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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길 위의 문학자판기’설치
길위의 문학자판기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독서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 속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길 위의 문학자판기’를 설치한다.
대구시는 이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동대구역, 2호선 용산역, 신남역 승강장 내, 3호선 수성못역 고객대기실 내, 시청 본관 로비, 별관 로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로비,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앞 등 관내 10개소에 문학자판기를 설치한다.
‘길 위의 문학자판기’ 설치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편성한 청소년 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더욱 의미가 깊은 사업이며, 문학자판기는 ‘짧은 글’, ‘긴 글’ 중 하나의 버튼을 누르면 문학작품이 영수증형태의 친환경 종이에 인쇄돼 나와 누구나 빠르고 간편하게 문학을 만날 수 있다.
문학자판기에는 소설, 시, 명언, 수필 등 문학작품이 담겨 있으며,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학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종이 하단에는 시에서 추진하는 문화행사와 다양한 시책 등을 담아 문학자판기를 통해 문학작품뿐 아니라 유용한 시정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문학자판기는 스마트매체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여 마음의 휴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책을 읽고 싶지만 바빠서 독서가 힘든 직장인들에게도 간편하게 문학작품을 제공하여 조금 더 쉽게 독서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문학자판기에서 나오는 문학작품을 통해 바쁜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잠깐이라도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독서 트렌드를 만드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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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캠코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장기소액연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오는 2월말까지 시행한다.
대구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캠코가 협업하여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 8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공무원과 27개 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등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접수가 마감되는 2월말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고, 거동이 불편하여 접수창구 방문이 어려운 분들의 신청을 도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대구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확대를 위해 남구 대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안부 묻기 사업인 ‘카카오 복지’ 사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카카오 복지’사업은 독거 중장년층의 안부를 묻기 위해 스마트폰의 메신저를 활용해 안부를 묻고 각종 복지혜택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즉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안부 묻기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시 전역의 읍면동과 사회복지관에 ‘카카오 복지’사업을 확대하여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시책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마트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재동 복지정책관은 “우리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제도와 카카오복지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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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넘어 제품 이전 단계로 발전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산학협력 생태계
(좌)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김현덕 원장, (우) ㈜엔도비전 정민호 대표이사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부의 지원으로"인체맞춤형 치료물 제작기반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인 ㈜엔도비전에 국내 최초로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조허가권을 이전하는 협약을 1월 4일 체결하고, 맞춤형 척추용 임플란트 상용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세계 척추용 임플란트 시장은 약 18조원 규모이고, 매년 약 6%씩 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별 특성에 따라 모양, 크기, 무게 등을 달리하는 맞춤형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3D프린터를 이용하여 맞춤형 임플란트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장비구축 및 고난이도 기술 개발이 필요하여 규모가 영세한 국내 기업들은 이 분야에서 뒤쳐져 왔다.
특히, 의료기기 특성상 기술개발을 완료하더라도 상용화를 위해 각종 인허가를 획득하는 과정이 최소 1년에서 길게는 수년이 소요되기에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큰 시장을 앞에 두고도 제품 개발에 엄두도 못 내는 실정이었다.
경북대학교와 ㈜엔도비전의 이번 협약이 주목 받는 이유는 대학이 새로운 의료기기 관련 기술개발, 제조설비 구축, 각종 인허가를 모두 완료하고, 즉시 판매가 가능한 의료기기 제조허가권을 일괄로 기업에 이전한다는 점이다.
㈜엔도비전 정민호 대표는 “고난이도인 3등급 의료기기를 자체 개발했다면 막대한 자금소요 뿐만 아니라 인허가 획득도 쉽지 않았을 텐데, 경북대학교가 보유한 제조허가권을 이전 받아 비용 절감은 물론 제품 출시를 2년 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 같다”며, “혁신도시오픈랩 등을 통해 대구시, 지역 기관 등과 적극 소통한 결과, 좋은 협력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비영리 기관이 보유한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조허가권을 기업에 이전한 첫 사례이며, 단순 기술이나 특허권 이전을 넘어 한층 높은 수준의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한 의의가 있고, 향후 경북대학교는 ㈜엔도비전의 제품 생산을 대행하는 전공정 위탁생산을 맡아 비용절감 및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기업유치와 유치기업 성장을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다양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번 협약은 그 성과 중 하나”라며, “지역 대학과 기관이 기술력 및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성장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업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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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구촌 최대의 청소년 올림픽이라 불리는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를 유치했다.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위원회는 지난 6일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구시를 2021년 ICG개최지로 확정했다. ICG집행위원장은 유치의향을 밝힌 이스라엘, 중국, 대만, 멕시코 등 5개국의 현장조사를 거쳐 대회 개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대구에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ICG총회를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총회는 4년주기로 개최하며, 총회에서는 ICG제규정의 개정과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한다.
