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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맞아 성수 축산물 일제 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명절 성수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
이번 일제점검은 설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제조업체 및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축산물 판매업체 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설 명절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축산물 관련 불법 행위로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냉동육을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등이다.
또한, 이번 점검기간 중 오는 2월 23일부터 시행하는 계란 난각의 산란일자 표시제도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설 성수 축산물을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며, 축산물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1399번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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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2018년 구급활동분석’발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80,517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해 처음으로 이송환자 8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의 75,871명에 비해 약 6.1% 증가한 수치로, 하루 평균 221명을 이송해 약 6분 30초마다 1명꼴로 응급환자 이송을 한 것이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이 51,4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이 17,656건, 교통사고가 8,341건으로 전년대비 질병환자는 4,029명 늘어난 반면, 사고부상환자 및 교통사고환자는 각각 2,102명, 34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이송한 심정지환자 1,160명 중 135명을 소생시켜 역대 최고 소생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96명 대비 39명이 늘어난 것으로 40%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주취자 등에 의한 구급대원 폭행은 12건으로 전년에 비해 오히려 2건이 늘어 더욱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질병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전문 응급처치 강화에 따라 심정지환자 소생률이 크게 오르는 등 양적 질적으로 구급활동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구급차를 추가 배치해 증가하는 구급수요에 대응함은 물론 구급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대구소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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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민·관 합동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떡류, 제사음식 등 성수식품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설 식품 제조·판매업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식품접객업소 조리식품업소 등 114여 곳이며, 대구시와 구·군 위생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민·관 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하여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영업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의 적절성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청결관리 여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으로 고의 상습적 식품위반 사범에 대하여는 고발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튀김, 부침, 떡류 등 제사음식에서도 가정간편식의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유통·판매중인 두부 제수용품 등 성수식품을 수거하여 식품별 중점 검사항목을 실시하여 먹거리 안전에 불신감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설 성수식품 점검에서 166개소를 점검하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보관 등 위반업소 3건을 적발하여 행정 조치하였으며,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토록 관할기관에 통보한바 있다
대구시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설 명절에 대비하여 시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해요인 제거를 위해 성수식품 점검과 수거 검사로, 부정불량식품의 제조·유통과 판매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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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공동주택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 스스로 기획 및 참여하여 입주민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관련단체에서는 공동주택간 교류협력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응모대상 사업유형은 개별 공동주택의 경우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관리비 절감,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7개이며, 공동주택 관련 단체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표 등 공동주택간 교류협력 분야이다.
또한 신규 단지의 참여 확대를 위해 3회 이상 지원 단지는 배제하고, 사업참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의 30%이상은 자체 부담해야 한다.
공모사업 접수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지원대상 사업은 3월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내, 공동주택 관련 단체에 대해서는 2,0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장이희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이웃간 소통의 기회가 많아지고 공동주택간 교류가 확대되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문화가 형성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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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관광, 우리가 책임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경북이 보유하고 있는 3대문화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4차 산업형 ‘대구관광 HERO’ 육성을 위한"3대 문화 관광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다.
"3대문화 관광아카데미"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성하여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일반적인 관광기획 교육과정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현장형 인재 육성을 위한 관광브랜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교육생 30여 명을 선발하고, 12월 19일부터 1단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는 3대문화권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특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대구·경북 현장답사 교육을 병행 중이다.
지난 12월 말, 교육생이 직접 여행지를 선정하고 설계한 ‘1박 2일 HERO 투어’를 경북 안동과 영주에서 시행했으며, 1월 초에 대구지역의 ‘3대 문화 및 생태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자원답사’를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동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영주 부석사, 대구 도동서원 등 대구·경북의 3대 문화 자원을 두루 둘러보며 역사와 유래, 문화적 가치와 특징, 숨은 야사 등을 듣고 질의해가며 역사자원을 관광으로 확장해가는 아이디어 탐색 기회를 가졌다.
