2023년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검단들 일원을 산업, 물류, 상업, 주거가 어우러진 명품 복합단지로 재탄생시키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이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은 금호강과의 연계를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사업지구 북측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측으로 노선이 변경되어 금호강변에 시민들이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기능을 배치했고, 사업지구를 통과하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에 있어 해당노선 선형을 반영하는 등 사업지구 전반에 걸쳐 산업단지계획을 재수립했다.
단지 내에는 산업시설용지, 복합용지, 상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 등이 입지하고, 이번 산업단지계획 변경시 주상복합용지를 추가로 계획했으며 주상복합용지에는 호텔,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입지해 금호강 자연경관과 연계되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시역을 지나는 금호강 구간 중 금호워터폴리스 주변은 하천폭이 가장 넓고 수량이 풍부해 수려한 금호강 수변 공간과의 연계를 위해 제방도로 및 단지내 제방사면 성토 구간과 공공공지 및 경관녹지를 확보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건축선 이격 등으로 금호강과 단지사이에 최대 35m정도의 가로공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국내 여타지역 테마거리가 부럽지 않은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호강변쪽 약 2km 구간에 대규모 테마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이 찾고 싶고, 걷고 싶은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지구 내 산업시설용지에는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연관된 업종을 유치하고, 사업지구내 단독주택 39세대, 공동주택 2,722세대, 주상복합용지에는 1,641세대 등 총 4,402세대가 계획되어 명품 주거단지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검단들을 미래 대구의 발전상을 상징할 수 있는 복합단지로 개발해, 유통단지·엑스코 및 인근 이시아폴리스·검단산단 등과 연계한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동시에,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발해 대구시가 내륙도시의 한계를 넘어 수변도시로 변모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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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숨겨진 대구의 자랑거리 어린이기자가 취재한다
곳곳에 숨겨진 대구의 자랑거리 어린이기자가 취재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내년 한 해 동안 대구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지역의 자랑거리를 취재할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의 모집대상은 현재 대구지역 초등학교 3~5학년으로, 모집인원은 380명이다. 지역의 이야깃거리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내년에 활동할 제5기 기자단 중 희망자 10명 정도를 유튜브로 지역 소식을 홍보하는 ‘어린이 영어 유튜브 기자단’ 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최연소 대구시 홍보대사 나하은 양이 어린이기자단 모집 동영상의 제작·홍보에 나서 학생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5기 대구어린이기자단의 활동기간은 ’20년 1월~12월까지 1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1일~12월 6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대구어린이기자클럽의 클럽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고, 스스로 작성한 취재기사 1편을 첨부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오는 12월 12일 대구어린이기자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개별 문자로도 알려준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작성한 지역의 소식과 이야깃거리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부터 시범 운영되는 ‘어린이 영어 유튜브 기자단’의 활동은 지역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의 숨겨진 자랑거리를 해외에 알리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