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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문학기행에 빠진 일본 문학인, 대구여행 중
대구 문학기행에 빠진 일본 문학인, 대구여행 중
[충청뉴스큐] 22일까지 일본 출판업계 관계자 및 한국과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번역가, 기자 등으로 구성된 일본 문학인 27명이 대구를 방문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공감씨즈투어’와 함께 최근 한일관계 경색국면에도 불구하고 민간차원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구의 문학적 가치와 이와 연계한 대구 관광자원의 매력을 일본 지성인을 통해 현지에 알리고자 추진됐다.
방문단은 대구 근대문화와 문학적 자산인 대구문학관, 김원일의 마당 깊은 집 전시체험관, 2·28민주운동기념회관, 대구근대역사관 등을 답사하고, 근대골목, 서문시장, 김광석길, 동성로, 북성로, 도동서원 등 대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의 출판·인쇄소 터, 예술인의 옛 거리, 근대문인들의 생가 및 고택터 등 근대문학과 관련된 주요거점들을 도보로 돌아보고, 21일 저녁 양국 문학인 간 교류회도 개최했다.
이번 투어 참가자인 번역가 타테노 아키라씨는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스럽게 한국문학을 좋아하게 됐다. 한국의 근대문학을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대구 문학기행과 대구 음식, 관광지들이 나에게 기대 이상으로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라며 “일본 독자들에게도 대구 문학기행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는 “한일 갈등 속에서도 민간교류의 꽃을 지속 피우는 계기”라며 “문학기행처럼 특수목적 관광단체의 지역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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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노사합동 생명나눔 헌혈봉사 펼쳐
대구도시철도, 노사합동 생명나눔 헌혈봉사 실시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22일 상인동 본사와 문양차량기지사업소에서 노·사가 합동으로 생명나눔 헌혈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고령화와 각종 대형사고 등으로 인해 증가하는 혈액수요에 비해 부족한 헌혈인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공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증된 헌혈증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가장 시급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행사에 함께해 준 노동조합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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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달라진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참여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와 출·퇴근 시간대에 생명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참여 훈련을 실시한다.
이달 30일에 실시되는‘소방차 길 터주기’시민참여훈련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오후 2시에는 6개 소방서에서 전국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훈련과 동시에 실시되며, 2개 소방서에서는 훈련 효과 극대화를 위해 차량 통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소방차량이 지나갈 때 당황하지 않고 도로 상황에 맞는 길터주기 방법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소방차량에서 안내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훈련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길 터주기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버스·택시 업체 관계자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 하는 소방차량 동승체험 행사와 캠페인도 병행한다.
일반 시민 누구나 대구소방안전본부 홈페이지 를 통해 직접 동승체험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생명 골든타임은 시민들이 만들어 내는 기적이며, 우리 대구시민 누구나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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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 대구미술관 악동 뮤지엄전
3층 악동 뮤지엄 전시 개막식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29일까지 ‘악동 뮤지엄’ 전시를 대구미술관 3층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예술가들이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활동, 오감발달,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교육이다.
대구미술관은 2019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공모해 지난 4월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그 결과물을 ‘악동 뮤지엄’ 전시로 보여주고 있다.
이 전시는 대구미술관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이 전시로 이어진 첫 사례로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줬다. 이를 시작으로 대구미술관 교육형 전시는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미술정보센터와 휴게공간으로 활용했던 대구미술관 3층 공간을 어린이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이용해 미술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대구미술관 ‘악동 뮤지엄’ 전시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어린이 16명과 사진, 영상, 설치작업을 주로 하는 류현민 작가가 참여했다.
류 작가는 14주 동안 어린이 작가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다양한 모습을 숨김없이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왔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작가들의 참여 과정을 사진과 영상작업으로 담아냈다.
