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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발표
특·광역시 초미세먼지(PM2.5) 농도비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도심에서 팔공산의 정취를 느끼도록’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2022년까지 25개 사업에 총 1조 564억원을 투입하여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7㎍/㎥ 달성을 목표로 하는"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대구시는 이번 대책수립을 위하여 지난해 6월부터 전문가 자문과 시민설문조사를 거쳤으며, 환경부의 초미세먼지 환경기준강화,"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제정,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을 반영하여 지역실정에 맞는"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대구시의 이번 대책 특징은 금년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대구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3월까지 제정하여 정책기반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를 위한 시장과 시민의 책무, 미세먼지 저감시책 자문·심의를 위한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설치운영,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시 차량운행 제한지역·대상차량·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대구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보급사업은 ’22년까지 7만대, ’30년까지는 50만대로 확대 보급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를 위하여 충전시설도 ’22년까지 5,050기를 보급한다.
그리고 경유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에 행정기관의 솔선참여를 위해 구·군에서 운영 중인 청소차 중 천연가스차로 전환가능한 차량을 금년부터 매년 15대씩 전환하여 2022년까지 전환대상 청소차의 75%인 160대를 천연가스차로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발생원이 중국 등 외부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어 대구시 저감대책 만으로 미세먼지 줄이기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건강보호 대책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하여 경로당 1,497개소와 어린이집 1,181개소에 지난해 공기청정기 보급을 완료하였으며, 금년부터는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 213천명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연간 3매 보급한다.
세부대책을 보면 정책기반, 시민건강보호, 배출감축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정책기반에서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조례 제정, 미세먼지 대책위원회 운영, 대기측정망을 현재 16개소에서 22년까지 19개소로 확충하고, 시민건강보호 분야는 어린이집,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민감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미세먼지 예·경보제 운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등이고 배출감축 분야는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을 위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매년 4,000대 지원하고, 매연저감장치 부착지원사업을 ’22년까지 15,000대,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해서는 LPG차량 구입비를 매년 200대씩 정액으로 500만원을 지원한다.
산업부분에서는 중소기업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을 ’19년 시범추진하고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132개소와 협약을 통하여 미세먼지 책임저감제 시행, 산업단지 대기오염 감시시스템 운영강화, 도로 진공청소차 확대·운영, 클린로드 시스템 운영·확대, 미세먼지 잡는 도시 숲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6년 8월에"초미세먼지 20% 저감대책"을 수립하여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지원, 전기차 보급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여 ’16년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26㎍/㎥에서 ’18년에 22㎍/㎥으로 개선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조564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종합대책에 가능한 최대한의 행정력을 투입할 것이며, 오는 2022년에는 대기질 개선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대구가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 환경도시로 가꿔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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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객 17만명 돌파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해 17만여명의 시민들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명이 방문하여 체험하였으며 국제적 다크 투어리즘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해 ‘LET’S GO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선언하고 청소년 미래소방관 체험 등 고객맞춤형 체험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7년 7.2%이던 청소년 체험객 비율이 지난해 9.3%로 늘어났다.
2018년 전체 체험객은 176,070명으로 2017년 174,904명보다 0.7% 증가했고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한다는 답변이 96.5%로 전년의 96%보다 향상됐다.
체험객 수와 만족도가 동시에 상승한 이유는 현직 소방관들이 재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있는 체험을 진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외국인 체험객의 경우 2017년 1,774명에 비해 2018년 1,505명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사드 배치 여파에 따른 중국 관광객의 감소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외국인 체험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대구관광뷰로와 협업하여 중국 여행사 등 대구 팸투어 연계를 통한 외국인 체험객 확보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1월에만 천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전국민 MUST GO 시민안전테마파크’를 추진한다.
타임테이블 개선, 지하철 체험장 스크린도어 설치, 휴게공간 설치 등을 통해 아쉬웠던 부분을 개선하여 체험객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체험은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과 생활안전체험, 위기대응체험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1시간으로 운영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6세부터 가능하다.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들이 체험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안전체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 만족도가 높다. 안전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1년 동안 체험관을 찾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 개발과 소방관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는 시민안전테마파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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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한다
노상주차가 많은 골목길 범죄예방 디자인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달 도시디자인 차원에서 범죄예방 디자인기법을 도입하는 ‘대구광역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여, 市 전역에 범죄예방 디자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으로 도시디자인 차원에서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킬 수 있는 범죄예방 디자인기법을 도입하여 안전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경관개선 뿐만 아니라 범죄예방과 같은 크고 작은 사회문제를 탐구·해석하고 해결하는 도구로 도시 디자인의 시각을 바꿔나가고 있다.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은 지난 2015년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시행으로 5년 단위로 계획 수립이 의무화되었고, 지난해 대구지방경찰청과 각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했다.
