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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10월의 끝자락 대구여성오케스트라 제38회 정기연주회 ‘열정’
제38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깊어가는 가을 밤, 열정이 빛나는 관현악단의 맑고 화려한 선율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수놓는 감동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번 공연은 뜨거운 태양빛에 지쳤던 마음을 가을향의 아름다운 노래로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 4악장의 열정적인 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의 매혹적이고 카리스마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오페라 마술피리 아리아의 애절함과 그리운 아리랑,
한 음 한 음 영혼과 향기를 담은 아름답고 역동적인 선율과 영원한 사랑 엘비라 마디간의 오에스티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원더플코리아 등은 청량감을 안겨줄 합창과 경쾌한 리듬의 곡들은 가족들과 함께 가을을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매혹적이고 화려한 기교의 소프라노 세린드 라붐,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노 김미리네, 아름다운 선율로 연주하는 바이올리스트 조윤주, 색소폰 안호진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인들이 호흡을 맞추며, 대구교대부속초등학교합창단이 권은희 지도로 청아한 하모니가 함께 어우러져 연주된다.
대구여성오케스트라는 1996년 10월 창단한 이후 클래식을 팝, 영화음악, 재즈와 접목하는 등 새로운 음악적 실험을 시도해 왔으며, 시민들이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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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순환도로로 단풍구경 가실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세요
급행 1번 버스
[충청뉴스큐] 가을 단풍철을 맞아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급행1번 노선을 기존 20대에서 2대 증회해 22대로 주말에 운행한다.
현재 팔공산 지역 방문객을 위해 동화사 방면에는 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에는 401번이 상시 운행 중에 있다.
특히 방문객 수요가 많은 주말에는 기존 3개 노선 이외에 팔공산 지역 맞춤노선인 팔공2번은 동대구역에서 갓바위 구간을, 팔공3번은 도시철도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파계사, 동화사, 갓바위 구간을 왕복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단풍철에는 평시 주말보다 팔공산 순환도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해 팔공산 순환도로가 매우 혼잡하고 동화사 방면 주요노선인 급행1번의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10월 넷째주, 11월 첫째주, 11월 둘째주 토·일요일에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해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운행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단풍철에 승용차로 팔공산 순환도로를 방문시 도로혼잡 및 주정차문제로 많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팔공산 지역의 시내버스 이용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시내버스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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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미소친절 온도 높인다
2018 미소친절의 날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미소친절 대구를 만들기 위해 ‘2019 대구 미소친절의 날’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 운동’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문화시민강사,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4일 오후1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미소친절 대구만들기에 동참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제고에 헌신해 온 유공 시민 1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어 ‘제7회 전국 미소친절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대상과 금상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미소친절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 시민과 함께하는 미소친절 플래시몹 율동, 미소친절 4행시 대회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울러 미소친절 홍보부스에서는 미소친절 캐릭터인 함박이, 생글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인화를 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을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구시민의 친절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시민문화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열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 한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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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사회적경제,민·관교류강화로달빛동맹공고히하다
영호남 사회적경제 공동개발 상품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 양 도시의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은 23 광주시청에서 ‘민·관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달빛동맹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교류해온 영호남 사회적경제 조직은 양 도시의 협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모델 발굴과 민·관 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토론회에 앞서 6개 기관의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은 ‘광주시 사회적경제 협업 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 박람회장에서는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조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상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3종의 상징물을 형상화한 것으로, 대구 명소의 이미지를 인쇄한 머그컵과 광주 무등산 입석대의 사계절을 본뜬 천연비누 세트, 그리고 대구 시내버스 518번 노선인 ‘2.28기념 중앙공원 정류장’과 광주 시내버스 228번 노선인 ‘5·18 민주화운동 정류장’ 명칭을 양면으로 새긴 천연가죽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광주전남연구원 김기곤 실장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임영락 이사장이 공공기관과 대구 사회적경제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면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고, 활발한 의견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공기관,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 지역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서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던 시간이 됐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영호남 워크숍을 통해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지금까지 이어온 양 도시 간 사회적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궁극적으로 달빛동맹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의 사회적경제 조직은 지난 2016년부터 민·관 방문단 교류와 공동 포럼 개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 기념품 제작 등 공동상품 개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상품 상호 판매 및 홍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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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높이고 예산낭비 낮추고 시민들의 예산절감제안과 예산낭비신고를 기다립니다.
예산낭비 신고 홍보 자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한 달간 예산 절감제안 및 낭비신고 집중 제안기간을 운영한다.
