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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중파 인기 예능방송 대구관광지 매력 소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만 공중파 방송 삼리도회대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이완커의 제작팀이 대구를 찾았다.
다음달 4일까지 2030 젊은층 대만 관광객이 선호하는 대구관광의 매력을 대만에 소개하기 위해 촬영할 목적이다.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여행에 재미를 더해 관광지를 홍보하는 예능 여행프로그램의 대세에 따라 직항 연계 대만관광객 유치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대만 공중파 방송 삼리도회대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아이완커’를 유치했다.
아이완커는 대만 현지 유명 연예인이 해외의 특색 있는 관광과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여행전문 예능프로그램이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대만 20~30대 젊은층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액티비티와 실속 있는 관광지 정보를 연예인의 대사와 자막을 통해 상세히 소개된다. 이번 ‘대구 특집편’은 대구의 근대골목, 앞산전망대, 이월드, 팔공산, 치킨만들기 체험 등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담아갈 예정이다.
이번 촬영분은 대만 현지에서 오는 12월 삼리도회대 채널을 통해 본방송 2회와 대만 현지 방영 시,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대구시 로고를 노출시킨다.
또한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마카오 채널을 통해서도 대구의 매력이 확산되도록 방송내용을 다국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와 이번 예능프로그램의 현지 인지도를 활용한 중화권 개별 관광객의 대구여행 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인 바운드 여행사인 ‘대구메이트’와 협력해 개별관광객 전용 원 데이 투어 상품을 기획하고 모객 활동을 이어 나간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만 인기 여행 방송프로그램을 통한 대구홍보는 대만 현지에 대구 여행의 매력을 확고하게 만들어 나아가는 과정이다. 더 많은 대만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현지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다양한 테마를 소재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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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스타기업 소속 실무자와 지역 25개 육성참여기관 실무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기업 육성사업 실무자간 소통 증진을 위한 ‘스타기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스타기업 발전과 성과창출에 기여가 큰 우수성과자 20명과 사업유공자 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스타기업인 ㈜성신앤큐, 프리-스타기업인 ㈜제스트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해, 다른 스타기업 실무자에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관세청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기업지원사업 소개 및 명사초청 특강도 진행해 기업 및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도 공유했다.
스타기업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우수제품을 경매를 통한 수익금을 지역 내 단체에 기부하는 ‘모두가 함께하는 스타기업 제품 옥션’ 행사를 진행해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대구시에서는 매년 스타기업 간 상생협력과 스타기업 육성사업 발전에 노고가 큰 실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기업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스타기업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타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대표 강소기업 육성정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에서 성장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발굴·지원해 소기업을 → 중기업으로, 중기업을 → 중견기업으로 단계별 성장 토록 하는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구축했고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
2019년 현재 스타기업 89개사, 프리-스타기업 122개사가 선정 및 관리되고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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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캠퍼스 조성, 그린라이트를 켜다
29일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9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여성가족재단, 계명대와 함께 폭력예방 캠페인 및 합동순찰 등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의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피해예방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심거울은 불법촬영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계명대역에 설치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부터 안심캠퍼스 사업에 참여한 경북대 인근 신천역에도 이번에 설치했다.
안심거울은 지하철 역 불법촬영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불법촬영 예방과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킬 목적으로 설치됐으며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도 지난 9월 교대역, 영남대역에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설치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9일 오전 11시 안심거울을 설치한 후, 도시철도공사, 지방경찰청, 여성가족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신천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반월당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하철역내 화장실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도 실시했다.
또한, 야간에는 계명대학교 성서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서 계명대 학생으로 구성된 캠퍼스폴리스단과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여성가족재단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디지털 성범죄 및 데이트 폭력예방을 위한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시행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학가 주변의 범죄예방을 위해 내년에는 지역 내 여성안전캠퍼스 환경조성사업 참여 대학을 확대하겠다”며 “갈수록 늘어나는 1인 여성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해 ‘여성이 안전한 도시,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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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합동 현장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일년 중 전세버스 운행률이 가장 높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해 8개 구·군,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30일부터 3일간 안전실태 점검을 추진한다.
