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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신암동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 상부 확 바뀐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동구 신천동, 신암동 아파트 밀집구간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상부 복개구간에 공원·조경시설, 보행로, 인조잔디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한다.
동구 신천동, 신암동에 설치된 경부고속철도 복개구조물은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경부고속철도 대구도심 통과구간 건설공사 시 아파트 밀집구간의 방음 및 일부구간 보행자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상부가 콘크리트로 마감되어 있어 눈부심, 복사열, 미관저해 등 각종 문제를 유발해 왔다.
이에, 대구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를 제안했고, 지난 10월 말 공단과 협약을 맺고 환경개선공사를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사는 복개구간의 안전을 위해 환경개선사업 설계완료 후 구조검토를 받았으며 복개구조물 전체 L=507m 중 갱도구간을 제외한 L=480m 구간에 주민들의 생활환경 친화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원·조경시설, 보행로, 인조잔디 설치 등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하여 내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수년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인근 주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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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2019 나눔캠페인’모금 캠페인 시작
희망2018 나눔캠페인 출범식 퍼포먼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문화의 일번지인 대구의 심장 동성로에서 연말연시 많은 시민들이 모금 참여를 통하여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99억 8천 9백만원을 목표로 73일간의 나눔 대장정에 첫발을 내딛는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슬로건은 ‘사랑의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대구’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사랑의열매와 대구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행복한 대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출범식은 추운날씨를 열정으로 녹일 수 있는 ‘경상중학교 LOVE HIT 세로토닌 드럼 클럽’의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이웃사랑 성금전달식, 20명의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더불어 1억여원이 모일 때 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 순으로 진행되어 ‘희망2019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목표액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사정을 감안하여 지난해 모금액과 동일한 99억 8천 9백만원이며, 캠페인 기간 대구시민들이 나눔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舊 중앙치안센터 앞에 ‘사랑의 온도탑’이 세워진다.
‘희망2019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국채보상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나눔문화 일번지’로 만들기 위한 ‘착한대구 캠페인’ 착!착!착!착!과 ‘나눔리더’, ‘나눔리더스클럽 등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위한 다양한 기부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맞아 “대구가 ‘기부문화의 일번지’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올해도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달구어 우리 모두가 살 맛 나는 세상,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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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소방차 길 터주기, 생명의 문을 여는 안전열쇠’
대구 8개 소방관서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7일 ‘소방출동로는 생명의 문을 여는 안전열쇠’라는 슬로건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훈련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과 연계하여 전국 전 소방관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며, 대구는 8개 소방서에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별 지정된 구간에서 별도의 교통통제나 주민통제 없이 실제 화재현장 출동과 같이 실시되며, 소방차 길 터주기 안전인식 향상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해 훈련을 체험할 수 있으며, 8개 구·군별 다수인명피해 우려 18개 대상은 제409차"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과 연계하여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훈련 중 전통시장 등 다수인명피해 우려지역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8월 10일부터 시행된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 의무화 및 사용방해, 훼손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소방기본법과,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주·정차 금지구역 및 다중이용업소 건축물 주변 5m이내를 주차금지 구역으로 지정하는 도로교통법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면 내 가족을 구하러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양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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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교육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백화점, 대형마트, 일반·요양병원,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민간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관리와 훈련 조기 정착을 위해 21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민간시설 관계자, 시·구·군 공무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2015년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민간이 소유한 바닥면적 5,000㎡ 이상인 문화·집회시설, 종교시설, 판매시설, 여객용 운수시설, 관광시설,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은 위기상황 매뉴얼을 작성하고, 매년 1회 이상 자체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이는,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미리 예방하기 위한 장치이다.
대구시는 올해 3월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한 법정 다중이용시설 113개소외의 일반·요양병원,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 등 중·소규모 다중이용시설 605개소에 대하여 위기상황 매뉴얼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화재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평상시 안전점검, 교육·훈련, 매뉴얼 정비 등 예방 대비 활동 ,위기상황 발생 시 대피유도 및 상황전파 등 초동대응 ,자체수습 불가시 유관기관 합동대응 등 총력대응으로 단계별 임무와 역할, 위기대응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동 대응을 알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훈련방법 교육을 계기로 시설주 스스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각 시설별로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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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2017년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산행 인파가 많은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10개 기관 345여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한다.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산불이 수백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게 되므로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 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23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했다. 또한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 초동진화를 하기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9대, 산불감시탑 11개소, 산불감시초소 19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 산림면적 48,705ha의 7.19%에 해당하는 10개소 3,501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등산로 4개 노선 6.5km는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시 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하여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나, 산불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없이는 막기가 어렵기에 산불로부터 아름답고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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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재 ‘대구시민의 날’이 상징성과 대표성이 미흡하다는 여론에 따라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주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호텔라온제나에서 제15회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원탁회의는 ‘대구시민의 날’ 변경에 대한 사항과 시민주간에 통합운영을 통한 활성화 등에 대해 전문가·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슬로건은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 함께하는 시민주간’으로 정했다.
