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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예술발전소를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오는 11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가 올해 12월 말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수탁기간으로 선정이 되면 앞으로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3년간 관리 및 운영하게 된다.
대구시에 주된 사무실을 둔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는 응모 가능하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에 접수하면 된다.
11월 중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탁적격자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조직구성, 시설관리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 기관을 선정한다.
아울러 위·수탁 기관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위촉직 위원에 대해서도 공개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문화예술, 문화경영, 문화기획, 회계 등 해당 분야 전문가는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예술의 혁신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수탁기관이 선정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대구예술발전소가 예술 장르의 창의적 융·복합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예술발전소는 수창동 구 케이티엔지 연초제조창을 지역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문화창작벨트로 조성해, 창의적인 작가 양성과 전시·공연·시민예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2016년 7월, 직영 운영에서 민간위탁 운영으로 전환 후 꾸준히 관람객이 증가해 올 해는 11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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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삼성전자의 청년벤처창업을 위한 협력은 계속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31일 오후 3시 30분,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의 혁신창업기업 발굴·육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3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벤처창업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에 조성했던 청년벤처창업펀드 200억 원이 5년에 걸쳐 투자 완료됨에 따라, 2단계로 120억 원을 추가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각각 20억 원을 출자해 3년간 총 120억 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대구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 기업에 투자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펀드 출자 이외에 시-랩 기업에 기술·마케팅 등 전문분야 멘토링 제공과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대구시는 창업기업 육성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다.
대구혁신센터는 시-랩 전담조직을 구성 및 운영해 매년 약 20개의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지난 2014년, 대구시와 삼성전자 그리고 대구혁신센터는 대구를 ‘혁신창업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1단계 청년벤처창업펀드를 조성했고, 지역의 대표 창업보육 프로그램인 시-랩에 집중적인 투자를 진행해 5년 동안 123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에임트, ㈜쓰리아이를 포함한 시-랩 출신 우수 창업 기업들은 그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총 350여 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하고,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1단계 펀드 운영을 통해 어느 정도 혁신의 싹과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하고, 2단계 펀드를 조성해 대구를 혁신창업 선도 도시로 완성시키고자 한다.
이 날 행사에서 경북의 창업보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와 삼성전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약도 함께 체결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지역 혁신창업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게 하기 위해 다시 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역외 우수 창업기업 유치를 통해 대구 경제를 이끌어갈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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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대구과학관과 몽골국립교육대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몽골국립교육대학교와 지난 27일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국제 경진대회 공동 추진, 교사연수 및 글로벌 캠프 개최 협력 등 과학교육 분야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몽골국립교육대학교 관계자는 울란바트로시 제1 초·중·고등학생 5명과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제5회 무한상상 경진대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학생들과 경합을 벌였다.
국립대구과학관 김주한 관장은 “아시아 지역의 과학대중화와 글로벌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이 손을 잡았다”며 “두 나라의 학생들이 국제 과학경진대회를 통해 교류하고, 세계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몽골국립교육대학교 타미르 부총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몽골학생들이 참석해 국제교류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몽골에서도 한국학생들을 초청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교육프로그램 개발 뿐 아니라 교사연수, 특성화 프로젝트 발굴 등 실제적인 국제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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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지하상가, 도심속의 할로윈 파티
할로윈 파티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대구역지하상가는 오는 30일 사회적기업 지역문화공동체 반반협동조합, 대구지역 수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와 손을 잡고 도심 속의 할로윈 파티 행사를 연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대구시설공단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월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여덟 번째 문화체험행사로 지역대학 학생들에게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0월 문화행사는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 ‘할로윈’에 맞춰 시민들에게 할로윈 분장 체험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상가활성화와 더불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관련 행사를 자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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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달성
대구도시철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달성
[충청뉴스큐]대구도시철도공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한국철도공사 등 총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요인에 대해 측정했다. 측정결과 공사는 100점 만점에 78점을 획득해 2013년부터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공사에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각종 시설물 보완, 도시철도 이용환경 개선 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다.
먼저 도시철도공사는 역사 휴게공간과 화장실 등에 클래식 음악과 향기를 제공해 음악이 흐르는 역사, 향기가 가득한 역사를 조성했다. 도시철도 배려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우리들의 질서왕 이벤트’도 분기별로 실시해 도시철도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3호선에는 황금돼지 드림열차·어린이 테마열차·뮤지컬 열차·설맞이 열차 등 각종 테마 열차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황금돼지 드림열차는 방송,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아 전국적인 명물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여‘양방향 전기집진기’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술은 지하터널로 유입되거나 대기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동시에 제거하는 기술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도 수상했다.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에도 적극 나섰다. 3호선 궤도빔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신축이음부 핑거플레이트를 충격 완화형으로 교체하고, 탈락방지 앵글을 설치했다. 현재 1,586조의 핑거플레이트를 교체해 목표대비 132% 달성했으며 탈락방지 앵글은 연말까지 全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재인증 받아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국내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한편 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수상 외에도 올해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 달성, 제7회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명실공히 고객서비스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을 내 가족처럼 소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하는 도시철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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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역차별 방지, 국가균형발전차원“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대전충남 숙원사업인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정기 국회내 법안 심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새로운 법안이 추가로 발의됐다.