류현민 작가는 중앙대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런던 슬레이드 스쿨 오브 파인 아트에서 미디어아트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2014년 대구미술관 ‘와이 아티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5개월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아카이브 31점과 어린이 예술가들의 작품 7점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잊고 지냈던 유년 시절을 돌아보게 하고, 어린이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악동 뮤지엄’ 프로그램을 기획한 정은정 에듀케이터는 “어린이 예술가의 표현이 여느 예술가와 다르지 않다”며 “어린이들의 예술적 표현을 존중하며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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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중장기 보육발전계획’ 공청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대구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다양한 보육 욕구 반영 등 보육서비스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중장기 보육발전계획’은 ‘영유아보육법’, ‘대구시 영유아보육조례’에 의거 5년마다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 등을 거쳐 학부모, 보육관계자,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공청회에는 중장기 보육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맡고 있는 대구시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원의 발표와 지역대학 교수, 보육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시민의견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금번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 등 보육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시민에게 보다나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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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시민참여로 성공적 마무리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원생들에게 빗물저금통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물 재이용 및 수자원 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올해 빗물이용시설 28개소 설치를 완료했다.
빗물이용시설은 강우 시 빗물을 저류조에 저장해간단한 수처리 작업을 거쳐 조경, 청소, 화장실 등의 용수로 활용하는 시설로, 올해 설치 완료된 곳은 유치원, 어린이집, 일반주택, 근생시설, 공장 등 총 28개소이다.
지원대상은 지붕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 미만인 공동주택 등으로 개소당 최대 1천만원의 범위 내에서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첫해인 2016년 대비 50%정도 증가한 48개소가 신청해 빗물이용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한 남구 소재 박애원 어린이집 윤은경 원장은 “아이들에게 빗물이용시설의 원리와 작동법을 설명하고, 직접 화단에 물을 주는 등의 체험교육을 했다”며 “어린이들이 체험교육을 통해 빗물이 소중한 수자원이라는 인식과 함께 물 절약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달성군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빗물을 이용해 화단의 조경수로 활용하니 수돗물도 절약될 뿐만 아니라, 수목이 훨씬 잘 자라서 좋다”면서 “시의 보조금으로 설치부담도 거의 없으니 주변 이웃에도 설치를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올해로 4년째 추진되는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며 “단순한 시설 설치사업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 속에 빗물도 수자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물의 소중함을 새기는 문화운동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도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3억2천만원의 예산으로 총 104개소의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해, 물 재이용 현장교육, 화단 및 텃밭 물주기,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간 1,248톤의 수돗물 절감효과와 물 재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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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대구시 건축상 선정
제28회 대구시 건축상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지난 8월말까지 공모해 진행했으며, 건축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11개, 일반부문 9개, 소형분야 12개에 총 32개 작품이 출품됐다.
각 분야에서 최우수, 우수 1작품씩 총 6작품을 선정했으며, 심사위원 과반수의 득표를 받지 못해 대상작품은 선정되지 않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에는 이가 에이시엠건축사사무소, ㈜무영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대구은행파크), 우수상에는 ㈜동우에이스 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 한건축에서 설계한 시립청소년 문화의집,
일반분야 최우수상에는 ㈜시안이앤씨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와이엠에스에이, 우수상에는 삼우종합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소형분야 최우수상에는 마인드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멜트, 우수상에는 기단 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참꽃직장어린이집이 각각 선정됐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은 노후화, 슬럼화된 기존 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한 프로젝트로, 울창한 숲을 모티브로 대구의 분지 지형을 외벽과 지붕에 담은 포레스트 아레나를 구현, 특히 그라운드의 현장감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기능성과 함께 구조의 노출로 하이테크적 표현이 높이 평가됐다.
일반분야 최우수상인 와이엠에스에이빌딩은 도심속에 시민 휴게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반 업무기능을 하고자 세워졌다. 두 개로 나누어진 건축물은 조각과 같은 형태로 대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하고 건물내부는 높은 사무실 층고를 확보해 쾌적한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앞으로 대구 동쪽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축물로서 일반시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새로운 모델의 업무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소형분야 최우수상인 멜트는 협소한 부지와 부지의 경사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기능적 공간분석과 구조적 독창성으로 입면의 조형미를 살림으로써 도시와 자연의 사이에 새로운 시간과 공간적 여유를 담은 장소로 또 하나의 건축적 프레임으로 연출됐다.
