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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운전하면 혜택이 쑥쑥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400대 모집 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17년부터 추진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올해가 3차이며, 전국 6,500대를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추진된다.
시는 전국 6,500대 중 대구 차량이 400대 이상이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시민이 가입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를 통해 선착순 마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사진방식이나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방식은 참여시점과 종료 후의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OBD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하고 운행실적 결과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동 제도는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고,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3만5천원 정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근희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대구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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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도 대비 8.55% 상승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전국 50만 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오는 13일 결정·공시한다.
구·군별로는 수성알파시티 조성완료, 연호 공공주택지구 및 삼덕동 공원구역내 개발사업 예정과 함께 재건축사업의 활성화로 지가상승에 많은 영향을 미친 수성구가 12.05%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신규아파트 및 정비사업지구 등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중구가 9.45% 상승하는 등 각종 개발에 따른 부동산 시장 여건 및 실거래가 현실화 반영에 따른 해당지역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해당토지 소재지의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 표준지가에 이의가 있는 자는 같은 기간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를 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2일 조정 공시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금번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 31일 공시할 예정이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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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 상생의 촉진제 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2월 한달 동안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도 실·국장간의 1일 교환근무를 실시한다.
대구-경북 실·국장 교환근무는 자치행정국,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등 11개 유사업무부서 실국장을 대상으로 1일간 근무지를 바꿔서 근무하며, 상호 실국의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 소관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 추진현황, 직원들과의 소통 한마당,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상생협력과제를 챙기고 상호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업무를 발굴한다.
14일에는 市·道 자치행정국장을 시작으로 15일에는 市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과 道 건설도시국장, 市 보건복지국장과 道 복지건강국장, 19일에는 市 경제국장과 道 일자리경제산업실장, 21일에는 市·道 대변인, 市 여성가족청소년국장과 道 여성가족정책관, 市 녹색환경국장과 道 환경산림자원국장, 26일에는 市·道 감사관, 市 시민행복교육국장과 道 교육정책관, 27일에는 市·道 기획조정실장, 28일에는 市 시민안전실장과 道 재난안전실장이 실시한다.
실·국장 1일 교환근무는 지난해 10월과 금년 1월에 걸쳐 2회 실시한‘대구시장·경북도지사 분기별 1회 교환근무’에 이어 시도 간부공무원인 실·국장이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후속조치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권 광역 철도망 구축, 도농 상생교류협력사업, 대구경북 관광상품 성공모델 개발 등 48개의 상생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시·도 실국장 1일 상호 교환근무를 통해 실천 가능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도지사 교환근무에 이은 시도 실·국장 교환근무는 시도간의 인적교류를 활성화해 상생·협력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상호 벤치마킹해 550만 시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 민생경제 등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함께 손잡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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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추가 설치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사업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서부정류장 북편에 출입구 2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은 1997년 개통 당시, 환승역 설치를 위한 노선과 교차되는 지점으로 출입구를 특정방향에만 설치했다.
현재, 서부정류장역은 네거리 남측에만 출입구가 3개소 설치되어 있으나, 네거리 부근의 급속한 도시화와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출입구 추가 설치에 대한 민원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대구시는 이에 대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출입구 개선 방안에 대해 고민했고, 지역 주민들과 시의회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출입구 추가 설치계획을 수립했다.
‘서부정류장 출입구 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205억원을 투입해 출입구 2개소, 엘리베이터 3대, 에스컬레이터 4대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금년 4월경 실시설계를 착수한다.
아울러, 출입구와 연결되는 통로 일부구간에는 전시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네거리 모든 방향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지상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구조물은 주변 환경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경섭 대구시 도시철도건설 본부장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이 편리하고 안전한 정거장 출입구가 설치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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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사업체조사 실시
대구시 전체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 추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작년 12월 말 현재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실시하는 제26회 사업체조사는 매년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정부 주요 정책뿐 아니라 민간 사회활동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된다.
대구시 전체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224천 여 개 이며, 조사는 사전 모집된 500여명의 조사요원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이루어진다.
조사내용은 사업체 기본현황,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7개 항목이며, 효율적인 조사 및 사업체 부담 경감을 위해 이미 확보된 행정자료 등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9월에 잠정 발표하고 12월 말에 확정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및 평가·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지역소득추계 등의 기초자료로 쓰여 진다.
