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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서장, 과장 정기인사 단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정년퇴직, 공로연수에 따른 승진, 전보 등 2018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2019년 1월 1일字로 단행했다.
소방서장급 인사에서는 승진자를 본부 과장에 보임하고, 본부 과장을 소방서장에 보임하는 등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균형 있게 배치하여 일하는 분위가 조성과 조직안정에 중점을 두었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인사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 한층 강화된 재난대응력과 신속하고 품격 있는 업무처리를 기대하고 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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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군 도로 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 기관‘동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 및 안전사고 위험 해소’를 위해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해온 다양한 시책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시책업무 평가는 2018년 한해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종 도로 시설물 관리, 제설 대책 등의 분야에서 노력해온 우수기관 및 유공자 등을 선정했다.
평가위원으로는 도로 관리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로 심사 위원을 구성하여 공정한 평가를 실시했고,
평가 방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실사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동구청’, 우수 ‘중구청’, 장려 ‘북구청’을 선정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청’은 달성군을 제외하면 대구시에서 가장 큰 행정구역을 담당하고 있고 공무원 숫자가 타 지자체 대비 상대적으로 적어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을 중심으로 시민불편 및 안전 위해 요소 제거 등 도로 환경 개선에 노력해 온 점과, 기습 강설시 구청장이 솔선수범하여 신속한 제설 대책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출·퇴근 교통 대란을 사전에 예방한 점 등 ‘시민불편 해소 및 안전분야’ 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12월 28일 2018년 구군 도로 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구청’과 우수기관 ‘중구청’, 장려기관 ‘북구청’과 유공자들에게 포상 및 다양한 부상을 수여했고, 특히 유공 공무원들에 대하여는 2019년도 해외 선진도시 산업시찰 기회를 우선해서 줄 계획이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시민들에게 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기관 및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해소 및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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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식 민간 홍보대사 ‘대구식객단’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대구음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맛집 발굴,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 및 친절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10기 ‘대구 식객단’을 모집한다.
제10기 대구식객단에 참여할 단원 중 42명을 28일부터 오는 2019년 1월 10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대구시민 가운데 음식관련 개인 블로그 운영자 등으로 신청방법은 대구음식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0기 대구식객단은 70명을 위촉하며 제9기 식객단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28명을 우선선발하고, 42명을 신규로 선발하게 됐다.
대구식객단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대구음식 홍보와 맛집 발굴,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내용을 대구음식홈페이지에 입력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 대구음식을 홍보하는 민간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제10기 대구식객단 선발결과는 2019년 1월 16일 대구음식홈페이지에 공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식품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대구식객단원이 활동한 대구 맛집 홍보활동 등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평가하여 우수한 활동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 지급과 식객단 초청행사 참여기회 제공 및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제9기까지 대구식객단이 추천한 맛집후기 20,738건이 대구음식홈페이지에 등재되어 홍보되고 있으며, 매년 식객단의 수준이 향상되고 활동실적 또한 활발하여 맛집 방문후기 등록이 2017년 4,311건에 비하여 2018년에는 4,375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17개소의 초청행사에 참여하여 업소를 모니터링 한 후 개선사항을 전달하여 업소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대구식객단과 대구음식홈페이지를 활용하여 대구음식을 국내외에 홍보함으로써 대구 외식산업 발전 및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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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고치 기록 전망
2018년 1월부터 11월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통계
[충청뉴스큐]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1만 4천여 명으로 오는 연말까지는 약 57만여 명이 대구를 방문, 지난해 대비 42.5%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은 상태에서 그 간 중국시장 중심에서 탈피하여 新 관광시장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만, 동남아, 일본시장을 겨냥했다.
대만시장의 경우는 타이베이에서 제2선 도시로 마켓시장을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은 신규 성장시장개척 및 세일즈콜 등으로 기업인센티브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했다. 일본시장의 경우는 후쿠오카, 도쿄에서 가고시마, 구마모토로 마켓시장으로 확대하여 특정시장 편중을 완화하여 전 방위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이를 위해, 해외 현지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대구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도시 연계 마케팅, 여행소비자들을 위한 박람회 참가 및 여행사 세일즈콜 등 현지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관광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 중국시장을 대처할 해외 관광시장의 다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대구시는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침체된 중국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위축된 중국시장 회복 대비 안정화 모색을 위해, 중국 현지 민간단체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하여, 현지인과의 ‘교류’ 상품을 개발하여, 하북성 예술공연교류단, 실버생활체육동호회, 대구FC-유소년 축구교류, 하남성 실버문화예술교류단 등 민간 차원의 교류목적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만·일본시장은 대구거점 In-Out상품을 개발하여, 대국공항으로 입국하는 전세기 관광객을 적극 유치했고, 외국인 여행작가, 야사치, 조이스, 안소라 등)의 유료 여행책자 발간 등 현지에서 손쉽게 대구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후지 TV를 통해 여성여행에 적합한 대구관광 코스를 개발하는 등 여행의 새로운 트렌드 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성 여행객’을 타겟으로 대구 방문을 유도하고, 대만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대만판 런닝맨 ‘쫑이완흔따’를 유치하여 대구를 배경으로 방송 촬영하는 등 개별여행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대구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동남아 시장은 태국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아리랑TV의 예능프로그램 촬영 유치 및 한류드라마 촬영지를 상품화하고, 베트남 다낭, 하노이 등에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였다.
