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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 독일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가 온다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피아노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충청뉴스큐] 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3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깊은 역사, 전통의 오케스트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전설적인 지휘자 헤르만 아벤트로트에 의해 1923년에 창단된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는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말러 챔버, 뮌헨 챔버 등 현존하는 독일 챔버 오케스트라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 실내 공간에서 음악이 가장 잘 전달된다는 20여명 규모의 바로크, 고전주의 시대 편성을 지향하며 대형 편성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정밀한 음악을 기품 있게 구현하며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1963년 헬무트 뮐러-브릴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이후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가지며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해온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는 ‘The Masterwork’라는 시리즈로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와 같은 세계적인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해왔으며 한때 ‘카펠라 클레멘티나’라는 이름으로 고악기 연주를 하며 바로크 음악 부흥에 기여한 바 있다. 전통과 자부심을 기반으로 클래식 음악사의 발전에 기여해온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17번 G장조, 피아노 협주곡 제9번 Eb장조 ‘죄놈’, 교향곡 제29번 A장조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를 선보인다. 이들의 오랜 역사와 정밀함으로 우러난 음악의 깊이를 기대해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해석의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
크리스토프 포펜은 능숙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단체를 정상에 올려놓으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뛰어난 해석력과 획기적인 프로그래밍, 현대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으며 밤베르크 심포니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빈 필하모닉, 네덜란드 필하모닉, 디트로이트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다. 이외에도 쾰른 필하모닉, 하이든 오케스트라, 리가 신포니에타, 바젤 챔버 오케스트라와도 꾸준히 연주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포펜은 뮌헨음대에서 클라라 주미 강과 노부스 콰르텟 등을 지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윤이상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을 역임할 정도로 음악적 안목이 뛰어나다. 현재는 홍콩 신포니에타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포트루갈 마르방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독보적인 해석과 남다른 통찰력으로 오케스트라를 꿰뚫어보는 그의 지휘로 가슴을 일렁이게 하는 음악의 진수를 만나보자.
2010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율리아나 아브제예바는 ‘확신에 찬 연주와 열정적이면서도 선명도를 잃지 않는 차별된 연주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표현해내는 연주자’라는 호평과 함께 2010년 제16회 국제 프레드릭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마르타 아르헤리치 이후 45년 만에 쇼팽 콩쿠르 여성 우승자로 등극한 그녀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했고 앨런 길버트, 샤를 뒤투아, 허버트 블롬슈테트, 산투-마티아스 로발리, 가에타노 디에스피노사, 마렉 야노프스키 등 지휘 거장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자신의 진가를 세계에 증명했다. 힘 있는 타건과 예리한 표현력, 그리고 언제나 성실하고도 진중한 자세로 음악의 본질에 다가가는 그녀는 쇼팽 우승자답게 피아노의 기교가 돋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모차르트의 기념비적인 작품 피아노 협주곡 제9번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믿고 보는 ‘명연주시리즈’로 맞이하는 최고의 명품 공연들
전국 클래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는 음반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세계 클래식 스타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믿고 보는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는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 율리아나 아브제예바’를 시작으로 천상의 하모니로 러시아 최고를 자부하는 ‘러시아 국립 볼쇼이 합창단’,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피아노 리사이틀’, 한국인 최초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동유럽의 카라얀 이반 피셔와 조성진이 만난 ‘이반 피셔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그리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특급 공연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 다이신 카지모토’가 기다리고 있다.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관장은 “긴 역사 동안 아름다운 사운드를 간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오케스트라의 정체성 고민, 음악에 대한 열정 등이 아마 이것을 가능하게 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독일 연주 역사상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인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와 탁월한 해석으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지휘 거장 크리스토프 포펜, 여류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쓰는 율리아나 아브제예바의 무대로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깊이 있는 음악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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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전차 2차 양산, 최종 관문 통과
K2전차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20일 K2 전차 2차 양산분에 국산 엔진과 독일산 변속기를 결합한 ‘혼합 파워팩’을 탑재하고, 3,200km 주행시험과 32℃의 저온 시동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올 6월부터 K2전차 2차 양산품 106대가 순차적으로 야전에 배치돼 군 핵심전력이 더욱 보강될 예정이다.
파워팩은 엔진과 변속기, 냉각장치 등을 결합한 장치로 전차가 주행하기 위한 동력 생성을 담당한다. 쉽게 말해 전차의 심장부라 할 수 있다.