본 계획은 대구시의 범죄 발생 패턴과 대구시의 공간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지역에 맞는 범죄예방 방안 도출하여 각 지역의 맞는 범죄예방 디자인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공공 공간에서의 자연적 감시를 강화하고 도시공간에서 개방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구, 담장, 조경시설 등을 조망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배치했다. 이로써 물리적 또는 심리적으로 범죄예방을 유도하는 디자인 제안뿐만 아니라 주민들 간의 자유로운 교류 및 유대감 형성, 공공영역에 대한 지역주민의 활발한 사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범죄예방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시민들이 범죄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노후 주거지, 원룸밀집지역, 골목길 등에 대한 범죄예방 디자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특화하여 제시했다.
노상주차가 많은 골목길과 1층 필로티 구조의 원룸밀집지역의 경우 CCTV 및 조도 개선 등과 사각지대를 제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미러시트 및 반사경 설치를 권장했다. 또한 막다른 골목은 디자인을 통한 영역성 강화 및 화분, 텃밭 등을 배치하여 거주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여 자생적인 범죄예방 디자인 기법을 제안했다.
향후 대구시는 기본계획에서 제안된 디자인 기법들을 환경정비 및 도시재생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에 접목시켜 대구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은 “지역성을 고려한 대구시만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계획 수립을 통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시공간을 관리하여 시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낮춰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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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개선 실천교육으로 우수 농업경영체 육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자율·자립 역량을 강화하여 대구농업을 주도할 강소농 육성을 위해 경영규모는 작으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
강소농은 농업경영체가 스스로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가 참여 학습 프로그램으로, 전업농 미만의 중소규모 농가로 선정한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기본교육을 필수로 수료해야 강소농 대상자로 확정되며, 선정된 농업경영체는 경영개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 전문기술 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강소농 육성을 위한 기본교육을 1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할 계획이므로 강소농 교육참여를 원한다면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교육 전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단계별로 차별화된 농가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농업에 열정이 있는 젊은 농업인들이 강소농으로 많이 참여하여 대구 농업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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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난해 일평균 73건 구조 출동하고 12명 구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26,738건의 구조출동을 통해 4,470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8년 한 해 동안 26,738건 구조출동하여 21,166건 구조처리를 하고 4,470명의 인명을 구조하여, 일일평균 약 73건 출동, 12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년대비 구조출동 7.5%, 구조처리 1.8% 증가하였으며, 인명구조는 9.6%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긴급구조 처리건수로는 총 구조처리건수 대비 화재가 1,440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사고 964건, 승강기사고 953건, 자살추정 581건순 등으로 나타났으며,
생활안전 처리건수로는 벌집제거 5,361건, 동물포획 3,755건, 잠금장치개방 2,807건, 안전조치 1,653건, 자연재난 161건순 등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비 긴급구조 처리건수는 22.2% 증가하였으며, 생활안전 처리건수는 6.8% 감소했다. 생활안전 구조건수의 감소로 보다 긴급한 재난에 우선대응 할 수 있었으며, 이는 시민들의 신고의식이 보다 성숙해 졌기에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인명구조는 승강기사고 1,341명, 잠금장치개방 1,026명, 벌집제거 460명, 교통사고 396명, 안전조치 244명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8년 3월 8일 유례없는 대구지역 폭설과 여름철 잦은 태풍소식으로 자연재난 구조건수는 161건으로 2017년 대비 496.3%으로 가장 큰 폭 상승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은 재난상황보다 우세한 소방력을 투입하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꼭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방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금처럼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추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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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인턴단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립예술단에서는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단원을 공모한다.
모집부문은 시립국악단의 예능 및 사무인턴단원과 시립극단의 예능인턴단원, 교육운영팀의 예능 및 사무인턴단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에서 18일까지이며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사무실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한 자 또는 면제된 자로, 예능단원의 경우 실기전형과 면접전형을 사무단원의 경우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8일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선발되는 인턴단원의 위촉기간은 오는 2월에서 12월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또는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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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OTRA와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0일 오후 1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함께 대구경북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KOTRA 중남미본부장 및 북미본부장 등이 강연을 맡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며 대구시 후원으로, KOTRA 중남미, 북미본부장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아시아지역 근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모아 위기와 기회가 혼재된 세계 무역시장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돌파구를 찾고자 개최하게 됐다.