ICG는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만12세~15세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우호를 증진하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68년 시작하여 지난해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회까지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1990년 IOC공인대회로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유럽에서 가장 많은 41회, 아시아에서는 태국, 바레인과 대만에서 개최했으며, 대구는 2012년에 이어 다시 개최하게 됨으로써 대만 타이베이에 이어 2번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대구시는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관계자들이 ICG집행위원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후 ICG 토르스텐 라쉬 위원장 일행이 경기장, 숙소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이번에 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2019년 러시아 우파, 2020년 헝가리 케치케메트에 이어 열릴 2021년 대회는 7월 초에 6일간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 자매·우호도시와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참가하고, 역대 ICG에 참가한 도시 등 전 세계 90여 도시 2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남북교류 상황을 봐 가면서 북한 내 청소년들도 초청할 계획으로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경기종목은 육상, 수영, 태권도 등 8개로 계명대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하여 대구스타디움, 두류수영장 및 계명대와 인근학교 체육관을 활용하고, 지역 중학교와 참가 도시간 자매결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서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와 청소년 육성에 큰 역할을 하게 돼서 기쁘다”며 “빅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경북에 활기가 넘치고, 대구경북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질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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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미쓰라, '쓰라 상중'으로 大 변신 '공복 그것이 알고 싶다' 명강의로 시선 집중 감탄X질문 폭발 현장 공개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 미쓰라가 ‘쓰라 상중’으로 완벽 변신했다. 그는 ‘제1회 공복 워크숍’에서 ‘공복 그것이 알고 싶다'를 주제로 전문가 포스를 뿜어내며 강의를 펼쳤고 이에 공복자들의 감탄과 질문이 폭발했다고 전해져 그의 강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제1회 공복 워크숍’에서 미쓰라가 공복에 대해 열정적인 눈높이 강의를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주 '공복자들'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공복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는 ‘제1회 공복 워크숍’이 개최된다. 공복자들은 공복 워크숍 전날 동시에 다 같이 공복 시계를 누르고 동시에 24시간 단체 공복에 돌입, 다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공복 탐구에 들어갔다.
4일 공개되는 ‘제1회 공복 워크숍’에서 미쓰라가 공복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공복 연구소’에서 공복자들을 상대로 이해하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를 펼친다. 그는 공복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강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부드러운 눈빛과 반듯한 자세의 미쓰라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와 달리 정장을 차려입고 신중한 그의 모습은 차분하고 정제된 진행의 대가 김상중을 떠올리게 해 더욱 관심을 끈다.
이처럼 ‘쓰라 상중’으로 변신한 미쓰라는 준비해온 수준급의 공복 연구 결과를 발표해 공복자들의 환호를 받아냈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어떤 발군의 발표 실력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미쓰라는 ‘점심’의 어원을 설명하며 삼시 세끼가 당연하지 않음을 이야기해 공복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공복자들은 크게 술렁이며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밝힌 진실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쓰라의 명강의에 ‘제1회 공복 워크숍’ 인턴 공복자 신봉선은 “공복 그것이 알고 싶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민상, 김준현을 비롯한 공복자들 또한 미쓰라의 집중도 높은 강의를 통해 ‘공복의 세계’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예정이라고 해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연 미쓰라가 선사하는 명강의는 어떨지 '쓰라 상중'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은 어떨지는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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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201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해 41회째를 맞았던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가 2001년부터 1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한방의 대표축제임을 알렸다.
약초내음으로 건강하고 향긋한 즐거움을 선사했던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에 선정되어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됐다.
360년 역사를 이어온 대구약령시에서 개최되는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옛 약전골목을 걸으며 쉽고 친근하게 축제를 만나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약령시축제는 여느 축제들과 달리 유명 연예인을 부르거나 화려한 무대를 꾸미지 않고도 한방 관련 전통문화와 체험프로그램 만으로도 관람객들과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특히 지난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의사의 문진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감별하고 체질에 맞는 한약재를 담아가는 "사상체질 체험관"과 한방진료 및 무료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침, 뜸 등을 시술하는 "한방힐링센터"부스에는 1만여 명이 진료를 받아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
올해 축제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할 예정으로 전승기예 경연대회의 규모를 키워 대구약령시에서만 명맥을 이어오는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하여 더욱 젊어지는 약령시를 표방하는 한편, 인근의 근대골목 등과 연계하여 축제의 범위를 넓히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약령시 브랜드의 세계화를 위해 중국의 4대 중의약재 시장 도시인 안휘성 보조우시와 일본 전통제약 선도 도시인 오사카시와 협력을 추진하고 금년 약령시축제에 초청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1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한의약에 대한 관심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이번에는 대구치맥페스티벌과 함께 선정되어 더욱 기쁘다”며 “올해 축제는 약령시가 가진 전통한방문화와 한의약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등으로 젊은이와 외국인도 함께 할 수 있는 명품 축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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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 선정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
[충청뉴스큐]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19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역축제의 문화관광자원화 및 관광상품으로 특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관광 진흥을 위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육성시키고자 1995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매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체부에서 2018년에 개최된 지역축제 중 특별·광역시·도에서 추천 받은 축제의 2018년 축제실적, 2019년 축제 개최계획 및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하여 항목별로 평가한 결과, 2018년 육성등급 선정에 이어 2019년은 한 단계 상승한 유망축제로 승격됐다.
