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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기획단장, 대구시 자치분권 토크 패널로 참석
2018년 9월 대구 달서구에서 열린 지방분권 토크
[충청뉴스큐] 문재인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총괄 조정하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자치분권기획단장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대구시 북구 청소년회관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토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와 북구 자치분권협의회 주관하며 북구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분권 뮤지컬 공연과 지방분권 토크 순서로 진행된다.
대구 부시장을 역임한 김 기획단장은 이날 이창용 대구 북구 자치분권위원장과 패널로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자치분권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한다.
특히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해 발표한 ‘자치분권 종합계획’ 현황을 짚어보고, 국회가 심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500여개 중앙권한을 지방에 넘기는 지방이양일괄법 제정안, 자치경찰제 실시를 위한 경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하게 된다.
올해로 4번째인 ‘찾아가는 구·군 분권토크’는 대구시와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주최로 열리고 있다. 김승수 기획단장은 지난해 9월 달서구 분권토크에 참석한 바 있으며 이달 10일 열린 수성구 분권토크에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참석했다. 연말까지 중구와 동구, 달서구에서 열리게 된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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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대구수목원의 국화향이 짙어진다
백조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14일간 국화 작품 1만2천여 점을 선보이는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사랑’을 주제로 자연 속 동식물의 화합 한마당을 선보인다. 국화로 만든 기린, 코끼리 및 다람쥐 친구들을 꽃모형으로 만날 수 있고, 한 뿌리에서 1년 반의 기간을 거쳐 천송이 국화를 피워낸 천간작, 고목을 표현한 국화분재 등 국화의 순수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만들고자한 대구 수목원 국화전시회는 국화재배부터 모형작 제작 및 전시장 조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원들이 직접 가꾸고 다듬어 온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동대구역 광장에는 달리는 열차를 상징하는 천마와 전통혼례를 올리는 신랑신부 모형작품 등 2,000여 점의 국화를 전시하며, 경관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정걸 대구수목원 소장은 “이번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는 아름다운 국화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국화전시회 기간 중 극심한 교통 혼잡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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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실험실 표본감시 실시
인플루엔자 실험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및 급성호흡기 감염증 실험실 표본감시를 실시한다.
연중 인플루엔자 유행의 원인바이러스 파악과 새로운 형의 바이러스 출현을 감시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호흡기 바이러스 7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8-2019절기 기간 중에 총 635건을 검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71건형 52건, 비형 19건)이 검출됐으며, 신·변종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호흡기바이러스는 229건이 검출됐다.
에이형은 주로 지난해 11월에서 올해 1월 사이에 검출, 비형은 모두 올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검출됐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는 주기적으로 신종 인플루엔자가 출현해 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키며 큰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가져온 감염병이다”며 “상시 실험실감시를 통해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 감시로 조기 대응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감염증 실험실감시사업으로 전국의 조사 분석결과는 매주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등을 통해 유관기관 및 의료기관에 환류되고 있다. 더불어 차기년도 백신주 선정 등 감염병관리 자료로도 활용된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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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 한마음 축제’ 열어
제39회 한마음대축제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대구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제40회 어르신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한마음 축제는 23일 오전 10시 두류야구장에서 지역의 어르신 10,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부 개회식에서는 8개 구·군별 대표단 입장에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이장기 대구시 노인회장, 배성근 대구시 부교육감, 구청장·군수, 시의원 등의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2부 한마음 대축제는 밝고 활기찬 노인 참여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노인상 확립과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가수 축하공연에 이어 구·군대항 명랑경기, 구·군 장기자랑, 오엑스퀴즈 등 축하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한마음 축제로 어르신들이 좀 더 즐겁고 건강해 지시길 바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체력을 증진시키고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어르신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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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혈세 210억원 사수, 5년간의 지방세 법정싸움 종지부 찍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세 행정소송 사상 최대의 사건인 ‘취득세 등 210억원에 대한 부과처분 취소소송’ 과 관련해 지난 18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다.
시는 지난 5여년간의 쟁송에서 오랫동안 보기 드문 치열한 법리공방을 거친 끝에 기존의 선례를 깨고 대법원 상고심에서 ‘승소’ 판결을 이끌어 내 시민혈세 210억원을 지켜냈다.
이번 항소심 사건에서 가장 큰 쟁점은 산업단지 내에서 산업단지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일반인에게 분양할 목적으로 신축한 아파트가 취득세 감면대상에 해당 되는 지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에 대해, 대구고법 항소심 재판부는 “일반분양용인 해당 아파트는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포함돼 개발된 부동산으로 볼 수 없어서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규정한 취득세 감면 대상이 아니다”고 판결 했고, 대법원 특별1부에서도 대구고법의 원심이 유지됐다.
