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소방, 연말연시 소방 출동로 특별 불법 주·정차 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2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대구시민의 생명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출동로 특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위험이 높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소방특별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2018년 한 해 동안 ‘생명의 길을 여는 소방차 출동로 확보방안’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 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 주변 도로를 ‘소방특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선정했다.
지난 2018년 8월 10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어, 기존 소화전 주변 5m이내 주차금지에서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 금지로 단속 기준이 강화됐다. 이로써 소방시설 주변에는 주차 뿐만 아니라 정차도 할 수 없게 되었고, 소방본부장이 선정한 다중이용업소 건물 주변 5m이내도 주차금지로 단속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연말연시 다수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소방특별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특별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12-24
-
대구시 태국서 관광객 유치 박차, 이제는 대구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 동남아관광시장 개척단을 파견하여 직항도시이자 대구시와 우호협력도시인 태국 방콕시를 방문, 7개 방한 유력여행사간 MOU체결 및 대구관광홍보설명회, 미디어 홍보 등을 통해 내년도 동남아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태국 관광객의 대구방문객 수는 10월말 현재 5,218명으로 전년 동월 2,171명 대비 140.4%나 증가했으며, 올해 대구국제공항 입국객수도 2,488명으로 동남아국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작년 10월 방문객 77명 대비 3,131% 증가했다.
대구시는 점차 늘고 있는 태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시장개척단 꾸려 방콕을 방문했다.
먼저 19일에는 주태국한국문화원을 방문, 내년도 대구관관홍보 방안으로 문화원에서 대구관광사진전 개최하는 등 대구를 집중 홍보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협의했다. 이어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와는 지방 관광활성화를 위해 직항이 있는 대구의 관광객유치 집중을 위해 내년에 업무협약 체결을 맺고 대구관광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20일에 오후 6시부터 방콕의 홀리데이인 방콕수쿰빗 호텔에서 Bankokpost, Theallabout, Siamnews 등 미디어 3개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하여 태국 시민들에게 대구의 매력 포인트 "계절, 뷰티, 웨딩, 미식, 쇼핑, 야경, 드라마촬영지" 등을 적극 알렸다.
이어 대구관광 전반에 대한 홍보설명회 후, 현지 방한 유력 여행사인 All Best Tour, Bond Street tour, Excellent Tour, Haru Tour, Journey Land, KTCC, Seotai Tour 등 7개 여행사와 대구시 간 태국관광객 대구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내년도 대구 송객을 약속했다.
특히, Bond Street tour의 우티껀 밤펜노라낏대표는 “내년 3월 송객 대구상품을 기획중으로 대구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이번 홍보 PT가 도움이 되었고 MOU체결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1일에 태국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하여 담당 보좌관과 면담, 관할 방송채널을 통한 대구관광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남아 신흥시장 확장을 위해 약진하고 있는 태국에 동남아시장개척단을 파견했으며, 이번 출장을 초석으로 내년에는 대구·경북 공동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구·경북을 지방관광의 허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4
-
제2회 서문가요제, 왕중왕전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전 국민들의 참여 열기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 최대 가요제인 ‘서문가요제’ 왕중왕전이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서문시장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서문가요제는 대구 관광명소인 서문시장 야시장을 배경으로 누구나 참여하여 무대와 관객과의 경계를 허무는 오픈마이크를 통해 지역 내 새로운 공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서문가요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9개월간 전 국민과 미국, 독일, 필리핀 등 해외관광객 포함 예선 참가자 총 1,100명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이벤트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누구나 노래할 수 있는 야외노래방을 통한 예선과 월 결선, 시즌 결선을 통과하여 최종 연말 왕중왕전을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가요제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서문시장 야시장 셀러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김정민 Goodbye My Friend, 안재욱 방황 등의 작곡에 참여한 최남욱 작곡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명실상부한 최고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심사에도 공정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왕중왕전은 오는 12월 중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3월부터 개최된 서문가요제 총 상금 규모는 1천 5백여만원이며, 최종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백만원과 가수데뷔를 위한 음원제작 등 각종지원을 통하여 정식 가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1회 서문가요제 우승자 출신 ‘박종범’씨는 약 10개월간의 트레이닝과정을 거쳐 평범한 직장인에서 정식 가수로 데뷔하였으며, 타이틀곡 ‘소주 한 잔 할래’는 멜론 등 각종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오는 23일 개최되는 왕중왕전은 모두 11팀의 경연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순서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상식 중간에는 ‘쇼미더머니 6’에서 활약을 펼친 랩퍼 ‘슈퍼비’의 축하공연과 제1회 서문가요제 최종우승자 ‘박종범’의 정식 가수 데뷔 무대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제2회 서문가요제 왕중왕전을 포함한 스트릿댄스파이널대회, 인디밴드공연, 뮤지컬 등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22일부터 25일까지 서문크리스마스 축제가 더불어 개최되어, 서문시장 야시장을 방문한 시민 및 관광객에게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문시장 야시장은 올해 tvN ‘수요미식회’, ‘김비서가 왜그럴까’ 등 유명 프로그램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2017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으며, 연간 1,000만명 이상 야시장 방문객, 매일 운영되는 상설문화공연과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존 등 나날이 색다른 맛을 나타내며 젊은층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제 2회 서문가요제가 그 명성에 걸맞게 전국 최대 가요제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욱 더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1
-
‘숨·물·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환경분야 담당공무원의 업무추진역량강화와 정보공유, 환경업무 유공자 포상,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 등을 위해 2018년 대구시 환경정책 연찬회를 12월 21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녹색환경국, 보건환경연구원, 상수도사업소, 구·군 환경부서 등 환경업무 담당공무원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우수사례 발표, 특강, 소통의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18년 환경업무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달성군은 ‘꿈을 키우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 달성 만들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꿈달성 어린이 지구사랑 그린투어,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업무관리 방안을 전파했다.