이에, 대구시는 문체부에서 예산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 받을 계획이다
2019년 ‘7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축제의 전통성 강화와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기념 콘텐츠 발굴 및 축제환경 개선으로 타 축제와 차별화 하고, 지역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치맥산업협회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치킨산업 자원을 활용한 산업·문화·관광 축제를 개최하여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100년 축제로 육성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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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19년 대만관광객 5대 신규 여행지 2위에 올라
부킹닷컴 발표자료
[충청뉴스큐] 지난해 12월 6일, 전 세계 여행지의 숙박 예약을 해결하는 세계 최대의 여행 e커머스 기업인 부킹닷컴은 ‘2019년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로 베트남 다낭이 1순위, 한국의 대구가 2순위로 포르투갈의 포르토, 일본 센다이, 필리핀 세부가 그 뒤를 이어 3, 4, 5순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부킹닷컴은 한국의 새로운 2선 여행지 대구가 신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구 팔공산의 단풍 여행 외에도 유명 한류 드라마 촬영장 및 BTS 멤버 등 한류 연예인들의 출신지로도 많은 인기를 끄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구국제공항 입국 최고 고객으로 대구방문 해외관광객중 514천명 중 195천명으로 38%를 차지하는 대만 관광객 유치 증진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해 2월 항공권 가격 검색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3년간 대만 사용자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조사 항공편 검색분석 결과로 단거리 여행지는 대구, 원거리는 호주의 검색도가 제일 높았다고 발표한 적이 있어, 대구가 대만 여행객들의 한국 여행 목적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2016년 5월 대구 - 타이베이 간 직항노선 취항으로 대만이 대구의 해외관광지로 부상한 이후, 반대로 대만에 대구를 신규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대구시가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대구관광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이다.
대구시는 2016년 9월과 2017년 8월에 수도 타이베이에서, 2018년 2월에는 제2의 도시 가오슝까지 시장개척단을 꾸려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 미디어 등을 초청해 현지 대구관광홍보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대구관광을 상품화되도록 공을 들여왔다.
자매도시인 타이베이시와는 2017년, 2018년에 걸쳐 상호 관광도시 홍보 교류를 위해 MOU를 맺어 대중교통 매체인 지하철을 활용 양도시 대시민 홍보를 펼쳤고, 현지 콜라여행사 등 4대 유력여행사와 대만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대구 관광지외 축제·체험상품으로 대만관광객을 유치했다.
개별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추어는 대만 여행작가의 대구여행책자 제작을 지원하여 대만 개별관광객의 대구 가이드 역할을 하게 했다.
대세 트렌드인 여행방송 콘텐츠를 활용하여 개별관광객에 어필하고자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대만판 런닝맨 ‘쫑이완흔따’를 2015년, 2018년 2회 유치하여 대구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대구를 알리기에 전력을 다했다.
그밖에도 대만 현지인을 채용하여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내에 대구관광홍보사무소를 운영하여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여행소비자들을 위한 박람회 참가 현지인 및 여행사 대상홍보 및 대구관광상품 판촉 마케팅을 펼쳐왔으며, 중문 번체 페이스북 운영 실시간 대구관광정보 제공하고 있으며 팬 수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현지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대만 관광객수는 해외관광객 수 중 가장 높은 방문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 11월말 현재 194,793명으로 전년 동월 74,050명 대비 163% 증가했다.
대구시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향후에는 경북과 공동으로 대만의 타이베이는 물론 제2선 도시 타이중, 타이난까지 대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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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공연기념,"차계남 전"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미술관과 오페라가 어우러진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무대가 된 차계남의 작품을 전시로 다시 만나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8년 말 열린 움직이는 미술관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을 기념해 미술작품으로 무대를 만들어준 차계남 작가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흑백의 절제된 표현으로 이번 오페라의 무대 미술을 보여준 차계남 선생의 작품을 좀 더 깊이 있게 감상하고,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고자 마련됐다. 이 전시는 오페라의 무대가 되었던 무대 공간에 입체 설치 작품을 더해 1월 3부터 1월 2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실에서 열린다.