장이희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198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구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 장려를 통해 도시 미관을 증진시키고 조화 있는 도시디자인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들이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입상작품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2019 대구건축비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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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공공기관 취업률 제고 위해 27개 기관 뭉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역인재 공동양성과 취업 후 정주를 목적으로 대구시·지역대학·지역소재 공공기관·산업계가 손잡고 지역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선다.
대구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지역소재 공공기관, 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선도대학 경북대학교를 중심으로 계명대학교, 경운대학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한동대학교가 협력해 소프트웨어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공공기관과 산업체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공사 등 시 산하 공공기관 등 19개 지역 공공기관은 지역 산업계와 함께 수요 인력에 대한 직무능력 관련 정보를 지역대학에 제시하고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역대학 역량강화, 공공기관 발전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우수입학자원 유치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지역 내 우수인재는 수도권으로 유출이 심화돼 지방대학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는 비단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가 서로 협력해 지역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시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방대학이 지자체, 지방소재 공공기관, 산업계와 협력해 지역인재 공동양성 및 취업지원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대구권역 선도대학으로 경북대학교가 선정됐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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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 문제해결에 중앙정부도 적극 나서야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도시공원 일몰제 대안 입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국회의원 이원욱, 안호영, 강효상, 추혜선 및 2020 도시공원 일몰 대응 전국시민행동과 공동 개최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 정책 지원을 강력 촉구 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대책이 아직 미흡한 수준임을 지적하고, 도시공원 일몰 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을 재정이 열악한 지방정부가 전적으로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개회사에서 권영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은 “도시공원은 도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소중한 자산이며, 도시공원의 일몰에 따른 문제해결을 위해 중앙과 지방 그리고 시민사회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지방 4대 협의체와 2020 도시공원 일몰 대응 전국시민행동은 “국공유지의 일몰대상 제외와 지방정부에 무상양여, 일몰대상 토지 매입비용의 50% 국비 지원과 지방채 발행 이자 전액 지원, 그리고 도시자연공원구역 변경 지정 시 적절한 세제 감면 허용하라”는 민·관 공동촉구문을 발표한다.
발제에 나서는 오용준 충남연구원 공간환경 연구실장은 도시공원 해제는 환경적· 사회적 피해를 초래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도시공원의 공익적 기능을 다원화하고 이를 위해 국비 지원 강화와 매입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처장은 입법화 완료를 통한 실효적 제도개선과 국토계획법, 도시공원법, 조세특례제한법 등의 개정안을 제시한다.
류연수 대구경북연구원 전문위원과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각각 대구시와 수원시의 도시공원 일몰 대응 사례의 분석 결과, 지방정부가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나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사회 주요 구성원의 협력적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중앙정부의 적극 지원이 필수적임을 피력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지방 4대 협의체, 국회의원, 시민사회 등과 함께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며, 지방정부의 재정현실을 반영한 실질적 재정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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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공원,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꽃 한마당 개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가을꽃 화단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관리하는 도심공원에서 오는 11월 17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가을꽃 한마당이 개최된다.
대구의 도심지에 위치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 완연한 가을 날씨와 더불어 국화, 메리골드, 페츄니아를 비롯한 다양한 가을꽃을 즐길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에 조성된 대형 가을꽃 화단과 포토존에서는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이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면 공원에서 제공하는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에는 ‘아름다운 도심공원’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이 개최된다. 꽃과 낙엽 등 가을 옷을 입은 도심 속 공원의 모습을 찍어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식으로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11월 17일까지이며,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5명에게 공단 이사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입상작품은 공원 내 야외전시, 기념엽서 제작 등에 활용되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올 가을 나들이는 가까운 도심공원으로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