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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8개 구·군 139개 읍·면·동에서 2019년 주민등록 전수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를 근거로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 편익증진과 복지, 교육, 세금 등 행정사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구시 8개 구·군을 포함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시 실시된다.
각 읍·면·동 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모든 세대를 방문해 세대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미신고자가 기한 내 주민등록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며, 거주불명등록자는 재등록을 하도록 안내한다.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거주불명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시민들께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읍·면·동 합동조사반의 거주사실 확인방문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주민의 거주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복지 수혜자의 누락방지, 범죄예방,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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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상호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지원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청년농업인들의 고립감과 소외감을 해소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동아리 활동을 신규 지원한다.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45세미만 청년농업인 10명 내외로 지역별 또는 품목별로 동아리를 구성해 1월 21일까지 각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전라북도는 과소화·고령화와 같은 농촌의 지속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면서 꾸준히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청년농업인들이 지역간, 계층간 소통이 부족해 농촌에서 고립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청년농업인상호간 자유롭게 동아리를 구성하고 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신규 시책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규 동아리는 총 50개를 선정할 예정이며, 동아리별 20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월 1회 이상 구성원끼리 직접 만나 영농 정보교류, 선배농업인 초청 강연 등 학습활동, 문화활동 등을 할 수 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많은 청년농들이 생생동아리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영농 초기에 겪는 소외감, 고립감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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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전북’구현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 시동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공공과 민간의 안전사각지대 및 위험시설 등에 대한 "2019 국가안전대진단"시행에 앞서 전라북도가 1월 15일 도청 대강당에서 관계자 교육을 필두로 사전준비에 착수했다.
설명회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8년과 달라진 점검대상선정·점검방식 등에 대한 기본계획 설명과 실무자들의 점검시설 관리를 위한 시스템사용 교육으로 진행된다.
2018년에 비교해 볼 때 크게 달라진 점은 점검대상 선정, 점검 방식, 점검자와 확인자 모두의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 정착 등이다.
우선, 점검대상은 행안부가 점검분야를 지정해주는 기존 방식이 아닌시설 주관 부처가 위험시설 전수조사 등을 거쳐 선정하도록 했다.
특히 부처가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최근 사고발생 시설 및 국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은 점검대상에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했고 정확한 점검대상시설 수는 1월말 확정될 예정이다.
점검방식은 기존 관리주체의 자체점검 중심에서 점검대상 전체를 합동점검 방식으로 전환하고, 점검실명제 확대와 점검결과 공개를 위한 법·제도 정비를 통해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작년까지 점검과 위험요소 신고에만 국민 참여가 가능했으나 금년에는 점검대상 선정을 위한 의견수렴, 점검과정, 만족도 조사 등 대진단 전 과정에 국민을 참여시켜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다할 것”이라면서 “무관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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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 관계없이 아동수당 받는다
아동수당 신청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득수준 하위 90%만 받을 수 있던 아동수당을 ’19년 새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하고, 오는 1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2013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 중 아동수당을 한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아동이며, 1월부터 3월말까지 신청하면 4월 25일에 1월 ~ 3월분 아동수당까지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이미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과 이전에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제외된 아동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18년 11월 17일 이후 출생한 아동은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한 달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의 경우 신청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에서 다운로드 가능)를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신청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복지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5일에 소득기준 이하의 아동에게 1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는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확대 지급된다.
지난해 대구시에서 매월 10만1천여명이 아동수당을 받았으며, 올해 제도가 확대됨으로 인해 매월 13만1천여명이 아동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아동수당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별도로 개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제도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소득기준 초과로 수당을 받지 못하거나 소득·재산 조사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게 되어 다행이다”며, “아직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아동은 3월말까지 꼭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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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설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시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자금수요가 많은 시기에 체불임금 지급, 원·부자재대금 지불 등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설 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규모는 중소기업 연간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고 2억원 한도이며 기존 도나 시·군의 운전자금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기간은 2년거치 일시상환으로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0%를 전라북도가 지원한다.
