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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8개소 추가 인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업 안전관리 우수업소’ 8개소를 선정하고 공표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을 위해 지난 7월부터 8월 접수된 후보 대상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지 확인을 거쳐 8개 영업장을 최종 선정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다중이용업소는 향후 2년간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를 부착할 수 있고, 같은 기간 동안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공표된 ‘안전관리 우수업소’ 8개소에 대한 표지 전달식은 관할 소방서 주관으로 10월중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수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다른 시설에 비해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라며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후에도 영업주들의 각별한 안전관리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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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농업인 한마음대회’ 열려
‘2019 대구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9 대구농업인 한마음대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체육관에서 농업인단체 주관으로 열린다.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5개 농업인 단체본부, 농업인연구회연합회)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시의회 의장, 대구시농업인단체 회원,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다.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농업의 발전을 주도한 농업인들의 사기진작과 대구농업의 위상을 제고하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 소비자와의 상생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개회식, 농업인 화합의 장, 부대행사로 대구농업을 홍보하기 위한 우수농특산물 전시 및 농기계 전시 등으로 마련된다.
또한 농업인과 소비자를 함께 어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친선단합 운동경기, 우리 농산물 홍보를 위한 농업인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화합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4차 산업혁명의 변화를 맞이하는 대구 농업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며 대구시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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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함께하는 관광, 대구 발달장애인 나눔여행 실시
9월 19일 타지역 거주 관광약자 대상 대구 무장애 관광 점검투어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는 대구시 거주 발달장애인에게 국내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구 근대골목, 무주, 영동 등의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나눔 여행을 실시한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대구시가 관광복지를 선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조성하고자 열린관광지 중심으로 장애인 나눔여행을 기획했다.
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날에는 대구관광지의 중심인 대구 근대골목와 무주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등의 열린관광지를 둘러보고, 둘째날에는 영동국악체험촌, 영동치즈체험 등의 체험관광지를 투어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 참가자는 총 40여명으로 대구거주 발달장애인 20명, 보호자 및 자원봉사 20여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일대일 짝꿍을 이루어 진행된다.
둘러보는 관광지마다 비장애인 해설사도 동행해 관광해설 안내 및 관광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여행객 누구나 찾기 편하게 찾는 ‘무장애 관광도시’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광약자에게 국내여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데에 앞장 설 것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국내여행에 기회가 없었던 발달장애인들이 관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유형을 고려한 무장애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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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본 여행박람회 참가, 대구의 매력 홍보
일본 오사카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9’ 대구홍보관 운영 및 체험행사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최근 한일관계 경색으로 일본인 방한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19’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의 매력을 알렸다.
대구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일본여행사·미디어사 대상의 비즈니스상담을 비롯,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근대골목, 서문시장, 팔공산, 대구10미, 치맥페스티벌, 의료관광 등 대구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좋아요’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대구관광 유치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대구소개 여행책자‘대구경북, 한국의 예쁜 지방도시 여행’저자 일본인 여행뷰티작가 ‘가쿠 사오리’가 진행한 토크콘서트와 한방비누만들기 체험행사는 일본 여성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한국테마관 케이-뷰티 부스에서는 지역 웰니스업체 ‘하늘호수’에서 한방미용제품 전시와 한방미용슬라임 만들기 체험 등을 펼쳤으며, 관광벤처 부스에서는 지역업체 ‘공감씨즈투어’가 참여해 일본여행사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구관광상품을 홍보했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년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일본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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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이 함께 나아가다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30일 오후1시 대구 엑스코에서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박람회 기간 중 진행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의 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용 영역으로 도시재생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추어 도시재생을 통해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한 해외 및 국내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토론을 통해 대구·경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진행한다.
가장 먼저 이주원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은 ‘도시재생은 사회적경제를 담는 플랫폼’이라는 주제강연을 한다. 도시재생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마을관리협동조합, 도시재생기업 등 다양한 국내외 사례와 함께해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사회적 경제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어, 김정원 대표는 영국의 ‘시민참여 주도의 공동체 자산 모델’에 관한 해외 사례를 발표한다. 한국과 영국에서 사회혁신&사회적경제 활동을 두루 경험한 것을 토대로 양국의 사회적경제의 차이점과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다음으로, 런던의 사회적경제 활동가 윌리엄 채임벌린은 실질적인 활동가적인 입장에서의 사회적경제를 나누고자 한다. 2012 런던 올림픽 대회 이후 런던 여러 지구에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일어난 과정과 이에 대응한 단체 ‘크리에이티브 윅’의 활동 사례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젠트리피케이션에 대응하는 새로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사회적경제만 다루는 것이 아닌, 긴밀한 영역에 있는 도시재생을 같이 논하고 다루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또한, 이그나이트 발표 이후 진행되는 토론을 통해 강연과 해외사례 발표를 기반으로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의 현 상황과 문제점을 나누고, 대구경북 간의 상생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고자 한다.