또한, 1월 중순에는 경주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천년고도 경주에서 찬란한 신라의 문화유적뿐만 아니라 역사와 현 트렌드를 접목하여 경주를 또 한 번 핫플레이스로 부상시킨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만나보고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주 답사 이후 교육생들은 본격적인 관광브랜드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끝으로 1단계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한편, 1단계에서 완성한 사업계획서 초안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2단계 ‘관광브랜딩 캠프’를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실시한다. 브랜딩 캠프 마지막날에는 3단계 ‘관광상품 인큐베이팅’에 참여할 우수교육생 선발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2월 13일 최종 평가회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관광 히어로 교육과정은 대구관광의 미래를 밝힐 시금석이 될 것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경북이 상생할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교육생들이 관광의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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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발표
특·광역시 초미세먼지(PM2.5) 농도비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도심에서 팔공산의 정취를 느끼도록’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2년까지 25개 사업에 총 1조 564억원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7㎍/㎥ 달성을 목표로 하는"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대책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6월부터 전문가 자문과 시민설문조사를 거쳤으며, 환경부의 초미세먼지 환경기준강화,"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제정,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반영하여 지역실정에 맞는"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대구시의 이번 대책 특징은 금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대구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3월까지 제정하여 정책기반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시장과 시민의 책무, 미세먼지 저감시책 자문·심의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설치운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차량운행 제한지역·대상차량·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보급사업은 ’22년까지 7만대, ’30년까지는 50만대로 확대 보급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하여 충전시설도 ’22년까지 5,050기를 보급한다.
그리고 경유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에 행정기관의 솔선참여를 위해 구·군에서 운영 중인 청소차 중 천연가스차로 전환가능한 차량을 금년부터 매년 15대씩 전환하여 2022년까지 전환대상 청소차의 75%인 160대를 천연가스차로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발생원이 중국 등 외부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대구시 저감대책 만으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건강보호 대책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하여 경로당 1,497개소와 어린이집 1,181개소에 지난해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금년부터는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 213천명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연간 3매 보급한다.
세부대책을 보면 정책기반, 시민건강보호, 배출감축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정책기반에서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조례 제정,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운영, 대기측정망을 현재 16개소에서 22년까지 19개소로 확충하고, 시민건강보호 분야는 어린이집,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민감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미세먼지 예·경보제 운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이고 배출감축 분야는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을 위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매년 4,000대 지원하고,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22년까지 15,000대,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서는 LPG차량 구입비를 매년 200대씩 정액으로 500만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분에서는 중소기업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19년 시범추진하고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132개소와 협약을 통하여 미세먼지 책임저감제 시행, 산업단지 대기오염 감시시스템 운영강화, 도로 진공청소차 확대·운영, 클린로드 시스템 운영·확대, 미세먼지 잡는 도시 숲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6년 8월에"초미세먼지 20% 저감대책"을 수립하여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지원, 전기차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여 ’16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26㎍/㎥에서 ’18년에 22㎍/㎥으로 개선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조564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종합대책에 가능한 최대한의 행정력을 투입할 것이며, 오는 2022년에는 대기질 개선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대구가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 환경도시로 가꿔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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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객 17만명 돌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해 17만여명의 시민들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명이 방문하여 체험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해 ‘LET’S GO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선언하고 청소년 미래소방관 체험 등 고객맞춤형 체험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7년 7.2%이던 청소년 체험객 비율이 지난해 9.3%로 늘어났다.
2018년 전체 체험객은 176,070명으로 2017년 174,904명보다 0.7% 증가했고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한다는 답변이 96.5%로 전년의 96%보다 향상됐다.
체험객 수와 만족도가 동시에 상승한 이유는 현직 소방관들이 재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있는 체험을 진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외국인 체험객의 경우 2017년 1,774명에 비해 2018년 1,505명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사드 배치 여파에 따른 중국 관광객의 감소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외국인 체험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대구관광뷰로와 협업하여 중국 여행사 등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1월에만 천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전국민 MUST GO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추진한다.
