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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소방 사범 47건 검찰 송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소방관련법 위반사건을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한 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도 전체 소방범죄는 총 47건으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위험물안전관리법","소방시설공사업법"등 소방법규 위반 범죄가 35건 발생했고, 소방활동 방해사건이 12건 발생하여 검찰에 송치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 활동 방해사건은 전년 대비 2건이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 연평균 9.6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소방 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소방 특별사법경찰 직접수사를 확대해 나가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엄격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1월 소방특별사법경찰 전담팀을 운영한 이후 대구소방 최초로 소방 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구속수사를 2건 진행하여 구속영장 신청·집행 하는 등 소방대원 폭행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소방대원에 대한 폭행행위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치명적인 공백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대구소방특별사법경찰의 구속수사 사례를 발판삼아 안전한 소방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소방특별사법경찰 제도를 활성화하여 소방안전 적폐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대구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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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시설 설치로 주택화재 현저히 감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해 단독주택에 대해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택 화재는 현저히 줄었고, 소방시설이 설치된 단독주택에서의 화재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2018년도 대구시내 화재 발생 현황은 총 1,440건으로 이 중 주택 화재는 337건으로 화재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주택화재 중에서도 단독주택 화재가 198건으로 공동주택 139건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화재 발생의 경우 최근 5년간 연평균 292건으로 집계되었으며, 2016년 276건, 2017년 224건, 지난해는 198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2년 2월 5일 소방법령의 개정으로 주택에도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가 된 이래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단독주택에 대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화재취약계층 주택에 대한 무상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단독주택은 8건 9명으로 모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은 주택들로 나타나, 단독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춘다면 화재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주택화재 발생 억제를 위하여 소방안전본부는 현재까지 화재취약계층 총 61,626가구 중 43,854가구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보급했고, 올해 내 4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택에 대해 소방시설을 100% 보급할 계획이며,
지난해 12월 자체 설문조사에서 대구시내 단독주택 총 42만5천여 가구 중 49%인 21만여가구가 주택용소방시설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고, 금년도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율을 55%, 2022년까지 70%, 2025년까지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대책들을 강구하여 추진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로 해마다 단독주택의 화재가 줄고 있고, 소방시설을 갖춘 주택에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이 통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그 보급을 위한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며, “시민들도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주택에는 반드시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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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브랜드‘쉬메릭’브랜드 가치 높이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1층 소회의실에서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대구시 쉬메릭 육성사업의 추진실적과 성과를 공유하고, 쉬메릭 브랜드 인지도 및 마케팅 성과 제고를 위한 육성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 주재로 개최된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시 시의회 서호영 경환위부위원장,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김시영 이사장, 대구 쉬메릭사업 조합 장세일 이사장 등 쉬메릭 회원사 대표, 대구카톨릭대학교 유태순 명예교수, 경북대학교 구동모 교수, 대구상공회의소 이종학 사무처장 등 관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 쉬메릭은 1996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공동브랜드 만들어 지역의 우수하고 특색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하여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지원하여 왔으며, 이후 실라리안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어왔다.
2018년말 현재 25개사의 129개 제품이 쉬메릭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쉬메릭 제품의 최근 5년간 매출 실적은 2014년 241억원에서 현재 776억원에 달하는 등 괄목할만 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오픈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도 지원하여 ’18년엔 1억2천만원의 온라인 매출액으로 전년대비 53% 신장성과를 거두었으며, 쉬메릭제품의 디자인 및 품질관리 지원을 통해 산업통상부 주최 ‘2006 GOOD Design 어워드’*와 지역 스타기업**에도 선정되어 등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했다
그러나, 대구시는 현재 급변하고 있는 소비 트랜드 및 유통 시스템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쉬메릭의 브랜드 가치를 존속 및 높여 나갈 수 있는 혁신방안을 모색해야 할 할 시점이라고 보고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쉬메릭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구시 및 주관기관이 시장 트랜드와 기업 실태진단에 입각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선정기업의 적극적인 브랜드 활용과 주체적 역할의지가 중요하므로, 향후 선정기업의 사업 참여도와 및 매출실적에 대한 모니터링과 재선정 심사기준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서호영 부위원장은 “대구시 쉬메릭육성 정책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및 매출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을 활성화하여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쉬메릭사업조합 회원사들은 기업의 제품군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과 유통시스템을 고려하여 On- Off 마케팅 및 판로망 개척 확대 등을 위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와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다양한 품종기업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과 수혜기업의 형평성 문제를 동시에 충족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전문가 및 기업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반영하여 쉬메릭브랜드 홍보효과 제고와 기업성장을 위해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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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에 따른 대구시 역학조사 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서구 A 산후조리원 내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재 관할 보건소와 사태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달서구 A 산후조리원에서 RSV 감염이 신고되어 달서구보건소에서 현재 신생아와 산모, 직원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월 해당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였던 아기가 재채기와 콧물증상 등으로 병원 진료 결과 RSV 양성을 확인되어, 어제까지 해당 산후조리원은 입원 중이던 산모와 신생아는 전원 퇴실시키고 조리원을 모두 비운 상태이다.
