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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견·용역 비정규직 393명 정규직전환 결정
대구시 및 공사공단의 정규직 전환 결정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용역파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을 위해 운영한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전환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청소, 검침 등 그동안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고용해온 근로자 407명 가운데 393명을 2019년 1월부터 점차적으로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 본청과 사업소에 근무하는 용역·파견 근로자는 9개 직종 58개 사업 407명에 이른다.
이중 2019년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년이 초과된 109명은 기간제 촉탁직으로 직접 고용하여 1~2년간의 경과기간을 두었다.
업무특성에 따라 14명은 전환에서 제외했다.
이로써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이후 1단계 대상인 대구시와 공사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 했다.
임금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실현하면서 임금 상승에 따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급제’로 하고, 정년은 현 공무직과 같은 60세로 정했다.
다만, 청소 직종은 고령자가 많고, 업체의 정년 및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등을 고려하여 65세로 했다.
전환시점에 정년이 초과된 근로자에 대해서는 전환 정책으로 인해 곧바로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령에 따라 1~2년간 촉탁 계약 근로형태로 경과기간을 두었다.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은 별도 채용절차를 거쳐 2019년 1월부터 용역업체 계약종료 시점에 맞춰 점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사측 대표, 근로자 대표, 공무직 대표, 외부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노·사·전문가협의회’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협의회는 5차례 정기회의, 10여 차례 근로자 대표와 실무회의를 열어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방법, 전환시기, 채용방식, 임금체계 등을 결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1~2년 마다 소속업체가 바뀌는 고용불안과 처우개선을 동시에 해소한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상시지속적인 업무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이 당연한 관행이 되어야 하며, 고용과 인사관리에서도 대구시가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며, 민간으로도 자율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앞서, 대구시는 2017년 12월 기간제 101명과 공사·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 884명을 정규직 전환 결정한 바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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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나다
지난해 다멕스 전경 사진
[충청뉴스큐] 금년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전관에서 363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구시는 매년 11월에 기계·부품·로봇 산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이는 기계산업분야에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부품소재분야에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로봇산업분야에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의 3개 전시회를 2012년부터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년에는 국내의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경기불황으로 인해 타 지역의 전시회는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363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지난 ’15년에 예타사업으로 통과하여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는 첨단공구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대한민국의 첨단공구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가 첨단공구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리고 첨단공구의 발전된 모습과 기술혁신을 알리는"첨단공구특별관"을 조성한다. 여기에는 첨단공구를 대표로하는 대구텍, 한국야금, 한국OSG 등 한국의 공구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기업뿐 아니라, 입체코퍼레이션, SJ툴스 등 20개사가 참가하여 공구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앞으로 기계산업분야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제어계측기기, 물류기기 등 166개사 544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공장자동화관에는 LM가이드의 삼익THK, 대만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전년 전시회에 이어 대규모로 공장 자동화 로봇 및 시스템을 선보이고, 금년 새롭게 조성된 물류·포장기기관에는 한국의 명신물산, 이탈리아의 데이터로직, 일본의 한국쯔바키모토, 호주의 매그스위치 등 각국의 물류기기가 전시된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VR, 드론 등 70개사 17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지난해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하여 대구에 뿌리를 내린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여한다.