국제포럼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영역의 청년활동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 활동과 협력을 이끌어내어 대구·경북의 상생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해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사회적경제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의 중요 수단이 되고, 복지, 환경개선 등 사회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의 육성을 통해 궁극적으로 종합적 도시재생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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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창업프로그램 시랩 8기, 창업성과 선보이는 쇼케이스 개최
C-LAB 8기 쇼케이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 대표 창업지원프로그램인‘시랩 액셀러레이팅 8기’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오는 2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랩 입주기업들이 지난 10개월 동안 이뤄낸 사업성과 전시 및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외 주요 벤처캐피탈과 엔젤투자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사업성과 발표와 함께 투자자 매칭 및 네트워킹 기회도 갖는다.
시랩 8기는 지난해 8월부터 정기공모와 수시트랙을 거쳐 사물인터넷·핀테크·빅데이터·헬스케어·패션·뷰티·제조분야의 스타트업 17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들은 과정시작과 동시에 최소 1억원의 펀드투자 유치와 함께, 10개월동안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통해 사업의 구체화 및 확장 등 성장노력을 가속화 해 왔다.
㈜픽셀핌스의 경우, 세계 최초로 원서버 크로스 플랫폼, 가상현실 멀티플레이를 구현했고, 최근에는 가상현실 대전 격투게임, ‘라이즈 오브 더폴른’으로 퀄컴이 주재한 가상현실 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 했으며, 최근에는 에스케이텔레콤과 넥슨 아이피를 활용한 5지 가상현실 게임의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온그루는 전 세계 아티스트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픽토리움’을 개발했고, 과정시작 초기 700명이었던 아티스트 데이터를 1,200명까지 확대했다. 최근 서울에 픽토리움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 및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코웨어는 스마트 블록퍼즐, 애니블록을 만들고, 대구스타트업리더스포럼을 통해 엔젤투자 유치 후, 팁스 선정, 시랩 8기 보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향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랩은 대구시와 삼성전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014년부터 청년창업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1기부터 8기까지 총 122개사를 보육하는 등 청년들의 창업촉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시랩 8기 기업들의 성과를 선보이는 쇼케이스가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게는 투자유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자를 비롯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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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술,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를 향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2009년 4월, 의료산업 신성장 동력 창출과 글로벌 수준 선진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지 10년 만에 전국 최상위로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대구시는 지역의 모든 의료 역량을 결집해 병원서비스산업 육성 발전, 첨단 의료복합단지 추진, 의료 관광산업 성장 동력화, 의료산업 융·복합, 우수 의료기술 육성 등 국가 의료발전과 대구의 다음세대 먹거리 장만을 위해 ‘메디시티 대구’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의 의약품 기업은 2010년 6개에서 현재 33개로 4.5배 증가했고, 의료기기 기업은 2010년 139개에서 현재 174개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 수준으로 의료산업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다.
의료기술 측면에서도 양질의 고급 의료서비스가 지역에 공급되고 있음이 각종 통계치에서 나타나고 있다.
먼저,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서 수도권으로의 환자 유출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수술 및 전문질환에 대한 자체충족률’이 89.6%로 전국 1위로 나타났다.이만큼 지역 의료계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쌓여가고 있음을 알수 있다.
또,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 의원이 암 수술 합병증에 대한 지역 편차를 지적하며 공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위암과 대장암 수술 합병증 발생 현황’ 분석 결과, 대구의 위암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11.17%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대장암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17.29%로 전남 다음으로 낮게 나타나 지역 내 의료기술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방증한다.
한편, 대구시는 한의약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한의고서에 해독에 효능이 있다고 소개되고 있는 ‘자금정’의 효능 검증을 위한 실험연구를 추진해 ‘자금정’이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제품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국정감사 시 윤종필 의원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향해 “메디시티 대구가 자금정을 지역 대표 의약품으로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의료계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의 강점인 우수 의료기술과 연계된 의료관광 활성화, 아태안티에이징코스, 해외의사 지역연수 등을 추진해 국제의료서비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같이 ‘메디시티 대구’10년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데에는 무엇보다 메디시티대구협의회의 역할이 컸다. 협의회 운영을 통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 7개 대형병원 및 병원회, 의료기기협의회, 첨복재단 등이 머리를 맞대어 대구시 주요 의료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병원간 협업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의 경쟁력 제고와 병원의료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해왔기에 가능한 결과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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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이 만들어 갈 무한 스마트시대를 만나다
2019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융합 엑스포 포스터
[충청뉴스큐] ‘스마트시티’를 핵심주제로 사이버보안, 스포츠정보통신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선보이며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올해 14회째로 정보통신기술기반의 혁신기술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하고 있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주관으로 국내외 121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45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드론 등 정보통신기술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아울러 대구시는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13개 국 30개 기업의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정보통신기술 벤처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벤처투자설명회 및 상담회도 열어 참가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발판을 구축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바이어 초청 국가를 전년 대비 3배 늘려 기업들이 보다 다양한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을 수상한 대구시는 부산과 세종보다 3년 정도 빠른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 수성알파시티 스마트시티 조성,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교통량기반 지능형 교통정보 관제 인프라 구축, 사물인터넷 가전 스마트 홈 실증형 기술개발 등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핵심주제는 ‘스마트시티’로,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대구에 적용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대구’를 소개한다.