감사원, 조세심판원 및 법제처의 유권해석, 타시도 유사사례 심판청구 취소결정 등으로 부과취소 결정이 확실했던 불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불복청구를 최종 기각 결정으로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기존 유사한 사건에 대해 부과 취소된 선례로 인해 막대한 시 재정 손실이 예상됐지만, 시민을 위해 사용될 혈세를 끝까지 지킨다는 각오로 임해 불리했던 환경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건설의 재정적 뒷받침을 위한 공평과세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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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여성 내일을 잡아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40여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적성검사 및 이미지컨설팅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 ㈜CJ프레시웨이, ㈜샤니 대구공장 등 2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1:1 면접을 통해 사무원, 간호사, 사회복지사,상담원, 산후관리사, 요양보호사 등 12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90개의 구인업체는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7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소상공인 창업지원, 3차원프린팅 및 드론체험, 지문 적성검사, 면접이미지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및 인화, 무료 건강검진, 공예 체험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별도로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라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께서는 언제든 망설임 없이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굿잡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 2019년 9월말 현재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7,341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뒀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분야 1,818명, 이미용조리분야 892, 사무회계관리 846명 순이다.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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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전국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대상’ 수상
대구도시철도, 전국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7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구시 주최로 열린‘제7회 전국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에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학생·서비스·공공·일반 등 4개 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공사는 공공부문에 10명으로 구성된‘해피스마일’팀이 참가해 ‘너의 미소는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공사에서 공연한 상황극은 김광석 노래가 배경이 되어 노부부가 소중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와 친절이 있는 삶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열정적인 공연에 힘입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공사는 2013년 제1회 대회 때부터 꾸준히 참가해 오고 있다. 2016년 대상, 2017년 금상, 2018년 금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국가고객만족도 11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미소와 친절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철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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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을 바라보는 권명화 명인의 ‘춤’ 그리고 ‘맥’ 살아있는 전설의 전통춤 이야기
예능보유자 권명화
[충청뉴스큐]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 권명화 명인의 무대가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권명화의 명무전’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잊혀져가는 지역의 전통예술의 보존·계승을 오래도록 이어나가고 현 세대들에게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우리 지역을 기반으로 전통 춤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온 권명화 명인이 ‘대를 잇는 춤의 맥’이라는 주제로 70년 춤 인생을 뒤돌아보고, 그의 춤을 이어가고 있는 제자들과 자신의 딸 그리고 손녀와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를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특별 기획공연으로 마련한다.
권명화 명인의 춤 인생은 이미 정해진 운명과 같다. 이는 1934년 경북 김천의 세습 무가에서 태어나 굿판을 따라다니며 자랐기 때문이고, 6.25사변 때는 피난 중 자리 잡은 대구 남산동 집이 마침 노래와 춤을 가르치는 대동권번 옆집이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어린 권명화는 담 넘어 본 권번의 풍경에 완전히 사로잡혔고, 아버지 반대를 무릎 쓰고 대동권번에서 풍류의 대가 박지홍을 수양아버지 삼아 혹독한 교육을 받고 ‘예기’의 길에 들어선 것은 운명이었다.
스승 박지홍으로 부터 살풀이춤, 승무, 입춤, 검무 등을 배운 그녀는 금세 남다른 춤꾼으로 명성을 얻었고, 그것으로 일가를 이루게 된다. 이후, 대구를 중심으로 서울, 일본 등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과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제자를 육성하던 차, 1995년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로 지정받기에 이른다. 대동권번의 마지막 세대로서 자신이 교육받던 권번의 모습과 훈련방식 그대로 매주 서울과 대구를 오가며 오늘도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10대에 한국 전통 춤에 입문한 권명화 명인은 어느 덧 구순을 바라보고 있음에도 매일 아침 화장을 할 때면 ‘이 몸이 언제까지 버텨 줄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우리 전통 춤을 제대로 알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춤에 대한 열정은 20대의 것 그대로다.
이번 공연은 그녀의 70년 춤 인생을 이어받고 있는 전국의 제자들이 총 출동한다.
그 첫 무대는 대동권번에서 이어온 권명화류의 ‘입춤’으로 무대 막을 올린다. 입춤은 한국 춤의 기본과 참 모습이 그대로 배어 있으며 춤을 추는 사람들에게 기본기를 다지는 중요한 춤이다. 이어 인간사에서 겪게 되는 희로애락이 담긴 일상생활의 감정을 표현하고 영원의 한을 춤으로 풀어내는 그녀만의 독특한 살풀이를 통해 다른 지역의 살풀이와는 또 다른 경지를 보여준다.