또한 일본에 모기업을 두고 있는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도 ’15년도에 대구에 둥지를 틀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참가하고 있다
그 외 스위스의 스토브리코리아,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로봇SI기업특별관"과 에스비비테크,에스아이에스 등 로봇SI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가하여 로봇전시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로봇 선도국가의 로봇협회를 중심으로 한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로봇클러스터로 구성된 해외공동관을 조성하고, 국가별 독립부스를 만들고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그리고 대구 로봇산업 메카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4개국 5개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대구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7개국 9개 클러스터가 참여하는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15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로봇산업 육성 뿐 아니라 로봇클러스터를 확대시켜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을 확대개최하여 로봇산업의 기반을 다져간다.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부품 등 119개사 186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복합소재산업의 다양화와 글로벌화를 위하여 영국의 첨단소재분야 1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영 국제첨단소재워크숍"과 B2B상담회를 11월14일에 개최하여 지역 기업들의 영국 및 유럽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텍연구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첨단신소재·부품을 전시하고 Industry4.0 기술을 접목한 탄소섬유 소재제품 제조공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고속형 연속식 복합재료 가공기"를 선보인다. 대구와 광주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부품소재기업 16개사가 참가하는 "달빛동맹관"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에서는 "항공부품특별관"을 운영하여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한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어 기업들의 실질적 매출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계산업과 협력수요가 높은 일본, 스위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EXCO가 공동주관하여 14일과 오는 15일 양일간 10개국 65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100여개 기업체를 매칭하여 400회 이상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주요 바이어로는 전세계 50개 지사에 2,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최대 자동문 제조업체인 아그타 레코드, 일본에서 풍력 및 수력 기계 등 환경설비를 제조하는 에바라, 항공우주·기계·물류·에너지·플랜트사업을 전개하는 일본 중공업기업 아이에이치아이 등 지역 기계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글로벌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6일에는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르노삼성자동차, 현대다이모스 등 국내 대기업 7개사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인 평화홀딩스, 대구텍, 대동공업 등 10개사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도 기계금속, 로봇, 부품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역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서 스마트팩토리, 협업로봇, 서비스로봇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에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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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성! 내일을 잡아라~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충청뉴스큐] ‘2018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가 동대구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용산역에 이어 두 번째 박람회로, 올해 마지막 여성취업박람회이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3개 부스에 현장면접 및 채용, 1:1구직상담, 이력서클리닉, 면접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4차산업 관련 직종 상담과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이곳에서 현장채용 기회와 함께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당일 현장채용 기업체는 CMA글로벌,대구행복한학교, ㈜YH데이타베이스, 마그윈, ㈜한국알파시티, 대구축산업협동조합, ㈜엠앤지어패럴, 대성글로벌네트윅 등 총 22개 기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105여명을 채용할 예정에 있으며,
96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경리사무원, 방과후교사, 편집디자인, 상품진열원, 무역사무원, 식품분야 단순종사원, 자동차부품조립 및 검사원 등에 223명을 채용대행 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직·간접 참가업체의 분야별 채용 정보는 수성여성클럽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 25일에 개최된 1차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에서는 구직등록 1,123명, 현장면접1,138명, 부대행사 3,209명이 참여하여 171명이 채용확정 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 당일 도시철도 이용객이 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차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증명해 줬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향상을 위해 매년 여성친화적인 기업체 위주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시장이 불안정함에도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성과가 두드러져 이번 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많은 미취업여성들이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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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협업체계 강화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18개 민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해당분야별로 보유한 전문인력, 장비지원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사전에 협의하고 재난발생시 적재적소에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비상상황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시 기관별로 소관임무 수행과 함께 필요시 소속직원을 대책본부에 파견하여 효율적인 재난수습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시간 조정권고에 관한 조례"시행에 따른 출근시간 조정권고 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출근시간 조정 권고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어느 해 보다 시민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유관기관과 단체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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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이용사회 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경기대회’가 오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내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이용인들을 육성·발굴하고 지역뷰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홍보를 위한 지역 이용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100여 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1,000여명의 참가하며, 경기종목은 클래식고전, 업소용 커트 등을 비롯해 10개 종목에서 펼쳐진다.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메달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참관객을 대상으로 가위, 각종 염모제, 가발 등 이용기자재를 전시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최신 이용트렌드 즉석 시연을 통해 최신 상품 및 정보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이용인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이용업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이용인들이 역량과 노력을 결집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뷰티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지역 이용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화합과 노력을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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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우리가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2018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13일 오후 2시 중구 동성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결의대회는 수능 시험을 전후하여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동성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선 유공자에게 표창하고, 결의대회·캠페인을 전개하여 청소년 탈선·비행을 예방하고 봉사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뮤지컬팀 및 댄스 동아리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야 유공 민간인 표창,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서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된다.
결의대회 후에는 시민들과 업소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유도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청소년 선도·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 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시, 교육청, 경찰청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하여 최근 늘어나는 룸까페 등 신종 탈선 우려업소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 전·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보호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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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아 행복하게 살아요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다둥이 가족과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위원, 출산장려 유공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오는 10일 오후 6시 라온제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와 가족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사회가 공동책임인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08년에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1월 11일을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자’는 의미에서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기념식에는 다자녀 모범가정 및 저출산 극복 우수 기관에 대한 표창과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하면 든든육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서 다둥이를 키우며 느끼는 희노애락에 대해 전문패널 2명과 기념식에 초청된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이야기쇼 토크한마당’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버블 매직쇼도 준비되어 있으며 아기 안아보기 체험, 임산부 체험 등의 출산장려 홍보&체험부스와 이동 스튜디오를 이용해 즉석 가족사진 촬영 후 액자에 담아주는 ‘우리가족 행복사진관’, 우리 가족만의 ‘꿈을 만드는 구름물고기’ 한지 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부모, 형제와 함께 했던 행복한 기억이야 말로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행복했던 기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더 우대받고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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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지역건설업체 수주에 총력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여 전국 최고로 확대하고, 설계에도 지역업체에 가점을 3% 지원한다.
