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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인턴단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립예술단에서는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단원을 공모한다.
모집부문은 시립국악단의 예능 및 사무인턴단원과 시립극단의 예능인턴단원, 교육운영팀의 예능 및 사무인턴단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에서 18일까지이며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사무실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로, 예능단원의 경우 실기전형과 면접전형을 사무단원의 경우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8일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발되는 인턴단원의 위촉기간은 오는 2월에서 12월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또는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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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OTRA와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 오후 1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함께 대구경북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KOTRA 중남미본부장 및 북미본부장 등이 강연을 맡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며 대구시 후원으로, KOTRA 중남미, 북미본부장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아시아지역 근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모아 위기와 기회가 혼재된 세계 무역시장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돌파구를 찾고자 개최하게 됐다.
설명회는 올해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6회째 개최되며 이번에는 역대 최대 참석규모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KOTRA 5개 해외지역 권역별 주요 이슈 점검 및 진출전략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현장에는 중소기업의 수출관련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소해 주기 위해 ‘대구시 수출지원 안내 데스크’와 ‘이동코트라 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세계경제 성장둔화,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해외 수출현장에 대한 점검과 산업별 맞춤형 전략 추진이 매우 필요한 시점에서 개최하여 의미가 크다.
또한 미국, 중동, 중국, 일본, 동남아 등 5개 주요 수출시장의 생생한 현장정보가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및 수출품목 다변화 등 성공적인 해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최대인 수출 6천억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대구시의 수출도 역대 최대 실적인 80억불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대구시는 지역 수출 증진을 위해 세계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수출판로 다변화를 위해 신남방 신북방 등 전략적 수출공략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수출환경과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며, 스타기업·3030기업 등 우수기업들을 집중 지원하여 지역기업이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쟁력 있는 수출초보기업들을 발굴하여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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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CES 2019' 현장에서 상생협력 약속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전시회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국 유일 지자체 공동관인 ‘대구공동관’과 주요 전시관을 함께 둘러 봤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외에 대구·경북 관계자,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기관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과 4차 산업혁명 기술동향과 성과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의 대구공동관을 대구·경북공동관으로 확대 조성하여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지출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를 위해 대구와 경북은 CES 2019 참가를 계기로 향후 각종 해외 경제관련 사업의 공동협력을 확대하여 추진하기로 하는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하고 한뿌리 경제공동체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문에는 2020년부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공동참여,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및 국내외 전시무역박람회 등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의 공동추진 확대, 해외관련사업 국비확보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공동협력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 간담회 후에는 참석한 모든 대구·경북 관계자가 함께 대구공동관과 스포츠, 헬스케어, IoT 분야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8월 양 시도지사의 상생선언을 시작으로 협력과제를 확정하고 빠르게 실행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과거와 다르게 상생협력을 넘어 대구·경북의 경제공동체를 위해 5년, 10년 뒤를 내다보는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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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루 평균 4건의 화재로 연간 18명 사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8년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하여 화재진압 및 예방대책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행정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대구시 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18년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총 1,440건의 화재가 발생되어 82명의 인명피해와 11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됐다.
화재발생건수는 전년대비 10.7% 감소하였으나, 인명피해가 18.8%, 재산피해는 20.6% 증가했다. 주요 발화원인은 부주의 668건, 전기적요인 369건, 기계적요인 174건으로 대부분 안전관리 소홀로 나타났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담뱃불취급, 음식물 조리가 대부분이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별로는 음식점 및 사무실 등 비주거 시설에서 655건, 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337건, 차량에서 175건 순으로 발생했다.
화재진압활동으로 인명구조 110명, 유도대피로 840명을 위험에서 구했으며,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시민들의 재산 6,289억 원을 경감시켰다.
특히, 지난해 화재로 사망한 18명 가운데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으로 전체사망자의 72%를 차지하며 주택 내 소화기 및 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은 단독주택에서 9명의 다수사망자가 발생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통계상으로 주택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에서 화재발생시 사망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그 보급을 위한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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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열어
2018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팔공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만들고자 대구광역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옥수수, 밀, 수수, 고구마, 배추 등 500㎏ 상당의 먹이를 혹한기에 굶주리는 야생동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로 인하여 야생동물들이 겨울철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어,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아 두어 굶주린 야생동물들이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소한의 먹이를 제공해 야생동물의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고자 한다.