민경석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는 ‘물산업 클러스터와 하수도시설 혁신’ 강의를 통해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해결과제와 올해부터 시행된 통합 물관리정책, 우리나라 하수도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했다.
인문학특강은 한국인 1호 카바레티스트 김주권 대표의 진행으로 ‘카바레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인간과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색다른 소통을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금년 한해동안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한 업무담당 공무원과 유공자 8명을 표창하고 업무담당자들의 자유로운 정보교환 및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환경의 중요성과 시민의 쾌적한 삶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담당 공무원들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환경정책 연찬회를 통해 업무추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민원응대와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의 환경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
대구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발돋움하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대구시 감사관과 청렴리더 40여 명이 함께 청렴리더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대구시는 각 부서별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리더 40여명과 함께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해 보다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은 것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2019년 새로운 청렴정책의 방향 결정과 세부 전략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올해 시장 주재로 청렴문화 혁신 토론회를 개최하고 외부 청렴컨설팅과 공무원 노동조합과의 청렴 협약 체결을 통해 공직문화를 바꾸는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측정 등급을 지난해 보다 1등급 높인 3등급으로 한 단계 향상시켰다.
대구시는 내년에도 부패 행위자에 대한 패널티를 강화하고 공익제보센터의 기능을 확충하는 등 부패유발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갑질문화 척결, 청렴정책 패러다임을 정책에서 일상으로 전환하여 2019년을 공직사회 문화를 새롭게 일신하는 청렴도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올해 초 부서별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리더는 대구시 주요 반부패·청렴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각종 시책 추진에 추동력을 발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대구시 김태성 감사관은 “올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대구시 공직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지가 모여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청렴도 3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민들의 눈높이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대구시는 이번 청렴리더 소통 간담회를 비롯하여 시민들과 대구시 공직자들의 다양한 정책 참여 기회를 마련하는 등 소통과 혁신을 청렴정책의 기조로 삼아 내년도에는 반드시 청렴도 우수 기관을 달성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18-12-21
-
권영진 대구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권영진 대구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모습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1일 오후 2시 30분 시장 접견실에서 특별회비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회비 전달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회장 및 백인계 대한적십자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회비전달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재해구호나 이웃을 돕는 현장에는 항상 적십자가 먼저 달려와 있다. 앞으로도 적십자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19년도 회비 모금을 20억 원을 목표로 2018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 11월까지 연중 모금한다.
2018-12-21
-
2018년 연말, 급행 5개 노선 막차 연장운행
2018년 연말, 급행 5개 노선 막차 연장운행 안내
[충청뉴스큐] 2018년 연말 시내지역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내지역에서 관내 주요지역을 운행하는 급행 5개 노선에 대해 시내지역을 통과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최대 익일 01:00분까지 30분 배차간격으로 연장운행한다.
올해 연말인 오는 28일에서 31일은 야간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금, 토요일이 포함되어 있고, 특히 12월 31일은 2018년 제야의 타종행사가 열림에 따라 심야시간대까지 많은 시민들이 시내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연말 시내지역의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급행1, 급행2, 급행3, 급행5, 급행6번의 5개 노선에 대해 28일에서 31일까지 4일간 한시적으로 시내버스 연장운행을 시행한다.
평소에는 시내지역은 통과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11시부터 오후 11시 10분경 막차가 통과하여 중간지점에서 운행이 종료되지만, 이번 연장운행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시내지역을 통과하여 종점까지 운행되며, 이후에는 30분의 배차간격으로 29일과 30일은 오전 12시까지, 31일은 제야의 타종행사로 오전 1시까지 시내지역을 통과하도록 추가 운행한다.