대구시는 지방재정 확대로 재정책임성이 강조됨에 따라 예산낭비를 근절하고 예산절감과 수입 증대를 위해 ‘예산낭비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예산집행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예산절감 제안과 예산낭비 신고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시 홈페이지, 에스엔에스, 소식지, 전광판 등을 통해 집중 홍보를 펼치고 유튜브 영상도 제작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에는 지난 3월 출범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예산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이 구성돼 활동하기 시작한 올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신고건수는 31건에서 41건으로 증가했으며, 그 중 타당한 것으로 채택된 신고건수가 0건에서 3건으로 증가하는 등 시민 감시활동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예산 절감제안과 낭비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의 ‘예산낭비신고센터’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 예산담당관실에 우편, 팩스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고 및 제안사항의 적정성과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해 즉시 시정하거나 중장기 개선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동두 대구시 예산담당관은 “투명한 예산운영은 시민 관심과 참여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라며 건전한 재정지킴이로서 시민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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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티웨이 항공, 대구공항 화물청사 개소식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여객과 물류, 양 날개로 대구국제공항의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한다.’
대구공항 항공화물운송사업자가 기존 대한항공에서 티웨이항공으로 변경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8일 화물터미널 개소식과 함께 대구공항의 화물운송 사업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지난 7월초 대한항공이 대구공항 국내선 화물운송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관련업계와 지역경제계가 우려했던 항공화물 운송 중단문제는 해결됐다.
대구시는 대한항공의 화물운송사업 중단결정 이후 대구공항의 항공화물운송시스템 유지를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해법 찾기에 몰두했다.
대구취항 항공사가 대구공항의 화물운송 사업에 참여하도록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대구시의회도 신규사업자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조례개정 등 관련제도의 정비를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티웨이항공이 대구시와 협약을 통해 화물운송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사실상 대구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사용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여객노선과 물류노선을 함께 운영하며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 투자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개소식은 테이프커팅식과 기념촬영 및 화물청사 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지금까지 대구공항의 항공화물운송처리를 해오던 대형항공사가 적자누적으로 사업중단 결정을 내렸을 때 지역 관련업계 및 종사자들의 피해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시의회가 지원 근거를 만들어 줬기에 티웨이항공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대구공항이 여객뿐만 아니라 화물 등 물류분야에서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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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경산업,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 박차
안경산업 베트남 해외상담회
[충청뉴스큐] 이제 안경산업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대구시, 안경업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힘을 합쳐 직접 발로 뛴다.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국내 안경 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베트남 해외 안경 브랜드 상담회에 참가했다.
상담회는 지난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안경시장의 중심지 호치민과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됐고, 지역 안경기업을 포함한 총 12개 사가 함께 했다.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옵티컬, 맷 비에트, 비에틴 옵티컬 등 72개사 바이어들과 총 528만 달러 상당의 상담 실적을 거둬, 이중 24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 기업 간 양해각서 7건을 체결해 국내 안경업계가 베트남 시장에 더 깊숙이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 참가기업 대표는 “최근 안경 산업이 대내외 환경 변화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 안경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베트남 시장에 우리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마케팅 지원 사업이 지속돼 기업들에게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만나고 수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산 안경테의 베트남 수출액은 2018년 기준 16년 대비 169%가 증가 했고, 선글라스는 1,033%로 급속히 증가했다. 이는 베트남의 한류 열풍이 국내 안경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안경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 일환으로 ‘2019년 해외 브랜드 상담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다가오는 11월에는 홍콩국제전시회, 내년에는 독일 뮌헨광학전 참가 등 글로벌 안경 브랜드 육성을 위한 해외 시장개척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도 대구시와 진흥원은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경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과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한국 안경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국내 안경 산업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 특화산업인 안경산업 육성을 위한 시의 지원 사업들이 조금씩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이지만 베트남 안경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트랜드 선도 및 혁신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안경업계와 더불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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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청춘 이야기,‘제5회 대구 청년영화제’개최
2019년 대구청년문화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구 청년영화제가 오는 25일부터 씨지브이대구 아카데미에서 3일간 개최된다.
지역 청년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온 대구 청년영화제가 올해 ‘디어, 청춘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5일 저녁 7시 씨지브이대구아카데미에서 개막한다.
축하 영상, 개막 선언 등의 개막행사가 마무리되면 개막작 ‘북성로 히어로’가 상영되며 이후 감독 및 주연배우와의 지브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작 ‘북성로히어로’는 평범한 공시생이 대구 북성로 일대에서 겪는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히어로가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코믹액션 단편영화로 배우 한상진이 감독으로 변신해 연출과 연기에 모두 도전한 작품이다.