지난해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과 촉구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던 홍문표의원은 29일 ‘국가균형 특별법 개정안’을 여야의원 16명 공동발의자로 하여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도에 혁신도시를 지정할 수 있도록 골자로 홍문표의원 대표 발의로 발의했다.
기존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새로운 법안을 추가로 발의하게 된 배경은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 특별법안에 추가로 시도를 지정하는 것은 법 체계상 맞지 않는 다는 의견에 따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관인 국가균형 특별법 개정안으로 새롭게 발의하게 됐다.
법안의 주요내용은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ㆍ도 관할 행정구역 내 각 1곳을 혁신도시로 지정하고 ▲시ㆍ도지사가 혁신도시를 지정받기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신청하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혁신도시를 지정하도록 되어있다.
홍의원은 “기존 발의된 법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부정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있어 법안을 추가로 발의하게 되었다” 며 “정기국회가 중반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상임위에서 신속히 법안심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법안통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홍의원은 지난 15일 충남 국정감사에서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도청을 방문했을 당시에 15년 동안 대전충남이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막대한 물적, 인적피해를 당해 역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에서 대통령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했으나, 혁신도시에 대해 단 한마디 언급도 없이 허망하게 발길을 돌렸다고 비판하며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대전, 충남 도민들의 염원을 외면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홍의원은 법안 통과를 위해 지난 8월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이낙연 총리를 상대로 혁신도시 지정 설파 전도사 역할을 했으며, 100만 범 충청권 서명운동 전개 제안을 비롯하여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자유한국당내 원내 지도부 설득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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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밤 수놓는 3소프라노의 아름다운 향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3명의 소프라노의 리사이틀을 꾸미는 비바 소프라노를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 오후 7시 30분, 3일간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신프로젝트로 국내외 전문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출신의 연주자를 초청하는 무대이다. 그 첫무대로 중년 성악가 이정아, 주선영, 류진교 3명의 소프라노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11월 6일 첫째 날 무대에 오르는 이정아는 풍부한 성량과 깊이 있는 음색의 대구 대표 소프라노 중 하나이다. 그녀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국내외 유수의 극장에서 연주활동을 했으며 특히 200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한·이·일 3국 공동 개막작 ‘나비부인’으로 오페라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에이치7예술단 예술감독, 더 소프라노스 대표, 대구대교구가톨릭남성합창단 지휘자, 오페라 전문가수로 활동 중에 있다.
소프라노 이정아의 1부 무대에서는 ‘마린코니아, 상냥한 요정이여’, ‘방랑하는 은빛 달이여’, ‘임이오시는지’, ‘마왕’ 등 세계 가곡들로 꾸미며 2부에는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의 ‘쟌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베르디의 ‘나비부인’ 중 ’어느 갠 날‘ 등 오페라 아리아들로 꾸민다.
이날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피아노 선율을 맡으며 바리톤 김만수가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둘째 날 7일에는 소프라노 주선영이 청아한 음색, 천상의 목소리로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주선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이탈리아 제수 알도 다 베노자 국립 음악원 졸업 및 이탈리아 오르페오 아키데미 수료, 레온카발로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가 겸임교수 출강, 그 외에도 벨레스텔레 여성중창단 단장, 빠체 남성합창단 지휘자, 벨레 아트 커뮤니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무대에서는 오랜만에 리사이틀을 갖는 주선영은 바흐의 칸타타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뜨고’, 베티넬리의 ‘싱그러운 입맞춤, 포스티의 ’5월‘, 한국가곡 ’밀양 아리아‘, ’아리아리랑‘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깨끗한 음색과 잘 어울리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이름이여‘, 구노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나는 살고 싶어요‘를 연주하며 소프라노의 화려한 고음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바리톤 김유환이 무대에 올라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의 이해를 도우며 피아니스트 최숙영의 반주와 바이올린 송정민, 비올라 이송지, 첼로 김문영, 대금 김영산 등 특별 게스트들이 출연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해 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 8일에는 폭넓은 음악세계, 탁월한 곡 해설과 연주력을 갖춘 소프라노 류진교가 비바 소프라노의 대미를 장식한다. 류진교는 계명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일찍이 유학길에 올라 명성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1위 및 입상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현재 대신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아트스토리 소속가수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류진교는 프랑스, 독일 가곡과 베르디 오페라 아리아로 1부 무대를 꾸민다. ‘난 당신을 원해요’, ‘사랑의 길’, ‘그대를 사랑해’ ‘꿈’ 등의 가곡과 오페라 ‘운명의 힘’ 중 ‘평화, 평화, 나의 하나님’, ‘일트로바토레’에서 ‘반짝이는 그녀의 미소는’ 등을 연주하며 벨칸토 오페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2부 무대는 낭만의 계절 가을과 잘 어울리는 한국가곡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그리움’, ‘내마음’, ‘그리운 금강산’, ‘청산에 살리라’, ‘첫 사랑‘,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귀에 익은 가곡들을 연주하며 가을 저녁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셔줄 예정이다.