연장운행되는 차량은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2.28기념중앙공원, 약령시 등 시내지역의 지정된 정류소에 일찍 도착하더라도 30분 간격인 출발예정시간까지 대기후 출발한다. 31일에 제야의 타종행사에 따른 교통통제로 급행1, 급행3, 급행5번 노선이 일부구간 우회운행하나 지정된 정류소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익일 오전 1시경까지 진행되는 2018년 제야의 타종행사에는 시내버스와 함께 도시철도 1,2호선이 반월당역을 기준으로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운행하고, 도시철도 3호선은 명덕역을 기준으로 오전 1시 32분부터 오전 1시 36분으로 연장운행하여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돕는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2018년 연말을 많은 시민 분들이 뜻깊게 보낼 수 있도록 도시철도와 더불어 시내버스 연장운행을 추진했다. 교통상황실 운영과 함께 두드리소를 통해 안내를 제공하여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많은 시민 분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
대구시,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3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본청 및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성과평가 토론회는 시와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공무원,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년 한 해 동안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가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경과와 2019년 개선방향을 보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와 제도운영에 참여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공무원이 주제별로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활동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우수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제안한 시민들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시상했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2015년 73억원 규모로 시작하여 2016년 95억원, 2017년 130억원, 2018년 140억원으로 점차 확대 운영해 오는 등 시민 참여 확산과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올해 12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2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2019년부터는 주민참여예산 전담팀을 신설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내실화하고 구·군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연계하여 좋은 시책들을 공유하고 보완해 가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참여기회와 결정권한이 부여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주민참여예산과 시민원탁회의, 두드리소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토론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이 주신 발전방향에 대한 소중한 의견들은 주민참여예산제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며, 2019년에도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민들의 소통과 참여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21
-
대구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한파 속 현장적응훈련
대구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한파 속 현장적응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1월에 임용된 새내기 소방공무원 60여명에 대해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본소양과 현장활동에 필요한 화재진압기법 및 구조·구급 등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소방교육대에서 진행된 이번 직무교육은 새내기 소방공무원에게 공직윤리, 소방의 정신, 안전사고방지 등 기본소양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중심의 다양한 직무기술을 습득토록 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 자신감 있는 소방공무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새내기 소방관을 벗어나 프로 소방관이 되겠다는 신임소방관들의 굳은 신념으로 눈이 내리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교육생들에게 “여러분의 뜨거운 신념이 대구 소방을 지탱하는 큰 힘이다. 부디 지금의 신념과 열정을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소방공무원이 되어 달라”라고 격려했다.
2018-12-21
-
명실공히 국내 3대 비엔날레로 인정받은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 부산, 광주와 함께 우수 등급을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 1위는 부산, 2위는 광주, 3위가 대구로 3개 도시 모두가 우수등급을 받았다. 부산, 광주에 비해 예산규모가 크게 적은 대구의 선전이 단연 눈에 띄는 결과라 하겠다.
2016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으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받았던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올해는 주체 기관이 민간에서 대구시로 넘어간 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해 개최했다. 사실상 첫 출발이였던 이번 비엔날레는 유료관람객 1만5천여명을 포함,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올해 6회째를 맞았던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프랑스 기획자 ‘아미 바락’을 예술감독으로 선정하고 ‘프레임을 넘나들다’라는 비전을 내세워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동유럽과 아프리카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해외 작가들의 참가를 이끌어 내면서 아시아를 넘어선 세계적인 축제로서의 도약이라는 성과를 보여줬다. 함께 대구시내 전역에 걸쳐 50여개소의 전시장을 구성해 시민들을 만났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벌써부터 2020년 비엔날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구축해온 해외네트워크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에 열린 유럽사진의 달에 초청되어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제로 하는 심포지엄 개최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오는 2019년 9월에는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공동주최로 ‘대구사진비엔날레 인 베를린을 베를린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를 중심으로 해외네트워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 2020년 비엔날레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사진축제로써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2018년에는 전국에서 9개의 비엔날레가 개최됐고, 총 관람객은 164만 명이었다. 2018년 비엔날레 평가에서는 평가지표를 개선하고 미술·경영 분야 전문가 5인으로 평가위원단을 구성했다. 평가위원단이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제외하고 2018년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은 비엔날레 8개를 평가한 결과, '매우 우수'인 1등급을 받은 비엔날레는 없었으며, 부산, 광주, 대구 사진비엔날레가 2등급에 해당하는 ‘우수’등급을 부여받았다. 문체부는 2018년 비엔날레 평가 결과와 정부 예산 지원, 정부미술은행 작품 구입, 문체부 후원명칭 사용 승인, 비엔날레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해외 리서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연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