반월당 동아쇼핑센터 앞, 어린이 회관 앞, 성서 홈플러스 등 인파가 많이 모이는 주요 출발지점에서 전세버스 운전자의 자격 적격여부, 음주측정 좌석안전띠 상태 점검,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현황, 차량불법 개조 여부 등 안전규정 준수 여부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속·처분보다는 운수종사자와 이용승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계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되 안전사고와 관계되는 위법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일부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최근 몇년간 발생한 전세버스 대형사고의 주요원인중 하나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연속운전 금지 및 휴게소 등에서 15분 이상을 휴식을 의무화 하는 안전운전 수칙 계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전세버스 사고는 한번 일어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운송사업자, 운수종사자 및 이용승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가을 여행이 되도록 이번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 봄 행락철에도 전세버스 업체 58개사, 1,911대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해 자격증명 미부착, 소화기 부족, 뒷자리 우퍼 장착 등 부적격 149건에 대해 현지 시정 및 재수검 조치를 한 바 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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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10월의 가을밤, 특별한 패션쇼가 펼쳐진다
제31회 대구컬렉션 포스터
[충청뉴스큐]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대구컬렉션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 이틀간 2.28기념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대구 대표 디자이너 6명과 중국의 해외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이번 패션쇼는 10월 31일 오후 4시30분 화화호호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총7회에 걸쳐 2020 봄/여름 시즌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이미지 패션쇼로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한 대구컬렉션은 올해 31회째를 맞이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이전과 다르게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야외 패션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패션잡화, 안경, 제화 등 지역 특화산업군과의 융합을 통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컬렉션을 전개해 연관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대구컬렉션은 최초로 야외무대로 런웨이를 옮겨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패션문화축제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을 넘어 대구패션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차세대 한류 관광콘텐츠로 성장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심 속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이번 제31회 대구컬렉션은 시민 누구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경북패션조합으로 하면 된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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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개최
‘2019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연구원은 지역대학, 기업, 시민사회 및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령인구 급감, 대학위기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혁신의 핵심주체로 대학을 주목하고 지난 8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혁신 지원’ 에 대해 대학이 지역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혁신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임태상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의 축사, 류장수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의 대학연계 지역혁신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이 있으며 1부에서는 지역대학을 연계한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2부에서는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상생방안 수범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다섯 차례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은 후 매일신문 석민기자, 대구시민센터 윤종화 이사, 대구테크노파크 김희대 센터장,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 등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시각과 견해가 반영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대학은 지역 고등교육 수준의 지표이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인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을 위해 대학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 제안내용을 관련부서 등과 검토해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지자체-대학 주도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여건과 발전방향 등을 고려해 지역수요와 연계한 지역대학의 교육혁신, 지역산업 혁신, 대학의 지역공헌 확대 등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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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대 협의체장, 국회의장 및 3당 원내대표 방문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를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등 지방4대협의체의 대표들은 29일 국회의장과 3당 대표를 만났다.
이날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방문해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들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국회 정론관에서‘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4대 협의체 공동 대국회 촉구문’을 발표했다.
촉구문에는 국회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을 비롯해 지방재정분권의 강화 및 자치경찰제 실시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관계 법률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줄어드는 청년인구와 출산율 감소, 일자리 부족 등 지방은 날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며 “하루속히 지방분권 관련 법률들이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각 지방과 주민의 뜻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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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도심, 벽면녹화로 농가소득 쑥쑥 도시환경 생생
삭막한 도심, 벽면녹화로 농가소득 쑥쑥 도시환경 생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해 화훼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한다.
이 사업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한뿌리상생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업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벽면녹화 사업으로 구체화 한 사례다.
이번에 진행되는 화훼·관상식물 조성 시범사업은 30일 오전 10시 달서구 용산동 906번지 일원에서 계명대학교 학생 및 교수, 시·도 및 구청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담쟁이, 아이비 등 관상식물 2,000본을 식재한다.
특히 벽면녹화 조성을 위한 식물식재 작업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뜻을 모아 계명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추진되며 대학생들의 대구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뜻 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벽면녹화사업은 식물식재 공간을 입체적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감소, 시각적 청량감 제공과 같은 환경개선 이점과 화훼농산물 소비가 많다는 장점이 있으나, 식물생장에 따른 벽면 피복속도 저하가 지속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녹화사업은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식물의 뿌리 형태와 생육특성을 고려해 식물의 벽면부착이 용이한 구조를 개발, 특허출원한 기술을 이용해, 대구시와 경북도, 달서구가 함께 협업해 추진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시와 농업의 문제는 시도의 경계와 민관의 경계를 허물고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가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농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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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기기, 중국서 300만여 달러 수출 계약체결
지역 의료기기, 중국서 300만여 달러 수출 계약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지역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제82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총 95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이뤄내는 성과를 올렸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중국 칭다오 코스모폴리탄 박람회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개국 4,000개사,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과 바이어가 참가했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이 구축한 대구지역 공동관에는 ㈜엔도비전 ㈜유바이오메드 ㈜올소테크 ㈜대류 ㈜덴탈릭스 ㈜송이실업 등 지역 소재 6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참가기업들은 현장에서 304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 403건의 상담으로 959만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려 의료기기 관련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기로 소문난 중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양방향 척추내시경 시술기구 개발 전문기업인 ㈜엔도비전은 대구첨복단지 내에 위치한 대구 프리 스타기업으로 자사의 주력 제품인 척추 및 정형외과 수술기구 제품 등을 중국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에 300만 달러 규모로 납품키로 최종 합의하고, 정식 계약체결을 위해 10월 말 중국 현지업체에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업체에 따르면 “㈜엔도비전 측이 척추수술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병원과 연계해 제품의 사용법과 수술기법 등을 교육해 주는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통증 약물흡수 자극기를 생산하는 ㈜유바이오메드는 4만여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간 지역 의료기업은 기술경쟁력은 충분하나 제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마케팅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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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감 수확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26일 임직원 20여명이 예천군 효자면 석묘리에서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주말을 이용해 가을철 수확이 한창인 예천군 효자면 석묘리를 방문해 감 수확을 도왔다.
이번에 방문하게 된 농가는 대구메트로환경에 근무중인 환경사의 고향집이 있는 이웃으로, 농촌의 일손이 부족해 감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일부 직원들이 뜻을 모아 감 수확을 하러 농촌으로 가게 됐다.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꼭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태한 사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역민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