달서구보건소는 7일 오전 신고 접수 즉시 관련 부서와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현장으로 출동하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처음 RSV가 확인된 아기의 증상 발생일을 파악하고 지금까지 산후조리원을 거쳐간 아기들과 산모, 종사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호흡기 증상 여부를 조사하고 필요시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병원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총 5명이며, 이 중 2명은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하였으며, 3명은 아직 병원에 입원 중이지만 증상은 모두 양호한 상태이다. 확인된 확진자 중 최초 환아는 12월 21일 해당 산후조리원을 퇴실한 후 3일 뒤인 24일에 콧물,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여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검사결과 26일 RSV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달서구보건소는 향후 산후조리원에 업무종사자 예방교육과 환경 소독을 실시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며, 산후조리원 담당부서에서는 신생아 관리에 있어서 모자보건법상의 위반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RSV감염증은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므로, 산후조리원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는 동절기 RSV 감염증 전파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RSV는 전국 192개 표본감시기관에서 감시하는 표본감시감염병의 하나로, 매주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발생양상을 질병주간감시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는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생아 격리 및 치료 등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호흡기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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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산단 주변 악취취약지역 상시모니터링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심 산단 주변 악취취약지역 6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악취오염도 조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인접해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도심 산단 주변 악취취약지역 6곳을 대상으로 매달 두 차례에 걸쳐 악취오염도를 조사한다.
조사대상은 서구 비산동과 평리동 및 중리동, 북구 사수동, 달서구 이곡동과 용산동이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러한 조사를 통해 악취로부터 주민피해를 예방하고 악취관리대책을 마련하는 등 악취 문제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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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길 위의 문학자판기’설치
길위의 문학자판기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시민들에게 생활밀착형 독서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 속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길 위의 문학자판기’를 설치한다.
대구시는 이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서부정류장역, 동대구역, 2호선 용산역, 신남역 승강장 내, 3호선 수성못역 고객대기실 내, 시청 본관 로비, 별관 로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로비,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앞 등 관내 10개소에 문학자판기를 설치한다.
‘길 위의 문학자판기’ 설치 사업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편성한 청소년 참여예산으로 추진되어 더욱 의미가 깊은 사업이며, 문학자판기는 ‘짧은 글’, ‘긴 글’ 중 하나의 버튼을 누르면 문학작품이 영수증형태의 친환경 종이에 인쇄돼 나와 누구나 빠르고 간편하게 문학을 만날 수 있다.
문학자판기에는 소설, 시, 명언, 수필 등 문학작품이 담겨 있으며, 매달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학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종이 하단에는 시에서 추진하는 문화행사와 다양한 시책 등을 담아 문학자판기를 통해 문학작품뿐 아니라 유용한 시정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문학자판기는 스마트매체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여 마음의 휴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책을 읽고 싶지만 바빠서 독서가 힘든 직장인들에게도 간편하게 문학작품을 제공하여 조금 더 쉽게 독서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문학자판기에서 나오는 문학작품을 통해 바쁜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잠깐이라도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독서 트렌드를 만드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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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캠코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장기소액연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오는 2월말까지 시행한다.
대구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캠코가 협업하여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시 8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공무원과 27개 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등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접수가 마감되는 2월말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고, 거동이 불편하여 접수창구 방문이 어려운 분들의 신청을 도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대구시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확대를 위해 남구 대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안부 묻기 사업인 ‘카카오 복지’ 사업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카카오 복지’사업은 독거 중장년층의 안부를 묻기 위해 스마트폰의 메신저를 활용해 안부를 묻고 각종 복지혜택을 안내하는 사업으로,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 즉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시대의 새로운 안부 묻기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시 전역의 읍면동과 사회복지관에 ‘카카오 복지’사업을 확대하여 신속히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시책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마트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재동 복지정책관은 “우리시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제도와 카카오복지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중장년층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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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넘어 제품 이전 단계로 발전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산학협력 생태계
(좌)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김현덕 원장, (우) ㈜엔도비전 정민호 대표이사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부의 지원으로"인체맞춤형 치료물 제작기반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인 ㈜엔도비전에 국내 최초로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조허가권을 이전하는 협약을 1월 4일 체결하고, 맞춤형 척추용 임플란트 상용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세계 척추용 임플란트 시장은 약 18조원 규모이고, 매년 약 6%씩 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별 특성에 따라 모양, 크기, 무게 등을 달리하는 맞춤형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3D프린터를 이용하여 맞춤형 임플란트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장비구축 및 고난이도 기술 개발이 필요하여 규모가 영세한 국내 기업들은 이 분야에서 뒤쳐져 왔다.
특히, 의료기기 특성상 기술개발을 완료하더라도 상용화를 위해 각종 인허가를 획득하는 과정이 최소 1년에서 길게는 수년이 소요되기에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큰 시장을 앞에 두고도 제품 개발에 엄두도 못 내는 실정이었다.