설명회는 올해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6회째 개최되며 이번에는 역대 최대 참석규모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KOTRA 5개 해외지역 권역별 주요 이슈 점검 및 진출전략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현장에는 중소기업의 수출관련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소해 주기 위해 ‘대구시 수출지원 안내 데스크’와 ‘이동코트라 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세계경제 성장둔화,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해외 수출현장에 대한 점검과 산업별 맞춤형 전략 추진이 매우 필요한 시점에서 개최하여 의미가 크다.
또한 미국, 중동, 중국, 일본, 동남아 등 5개 주요 수출시장의 생생한 현장정보가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및 수출품목 다변화 등 성공적인 해외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은 사상 최대인 수출 6천억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대구시의 수출도 역대 최대 실적인 80억불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대구시는 지역 수출 증진을 위해 세계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수출판로 다변화를 위해 신남방 신북방 등 전략적 수출공략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수출환경과 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며, 스타기업·3030기업 등 우수기업들을 집중 지원하여 지역기업이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쟁력 있는 수출초보기업들을 발굴하여 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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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CES 2019' 현장에서 상생협력 약속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 전시회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구·경북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국 유일 지자체 공동관인 ‘대구공동관’과 주요 전시관을 함께 둘러 봤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외에 대구·경북 관계자,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기관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과 4차 산업혁명 기술동향과 성과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의 대구공동관을 대구·경북공동관으로 확대 조성하여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지출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를 위해 대구와 경북은 CES 2019 참가를 계기로 향후 각종 해외 경제관련 사업의 공동협력을 확대하여 추진하기로 하는 공동협력 합의문에 서명하고 한뿌리 경제공동체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문에는 2020년부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공동참여,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및 국내외 전시무역박람회 등 수출지원 마케팅사업의 공동추진 확대, 해외관련사업 국비확보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공동협력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 간담회 후에는 참석한 모든 대구·경북 관계자가 함께 대구공동관과 스포츠, 헬스케어, IoT 분야 전시관을 둘러보았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 8월 양 시도지사의 상생선언을 시작으로 협력과제를 확정하고 빠르게 실행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과거와 다르게 상생협력을 넘어 대구·경북의 경제공동체를 위해 5년, 10년 뒤를 내다보는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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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루 평균 4건의 화재로 연간 18명 사망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8년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하여 화재진압 및 예방대책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행정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대구시 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18년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총 1,440건의 화재가 발생되어 82명의 인명피해와 11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됐다.
화재발생건수는 전년대비 10.7% 감소하였으나, 인명피해가 18.8%, 재산피해는 20.6% 증가했다. 주요 발화원인은 부주의 668건, 전기적요인 369건, 기계적요인 174건으로 대부분 안전관리 소홀로 나타났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담뱃불취급, 음식물 조리가 대부분이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별로는 음식점 및 사무실 등 비주거 시설에서 655건, 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337건, 차량에서 175건 순으로 발생했다.
화재진압활동으로 인명구조 110명, 유도대피로 840명을 위험에서 구했으며,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시민들의 재산 6,289억 원을 경감시켰다.
특히, 지난해 화재로 사망한 18명 가운데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으로 전체사망자의 72%를 차지하며 주택 내 소화기 및 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지 않은 단독주택에서 9명의 다수사망자가 발생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통계상으로 주택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에서 화재발생시 사망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주택용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그 보급을 위한 시책들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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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열어
2018년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 혹한기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팔공산 일원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만들고자 대구광역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옥수수, 밀, 수수, 고구마, 배추 등 500㎏ 상당의 먹이를 혹한기에 굶주리는 야생동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겨울철 한파로 인하여 야생동물들이 겨울철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어,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아 두어 굶주린 야생동물들이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소한의 먹이를 제공해 야생동물의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고자 한다.
한편, 대구시는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근절을 위해 지난 해 1월부터 11월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 단속을 18회 실시하여 올무, 덫, 창애 등 불법엽구 28여점을 수거함으로써 야생동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대구시는 폭설 등 향후 기상 여건에 따라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과 밀렵·밀거래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사람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숨·물·숲의 도시, 생태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