대구시는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기존 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던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고시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역 정비사업장의 입찰 결과는 6개 사업장에서 단 1건도 지역업체가 수주하지 못하고, 지역내 외지업체의 독식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에, 대구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고 올초 지역업체 참여율을 10% ~ 70%까지 7단계로 나누고 그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5%부터 최대 15%까지 차등 부여하게 되어있던 인센티브를, 지역업체 참여율이 50%에 도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감행할 예정이다. 이는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도시 중 단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대구시는 정비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가 선정받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계단계부터 지역업체를 지원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지역의 설계업체가 50%이상 참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3%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로써 대구의 정비사업장에서 지역건설업체와 지역설계업체를 파트너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총 23%까지 인센티브 용적률을 지원받게 되는 유래없는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대구시는 구·군과 공조하여 정비구역을 지정하거나 조합설립을 인가할 때는 관련협회에 통보하여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들이 수주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하고, 정비사업에 관심이 많은 조합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과정에 지역협회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을 방영하는 등 간접적인 지원방식도 병행하여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총가동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도로 지역업체를 지원하여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의 건설 관련 업체들도 스스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끝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한번 과거의 주택건설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는데 모두가 합심하여 반드시 성공을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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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207개소 일제 점검
건설공사장 점검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재난 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대비하여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7개소의 건설현장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동절기 건설현장 일제점검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실시한 후, 사고 위험이 높다고 인정되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동절기 대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10개 현장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점점을 실시하여 안전과 품질관리 여부 등을 확인하고, 197개 현장은 발주청이 대구시가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폭설·한파에 대비한 자재·장비 관리 상태 등 월동대책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에 따른 품질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가연성자제 등 위험물 저장 관리 실태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및 지반붕괴 위험 등 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안전조치 소홀로 인한 화재·붕괴 등 대형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예방적 차원의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겨울의 폭설·한파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제설 및 자재의 사전배치와 현장 비상근무 등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불편 최소화 및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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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영국 디자인 명문대학 ‘골드스미스’와 함께 청년소셜벤처 육성하기로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소셜벤처*의 활성화와 세계적 추세 탐색 및 사회변화 모색을 위한 ‘2018 소셜벤처 글로벌 포럼 in 대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추진하고 있는"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소셜벤처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창업생태계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한양대학교,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 & 파이스튜디오의 후원으로 소셜벤처 강연·워크숍·사례전시·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셜벤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영국의 골드스미스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컨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소셜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훈련 및 교육 과정 개발 등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강연은 미국 파슨스 대학교의 앤드류 쉬 교수의 ‘디자인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세션 1은 ‘소셜체인지’를 주제로 영국 런던 대학의 앨리슨 프랜디빌 교수와 골드스미스 대학 파이스튜디오의 듀칸 페어폭스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고,
세션 2는 ‘소셜임팩트’라는 주제로 국내 소셜벤처 전문 인큐베이터인 언더독스 김정헌 대표와 싱가포르의 벤처캐피털인 퀘스트벤처스의 콜 치엔이 총괄담당이 연사로 참여하여 사례 중심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강연의 마지막에는 토크콘서트의 형식으로 한양대 이동영 교수의 진행으로 연사와 소셜벤처 관계자가 참여하는 좌담회가 개최됐다.
좌담회에서는 소셜벤처가 공익과 비즈니스 밸런스를 잘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셜벤처의 조건, 소셜벤처를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개최된 워크숍은 ‘사회참여미술을 통한 사회변화’라는 주제로 한양대 김미남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30여명의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자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체험과 참여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소셜벤처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코워킹스페이스에서는 환경, 지역문제, 소외계층, 교육, 삶의 질 향상, 사회비판 등 소셜벤처 분야별 사례를 전시하여 소셜벤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사례 전시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셜벤처기업 ‘프로젝트기억’은 사회의 소외된 기억을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으로 패션아이템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청년소셜벤처 육성사업은 그간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0팀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시상했고, 실전창업 교육과정인 소셜네트스를 개설하여 6팀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창업으로 연계했다. 소셜벤처 사업화 지원을 위해서는 23개사를 선정, 자금을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 및 기업성장을 돕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생활실험실인 소셜리빙랩*, 사회적경제 등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으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소셜벤처를 적극 육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소셜벤처 펀드 조성, 임팩트 투자를 통해 대구를 소셜벤처 선도도시로 만들고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