배춘식 대구시 데이터통계담당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시책은 정확한 통계자료에 바탕을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므로,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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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 골든타임 확보율 전국 2위 달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작년 한 해 동안 화재 골든타임인 ‘7분 이내 소방차 현장 도착률’이 85%로 서울시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에서는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한 결과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7개 시·도 중 골든타임 확보률이 85%로 최고로 높았다.
작년 한 해 동안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를 강화했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캠페인’, 전통시장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대상 주변 ‘소방특별 주·정차 금지구역’선정, 공동주택 출입차단기 소방차량 번호등록 등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화재현장 평균 출동시간 또한 5분 33초로 서울을 제외한 시·도 중 가장 빨랐으며, 타 시·도 도착률은 부산 84.2%, 광주 80.3%, 대전 79.5% 순이다.
김기태 대구소방 현장대응과장은 “2019년에도 우리 대구소방은 시민 생명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소방차가 신속하게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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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 공모 신청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쇠퇴지역 재활성화를 위한 정부 역점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그 결과 지난 8일까지 접수한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국토교통부 중점 선정방향에 맞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한 3개 지역이 공모 신청했다.
‘대명동, 마음과 마음을 이어 상생하다’ 사업은 남구 대명동 남부시장 일원에 일반 근린 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방치된 남부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정비 및 어울림마당조성, 안지랑 곱창골목과 연계를 위한 남부시장 접근성 향상 및 가로환경정비 등이 있다.
‘송현동 든·들 행복 빌리지 조성사업’은 달서구 죽전동 송현 공원 일원에 주거지 지원 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송현 공원 주변의 노후주거지 재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및 복합시설 조성 등 기초생활 인프라구축, 중소기업 성장지원센터와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오피스 건립 등이 있다.
‘상상과 추억이 다시 꽃피는 화원’ 사업은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 주변지역에 중심시가지형으로 신청하였으며, 주요 사업내용은 대구교도소 후적지 주변 노후 쇠퇴지역에 화원시장 활성화 및 상업특화가로 조성을 통한 중심상권의 회복, 도심인프라 개선 및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청한 사업들은 사업유형에 따라 중앙과 광역으로 나누어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의 평가과정을 거쳐 3월말 최종적으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중구, 동구, 등 6개 구·군도 하반기 공모신청을 위해 주민의견을 반영한 재생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신규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기존 선정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17년 선정된 3개소의 경우 작년 8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10월부터 예산을 교부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필요한 복합앵커 시설 및 생활 인프라시설에 대한 토지보상 등을 진행 중이며, 작년 선정된 7개소의 경우 12월 도시재생 선도 지역 지정, 올해 5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승인 후 6월부터 예산교부 및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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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도 줄이고 돈도 버는 대구시 쓰레기 매립장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전경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6만톤에 해당하는 논실가스배출권 판매로 약 159억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되는 매립가스를 포집·정제해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하는 매립가스자원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온실가스인 메탄을 감축한 실적을 UN으로부터 인증받는 CDM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UN에 등록했다.
이 사업은 시설비 230억원 전액을 민간사업자가 부담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건설해 시 재정을 절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없애는 효과와 더불어 연 간 4천5백만㎥의 매립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1만 5천세대에 지역난방온수를 공급하고, UN으로부터 온실가스 20만톤을 감축한 실적을 인정받는 효과를 거두웠다.
이번에 판매한 온실가스배출권은 지난 2017년 판매한 88만톤에 이어 2014년 8월부터 3년간 감축한 66만톤으로 배출권이 부족한 국내 기업에 판매한 것이다.
