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추운 겨울, 적십자회비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오는 31일까지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활동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19년도 회비모금을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1월까지 62일간 실시한다.
대구지사 적십자회비는 대구의 5,0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누비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적십자회비를 통해 모아진 시민들의 정성을 전달,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
2018년 대구적십자사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재난구호, 급식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희망풍차 긴급지원 · 결연지원, RCY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했다. 적십자회비의 사용내역은 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적십자 회비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적십자사에 납부하는 적십자회비 등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를 원하면 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정기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모금된 회비는 우리지역 재난구호활동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회봉사사업 등 인도주의 사업에 최우선으로 사용되므로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3
-
대구시, 'CES 2019' 대구공동관 조성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수출 등 세계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39개 기업들과 함께 참가한다.
대구시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2019 전시회에 대구공동관을 마련하고, 39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대구공동전시관에는 스마트시티, 미래형자동차, IoT, 로봇, 인공지능, VR, 드론 등 다양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와 대구시에 구축된 스마트시티 실증사업 기업들이 참가하여 지역의 우수한 기술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분야의 최신 기술정보와 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인공지능, 스마트 홈, 미래형자동차, 5G 등의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 리더와 만나는 등 지역기업 해외진출과 국내·외 기업 간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또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함께 대구공동관과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대구경북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부터 7년 연속으로 CES 전시회에 참가중인 대구시는 2017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공동관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 430만 달러, 2018년 351만 달러의 현지계약 성과를 올린바 있다.
더불어,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체험과 창업·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공모로 선발된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이 CES2019에 동행 참관하고 대구시장, 유관기관장, 기업대표 등과 청년체험단이 함께 하는 멘토링 미팅도 개최한다.
청년체험단은 지역 대학생 및 청년창업자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D프린터, 드론, IoT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CES 2019' 참관과 첨단산업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을 방문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CES 2019’ 방문은 미래형자동차, 로봇, ICT, 의료 등 미래 핵심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3
-
한 해 농사의 시작,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농업인, 귀농인 등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농업경영, 친환경 먹거리 생산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농업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2019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오는 9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영농기술 10개과정 및 농업경영, 로컬푸드 등을 총 13회에 걸쳐 농업현장,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 주민자치센터를 순회하며 1,2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농산물 재배기술, 전문능력경력, 친환경농업 등에 초점을 맞추어 역량있는 전문강사와 내부 강사를 활용하여 실시되며,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PLS 등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농업인, 귀농인들 누구나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본 교육이 농업전문기술 습득 및 농업인들 간의 정보교환의 장으로 활용되어 일녀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02
-
대구지역성평등지수 상위수준으로 양성평등 정상에 서다
대구광역시 정책 영역별 성평등 수준과 순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지역성평등지수’ 측정·발표에서 상위권에 진입하여, 대구의 양성평등이 전국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가족부는 국가와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여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하고, 분야별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국가와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조사하여 지역성평등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성평등한 사회 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 경제활동, 의사결정 등 8개 분야로 구성되어진다.
2017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을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의 4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은 상위지역을 차지했다. 대구시의 경우 종합순위는 2012년 중하위권에서 2014년 중상위권, 그리고 2017년에는 상위권에 안착했다.
영역별로 보면 성평등한 사회참여 영역은 2012년 10위에서 2016년 5위로 상승해, 2017년까지 유지했다. 여성의 인권·복지 영역은 2014년부터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2016년부터 상위권에 진입했다. 성평등 의식·문화 영역에서는 2012년 중하위권에서 2013년 중상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6년까지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2017년 4위로 상위권에 첫 진입했다.
분야별 성평등 수준을 살펴보면, 경제활동 분야가 75.4점으로 전국 2위이며, 안전분야 78.2점으로 전국 3위, 가족분야가 작년 56.5점 전국 12위에서 59.점으로 전국 5위를 차지하여 높은 반면, 의사결정 분야는 33.1점으로 7위, 복지분야 88.9점으로 9위를 차지하여 낮게 나타났다.
전년에 비해 성평등 수준이 나아진 분야는 8개 분야 중 4개 분야이다. 특히 가족 분야가 12위에서 5위로 가장 크게 개선되어 대구의 남성들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는 보수적인 대구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모습으로 비춰져 이런 흐름이 앞으로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대구시는 올해 1일 자로 단행된 대구시 인사에서 5명의 3급 여성국장 탄생과 4급 여성간부 4명이 발탁되면서 여성공무원 비율이 많이 향상되어 여성대표성 제고 노력은 부단히 하였으나, 지금 결과는 작년 통계로 보기 때문에 위원회 성비, 5급 이상 공무원 성비, 관리자 성비 등에서 의사결정 분야는 타 분야에 비해 아직도 낮은 상황이나 앞으로 많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가족친화직장 분위기 조성과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리 시의 성평등 수준이 많이 향상되어 시정발전에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성평등지수가 상위수준을 차지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시민이 함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2
-
대구시, 2019‘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
2018년도 대회 전경
[충청뉴스큐] 혹한의 추위를 알몸으로 이겨내는 열정의 마라토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제12회 전국새해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새해 소망을 담아 한해를 힘차게 열자는 의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최대 규모의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6일 오전 9시 30분 두류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주변 구간을 힘차게달릴 예정이다.