그 중에서 동남아 젊은층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하고자, ‘배틀트립 인 대구’ 이색적인 청년관광 이벤트를 실시했다.동남아 등 여러 나라에서 103개 팀이 지원해 그 중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각국별 1개팀 2명씩, 3개팀 6명을 선발해서 대구여행 배틀을 진행했으며, 배틀 진행 내용을 KBS WORLD의 SNS를 통해 전파·확산하면서 대구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대구관광의 핫 아이템, 핫 플레이스 등 개인 SNS연계 홍보 확산을 하는 ‘대구 해외홍보통신원제’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추진으로 올해 1~11월까지 대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51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동월기준 37만 4천여 명보다 37.2% 증가했다.
해외시장별 관광객 수를 보면, 대만, 홍콩 등 중화권 관광객이 26만 2천여 명으로 전년대비 49.6% 증가하여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구미주 관광객 11만여 명으로 전년대비 18.1% 증가, 동남아 관광객 6만 4천여 명으로 전년대비 51.2% 증가, 일본 관광객 5만 7천여 명으로 전년대비 37.3% 증가, 기타 관광객 2만 1천여 명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내·외국인 관광객 수 산출, 대구관광객 행태 및 동향 분석으로 효율적인 관광정책 수립 및 중·장기적인 관광발전 전략자료로 활용하고자 신뢰성이 있는 관광통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6월에는 대구관광실태조사가 전국 광역시 단위로는 처음으로 통계청으로부터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18년 분기별 대구관광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관광호텔 투숙율과 재방문율, 1인 단체여행 지출경비,쇼핑경험율 등 전반적으로 관광 수치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안내, 숙박, 쇼핑, 식당, 무장애 관광 등의 모두가 누리는 여행친화환경 조성 민·관·학 관광협의체, 상징체계, 투어페스타, 관광의 해 선포식 등의 대구·경북 상생협력 관광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콘텐츠, 욜로와 대구상품 등의 경쟁력 있는 매력관광 콘텐츠 개발 시장다변화, FIT마케팅, 소통 홍보마케팅,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의 高유입 관광홍보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국인의 대구 방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2021년까지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2019년, 2020년, 2021년 등 사업 단계별로 진행하여 대구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가는 시·도 상생관광의 롤 모델을 열어갈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경쟁보다는 상생과 협력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국내·외 관광객 지역유치에 온 힘을 쏟아서, 대구·경북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해 나간다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굳건한 토대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부터 시작되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사업을 철저히 준비하여, 매력적인 지역관광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 매력관광 관광콘텐츠 개발, 인프라 확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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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로 시민안전 책임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한 연말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연말연시를 대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각종 행사에 소방공무원을 고정배치하고 소방차량을 근접배치하는 등, 상황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활동 체계를 구축한다
중점 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상황관리 초기 대응체계 강화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 구축 대규모 행사장 등 긴급대응태세 구축 등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만일의 사태에 완벽히 대비할 계획이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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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능력 평가 모두‘적합’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실시한 ‘감염병 실험실검사 외부정도평가’에서 23개 감염병분야 모두 ‘적합’으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감염병 실험실검사 외부정도평가는 감염병 병원체 진단검사능력 유지와 진단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목적으로 전국 17개 보건환경연구원, 13개 검역소, 254개 보건소 및 약 300개 민간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뎅기열, 큐열, 치쿤구니아열, 메르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과 에이즈, 장내세균 등 법정감염병 확인진단, 새로이 기술 이전된 수인성장관감염 원충과 라임병 등 23개 분야 45종 병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올해 중앙정부로부터 기술 이전된 라임병, 이질아메바, 람블편모충, 작은와포자충 그리고 원포자충 감염증 등 5종에 대해서는 검사능력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새롭게 확인·진단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수행하고 있는 진단업무는 물론 지속적으로 기술 이전되고 있는 감염병에 대해서도 진단 능력 배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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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 개최
사회기반시설 분야별 안전대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철도, 정보통신, 다중이용 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7일 이상길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회기반시설 유관기관, 공사·공단, 8개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고양 저유소 화재,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KTX 오송역 단전 및 강릉선 탈선, 대구도시철도 3호선 운행정지 등 예기치 않은 안전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에너지, 철도, 정보통신 등 사회기반시설을 관리하는 지역 유관기관의 안전관리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 사회기반시설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장비에 대한 점검 및 비상상황관리 매뉴얼을 재정비하여 줄 것과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 공유 및 비상대응태세 유지를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은 국가안전대진단에 중점점검 대상으로 포함하여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이력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비록 다른 지역이더라도 최근 연이은 사회기반시설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임을 유념하여 사소한 것까지 챙기는 비상상황관리 매뉴얼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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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 중국 상해 성화성 그룹 업무협력 MOU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8일 오후 5시 시청 상황실에서 중국 상해 유통 쇼핑몰업체인 성화성 그룹과 섬유패션 관련 교류협력 증진과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다.