그리고 경영악화 기업의 지원을 위해 특례사항을 적용해 평가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경영이 어려운 창업초기 업체에 대한 지원을 위해 창업 2년미만 업체는 매출액의 100%한도 내에서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기준에 미달한 소기업인 경우 업체당 최고 5천만원까지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금현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은 “금번 설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중소기업 자금 사정을 면밀히 점검해 적기에 정책자금을 지원해 전라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설 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2019년 1월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금지원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기업지원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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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세대에 투자‘영유아 무상보육 실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의 부모가 부담했던 유아보육료 차액을 지원해 실질적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 어린이는 월 22만원의 보육료를 정부에서 지원받고 있다. 하지만 민간·가정 등 정부의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은 월 4만9천원에서 7만1천원의 보육료 차액을 부모가 추가로 부담했었다.
대구시는 유아보육료 차액 지원 대상을 법정저소득층, 차상위계층 이하, 다자녀 가정 셋째아 이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했고 2019년 1월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만 3~5세 전 아동으로 전면 시행한다.
유아보육료 차액은 기존 보육료 지급 절차와 동일하게 부모가 ‘아이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보육통합시스템을 통해 어린이집으로 지급되므로 별도의 신청은 필요치 않다.
민선 7기 권영진 시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유아보육료 차액지원’으로 정부 인건비 지원과 미지원 어린이집 간의 유형별 격차를 해소함과 동시에 부모의 보육료 부담을 줄여 영유아에 대한 실질적 무상보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책임이자 의무”라며 “보육료 차액지원으로 실질적 무상보육을 실현하고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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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73억원 부과
2019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1월 1일 현재 면허소지자에게 정기분 등록면허세 23만건, 73억원을 부과했다.
전년대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부과건수는 10,702건, 세액은 3억 8천 8백만원이 증가됐다. 그 사유는 주택임대사업자의 증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무선국 개설 증가와 곤충사업 등 올해부터 과세대상이 된 면허종 증가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가 납세지인 등록면허세는 자치구세로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인 각종 인·허가, 신고, 등록, 지정, 검사 등의 면허소지자에게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등으로 과세된다.
한편, 달성군이 납세지인 등록면허세는 광역시세로 제1종 , 제2종 , 제3종 , 제4종 , 제5종 으로 과세된다.
구·군별 부과금액은 달서구가 16억 5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달성군은 2억 7천만원으로 가장 적다.
종별로 부과금액은 석유판매업 등 제1종 5억원, 축산물가공업 등 제2종 3억원, 통신판매업 등 제3종 30억 6천만원, 소규모 식품접객업 등 제4종 29억 8천만원, 세탁업 등 제5종 4억 6천만원이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3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의 창구·현금 입출금기를 통하여 납부하거나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를 통한 전자납부, 인터넷 지로납부, 금융기관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ARS 지방세 납부 자동안내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납부할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로,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기한 경과 시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체납처분 등의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에 납부기한 내에 납부하는 것이 납세자에게 유리하다”며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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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대구공동관 운영 최대 계약 성과 거둬
모빌아이와 엠오유 체결 후 암논 샤슈아(CEO)부터 전시부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19에서 대구공동관 운영을 통해 728만 달러에 달하는 현지계약 및 MOU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금년으로 52년째를 맞이한 CES는 독일의 IFA와 스페인의 MWC 전시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며, 매년 새해 벽두부터 개최되어 한 해의 최신 IT기술의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3대 전시회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는 전시회이다.
대구공동관에는 스마트시티, 미래형자동차, IoT, 로봇, 인공지능, VR, 드론 등 다양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들이 참가하여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세계시장에 선보였다.
또한, 국비 지원을 받아 별도 스포츠 공동관을 조성하여 14개 기업도 참가하여 스포츠분야에서 쟁쟁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가 2013년 9개사 규모로 참가를 시작한 이래, CES 2017부터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단독 공동관을 구축하여 3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계약실적을 올리고 있다.