한편, 대구시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근절을 위해 지난 해 1월부터 11월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 단속을 18회 실시하여 올무, 덫, 창애 등 불법엽구 28여점을 수거함으로써 야생동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대구시는 폭설 등 향후 기상 여건에 따라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과 밀렵·밀거래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사람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숨·물·숲의 도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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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소방 사범 47건 검찰 송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소방관련법 위반사건을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한 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도 전체 소방범죄는 총 47건으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위험물안전관리법","소방시설공사업법"등 소방법규 위반 범죄가 35건 발생했고, 소방활동 방해사건이 12건 발생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 활동 방해사건은 전년 대비 2건이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 연평균 9.6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소방 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소방 특별사법경찰 직접수사를 확대해 나가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엄격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1월 소방특별사법경찰 전담팀을 운영한 이후 대구소방 최초로 소방 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구속수사를 2건 진행하여 구속영장 신청·집행 하는 등 소방대원 폭행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대원에 대한 폭행행위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치명적인 공백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대구소방특별사법경찰의 구속수사 사례를 발판삼아 안전한 소방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 제도를 활성화하여 소방안전 적폐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대구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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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시설 설치로 주택화재 현저히 감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해 단독주택에 대해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택 화재는 현저히 줄었고, 소방시설이 설치된 단독주택에서의 화재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2018년도 대구시내 화재 발생 현황은 총 1,440건으로 이 중 주택 화재는 337건으로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주택화재 중에서도 단독주택 화재가 198건으로 공동주택 139건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화재 발생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292건으로 집계되었으며, 2016년 276건, 2017년 224건, 지난해는 198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2월 5일 소방법령의 개정으로 주택에도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가 된 이래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단독주택에 대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화재취약계층 주택에 대한 무상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단독주택은 8건 9명으로 모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은 주택들로 나타나, 단독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춘다면 화재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택화재 발생 억제를 위하여 소방안전본부는 현재까지 화재취약계층 총 61,626가구 중 43,854가구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했고, 올해 내 4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택에 대해 소방시설을 100% 보급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 자체 설문조사에서 대구시내 단독주택 총 42만5천여 가구 중 49%인 21만여가구가 주택용소방시설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고, 금년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율을 55%, 2022년까지 70%, 2025년까지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대책들을 강구하여 추진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로 해마다 단독주택의 화재가 줄고 있고, 소방시설을 갖춘 주택에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이 통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그 보급을 위한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주택에는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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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브랜드‘쉬메릭’브랜드 가치 높이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1층 소회의실에서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대구시 쉬메릭 육성사업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쉬메릭 브랜드 인지도 및 마케팅 성과 제고를 위한 육성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 주재로 개최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시 시의회 서호영 경환위부위원장,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김시영 이사장, 대구 쉬메릭사업 조합 장세일 이사장 등 쉬메릭 회원사 대표, 대구카톨릭대학교 유태순 명예교수, 경북대학교 구동모 교수, 대구상공회의소 이종학 사무처장 등 관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 쉬메릭은 199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공동브랜드 만들어 지역의 우수하고 특색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하여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지원하여 왔으며, 이후 실라리안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어왔다.
2018년말 현재 25개사의 129개 제품이 쉬메릭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쉬메릭 제품의 최근 5년간 매출 실적은 2014년 241억원에서 현재 776억원에 달하는 등 괄목할만 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지원하여 ’18년엔 1억2천만원의 온라인 매출액으로 전년대비 53% 신장성과를 거두었으며, 쉬메릭제품의 디자인 및 품질관리 지원을 통해 산업통상부 주최 ‘2006 GOOD Design 어워드’*와 지역 스타기업**에도 선정되어 등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했다
그러나, 대구시는 현재 급변하고 있는 소비 트랜드 및 유통 시스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쉬메릭의 브랜드 가치를 존속 및 높여 나갈 수 있는 혁신방안을 모색해야 할 할 시점이라고 보고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쉬메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구시 및 주관기관이 시장 트랜드와 기업 실태진단에 입각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선정기업의 적극적인 브랜드 활용과 주체적 역할의지가 중요하므로, 향후 선정기업의 사업 참여도와 및 매출실적에 대한 모니터링과 재선정 심사기준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서호영 부위원장은 “대구시 쉬메릭육성 정책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및 매출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을 활성화하여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쉬메릭사업조합 회원사들은 기업의 제품군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과 유통시스템을 고려하여 On- Off 마케팅 및 판로망 개척 확대 등을 위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다양한 품종기업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과 수혜기업의 형평성 문제를 동시에 충족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전문가 및 기업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반영하여 쉬메릭브랜드 홍보효과 제고와 기업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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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에 따른 대구시 역학조사 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서구 A 산후조리원 내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재 관할 보건소와 사태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달서구 A 산후조리원에서 RSV 감염이 신고되어 달서구보건소에서 현재 신생아와 산모, 직원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월 해당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였던 아기가 재채기와 콧물증상 등으로 병원 진료 결과 RSV 양성을 확인되어, 어제까지 해당 산후조리원은 입원 중이던 산모와 신생아는 전원 퇴실시키고 조리원을 모두 비운 상태이다.
달서구보건소는 7일 오전 신고 접수 즉시 관련 부서와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현장으로 출동하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처음 RSV가 확인된 아기의 증상 발생일을 파악하고 지금까지 산후조리원을 거쳐간 아기들과 산모, 종사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호흡기 증상 여부를 조사하고 필요시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병원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총 5명이며, 이 중 2명은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하였으며, 3명은 아직 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증상은 모두 양호한 상태이다. 확인된 확진자 중 최초 환아는 12월 21일 해당 산후조리원을 퇴실한 후 3일 뒤인 24일에 콧물,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검사결과 26일 RSV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달서구보건소는 향후 산후조리원에 업무종사자 예방교육과 환경 소독을 실시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며, 산후조리원 담당부서에서는 신생아 관리에 있어서 모자보건법상의 위반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RSV감염증은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는 동절기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RSV는 전국 192개 표본감시기관에서 감시하는 표본감시감염병의 하나로, 매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발생양상을 질병주간감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는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 격리 및 치료 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호흡기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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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산단 주변 악취취약지역 상시모니터링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심 산단 주변 악취취약지역 6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악취오염도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인접해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도심 산단 주변 악취취약지역 6곳을 대상으로 매달 두 차례에 걸쳐 악취오염도를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서구 비산동과 평리동 및 중리동, 북구 사수동, 달서구 이곡동과 용산동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러한 조사를 통해 악취로부터 주민피해를 예방하고 악취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악취 문제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