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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소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편의 증진 및 알권리 충족을 위해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시책과 주요행사를 정리한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출산·보육, 안전·교통, 환경·위생, 행정·시민생활 등 6개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시민들이 새해부터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채무 변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대구 시민을 위해 최대 1,5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대구 울타리론’ 사업을 시작하며, 아르바이트, 인턴 등 저소득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단기 소액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6개월 동안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희망 적금’ 제도가 시행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학부모들의 급식비 부담 경감으로 교육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또한,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로 틀니를 지원하고,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수급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이 종전 월 최대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하여 부모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19년 1월 이후 대구시 출생아에게 1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용품이 새롭게 지원되고, 아동수당은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만 7세 미만 전체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되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지원 대상에 임산부가 새롭게 포함된다.
안전·교통 분야에서는 각종 재난사고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8가지 항목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대구광역시 시민안전보험’을 2019년 2월부터 시행한다. 보험료는 대구시가 전액 부담하며,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하는 경우 주차장 시설 공사비를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환경· 위생 분야에서는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 봉투 사용에 대한 지역 제한을 없애 구·군 제한 없이 대구지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수돗물 수질감시를 위한 검사항목을 확대하며, 폐기물의 소각·매립 최소화 및 재활용 유도를 위하여 폐기물처분부담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행정·시민생활 분야에서는 대구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의 위법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1억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되며, 행정심판 청구 시 경제적 문제 등으로 변호사 등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었던 사회적 약자를 위하여 무료로 국선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종전 연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되며,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시 취득세가 50% 감면되며, 지방세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인하되어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된다.
부록에는 2019년 주요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간 주요행사를 수록하여, 시민들이 내년에 참가할 축제나 박람회 등을 미리 계획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많아 이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니,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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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왼쪽부터 대양청과(주) 박기형 대표,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도매시장 법인 대양청과는 침체된 경기 속에서 지난 26일 성금 2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대양청과에서는 지난 26일 오후 3시 30분에 대구시장 접견실에서 성금 2천만 원 전달식을 갖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대양청과의 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행사는 올해 처음이지만 지난 2013년부터 독거노인 무료급식 18건, 2014년 지역 사회후원물품 기부 17건 등 55건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2018년에는 대구도매시장 맛과사랑나눔행사에 6백만 원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나누는 등 지금까지 총 1억5백만 원을 기부했다.
대양청과 박기형 대표는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성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 행사 등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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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네트워킹 강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장들과 함께 27일 그랜드호텔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하고, 통합신공항 등 대구시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공유·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기철 동구청장을 비롯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원기관 등 13개 기관에서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시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해 이전공공기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테크노파크에서는 금년 용역발주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에 대한 결과 발표도 함께 진행한다.
대구시는 이전공공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주요사업으로 추진예정인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 1:1 매칭사업’ 계획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한편,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스타트업 등 창업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중인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의 우리지역 청년일자리 문제와 관련하여, 매년 수천여명의 젊은이들이 대구를 떠나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안타까운 현실을 감안해서 이전공공기관에서도 지역인재를 더 많이 채용할 수 있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앞으로도 대구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장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전공공기관에서도 대구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현안사업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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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체부 문화도시 예비주자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추진중인 2019년도 문화도시 지정과 관련하여 광역시로는 최초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이 승인되어 문화도시 예비주자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포함 총 2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문체부는 지난 8월 문화도시 지정신청을 접수받아 현장실사, 최종발표회 등의 절차를 거쳐 18개 자치단체 중 대구시를 포함한 10개 자치단체의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 의결했다.
대구시는 2014년 문체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공연문화도시사업을 4년차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문화도시 승인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한단계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동안 대구시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소공연장 집적화사업을 추진하여 대명공연거리 내에 소공연장을 12개소 → 19개소 → 24개소로 조성하였으며, 소공연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60개 소공연장의 환경개선 및 공연장 임차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승인된 문화도시 조성계획은 ‘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 비전 아래 4대목표 12개 추진과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년도 예비사업을 추진하여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연말에 최종 문화도시 지정을 받게 된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문화도시 승인을 받은 것은 그 동안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되며, 기초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예비사업을 충실히 준비하여 ’19년말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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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물산업 아카데미 성과발표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녹색환경지원센터가 운영한 물산업 아카데미가 7개월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27일 오후 4시 호텔라온제나 레이시떼홀에서 성과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아카데미에 참여한 시민, 학생 등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물산업의 미래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되고, 1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에 이어 물산업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2부 행사는 아카데미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대구시 물산업 비전에 대한 시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운영한 물산업 아카데미는 지난해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물산업 시민강좌 물산업 서포터즈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 찾아가는 물산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의 시민과 학생 약 1,400여명이 참여했다.
물산업 시민강좌는 대구 하천에 얽힌 이야기 강좌,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참관, 물산업클러스터 견학을 통하여 시민들이 물산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진행했다.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물산업 서포터즈는 물산업의 이야기를 SNS를 통해 소개하고, 환경행사 참여와 시민인식 조사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물산업의 미래가치를 친숙하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찾아가는 물산업 교육은 지역 환경활동가를 물산업 강사로 양성해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 단체에 직접 방문해서 기후변화와 물의 중요성, 물산업의 미래 등의 교육을 했다.