대구시민의 날은 그동안 직할시 승격일인 1981년 7월 1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날인 10월 8일을 지정하여 운영해 오고 있지만 인지도 부족 및 상징성 미흡 등의 이유로 시민참여가 부진하였으며,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의 시민정신 공유와 확산을 위해 지난 2017년 2월 21일 대구시민주간 선포식 이후 매년 개최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의 날 변경에 관한 사항, 대구시민정신을 공유하기 위한 시민주간과 시민의 날 통합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을 모시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12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고,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시민의 날로 변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며, 시민주간 활성화를 위해 자율성과 창의성이 발현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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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일상에서 체감하는’공공디자인을 그리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일상에서 시민들이 접하는 공간과 시설물을 디자인을 통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품격있게’ 개선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정하고, 단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한다.
도시화가 확대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획일화된 디자인의 공공시설에 대해서도 좀 더 보기 좋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한 각종 공공디자인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하여 왔다.
즐겁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채 2006년 운영을 종료한 고모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였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상감영길과 무침회골목을 테마가 있는 디자인 시범거리로 조성하는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또한, 2017년도에 공공디자인 진흥을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올해부터 디자인, 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정규모 이상의 공공시설물 설치 시 심의를 통해 공공성과 심미성을 함께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추진한 각종 사업과 정책들이 종합적인 계획에 따라 추진되기 보다는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대구시 디자인의 전체 그림을 그리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2016년도에 제정된 국가법률에 따라 市 전체의 디자인 마스터 플랜을 최초로 수립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4월에 착수하여 2019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자인 정책의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도 공공시설 본연의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범죄 예방, 교통안전 등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길 찾기 쉽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가로환경 조성, 대구만의 특화된 도시공간 조성 등을 위한 디자인 사업을 중점발굴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공의 시설물·공간·건축물 및 시각매체, 옥외광고물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대구를 상징하는 색채계획을 재정비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보하면서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제도도 정비할 예정이다.
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도시디자인은 지역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그리는 요소이지만 시민들의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하는 것도 중요한 기능이다”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내실있는 계획 수립으로 자랑스러운 대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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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알파시티 공공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모집
(가칭)SW융합테크비즈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공 지식산업센터인 ‘SW융합테크비즈센터’가 수성알파시티에 내년 3월 완공된다.
지식산업센터는 대구시가 계명대 ICT파크 임대 계약 만료 등으로 이주하는 기업들과 창업보육센터등을 졸업하는 소규모 ICT/SW기업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수성알파시티내 SW융합클러스터의 앵커시설을 조성하기 위하여, 2014년 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착공했다.
총사업비 2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기업 및 연구소,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며 2층은 회의실, 1인 창업공간 및 코워킹 스페이스 등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구내 식당 등 근생시설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의 부족한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는 지역 ICT/SW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건립중에 있어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센터에는 50개사 정도의 기업 입주 및 약520명 정도의 인력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입주기업들은 바로 옆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SW융합기술지원센터와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수성알파시티 개별 분양기업들과의 협업 및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된다.
2019년 4월 입주를 목표로 올해 12월부터 입주 모집 예정이며, 입주시설의 1개실 당 전용면적은 평균 78㎡이다. 입주가능 업종은 SW개발 및 공급, 시스템통합 관련 업종과 연구개발 및 영상미디어 관련 업종 등이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SW융합클러스터內 ICT·SW기업 생태계 성장이 지역 ICT·SW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타 산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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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북구’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2018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에 ‘북구’, 우수 기관에 ‘동구’, ‘수성구’를 선정했다.
‘2018년 구·군 민원행정 종합평가’는 민원제도 개선과제 발굴, 국민행복민원실 평가결과, 기관장의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민원처리기간 준수율·단축률, 민원처리실태 현장점검 등 1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사례 확산과 미흡사항 개선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이다.
이번 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해 구·군별로 1차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와 증빙자료를 근거로 대구시에서 2차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시민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민원처리 효율화를 위한 민원제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민원수수료 카드결제시스템을 전 동으로 확대 시행했고, 민원 편의증진을 위해 접수 민원을 본래의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구는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시민의 소리를 민원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성구는 출생신고 시 각종 신청 등을 일괄처리해 주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와 혼인신고와 동시에 전입신고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장애인·고령자·임산부·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신속한 민원처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온라인 민원처리 확대’ 등 구·군별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북구, 동구, 수성구에는 기관포상 및 구·군별로 우수공무원 표창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에서는 민원수요 증가와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요구 등 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ICT 기반의 민원서비스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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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제2전시장 부지조성‘공사착공’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 세계가스총회 성공 개최와 전시컨벤션센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엑스코 제2전시장 단지조성 및 지장물 철거공사’를 착공했다.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 공사는 인근 기업관 부지 36,951.5㎡에 1층 전시시설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12월 도시계획시설 로 결정되었고, 올해 7월 손실보상액 감정평가를 완료했다.
토지소유자 및 사업시행자가 추천하는 2개 감정평가업체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총 평가금액은 1,517억 원이 책정되었으며, 현재 협의보상율은 40%이다.
보상협의가 안된 필지에 대하여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재 감정평가 후 수용재결 심의 결과에 따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2021년 2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완료하여 보상 및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2021 세계가스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보상협의와 병행하여 단지조성 및 지장물 철거공사에 편입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