당초 K2전차는 국산 파워팩 개발이 성공하면 양산단계에서 이를 적용하기로 했었다. 국산 파워팩 개발이 지연되면서 군의 전력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차 양산분에는 독일산 파워팩을 장착해 전력화한 바 있다.
이후 국산 파워팩 개발 기간을 연장, 2차 양산 분부터 국산 파워팩을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파워팩 중 국산 변속기가 국방규격을 충족하지 못해 전력화가 지연됐고, 이에 지난해 2월 제10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국산 엔진과 독일산 변속기를 조합한 혼합 파워팩을 탑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혼합 파워팩을 탑재한 전차가 최종 관문인 주행시험과 저온 시동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2차 양산을 추진한다.
방위사업청 김기택 기동화력사업부장은 "K2전차에 혼합 파워팩을 탑재한 최초 생산품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수정된 전력화 일정은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라며 "국산 변속기의 성능이 조속히 보완되면 K2전차 3차 양산 분에는 온전한 국산 파워팩을 탑재해 군 전력을 강화하고, 향후 수출 경쟁력도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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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 개막작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충청뉴스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9년 3월, 전 세계 젊은 성악가들의 축제인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와 함께 재단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이번 축제에서는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가 3월 7일에서 9일까지,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3월 29일과 30일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한·독·오·이… 세계 음악대학생들의 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개막은 재단의 첫 전막오페라이자, 대학생들의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찬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가 장식한다.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을 뜻하는 유니버시티와 올림피아드의 합성어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를 통해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음악대학, 나아가 세계적인 음악교육기관과의 예술교류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전문 제작진과 함께하는 오페라 무대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19년 오페라 유니버시아드에는 국내 4개 대학과 해외 3개 대학 성악도들이 공연에 참여해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특히 로시니 국립음악원은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 된 이탈리아 페사로시에 있는 음악대학으로, 같은 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 된 대구시와 함께 활발한 문화교류의 발판으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하는 대목이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개강 시즌인 3월에 공연을 기획, ‘공연문화도시 대구’라는 명성에 맞게 각 대학 새내기들이 입학 후 첫 문화행사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가지도록 각 대학 총학생회와 이벤트를 하는 등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 외에 일반 대학생들 또한 오페라 공연에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각 대학별로 홍보 부스가 차려지고,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돼 공연장 전체가 젊은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마술피리’의 열기를 이어갈 ‘사랑의 묘약’
대학생들의 열정이 가득한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에 이어 국내외 젊은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무대인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영아티스트 오페라’는 만35세 이하의 젊은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올해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이탈리아의 볼로냐 오페라극장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오페라극장, 그리고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된 성악가 9명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2017년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오페라대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오페라 ‘아이다’의 지휘자 조나단 브란다니와 연출가 이회수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예비 오페라 스타 등용문,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영아티스트 오페라는 그동안 재능 있는 예비 성악가들의 참신한 작품 해석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지난해부터 각종 해외진출 오디션 및 콘서트들과 함께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라는 이름으로 통합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를 통해 전문 제작진들에게 3개월 이상 트레이닝을 받고 무대에 선 ‘Made in 대구오페라하우스’ 성악가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유명 극장장들이 직접 주관하는 오디션에 선발되어 독일과 이탈리아 등지의 유력극장으로 진출하기도 해, 세계적인 무대를 장식할 ‘오페라 스타’ 등용문으로도 명성이 높다.