타임테이블 개선, 지하철 체험장 스크린도어 설치, 휴게공간 설치 등을 통해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하여 체험객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체험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생활안전체험, 위기대응체험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1시간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6세부터 가능하다.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들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 안전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1년 동안 체험관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 개발과 소방관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는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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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한다
노상주차가 많은 골목길 범죄예방 디자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달 도시디자인 차원에서 범죄예방 디자인기법을 도입하는 ‘대구광역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여, 市 전역에 범죄예방 디자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으로 도시디자인 차원에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는 범죄예방 디자인기법을 도입하여 안전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경관개선 뿐만 아니라 범죄예방과 같은 크고 작은 사회문제를 탐구·해석하고 해결하는 도구로 도시 디자인의 시각을 바꿔나가고 있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은 지난 2015년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시행으로 5년 단위로 계획 수립이 의무화되었고, 지난해 대구지방경찰청과 각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했다.
본 계획은 대구시의 범죄 발생 패턴과 대구시의 공간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지역에 맞는 범죄예방 방안 도출하여 각 지역의 맞는 범죄예방 디자인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공공 공간에서의 자연적 감시를 강화하고 도시공간에서 개방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구, 담장, 조경시설 등을 조망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배치했다. 이로써 물리적 또는 심리적으로 범죄예방을 유도하는 디자인 제안뿐만 아니라 주민들 간의 자유로운 교류 및 유대감 형성, 공공영역에 대한 지역주민의 활발한 사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범죄예방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시민들이 범죄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노후 주거지, 원룸밀집지역, 골목길 등에 대한 범죄예방 디자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특화하여 제시했다.
노상주차가 많은 골목길과 1층 필로티 구조의 원룸밀집지역의 경우 CCTV 및 조도 개선 등과 사각지대를 제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미러시트 및 반사경 설치를 권장했다. 또한 막다른 골목은 디자인을 통한 영역성 강화 및 화분, 텃밭 등을 배치하여 거주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여 자생적인 범죄예방 디자인 기법을 제안했다.
향후 대구시는 기본계획에서 제안된 디자인 기법들을 환경정비 및 도시재생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에 접목시켜 대구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성을 고려한 대구시만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계획 수립을 통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시공간을 관리하여 시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낮춰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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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개선 실천교육으로 우수 농업경영체 육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자율·자립 역량을 강화하여 대구농업을 주도할 강소농 육성을 위해 경영규모는 작으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
강소농은 농업경영체가 스스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가 참여 학습 프로그램으로,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 농가로 선정한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기본교육을 필수로 수료해야 강소농 대상자로 확정되며, 선정된 농업경영체는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 전문기술 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강소농 육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할 계획이므로 강소농 교육참여를 원한다면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교육 전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단계별로 차별화된 농가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농업에 열정이 있는 젊은 농업인들이 강소농으로 많이 참여하여 대구 농업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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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일평균 73건 구조 출동하고 12명 구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26,738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470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26,738건 구조출동하여 21,166건 구조처리를 하고 4,470명의 인명을 구조하여, 일일평균 약 73건 출동, 12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대비 구조출동 7.5%, 구조처리 1.8% 증가하였으며, 인명구조는 9.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긴급구조 처리건수로는 총 구조처리건수 대비 화재가 1,440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사고 964건, 승강기사고 953건, 자살추정 581건순 등으로 나타났으며,
생활안전 처리건수로는 벌집제거 5,361건, 동물포획 3,755건, 잠금장치개방 2,807건, 안전조치 1,653건, 자연재난 161건순 등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비 긴급구조 처리건수는 22.2% 증가하였으며, 생활안전 처리건수는 6.8% 감소했다. 생활안전 구조건수의 감소로 보다 긴급한 재난에 우선대응 할 수 있었으며, 이는 시민들의 신고의식이 보다 성숙해 졌기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인명구조는 승강기사고 1,341명, 잠금장치개방 1,026명, 벌집제거 460명, 교통사고 396명, 안전조치 244명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3월 8일 유례없는 대구지역 폭설과 여름철 잦은 태풍소식으로 자연재난 구조건수는 161건으로 2017년 대비 496.3%으로 가장 큰 폭 상승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은 재난상황보다 우세한 소방력을 투입하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방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추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