대구공동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은 4일간의 전시회 기간 중 총 750여건의 상담실적을 거두었으며, 총 728만 달러 상당의 현지 계약을 체결하는 등 CES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시회 종료 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및 MOU 체결 등이 추진될 것을 예상되어 이후 추가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요성과 내용을 보면 ㈜세컨그라운드는 스포츠 영상기록 및 데이터 분석서비스 시스템을 전시하여 Human Tech사 및 INIA Tech사와 528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스포츠공동관에 참가한 ㈜제스트는 AUTOBAT USA사와 야구자동티업시스템을 200만 달러 규모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인트인은 She Care사 및 Smart Ware사와 상당한 금액의 구매협약 MOU 체결이 예정되어 있는 등 후속 성과도 계속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뿌리 경제공동체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해외 경제관련 사업의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하고 전국 유일 지자체 공동관인 ‘대구공동관’과 주요 전시관을 함께 둘러 봤다.
합의문에는 2020년부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공동참여,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및 국내외 전시무역박람회 등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의 공동추진 확대, 해외관련사업 국비확보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공동협력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 CES 전시장 부스에서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택시 등에 탑재해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다양한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할 계획이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2017년 약 17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인텔에 인수될 만큼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세계적으로 이미 3000만 대를 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24개 자동차 제조사가 새롭게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독보적 기술력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대구시는 박람회 기간 중에 이번 CES의 성과공유 및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수렴 등을 위한 CES 참가기업들과의 간담회와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험 및 창업·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공모로 선발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과의 멘토링 미팅을 대구시장, 유관기관장, 기업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인공지능, 스마트홈, e스포츠, 스마트시티 등 CES 2019 대표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니 대구시도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더 많은 기업에게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여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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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피우는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로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유치원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식 함양 및 진로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 2회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매주 화, 수요일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수질, 미세먼지, 생활소음 등의 환경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과학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교육 내용은 수돗물 만드는 과정 알아보기 연구사가 되어 수질검사하기 우리 동네 공기질 알아보기 소음측정 실험 액체의 산성도 실험 등으로 구성된다.
1,8월은 초등학교 4~6학년 개인신청자를 대상으로 방학특강을 운영하고, 5,10,11월은 초·중·고생 단체반을, 그 외는 유치원 단체반을 개설했다.
교육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견학/체험’ 메뉴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체험하는 환경과학교실은 2004년 이래 15년 동안 매년 2,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왔다. 환경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유치원생과 학생들에게 어릴 때부터 환경보전 의식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창의적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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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고 자율주행 기업 모빌아이와 스마트시티 추진 및 산업 육성 협력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최고경영자(CEO)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전세계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아이는 실시간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실증 사업 추진 및 ‘가상데이터캠퍼스’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2019에 참가 중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지 시간 지난 10일, 모빌아이 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최고경영자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는 2017년 약 17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인텔에 인수될 만큼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전세계적으로 이미 3,000만 대를 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24개 자동차 제조사가 새롭게 모빌아이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는 등 관련 업계에서는 독보적 기술력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금년 상반기에 새로 출시되는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택시 등에 탑재하여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다양한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한다.
모빌아이 장치는 전방추돌위험, 차선이탈 등 사고예방을 위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도로 장애물, 통행자 현황, 도로 혼잡도, 위험구간 분석 정보 등 다양한 도로 및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통행자 데이터를 모아 상권 분석 기초가 되는 유동인구 정보 제공이 가능하고, 교통사고 발생을 실시간으로 인지하여 긴급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도로에서 낙하물 또는 포트홀과 같은 사고 유발 요인을 자동 인식하여 도로관리 서비스의 지능화에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이번 협력이 단순히 모빌아이 장치의 현장 적용에만 그치지 않고,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 및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도록 ‘가상데이터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관련 산업 생태계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 및 교통 데이터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을 위한 핵심 요소이나, 기술적 한계 등으로 그동안 데이터 확보가 제한되어 왔던 국내 현실을 고려하면 ‘가상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제공될 다양한 데이터가 기업들의 새로운 솔루션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모빌아이 장치를 통해 수집된 실시간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대구시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다른 도시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가상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ES2019 행사 중, 공개발표회에서 대구시를 전략적 협력도시로 소개할 만큼 큰 관심을 보인 모빌아이의 암논 샤슈야 CEO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고, 자동차를 위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새로운 시도를 대구와 함께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스마트시티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기반”이라며, “우리시는 대구시 전체를 테스트베드로 내놓겠다는 자세로 임해 왔고, 그 결과 세계적 기업 모빌아이 협력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기업들의 스마트시티 분야 진출과 자동차산업 첨단화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