실제로 2016년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2018년 영아티스트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을 맡은 테너 조규석씨와 소프라노 김건희씨가 각각 이탈리아 피렌체극장, 독일의 도이체오페라극장에 진출해 활약한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코지 판 투테’와 2018년 영아티스트 오페라 ‘라 보엠’에 출연한 베이스 장경욱씨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성악가대회에 참가해 ‘외국인 성악가상’을 수상, ‘슬로바키아 코시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협연 초청을 받았으며 올해 ‘로시니 페스티벌’의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의 개막작인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를 통해 젊은 오페라 관객층을 확보하고, 대학생들 및 학교 간의 문화교류와 성장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실제 무대에 서는 기회를 통해 한층 성장 될 성악가들의 행보가 기대 된다”고 젊은 성악가들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전막 오페라를 즐기는 전석 ‘1만원’의 행복
유니버시아드 오페라 ‘마술피리’로 시작한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는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될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이어진다. 또한 ‘마술피리’와 ‘사랑의 묘약’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문예회관 공연기획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어있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을 위해 일정 수량의 좌석을 기부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티켓 가격은 ‘마술피리’는 전석1만원, ‘사랑의 묘약’은 1만원에서 5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예매가 가능하고, ‘마술피리’와 ‘사랑의 묘약’을 동시에 예매하는 관객들에게는 각각 20%의 할인혜택과 더불어 선착순 100명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특별히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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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검사 총력
식중독검사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생물검사 등 식중독균 감시를 더욱 강화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접객업소와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식품을 비롯한 칼, 도마, 행주 등의 조리기구와 접객용 음용수에 대해 식중독균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사회복지시설이나 식품제조업체등에서 급식을 위해 식품제조용으로 사용하는 지하수에 대해서도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정밀 조사한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가공식품에 대해는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 미생물 오염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식품 원재료, 즉석 식품류, 환경 검체 등을 대상으로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18종을 추적 검사해 연중 식중독 관리를 강화한다.
식중독균 18종 검사 :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클로스트리디움 보튤리눔, 비브리오 콜레라,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쉬겔라, 바실러스 세레우스, 여시니아 엔타로콜리티카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발생하고 있는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식품과 환경에 대한 식중독균 감시 및 미생물 예방검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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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가 분노한 자들의 저 함성이
2018 갈라공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 전공대학생의 뮤지컬 갈라 특별공연을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기리고, 지역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뮤지컬 갈라 특별공연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18 H-STAR페스티벌에서 뮤지컬 ‘유린타운’으로 동상과 연출상을 수상한 계명대학교 뮤지컬 공연팀과 2018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뮤지컬 ‘렌트’로 장려상을 차지한 계명문화대 뮤지컬 공연팀을 어렵게 섭외했다.
계명대학교 뮤지컬 공연팀은 시민주간 기간 중인 22일 오후 5시부터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특히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은 프랑스 혁명과 관련된 넘버로, 군대가 행진하는 동안 혁명단이 나지막히 부르기 시작해 모든 시민들에게 퍼지게 노래로, 자유를 위한 혁명에 동참하고, 함께 싸워달라는 내용의 곡이다.
또한, 3월 1일 오후2시 부터 국채보상공원에 마련된 3.1절 100주년 기념식 특설무대에서 앵콜 공연을 한다.
계명문화대 공연팀은 3월 8일 오후5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전국을 순회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대구행사의 오프닝공연에 참여한다.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는 올림픽의 성화 봉송처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전국 22개 지역을 순회하는 행사임.
특히,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one day more”가 포함되어 있는데,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모티브 선율에 맞춰 삼각대형으로 서서 행진하며, ‘내일이 밝으면 신의 뜻을 알게 될 것’이라 외치는 장면은 맨 뒤에서 휘날리는 혁명의 깃발까지 곁들어져 굉장한 연출이 기대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지난해 말 광역시 중 유일하게 법정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도시다.”라며 “연중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 등을 개최해 대구가 명실상부한 ‘뮤지컬 특별시’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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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제3대 새만금개발청장 취임
[충청뉴스큐] 김현숙 제3대 새만금개발청장이 20일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김현숙 청장은 “우리나라 새로운 발전의 약속의 땅이 될 새만금 개발에 직접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새만금 개발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사업예산도 뒷받침된 만큼 새만금이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청과 새만금개발공사가 서로 협력해서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고, 여기에 지역 주민과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개청 6년차를 앞둔 시점에서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잘 살려 나가자.”라며, “업무에 대한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 솔직한 소통,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강조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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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 사랑이 오려나 봄
천생연분 내사랑찾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재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이벤트 ‘천생연분 내 사랑 찾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시는 바쁜 일상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미혼남녀들에게 보다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참가대상은 대구시 소재 직장인 미혼남녀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대구시나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맘맘맘 대구’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등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는 올해 총 3차례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행사가 좋은 인연으로 발전해 가정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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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3월부터‘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본격 가동
어촌뉴딜 300 자문단 조직도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게 될 자문단을 구성하고,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은 권역별 총괄 조정가와 내·외부 전문가 등 총 135명으로 구성되며, 사업 간 균형과 책임감 있는 사업관리를 위해 8대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8명의 총괄 조정가는 담당 권역별로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도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특화사업 발굴과 문제점 해결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외부 자문위원 105명은 수산 · 어촌, 지역경제 · 경영 문화관광 · 레저 건축 · 디자인 · 경관 도시계획 · 토목기술 공동체 · 지역콘텐츠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사업계획 수립, 대상지별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지역협의체 활동 지원, 주민역량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내부 자문위원 22명은 해양수산부 지방해양수산청의 관련 업무 담당자로 구성되며, 인 · 허가 등 행정 자문과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단은 4명을 한 팀으로 구성하고 팀당 2개소를 맡아 2019년도 사업대상지 70개소에 35개 팀이 투입된다.