매년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되는 전국새해알몸라톤대회는 2008년에 창설되어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5km, 10km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구분하여 진행되는데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
본 대회는 참가자의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다양한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 새해 각오를 다지며, 올해 최고령 참가자는 이규석옹, 최연소자는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김민서양이며, 단체참가팀이 348명 이르는 등 이색마라톤대회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대회구간은 두류야구장을 출발해 2·28기념탑을 지나 두류공원네거리~문화예술회관입구~두리봉삼거리~대성사삼거리~두류테니스장입구~이랜드입구사거리를 거쳐 2·28기념탑으로 돌아오는 5km 코스를 순환하는 코스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메달, 기록증이 제공되고, 참가 종목별로 5km, 10km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추위를 녹이는 먹거리와 추첨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등 훈훈한 뒷풀이 마당도 펼쳐진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민들 모두 2019 기해년 황금돼지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대회 당일 10:00부터 11:30까지 두류공원 주변도로에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되어 불편이 예상되니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1-02
-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 제1호‘나눔리더’가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무술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4시 30분에 대구시청 접견실에서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첫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지고 사랑의 온도탑을 달구는데 앞장선다.
나눔리더는 나눔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말하며, 2017년 6월 전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이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하는 나눔 실천 운동의 하나로 기부자 클럽을 만들었다.
전국적으로 74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는"나눔리더"에 대구는 한명의 기부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의 나눔리더 1호 가입은,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기부에 대한 부정적인 사건들로 나눔문화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가 ‘나눔문화 일번지’로 자리매김하여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 100℃를 달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실천에 앞장서 지금까지 정기기부 및 강의료 기부 등 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금액만 1천여만 원에 달한다.
대구 첫 나눔리더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나의 작은 나눔이 국채보상운동의 나눔DNA가 있는 대구가 나눔의 일번지로 대구정신을 계승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남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대구의 나눔 온도를 높이는데 시민들 한분 한분이 마음을 모아 우리 모두가 살 맛 나는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31
-
대구시, 2018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2018년 하반기 퇴임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자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인생 제2의 출발을 응원하는 ‘2018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및 친지를 비롯해 권영진 시장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아노 3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상을 통한 퇴임자 약력 소개, 정부포상 및 공로패 수여, 가족 및 동료의 영상 메시지 상영, 퇴임자 인사말씀 ,식후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정들었던 대구시청을 떠나는 퇴임자들이 동료 및 가족들과 마지막 추억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퇴임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이렇게 퇴임자들을 떠나 보내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면서 “퇴임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 대구가 명실상부한 4차 산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만들어 졌고, 세계적인 문화융성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런 기분 좋은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퇴직 후에도 시정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대구시 퇴직자는 정년퇴직 58명, 명예퇴직 7명 등 총 65명이다.
2018-12-31
-
‘2018 제야의 타종행사’ 시민축제의 장으로 열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19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 ‘2018 제야의 타종행사’를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 새벽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
‘2018 제야의 타종행사’는 청소년, 청년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로 준비하여 친근감 있고 정겨운 문화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며,
부대행사로는 황금 돼지해 기해년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와 복을 기원하는 소원을 대형 위시 골드벌룬 4개에 담아 띄우고, 돼지형상의 LED燈 4,000개, 핫팩 8,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드리며,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불교신도회 등 시민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추운 날씨를 감안해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종각 전방에 좌우개방형 와이드 스크린을 설치하여 극적 효과를 높이고, KT빌딩 맞은편·한국은행 앞에 대형 LED영상차량 2대를 설치하여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어디서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금년 문화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희망찬 대구’, ‘청년들이 만드는 행복한 대구’, ‘시민들이 만드는 자랑스러운 대구’라는 콘셉트로 全 공연을 지역의 청소년, 청년 및 예술인·단체들로 구성한다.