오페라에서는 미술관 1층의 5개 전시실 전관을 무대로 사용했다. 차계남 작가는 각 전시실마다 각 막과 장으로 오페라의 배경을 구성하여 관객들이 막과 막사이를 이동하면서 공연을 감상하도록 했다. 이번 전시에는 오페라에서 보여준 4개 전시실의 무대와 무대 의상과 공연 영상 등을 함께 모아 전시하여 차계남 작가의 작품의 진수와 공연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1실은 White, 2실은 White&Black, 3실은 Grey, 4실은 Black으로 구성했다. 흑백의 대조와 수직과 수평의 절제된 형태로 단순하고도 사색적인 무대를 만들어줬다. 그의 작품은 ‘물질이 주는 압도감’을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장소성과 현존을 느끼도록 한다. 그의 작업은 먹칠을 한화선지를 꼬아 노끈으로 만들고 이를 집적해 붙이기를 반복하여 작품을 완성한다. 작품은 물질과 재료가 의미이자 내용이며, 노동의 과정을 느낄 수 있는 형태로 특히 촉감과 물성이 강조되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압도적인 공간감을 살리기 위해 공연에서는 못보여준 입체 설치작품이 더해진다.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반전의 작품, 영혼의 꽃, 합장의 작품이 전시된다. 피라미드와 피라미드 반전은 단순한 사각 큐브 형태의 다양한 크기를 모아 형성한 군집의 작품은 리듬과 운동감을 가지고 공간을 구성한다. 특히 블랙의 섬세한 재질의 사이잘삼의 섬유 재질로 만든 입체작품은 가녀리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군집으로 리듬을 형성하여 공간을 압도한다. 영혼의 꽃과 합장에서는 부드러운 곡선과 절제된 움직임의 설치를 하여 밀도있는 감동을 전달한다.
이 전시의 출품작은 공연을 위해 새로 작업한 화이트 톤의 신작을 포함해 평면작업 30여점이 5개의 전시실에 전시되고, 각 전시실 별로 절제된 입체작품과의 조화를 이루었다. 또한 5전시실에서는 공연의상과 작품을 어우러지게 전시하여 다시 한번 공연장의 열기를 느끼도록 한다. 또한 공연장면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전시 개막식은 8일 화요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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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CES2019 첨단 신기술 체험
출발전 사전교육 및 출정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라스베가스 CES2019 전시회와 실리콘밸리에 파견한다.
‘제2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30명은 오는 7일부터1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청년체험단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를 참관한 후 실리콘밸리로 이동하여 구글, 에어비앤비 등의 글로벌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벤처투자자들과의 멘토링 기회를 갖는다.
청년체험단은 지난해 8월 공고 및 접수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 등을 거쳐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되었고, 10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캠프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미국방문에서 청년체험단은 먼저, 8일에서11일까지 4일간 CES 2019전시회를 참관한다. 이번 CES에는 전 세계 155개국에서 약 4,500여개 기업, 18만여 명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서 청년체험단에게는 글로벌 도전정신과 창의력을 함양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CES2019는 ‘2019년 주목할 5가지 기술 트렌드’에 대해 5G 바탕으로 접목되는 기술과 함께 인공지능,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e스포츠, 복원력 갖춘 스마트시티 등 5가지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미 스마트시티 실증도시에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실행 중임에 따라 대구의 청년들이 CES전시회를 더 눈 여겨봐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권영진 대구시장, CES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대표 등과의 멘토링 미팅을 통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관심분야에 대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CES전시회에서 첨단 신기술 트렌드를 둘러 본 후 실리콘밸리로 이동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스탠포드대학교의 스타트업 지원시설과 엑셀러레이팅 기관들을 방문하고 미국 진출 스타트업 기업 대표의 특강을 통해 선진 창업 노하우를 익힐 예정이다.
이 밖에 구글, 에어비앤비, 앤비디아 등 세계적인 글로벌 창의 기업을 견학하고, 특히 청년체험단 가운데 청년창업자들을 위해 현지 투자자들과의 멘토링을 거쳐 자신의 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도 갖는다.
청년체험단은 14일간의 미국일정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온 후에도 4차산업 토크콘서트, 체험공유보고회, 커뮤니티 운영, 데모데이 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활동과 대구 지역에 창업문화 확산에 나서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주인공은 청년들이다”며 “CES 전시회 참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IT기업 종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로 도전하는 대구 지역 청년들의 정신이 지역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