아울러,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은 UN을 중심으로 기후변화협약,교토의정서,파리협약 등을 통해 온난화의 주요원인물질인 6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할 수단으로 2006년부터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경제적유인수단을 바탕으로 한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CDM사업등의 제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BAU대비 37% 감축하는 목표로 ’15년부터 온실가스배출권 거래 제도를 도입하면서 이제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적은 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는 희소성을 가지는 재화로 취급되고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파리 신 기후 체제 협정발효로 정부에서 국제기준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제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며, “시는 앞으로 방천리 위생매립장 자원화사업으로 ’27년까지 매년 20만 톤 이상의 온실가스배출권을 CDM사업으로 확보할 수 있어, 이를 배출권 시장에 판매할 경우 시 재정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 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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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감성지수’높여 공감행정에 앞장선다
2019년 상반기 특별교육 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트렌드, 생활법치, 문화예술, 행복한 직장생활과 나의 삶’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 2월부터 오는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특별교육은 ‘일 뿐만 아닌 개인 삶의 가치 추구’를 찾는 워라밸 시대 분위기에 맞춰 주제를 정했다. 조직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가꾸는 방법, 미리 보는 올 한해의 트렌드와 문화생활을 위한 강연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직장 내 활기찬 생활과 퇴근 후의 또 다른 나를 찾는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으로 오는 20일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초빙해 특별교육의 포문을 연다. 김 교수는 매년 ‘트렌드 코리아’라는 책을 통해 한 해의 소비 트렌드 전망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대구시 공직자들의 2019년 시정 운영에 대한 미래예측 감각을 자극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제26대 서울대 총장을 지낸 성낙인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빙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생활법치’라는 주제로 민주주의 사회뿐만 아닌 대구시청 조직 속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대구시 소속의 예술분야 전문가들이 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접 강연에 발 벗고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가 된다.
먼저 4월에는 클래식 초보 직원들의 클래식음악 입문을 도와줄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과 현악·관악 연주단의 렉처콘서트가 있으며, 6월에는 간송미술 문화재단 수석 큐레이터 출신인 이진명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통해 조선시대 회화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공직 내 행복한 직장생활 분위기 조성과 일과 후 삶의 방식 변화를 위한 강연도 준비했다.
5월에는 시트콤 '뉴 논스톱"과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연출을 맡았던 김민식 MBC PD를 초빙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방법’ 이라는 주제로 직장 내에서의 삶을, 7월에는 경북대 의예과-2002년 미스코리아 眞-하버드대 합격 등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했던 금나나 동국대 교수의 이야기가 직장 밖에서의 삶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 들어보려 한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지난해 직원 특별교육은 민선7기의 성공적 시작을 위해 4차 산업혁명과 우리시 5대 신산업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금년도 상반기 특별교육은 직원 개개인의 소중한 삶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우리 시청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 그 행복 바이러스가 대구 전역에 퍼져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실현에 또 한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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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자가통신망’시대를 활짝 열다
자가통신망 구축 후 요금절감 예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금년 1월에 스마트시티의 핵심 인프라 시설인 자가통신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마다 급증하는 통신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신규로 발생하는 통신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그동안 기간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해 사용하던 정보통신망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전화, 인터넷, 민원, CCTV, 교통, 재난·재해, 소방, 환경 등 모든 온라인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통신인프라를 확보했다.
시는 원활한 자가통신망 구축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및 기간통신사업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군,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및 각급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주임대, 도로·하천·공원 점용·굴착 등 인허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처리했다.
또한,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을 최대한 이용하는 등 사업비 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 사업은 2016년 1월부터 3년간 시비 190억원을 투입해 730Km 광케이블망에 연결하는 것으로,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됐다.
자가통신망 1단계는 백본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시와 구·군, 사업소 25개 행정기관의 통신망을 4개의 링으로 구성하였으며, 125Km의 광케이블을 포설했다.
사업비 절감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에만 통신주, 맨홀 등을 신설하였으며, 대부분 구간은 한국전력공사의 전주, 도시철도 및 8개 기간통신사업자의 통신시설을 최대한 이용했다.
2017년 8월 1단계 사업을 완료한 이후 대구콘서트하우스 지하 1층에 자가통신망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스마트광통신센터를 개소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연면적 1,998㎡규모로서 자가통신망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곳으로 광전송장비, 네트워크장비 등 통신장비와 전기, 소방, 공조, 보안, 관제설비 등 주요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아울러, 시는 스마트광통신센터 복도와 유휴공간에 자가통신망의 우수성과 4차 산업혁명 관련 각종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등 각급 행정기관에서 827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갔고,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1,758명의 학생들이 현장학습체험을 위해 방문 했다. 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자가통신망의 운영관리 체제를 확립해 중단 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금년에 자가통신망이 설치되어 있는 시민생활밀착지역에 ‘에코 프리존’을 구축해 환경정보 및 시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각 부서에 분산되어 목적별로 운영 중인 통신회선을 단계적으로 자가통신망에 통합·수용해 공공요금 절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보안성이 우수하고 경제성이 있는 통신 인프라가 확보된 만큼,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가통신망 운영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며, 통신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해 가겠다” 라고 말했다.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