지역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마칭밴드 ‘꾸미야 관악대’, 스페인 퍼포먼스대회 ‘2018더쇼박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텝위드 아트지 유닛’와 신진 청년음악가 5인조 밴드 ‘모노플로’, ‘계명대 연극뮤지컬팀’, ‘전효진 댄스컴퍼니’ 등 지역 청소년들과 청년 공연팀들이 시민들 앞에 서는 소중한 무대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전문공연팀인 ‘꿈꾸는 씨어터’가 전통타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며, 2005년 대학가요제 출신의 스타가수 이상미씨가 상큼한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것이다. 피날레 공연은 지역 남성중창단 ‘아르스노바’가 클래식, 아카펠라, 대중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접목시켜 시민들의 눈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페라, 뮤지컬, 현대·고전무용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재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행사 이후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하여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들이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시민공모를 통해 일반시민 타종인사 7명이 참가하고, 금년 최고의 성적과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FA컵 우승을 거둔 대구FC의 주장 한희훈 선수, 2018인도네시아 장애인게임 탁구경기 금메달·은메달리스트 차수용 선수,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 박언휘 원장 등 금년 대구를 더욱 빛낸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타종후에는 출연진 전원과 타종에 참여한 시민이 다같이 참여하는 ‘대구찬가’ 합창과 함께 불꽃 쇼로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행사를 위하여 31일 밤 11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국채보상로와 동덕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경찰·소방·공무원·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사장 인근을 통과하는 급행 5개노선에 대해 마지막차를 1시경에 통과하도록 연장하고 도시철도는 시내인근 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신남역이 01:30분 전후로 연장 운행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해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대구시민들께서는 새로운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셨다. 2019년 한해도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한 벌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12-31
-
‘한국관광100선’에 대구 관광지 4곳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 100곳’에 대구의 관광지가 2017년 근대골목,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2곳에 이어 2019년에는 근대골목과 김광석길외에 서문시장과 팔공산 2곳이 새로 선정되어 총 4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4회를 맞이했다.
‘한국관광100선’은 진입이 까다롭다. 지자체별로 최대 7개소 후보지 추천을 받고, 직전에 선정된 ‘한국관광 100선’ 평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예비후보 2배수 를 선정한다.
이어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한국관광 100선’이 결정된다. 정성평가는 학계, 여행업계·작가, 여행동호회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13인이 참여해 진행하며, 정량평가는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 SNS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진행한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은 앞으로 ‘열린관광지’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대되며,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여 홍보, ‘한국관광100선’지도 제작 등 우리나라 대표관광지로서 전국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홍보된다.
대구팔공산과 대구서문시장이 새로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도에 첫 진입했다. 대구서문시장은 ‘2017년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한국관광100선’에도 선정됨으로써 우수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대구근대골목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4회 연속,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은 2015년부터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됨으로써 한국의 대표관광지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는 영예를 얻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대구 관광지 4곳이 선정된 것은 대구관광SNS운영, 방송프로그램 유치, 여행작가 및 여행블로거 등 관광영향력자 대상 팸투어 등 관광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구시와 중구청, 동구청의 협업과 지역 주민들의 애정과 함께 적극적인 관광홍보마케팅 사업의 결과이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하고,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하여 경쟁력 있는 관광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의 관광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를 강화하여 한국관광 100선에 지역의 관광지가 더 많이 선정되어 관광도시로 인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31
-
대구시,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역세권 개발사업에 포함되는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을 공공투자관리센터에 금년내 접수하여 우선 검증한다. 향후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기본구상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를 포함한 역세권 개발 전체에 대해 정책방향에 부합하도록 공모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2015년 12월 서대구 고속철도역 추진계획을 국토교통부가 확정하면서 검토가 시작되었으며, 1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입찰공고를 통해 2019년 2월 서대구역 착공을 확정함에 따라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을 본격적 추진하게 됐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등 서대구역 주변 핵심지역 개발,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및 후적지에 대한 상부개발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전체를 한꺼번에 묶어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해 민간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분야별로 검토가 이루어졌으나, 4월부터 서대구 역세권의 체계적인 개발과 공공성 확보 등을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 T/F를 구성하고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착수하는 등 종합적으로 추진방향을 검토했다.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은 민간자본을 투자하여 현 북부 하수처리장에 주변 하·폐수처리장을 통합하여 지하화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 주변에는 달서천 하수처리장, 북부 하수처리장, 염색폐수처리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노후 하수처리장의 개선 및 체계적 역세권 개발의 필요성, 처리용량, 이전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 북부하수처리장 위치에 통합하여 지하화한다.
통합 지하화후 상부는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되며,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염색폐수처리장의 후적지는 이전이 완료되면 역세권 개발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구시비 절감 및 역세권 개발의 조기추진을 위해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은 금년내 PIMAC에 접수하여 우선적으로 검증을 추진한다.
5월,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침이 개정되면서 환경분야 민간투자사업 국고보조율이 변경되어 2019년 1월 1일부터 PIMAC에 제출된 사업은 국고보조율이 하향조정되고, 지방비가 추가투자됨에 따른 것이다.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이 금년내 PIMAC에 접수될 경우 80억원 이상의 시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서대구 역세권 전체 개발의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장점이 있다.
한편, ‘서대구 역세권 주변 연계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방안 수립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여 2019년 2월까지 서대구 역세권 개발 기본구상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중인 용역에서 서대구 역세권 개발방향, 개발범위, 도로·교통대책 등이 검토되어 ’19년 2월까지 기본구상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러한 구상을 기반으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의 민자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PIMAC 검증이후 제3자 공고 등에서 서대구 역세권 전체 개발에 대한 평가를 병행하여 대구시 정책방향에 적합한 최적의 역세권 개발 사업자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과 함께 서대구 역세권 개발이 조기에 추진되어 대구시 균형발전과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하면서, “대구시의 미래 지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중히 개발방향을 결정하고 조속한 가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