영화제 2일차인 26일에는 ‘버닝’을 비롯한 총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이창동 감독의 ‘버닝’ 상영 후 진행되는 무비토크에는 제작자 이준동 파인 하우스필름 대표가 참석해 관객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고 제작자로써 영화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3일차인 27일에는 뮤지션을 꿈꾸는 청년들의 리얼다큐 영화인 ‘불빛아래서’, 올 여름 개봉해 941만 명을 동원한 현실 재난 영화인 ‘엑시트’와 함께 폐막작 ‘아워 바디’가 상영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폐막작 ‘아워바디’는 번번히 시험에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지쳐버린 8년차 행정고시생 자영이 우연히 달리는 여자 현주를 만나, 함께 달리기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과정을 담은 성장영화이다.
영화제는 3일간 총 9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대부분의 상영작들은 팝콘 무비 토크를 함께 진행하며 대구 지역 청년 영화인, 청년 소셜벤처기업 대표들과 관객들이 함께 만드는 소통의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청년영화제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상영관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제5회 대구 청년영화제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청년영화제가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다양하게 담아낼 수 있는 중요한 소통창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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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시장 야시장, 전통시장의 새로운 성장모델이 되다
서문 한옥게스트하우스
[충청뉴스큐] 서문시장 야시장, 이제 ‘관광의 별’을 넘어 청년 상인들이 꿈을 이루는 ‘창업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한강이남 최대 전통시장이자 대구 대표 시장인 서문시장은 2015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명품시장으로 선정돼, 2016년 6월 ‘대한민국의 중심, 대구에서 야하게 놀자’ 라는 주제로 전국 최대 규모인 80개 매대의 야시장이 조성됐다.
서문시장 야시장은 개장 이후 3천 8백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2,8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또한 ‘SBS 런닝맨’,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중국 철강성 ‘항저우TV’ 다큐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야시장을 무대로 촬영하는 등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고,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30일 ‘KBS 다큐멘터리 3일’에 방영된 이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서문시장은 야시장 개장 이후 평일에는 평균 2만여 명 주말에는 평균 5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서문시장역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30개 역사 중 승객이 가장 많다.
이와 같은 서문시장 야시장의 성공 요인은 시민 및 외국인 50여 명이 판정단으로 참여하는 품평회를 통해 고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먹거리와 제품을 선정하는 야시장 매대 셀러 모집 방식에 있고, 도시 철도를 연상하게 하는 매대 디자인의 참신성도 한몫을 하고 있다.
또, 상설문화공연, 서문가요제, 청년 버스킹, 스트릿 댄스배틀, 해외뮤지션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매력적인 요소이다.
특히 2017년 11월 개장한 한옥게스트하우스는 특색 있는 야관 경관과 한복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장이후 만여 명의 관광객이 투숙하는 등 인기를 끌어 도심 체류형 관광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문시장 야시장은 청년 상인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상인들 간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또, 고객 집객 효과가 높은 환경에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청년 상인들의 창업 역량을 키우는 소상공인 창업의 허브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야시장 개장 때부터 올해 2월까지 매대를 운영한 김태균씨는 현재 서부시장 오미가미 거리에 ‘불닭발’ 외식 사업장을 열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서문야시장 1대 상인 회장이며 야시장에 스테이크 붐을 일으킨 매출 1등 매대 운영자였던 권문식 씨는 삼겹구이, 김치찌개 등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배달하는 한식 도시락 외식 사업을 열어 경산지역 맛집 랭킹에 오르는 등 활발히 영업 중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글로벌명품시장 사업으로 육성된 서문시장 야시장이 더욱 발전하고 그 성과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특히 “대구 대표 관광지인 서문시장 야시장이 창업을 희망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사업을 구상하는 분들에게 소중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창업의 디딤돌 역할의 장으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오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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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벽을 허물고 공감의 선율을 함께 연주한다
‘안단테, 안단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장애공감콘서트 ‘안단테, 안단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연주자와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 출연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 창단된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 시각, 지체 장애가 있는 대구의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연주단으로 수 천번의 연습으로 단원들간의 호홉을 맞추며 학교, 공공기관 초청 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최초 발달장애 클라리넷 전문연주단인 드림위드 앙상블은 9명의 발달장애인과 2명의 지도교사로 구성, 청와대 행사 초청 공연 및 세계장애인의 날 기념 유엔본부에 초청연주 등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출연으로는 최근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중창단 벨레스텔레와, 세계적인 오페라 주역가수 바리톤 석상근, 싱가폴 등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소프라노 셀린드 라봄이 출연해 유명 가곡 및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무한히 확장되는 음악의 세계에 장애나 차별은 없다.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편견의 벽이 허물어져 장애인도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함께 살아가는 대구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장애공감 시민서포터즈 운영, 버스운수종사자 교육, 대학교 건축학과 대학생 교육 등 전국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장애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교육, 에스엔에스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