이날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반주를 맡으며 바리톤 양효용이 특별출연해 더이상 완벽할 수 없는 음악적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비바 소프라노는 각기 다른 칼라를 가진 소프라노의 호소력 있는 음악성으로 음악애호가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지역출신의 원로·중견·신진예술가 간의 균형 있는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예술가들이 마음껏 예술적 역량을 펼치는 무대를 아낌없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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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공성훈 : 사건으로서의 풍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미술관은 오는 11월 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공성훈 개인전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오후 5시)
대구미술관 ‘이인성 미술상’은 한국 근대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서양화가 이인성의 작품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9년 대구시가 제정한 상이다.
이인성 미술상은 여러 장르가 혼재한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평면작업에 중점을 두고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중진 작가를 매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화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둔다.
2018년 선정 당시, 대구미술관 제19회 이인성 미술상 선정위원회는 “공성훈 작가의 회화 작품들이 한국 풍경에 대해 새로운 차원에서 접근하고, 풍경 속에서 인간의 길을 통찰하는 작가 관점이 시대성과 접점을 이룬다”고 평가했다.
작가는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 전공 후,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했다. 서양화로 작업을 시작했지만 슬라이드 프로젝션을 이용한 설치 작업을 발표해 주목 받았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회화를 통해 익숙한 일상을 다룬 풍경화에 집중하고 있다.
11월 5일부터 시작하는 대구미술관 ‘사건으로서의 풍경전’은 작가 공성훈이 20여 년 지속해 온 회화를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사건으로서의 풍경’은 작가 평면 작업 전반을 아우른다. 작가는 특정한 장소나 어떤 장면의 재현적인 풍경이 아니라, 보는 이로 해금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는 ‘사건’으로서의 풍경을 다룬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주변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이를 토대로 대상들을 하나의 화면에 새롭게 재구성해 실재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화면을 구축해 나간다.
이번 전시는 1998년경부터 시작한 벽제의 밤풍경 작품들과 서울 근교의 인공적 자연 풍경, 그리고 바다와 숲, 바위와 절벽을 소재로 작업한 제주도 풍경 등 밀도 높은 회화 작품 70여점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1993년 처음 선보인 카메라 옵스큐라 설치 작품도 소개한다. 이 작품은 관람객이 대형 카메라 내부로 들어가 대구미술관 3전시실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과 비춰진 것의 관계를 대조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 온 ‘카메라의 발명과 그 이후 회화의 생명력, 리얼리티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시를 기획한 유은경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공성훈 작가가 회화 본질을 탐구해 나가는 과정과 내적 성찰이 담긴 작품 세계 전반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며 “동시대 예술의 다양한 변주들 속에서 회화가 가지고 있는 진실한 힘에 대해 재고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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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대구시 상수도 스마트검침, 1석 3조 효과 입증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원격검침 운영 결과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의 첫 걸음으로 2017년 전국 최초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수도 스마트검침시스템을 가창면 일대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보통 상수도는 2개월마다 실시되는 정기 검침 시 누수 발견이 가능하나,스마트 원격검침으로 누수발생 후 1일~4일 이내에 누수를 발견할 수 있어 누수량을 줄임으로써 물 손실 절감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얻고 있다.
또, 수도 검침 시 직접 방문에 따른 사생활 침해와 거주자 부재 시 미검침에 따른 재방문 비용발생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스마트 원격검침을 통해 사생활 침해 해소와 검침률 100%로 예산절감, 투명한 요금 부과가 가능하게 됐다.
이전 원격 검침 시 자체 안테나를 사용하던 것을 전국 최초로 에스케이 텔레콤 기간망을 이용하고, 외부에 설치했던 단말기를 수도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설치해 공사비를 절감할 뿐만 아니라 통신 성공률을 99% 이상 유지하는 성과도 이뤘다.
더불어, 정기검침일과 관계없이 실시간 검침데이터의 확보는 공급량과 검침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정밀한 수도사용량 분석과 예측이 가능해져 정확한 유수율 분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상수도 스마트검침시스템의 성과로 지난 2년 동안 서울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대구시 상수도본부를 방문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정보통신기술기반의 혁신기술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그 노력의 하나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상수도 스마트검침 시스템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나타내 기쁘다”며 “ 앞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축적된 데이터의 정교한 분석 모델을 개발해 누수판단 정확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현, 더 효과적인 시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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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들의 유쾌 상쾌 통괘 ‘명랑운동회’
선수선서 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는 29일 성서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유괘상쾌통쾌명랑운동회’라는 주제로 2019 정신장애인 어울마당을 열었다.
이 날 행사는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구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26개 정신보건기관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 및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어울마당은 큰 공 굴리기, 2인 3각 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회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대동놀이 시간으로 이루어졌으며 체육활동 기회가 적은 정신장애인들에게 일상의 무력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 팀 활동을 통해 친목 도모와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건전한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대구시민에게 홍보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도모,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보건기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정신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편견해소 및 사회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