자문단은 지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사업대상지별로 전담 배치되며, 자문실명제를 도입해 자문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3월부터 4월까지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1차 현장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의 다른 개발사업과는 달리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은 사업기간은 물론 사업 종료 후에도 3년간 현장밀착형 자문을 실시해 자생력 있는 어촌 구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발대식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은 지역주민과의 상생 · 화합 · 협력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어촌뉴딜 300사업의 내실화와 성공적인 어촌 · 어항 재생기반 구축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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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서비스원 직원 채용 나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일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에 따른 직원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재단설립 초기 운영에 꼭 필요한 필수인력에 대해 우선 경력경쟁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공개모집에 들어간다.
대구사회서비스원의 직원채용 규모는 본부와 직영시설을 포함해 약29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중 본부 인력은 20명, 희망원을 비롯한 산하시설 근무인력이 270여명이다. 이중에는 대구시가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종합재가센터 근무인력 260여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희망원 등 기존시설의 종사자는 대부분 고용승계 형태로 대구사회서비스원에 채용된다.
이번 1차 채용은 대구시가 설립자의 지위에서 채용공고, 원서접수,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진행하고 3월초에 재단 설립 후 대구사회 서비스원에서 최종합격자를 선정·채용해 4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게시판에서 공고문을 내려 받아 대구시 복지정책관실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2월25일부터 3월 4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월 20일경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채용절차를 진행한 후에 4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2단계 채용은 3월중에 공고할 예정으로 분야별 경력경쟁 또는 공개경쟁시험 형태로 준비하고 있으며, 3단계 이후 채용은 종합재가 센터 근무 인력으로 서비스 대상자의 수요에 따라 시기와 채용인원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에 대구사회서비스원에서 대구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모해 주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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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의 바닷길이 열린다.
서해 5도 어장확장 개요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서해 5도 어장을 현행 1,614㎢에서 245㎢ 늘어난 1,859㎢까지 확장하고, 1964년부터 금지되었던 야간조업도 55년 만에 일출 전, 일몰 후 각 30분씩 1시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장 확장은 1992년 280㎢ 확장 후 10차례 어장 확장 중 최대 규모이며, 긴장의 바다였던 서해 5도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9.19 군사합의 등을 통해 평화의 바다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간 해수부·국방부·해경청·지자체 등은 변화된 여건에 맞춰 서해5도 어업인의 권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조치가 이루어졌다.
어장 확장을 구체적으로 보면, 연평어장은 815㎢에서 905㎢로 90㎢ 늘어나고, B어장 동측 수역에 154.55㎢ 면적의 새로운 "D"어장이 신설된다. 이번에 확장된 총규모 245㎢는 기존 어장면적의 약 15%가 증가된 것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84배에 달한다.
현재 서해 5도는 202척의 어선이 꽃게, 참홍어, 새우, 까나리 등을 연간 4천 톤 가량 어획해 300억 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는 어장인데, 이번 어장확장을 통해 어획량이 10% 이상 늘어나 서해 5도 어업인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평화’가 곧 ‘경제’임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확장되는 어장에서 봄 성어기가 시작되는 4월 1일부터 조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선안전조업규정’을 3월 중에 개정할 계획이며, 어장 개장시기에 맞추어 어장관리 및 조업지도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비는 현재와 같이 해군과 해경이 입체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확장되는 어장에 대해서는 수산자원조사와 어장 청소를 실시해 서해 5도 주변 수역을 평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이 공존하는 어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해군본부와 협조해 ‘폐어망 수거작전’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은 “서해 5도 어업인들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서해 5도에 진정한 평화가 오고, 그 평화를 토대로 자유로운 어업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어장 확장과 조업시간 연장이 어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서해 5도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남북평화 정착 및 경비자원 확충 등 서해 5도의 여러 여건이 개선되면 추가적으로 어장 확장과 조업시간 연장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