이 무대는 권명화 명인과 그녀의 딸인 조은희 전수교육조교가 함께 자리함으로써 ‘대를 잇는 춤의 맥’이라는 본 공연의 의미를 살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는, 스승 박지홍에게 사사받은 ‘검무’를 중심으로 권명화가 새롭게 해석하여 무대에 올린다. 네 번째는 어머니이자 스승의 춤을 가장 잘 이은 것으로 평가받는 조은희의 ‘승무’가 독무가 준비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속춤 가운데 하나인 승무는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예인들에 의해 만들어져 온 춤의 본질이자 핵심인 춤으로, 한복 위에 장삼을 걸쳐 입고 가사를 두르고 고깔을 쓰고 추는 춤이다.
춤사위의 절정이 오르는 후반부에는 권명화 명인을 대표하는 춤 중 하나인 ‘고풀이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살풀이춤의 가장 큰 특징인 고를 매었다가 풀어주는 고풀이만을 안무로 재구성한 춤이다. 살풀이춤에서 사용되는 수건의 길이보다 더 긴 수건을 사용하며, 장단의 변화로 다양한 동작을 볼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권명화 명인과 제자들이 함께하는 ‘소고춤’을 선보인다. 농악으로부터 유래된 민속무용으로 옛날 농촌마을의 생활동작을 춤으로 형상화한 춤으로, 작은 동작 하나하나의 열정과 흥이 넘치는 춤사위를 만나 볼 수 있다.
권명화 명인은 항상 “춤 맛은 소리의 경지와 맞닿아 있다”라며 음악 반주와 구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날 악사는 물론, 무대를 위해 사회, 연출 등 오랜 시간 함께한 인연들이 아낌없는 지원 사격으로 나셨다.
특히 흥을 맞춰주는 구음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권명화의 명무와 함께 한다. 정순임 명창은 장석중, 장판개, 장월중선, 정경호, 정경옥 등 132년의 4대에 걸쳐 국악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나라의 유일무이한 ‘국악명가’를 이끌고 있다.
제자들의 무대 구음은 권명화 명인이 직접 맡는다. 장구에 이경섭, 아쟁은 윤서경, 대금에 이영섭, 피리,대평소는 이호진, 타악에 공성재 등이 춤꾼들의 몸짓에 흥을 더해준다. 또한 오랜 제자 장유경 계명대 교수가 공연의 총 연출을 맡으며 그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의 전통예술을 보전하고, 그 가치를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이후에도 전통 춤 뿐 아니라 전통음악, 전통놀이 등 우리 지역 예술의 정통성 보존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그 맥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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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진 낮시간.기온 급강하. 안전한 산행 준비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은 단풍객 증가와 자연환경 등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산악사고에 대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불과 1주일 전에는 여름 옷이 어울렸는데 이제는 두툼한 옷을 챙겨 입어야 하는 계절이 왔다. 더군다나 짧아진 낮시간, 낮과 밤의 기온차이로 인해 체감온도의 변화는 더 심하게 느껴진다. 늘어나는 단풍객들이 산행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최근 5년의 산악사고 중 일반조난과 실족추락이 502건로 등반객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10월 10일 19시경에서 달성군 가창면 청룡산에서 산행을 하던 등산객 2명이 짧아진 해로 인하여 시야확보가 되지 않고 체력저하로 길을 잃어 119구조대에 의해 2시간 만에 탈진 상태로 구조되기도 했다.
대구소방은 이처럼 가을철 늘어나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기상정보와 등산코스는 반드시 숙지하고 짧아진 낮시간을 감안해서 등산을 시작, 충분한 수분과 비상식량을 챙기고 저체온 증상을 대비한 등산복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2인 이상 함께 등산해야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희 대구시소방안전본부 구조팀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스스로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정해야 한다”며 “충분한 사전 준비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산불 예방에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악사고의 절반이상이 발생하는 토·일요일에 팔공산 등 13개소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등산객이 비상시 이용 가능한 구급함과 산악지역 위치표지판 점검을 완료했다. 11월에는 주요 산에서 동계 산악 훈련을 실시하는 등 구조대원의 산악 지형 파악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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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소통, 화합의 장 마련’ 2019년 운전직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19년 운전직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8일 운전직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만족도 및 직무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2019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현장견학을 실시하고, 알기 쉬운 재무회계교육, 도로교통법 실무교육 등 직무 향상을 위한 특강과 대구문화관광해설사 김정희 사무국장이 ‘우리가 몰랐던 원더풀 대구’라는 주제로 힐링과 감성지수 증대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중심으로 근무하는 운전직 주무관들에게는 생소한 회계업무를 알기 쉽게 교육함으로써 보다 친근하게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김진아 교수를 초빙해 운전직 공무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 등도 교육해 직무 소양을 함양하고 업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항상 시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고생하고 계시는 운전직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소통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직무능력 향상과 시정발전에 힘과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