대구도시공사의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미디어월,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지능형 도보안전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대구스마트시티지원센터의 스마트공원 가상현실 콘텐츠, 83타워 증강현실 콘텐츠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콘텐츠’,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구 도시철도공사의 ‘도시철도 본선환기구 미세먼지 제거시스템’ 등이 있다.
이밖에도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홈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엠제이비전테크의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영상분석 스마트관제 솔루션, 그린존시큐리티의 스마트경량 사물인터넷 보안플랫폼, 지비의 교차로 및 횡단보도 알림이, 아보네의 무비라이트, 더아이엠씨의 지능형 교통정보서비스, 대영채비와 알엔웨어의 분산형 급속충전기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사이버보안 기술,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의 만남, 맞춤형 3차원 프린터, 다이어트 커뮤니티 앱 등 대구소프트웨어 고등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 프로젝트, 지능형 지상 드론 디제이아이 로보마스터, 4차원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이-모빌리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주목할 만하다. 대구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디지털콘텐츠 국제컨퍼런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정책세미나, 블록체인 전략 심포지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설명회, 증강현실·혼합 현실 기술컨퍼런스, 신기술 신제품 설명회 등 국내외 정보통신기술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가해 흥미로운 정보공유의 장이 펼쳐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융합 엑스포는 관련 신기술 및 제품 전시와 더불어 학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마련돼 정보통신기술이 만들어 갈 무한 스마트시대를 가늠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민과 학생 그리고 관련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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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의 통해 협력의 속도 높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구 노보텔 호텔에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과 함께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 9차 회의를 가진데 이어 지는 회의로, 오후에는 대구근대골목과 김광석 거리 투어를 통해 대구에 대한 소개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영호남 화합과 결속을 다진다.
이번 10차 회의에서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는 대구-광주 공동 협력의 콘트롤 기구로서 5개 분야 33개 과제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과제 안건 심의 및 앞으로의 분야별 공동발전을 위한 전략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성과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동맹으로 국민 대통합을 확산해 나가고 달빛동맹민관협력위원회가 그 중심 역할로서 협력과제를 더욱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문화체육관광 등 분야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과 경제산업 분야 등에서 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각각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양 대 도시로서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확장 개통, 친환경자동차사업 선도도시 업무협약 체결 등 사회간접자본경제산업 분야의 성과와 함께 문화체육관광 교류 등 다양한 공동협력을 추진해 왔다.
또 양 시는 영호남의 핵심 교통인프라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힘을 모으고 있다. 달빛내륙철도는 대구-광주를 1시간대로 연결함으로써 영호남의 교류확대와 경제성장의 견인 역할을 할 기반시설로서 양 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토부에서 올해 달빛내륙철도 사전타당성 조사용역비 5억원을 확보, 지난 4월 사전타당성 용역을 발주,현재 용역 진행 중이다.
지난 7월에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대구의 날’을 정해 대구의 문화예술인들이 광주에서 뮤지컬 갈라 등 공연활동과 함께 대구시민 1700여 명이 경기 관람과 응원을 펼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적극 힘을 보태었다.
아울러 대구.광주는 지역 소재 창업 및 중소벤처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달빛 혁신 창업.성장지원펀드를 조성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출자금 납입.결성 총회를 지난 9월 개최하는 등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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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세요
[충청뉴스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소비가 위축된 돼지고기의 안전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2019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돼지고기 소비촉진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 무해하며 시판되는 모든 돼지고기는 도축단계에서 철저한 검사 후 유통되어 안전함을 홍보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지역인 대구·경북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를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할인판매 및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된 이후 막연한 불안감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외식업 종사자들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되는 ‘대구·경북 농산물상생장터 한마당¹⁾’ 행사와 연계해 오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1월 중 시민대상으로 소비촉진행사를 한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시중에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도축단계에서 철저한 검사 후 유통되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와 식당 등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돼지고기 소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