청소년 물 토크 콘서트는 지난 9월에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기간 중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개최되어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대화를 나누면서 물이라는 이슈를 통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가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물산업 비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이번 성과발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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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바르게살기운동 대구광역시협의회 회원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대구시협의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회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바르게살기운동대구광역시협의회 회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대구광역시협의회에서 2018년 한해 동안 추진했던 바르게살기운동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올 한해 봉사활동으로 수고한 유공위원에 대한 표창으로 사기를 양양하고, 국민운동단체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는 결의도 다진다.
협의회는 올 한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안전문화 생활화 교육, 도덕성회복을 위한 인성교육, 영호남 달빛동맹 한마음대회, 도시환경 가꾸기, 나라사랑 운동, 영덕태풍 피해지역 복구활동,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 대구광역시 동구협의회 박용구 협의회장은 ‘국민포장’을 받는 영광을 얻었고, 달서구협의회 이태순 명예여성회장은 대통령표창, 대구시협의회 이재경 부회장 외 6명이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지역사회에 공헌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 18명, 대구광역시 시의회 의장 표창 16명을 수여한다.
이 달 24일 새로 취임한 홍성근 바르게살기운동 대구광역시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고생하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바르게 가족의 결속을 다지며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되새기고 실천하여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올바른 질서확립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에도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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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노인시설 진행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5일, 20일 4회에 거쳐 특수학교 학생, 노인시설 및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가인 마스터가드너 육성 사업과 함께 원예체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원예체험 행사는 실내생활이 많은 겨울철에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식물의 역할과 가꾸고 키우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화분을 장식해 봄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실내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식물이 있으면 보기에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다는 걸 알았다”며 “화분을 직접 꾸며보니 너무 재미있고 화사한 꽃을 보니 행복해진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기술센터에서는 올 한해 박람회장, 동대구역, 지하철 환승센터, 경로당 등 도시농업 현장에서 2,320여명의 도시민, 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에게 도시농업 기술지도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도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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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동약자의 교통사고 경감과 편의 증진 정책 공청회 개최
개인용 모빌리티 예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구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부처공동기획사업으로 준비 중인 이동약자용 개인 이동수단 개발과 실증사업에 대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다부처공동기획사업이란 2개 이상의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의 발굴과 시행을 위해 수요조사, 기획연구 등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지정한다.
대구시는 그간 이동약자들을 위한 이동기기 개발과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사전기획을 실시했고, 지난 10월 다부처 공동기획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사업 기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날 공청회를 개최한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65세이상 고령자의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전년대비 4%의 증가추세를 보이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회가 고령화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확대되어감에 따라 대중교통을 보완해 줄 개인 이동 수단의 보급과 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대구시 교통사고 30%줄이기 프로젝트 전문위원인 도로교통공단 김정래 박사는 “우리나라 교통사고 중 보행교통사고 사망자의 45%이상이 노인인 점을 고려할 때,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이동기기 개발과 이를 위한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주관부처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참여하는 다부처공동사업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내년 1월말경 최종 심사를 통해 사업추진이 확정될 경우, 어르신, 장애인을 비롯한 이동약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 개발과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사업이 지역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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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자산으로 만드는 도시가 승리한다
실패 자산의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 26. 오후 2시 30분부터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에서 ‘실패 자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포럼창조도시는 2015년부터 대구를 창조적이고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연, 정책제안, 문화 확산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본 행사는 실패의 경험을 자산화하고 재도전을 통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청년과 시민들이 실패를 넘어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의 장으로 마련됐다.
첫번째 강의는 ‘실패는 성공의 바로 전 단계이다’란 주제로 KBS 개그맨 출신 권영찬 대표가 실패를 통한 자산을 어떻게 삶의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이야기하고, 3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에 대하여 ‘생각하는 공무원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최덕림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연구위원이 강연한다.
이어서 현대그룹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쌓은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을 위대한 기회로’ 라는 주제로 임덕정 대표가 이야기한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로 좌절하지 않고, 실패를 자산화하여 성공한 대구청년 기업가 추현호 대표가 ‘실패는 꿈을 찾는 나침반’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실패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패를 하지 않은 방법, 실패를 극복한 방법 등에 대해 자신들의 실패경험을 토대로 토의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실패자산의 날’ 행사는 실패로 좌절했거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청년, 기업가, 시민들에게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성공사례의 전파도 중요하지만,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실패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고 실패경험이 생산적인 공유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때 우리지역도 실패를 소중한 자산으로 만드는 도시로 변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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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라돈간이측정기 대여 쉬워진다
주부그린리더 대상 교육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019년 1월부터 라돈간이측정기 대여서비스를 210대로 확대 운영한다.
대구시는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지난 8월 17일부터 구·군을 통해 라돈간이측정기 대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간이측정기 50대로 대여서비스를 시작해 시민들의 신청이 몰리자, 추가 구입해 132대로 대여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12월 19일 기준 4,372건이 신청에 3,041건이 대여되어 대여율이 70% 수준이다.
대구시는 아직 대여를 받지 못해 기다리는 1,300여명이 빠른 시일내 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군과 함께 간이측정기 78대를 추가 구매하여 2019년 1월부터 대여서비스를 210대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대여료를 무료로 전환하고, 서구를 비롯한 5개 구·군에서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여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대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간이측정기 대여서비스 확대 추진 뿐만 아니라 대여자들의 조기 반납을 유도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생활 속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구보건대와 함께 시민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북구주민 100여명, 12월 4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자 1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했고, 12월 13일에는 달서구 주부*그린리더 7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보건대 권순무 웰니스식품안전센터장은 “교육으로 시민들의 라돈에 관한 민원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라돈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교육 수요가 있을 경우 대구시와 협력해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