경북대학교와 ㈜엔도비전의 이번 협약이 주목 받는 이유는 대학이 새로운 의료기기 관련 기술개발, 제조설비 구축, 각종 인허가를 모두 완료하고, 즉시 판매가 가능한 의료기기 제조허가권을 일괄로 기업에 이전한다는 점이다.
㈜엔도비전 정민호 대표는 “고난이도인 3등급 의료기기를 자체 개발했다면 막대한 자금소요 뿐만 아니라 인허가 획득도 쉽지 않았을 텐데, 경북대학교가 보유한 제조허가권을 이전 받아 비용 절감은 물론 제품 출시를 2년 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 같다”며, “혁신도시오픈랩 등을 통해 대구시, 지역 기관 등과 적극 소통한 결과, 좋은 협력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비영리 기관이 보유한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조허가권을 기업에 이전한 첫 사례이며, 단순 기술이나 특허권 이전을 넘어 한층 높은 수준의 산학협력 모델을 제시한 의의가 있고, 향후 경북대학교는 ㈜엔도비전의 제품 생산을 대행하는 전공정 위탁생산을 맡아 비용절감 및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기업유치와 유치기업 성장을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다양한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번 협약은 그 성과 중 하나”라며, “지역 대학과 기관이 기술력 및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성장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 협업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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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지구촌 최대의 청소년 올림픽이라 불리는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를 유치했다.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위원회는 지난 6일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구시를 2021년 ICG개최지로 확정했다. ICG집행위원장은 유치의향을 밝힌 이스라엘, 중국, 대만, 멕시코 등 5개국의 현장조사를 거쳐 대회 개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대구에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1년 ICG총회를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총회는 4년주기로 개최하며, 총회에서는 ICG제규정의 개정과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한다.
ICG는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만12세~15세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우호를 증진하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68년 시작하여 지난해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회까지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1990년 IOC공인대회로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유럽에서 가장 많은 41회, 아시아에서는 태국, 바레인과 대만에서 개최했으며, 대구는 2012년에 이어 다시 개최하게 됨으로써 대만 타이베이에 이어 2번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대구시는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관계자들이 ICG집행위원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후 ICG 토르스텐 라쉬 위원장 일행이 경기장, 숙소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이번에 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2019년 러시아 우파, 2020년 헝가리 케치케메트에 이어 열릴 2021년 대회는 7월 초에 6일간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 자매·우호도시와 대구경북이 공동으로 참가하고, 역대 ICG에 참가한 도시 등 전 세계 90여 도시 2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남북교류 상황을 봐 가면서 북한 내 청소년들도 초청할 계획으로 있어 더욱 기대가 된다.
경기종목은 육상, 수영, 태권도 등 8개로 계명대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하여 대구스타디움, 두류수영장 및 계명대와 인근학교 체육관을 활용하고, 지역 중학교와 참가 도시간 자매결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서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와 청소년 육성에 큰 역할을 하게 돼서 기쁘다”며 “빅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경북에 활기가 넘치고, 대구경북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질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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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미쓰라, '쓰라 상중'으로 大 변신 '공복 그것이 알고 싶다' 명강의로 시선 집중 감탄X질문 폭발 현장 공개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 미쓰라가 ‘쓰라 상중’으로 완벽 변신했다. 그는 ‘제1회 공복 워크숍’에서 ‘공복 그것이 알고 싶다'를 주제로 전문가 포스를 뿜어내며 강의를 펼쳤고 이에 공복자들의 감탄과 질문이 폭발했다고 전해져 그의 강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제1회 공복 워크숍’에서 미쓰라가 공복에 대해 열정적인 눈높이 강의를 펼치는 현장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주 '공복자들'에서는 새해를 맞이해 공복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는 ‘제1회 공복 워크숍’이 개최된다. 공복자들은 공복 워크숍 전날 동시에 다 같이 공복 시계를 누르고 동시에 24시간 단체 공복에 돌입, 다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공복 탐구에 들어갔다.
4일 공개되는 ‘제1회 공복 워크숍’에서 미쓰라가 공복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공복 연구소’에서 공복자들을 상대로 이해하기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를 펼친다. 그는 공복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강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부드러운 눈빛과 반듯한 자세의 미쓰라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와 달리 정장을 차려입고 신중한 그의 모습은 차분하고 정제된 진행의 대가 김상중을 떠올리게 해 더욱 관심을 끈다.
이처럼 ‘쓰라 상중’으로 변신한 미쓰라는 준비해온 수준급의 공복 연구 결과를 발표해 공복자들의 환호를 받아냈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어떤 발군의 발표 실력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미쓰라는 ‘점심’의 어원을 설명하며 삼시 세끼가 당연하지 않음을 이야기해 공복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공복자들은 크게 술렁이며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그가 밝힌 진실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쓰라의 명강의에 ‘제1회 공복 워크숍’ 인턴 공복자 신봉선은 “공복 그것이 알고 싶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민상, 김준현을 비롯한 공복자들 또한 미쓰라의 집중도 높은 강의를 통해 ‘공복의 세계’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할 예정이라고 해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과연 미쓰라가 선사하는 명강의는 어떨지 '쓰라 상중'으로 변신한 그의 모습은 어떨지는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