성화성 그룹은 상해 치푸루에 위치, 2002년부터 중국 상해에 SHS패션몰을 운영중에 있다. 2015년부터 대구시와 교류해 왔으며,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이루어진 SHS패션몰에 입점한 450개 매장 중 120여개 매장이 한국브랜드와 디자이너 매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화성 한국관은 최신 한류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쇼핑몰로서 패션을 선도하는 젊은층과 소비 능력을 가진 우먼파워들이 모이는 곳으로 중국시장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그룹이다.
최근에는 젊은 층이 소비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영입하여 편집샵 형태의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업무협력 MOU체결은 지난 18일 중국을 방문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속적인 교류로 우호 관계를 유지중인 중국 성화성그룹의 강걸 회장을 만나, 대구 섬유패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섬유패션업체 및 디자이너들의 원활한 중국 진출과 K-패션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 것에 대한 화답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업무협력의 주요 체결내용은, 대구광역시와 성화성그룹은 중국국제패션박람회 등이 개최될 때 공동참가하여 상호 브랜드 홍보에 최선을 다한다.
성화성그룹은 대구의 섬유패션 기업체와 디자이너들이 성화성 한국관에 진출할 경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대구광역시는 성화성그룹과 지역의 섬유패션 기업체 간 협업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에 적극 협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성화성 그룹과 업무협력 MOU을 계기로 지역의 섬유패션관련 기업체 및 신진 디자이너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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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차 CNG청정연료차량으로 전환
CNG 청소차 차고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금까지 경유연료 청소차에 대해 CNG연료차량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대구시는 CNG연료로 전환가능 청소차 214대 중 2018년까지 총 대를 전환하였으며 2019년에 15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도로 등 생활주변에서 환경개선을 수행하는 청소차부터 대기오염 배출을 줄여 나간다는 방침 아래, 2000년부터 시행해온 CNG연료차량전환 사업을 경유차가 제로가 될 때까지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CNG청소차 보급은 2018년까지 112대로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이 중 21대는 내구연한이 종료되었으며, 현재 91대 운행 중에 있다.
대구시는 구·군에서 CNG청소차 구매시 중형청소차는 1대당 27백만 원, 대형은 42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 CNG청소차 보급은 수성구청에 생활폐기물수거차 3대, 음식물쓰레기수거차 2대 등 5대, 중구청에 생활폐기물수거차 2대, 음식물쓰레기수거차 2대 등 4대를 지원했다.
한국천연가스협회에 따르면 CNG청소차는 2017년 12월기준 경유차 대비 연료비가 연간 1대당 250만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물질 배출량을 비교하면 매연 배출이 거의 없고, 질소산화물 63%, 일산화탄소 59%, 탄화수소 84%가 저감되는 등 경유차 대비 현저한 환경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시는 경유차에 비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성이 뛰어난 CNG청소차를 2018년 9대에 이어 2019년부터 매년 15대를 목표로 2022년까지 6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청소차는 우리가 생활하는 아파트와 주택가 주변을 매일 출입하는 차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과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기 위해 구·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유청소차부터 우선적으로 CNG청소차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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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모든 출산가정에 마더박스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1월 이후 모든 출생아에게 10만 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는 출산초기 양육에 필요한 물품 지원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출산가정을 격려하여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는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은 지난 9월과 10월에 보건소 등록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가정의 부모 1,220여명을 대상으로 물품구성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이 결과를 반영하여 각 구·군별로 마련한다.
지원대상은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순위나 소득에 관계없이 대구 지역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부모의 주민등록지가 대구시에 있으며, 대상아 또한 출생신고 시 주민등록지가 대구시에 있어야 한다.
신청방법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로 각종 출산급부 서비스와 동시에 가능하게 처리하여 민원인 편의성을 더한다.
한편, 출산가정에 양육을 돕기 위한 물품제공은 1930년대부터 시작한 핀란드 마더박스에서 유래됐다. 당시 전쟁으로 인한 가난 때문에 아이를 출산하지 못하는 여러 임산부를 돕기 위해 시작됐으며, 1949년부터는 지급대상을 모든 임산부로 확대, 사회 전체가 보내는 환영의 메시지로 개인의 육아에 국가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복지 정책이라 할 수 있겠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우리 지역사회가 다함께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는 마더박스가 모든 출산가정에 따뜻한 감동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시에서는 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보육인프라 확대, 일·가정 양립체계 구축, 양육비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제도개선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향후 추진하는 정책의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