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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활용분야 4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0일 열린 ‘2018년 제4차 지자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4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2015년부터 재활용이 원활하지 못한 품목의 회수율 및 선별 시스템 개선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구시는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율 증가를 위해 관내 구·군을 대상으로 자체 경진대회 시행, 재활용 수거체계 개선사업 예산 지원 및 홍보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전년대비 유리병은 10%, 페트병은 26%정도의 회수 증가율을 보인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4년 연속 재활용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들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재활용 가능자원의 회수량 증대 및 품질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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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소셜리빙랩’사회역량 강화로 자신의 길을 찾다
2018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의 최종공유회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커뮤니티와경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역량 강화와 사회문제해결형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해 추진한 ‘2018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사업의 최종공유회를 지난 27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열린 최종공유회에는 생활실험에 참여한 10개팀,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6월부터 진행해 온 각 팀의 생활실험 성과를 발표하며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템은 향후에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셜벤처로의 창업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실제 생활공간을 실험실로 삼아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비즈니스모델도 발굴하여 창업·창직 등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구청년 소셜리빙랩’은 총 2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청년팀을 지원했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1단계에는 총 15개팀 54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들이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기 위한 실험활동을 전개했다. 1단계 참여팀의 주요 실험과제는 빈집을 활용한 다목적 체험공간 조성 사춘기 부모-자녀 관계를 위한 키트 제작 빈집을 활용한 예술무대 조성으로 실험적 공연 콘텐츠 개발 주택 밀집지역의 전봇대 쓰레기 불법투기문제 해결 등이 있었다.
2단계에는 1단계 참여팀 중 사업화가 가능한 팀과 더불어 사회문제해결형 비즈니스모델 가능성이 있는 팀을 추가해 총 10팀 37명의 청년들을 선발해 실험활동을 지원했다. 2단계 참여팀의 주요 실험과제는 모바일을 활용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정보 제공 취약계층 대상 동물매개치료 서비스 제공 의류를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쇼핑백 제작 대학가 테이크아웃컵 무단투기 해결방안 유휴 육아용품을 활용한 반려동물 제품 개발 등이 있었다.
이날 공유회에 참석한 예행팀 제갈동호 대표는 “경대 북문지역의 길거리 테이크아웃컵 무단투기 해결방안 실험을 진행하면서 사회문제를 들여다보니 많은 이해관계자가 섞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지역문제 해결은 지역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는 걸 알았다”고 소감을 말하고, 제작한 테이크아웃컵 분리수거 쓰레기통과 화단 등의 시제품을 소개했다.
‘강북지역 교통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정보제공’ 실험에 참가했던 이우진 청년은 “5개월 동안 교통약자의 시각에서 그들의 불편함을 체험하고 일반시민들에게 알리려 노력했다. 힘든 일도 있었지만 팀원들이 있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엄청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했고, ‘빈집을 활용한 예술무대 조성으로 실험적 공연콘텐츠 개발’ 실험에 참가한 청춘무대 이다솜 청년은 “소셜리빙랩을 통해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바뀌고 대구에서 뭐든지 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유휴 육아용품을 활용한 반려동물 제품 개발’ 실험을 한 초반은 보행기와 유모차를 활용한 반려동물 집과 아기 옷을 활용한 장난감을 제작하여 애완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시장성도 살펴보았고, 2019년도 상반기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이후 브랜드 상품권 출원과 홈페이지 개설까지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지원을 위해 2017년에 ‘대구청년 소셜리빙랩’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올해는 사업기간과 사업비도 대폭 확대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에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창의적인 아이템 개발로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와도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시의회 김혜정 부의장은 축사에서 “청년 여러분의 열정이 있어 활기 넘치는 사회가 되는 것 같다. 청년들에게는 지금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겨내 가는 과정들을 삶의 징검다리로 여겼으면 좋겠다. 이런 소셜리빙랩 활동들이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년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항상 마음을 열고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생활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소셜리빙랩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화 모델에 대해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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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 아카이브, 전문가와 예술인 머리를 맞대다
포럼 참석자 명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예술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부터 정리·보존 및 활용 등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오는 30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예술 아카이브의 현재와 구축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원로 예술인의 타계로 자료나 작품의 관리·보관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예술인들의 생애사와 예술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지역 예술인과 예술자료의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의 발제를 맡은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인문학부 이호신 교수가 ‘대구예술 아카이브 구축 방향’ 라는 주제로 기존 지역 예술 자원의 단순 집적을 넘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접근 및 활용을 위한 각 기관·단체별로 실천방향을 제시하며, 지정토론에서는 장르별, 기관·단체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토대로 내년도 상반기중에 대구예술 아카이브 구축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거쳐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지역 예술의 아카이브 구축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단체별 및 예술 장르별 아카이브 구축과 병행하여 방대한 아카이빙 자료를 종합적으로 조정·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재 대구시에서 추진중인"대구기록원"과 "대구시립박물관"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그동안 기관·단체별로 진행 되어온 지역 문화예술 아카이브 작업들을 연계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보다 높은 수준과 장기적인 시각에서 단계별 지역예술 아카이브 구축 전략을 모색한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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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인도네시아 의료관광 신규시장 공략 나서
자카르타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8일 8개 기관으로 홍보단을 구성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과 의료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마케팅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의료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메디시티 대구의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추진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2억5천만명의 세계4위인 인구와 풍부한 자원이 있지만 의료시설 및 전문인력 등 인프라가 아직 낙후되어 있고 신흥부호, 여성 등의 선진의료 서비스 욕구는 높아 싱가포르 등지로 많은 의료관광객이 나가고 있다. 이에 이번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가 상당수 인도네시아 의료관광객을 대구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의료관광홍보마케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왔으며, 28일 오전에 개최한 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에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 대구시 방기성 의료관광팀장, 북자카르타 다르마한 의사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대구는 9개국 20개의 해외의료관광 홍보거점을 마련했고 대구의료관광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
오후에 개최된 의료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유치업체·일반인 등 100여명에 대한 기관별 상담을 먼저 실시하였으며 현지병원 및 유치업체 관계자, 미디어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소개와 참석한 기관별 특화의료기술, 뷰티상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27일에는 자카르타 종합병원인 아트마자야 병원, 북자카르타의사협회를 방문하여 의사연수, 환자송출, 기술교류 등 다양한 의료분야의 의견을 나누었다.
북자카르타 의사협회장 다르마한은 “대구의 높은 의료수준에 깜짝 놀랐다”며 “한류 등 한국의 인기가 높은 만큼 우수한 의료와 한류를 결합한 상품이 구성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지난주 개최한 아태안티에이징코스에 인도네시아 인사 11명이 참석하는 등 우리시는 국제사회에 메디시티대구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 의료 신시장 개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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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직항편으로 구마모토 TV방송 대구 관광 취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와 구마모토를 잇는 정기노선 신규 취항편으로 구마모토 일본 관광객 70여명이 29일 대구에 첫 입국한다. 이번 방문 편에 구마모토현 민영 TV방송인 구마모토 TV방송 제작팀이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 구마모토에 대구를 알리기 위한 방송 촬영에 나선다.
오후 5시 15분에 첫 입국 편에 일본관광객과 함께 방문하는 일본 구마모토 TV 제작팀은 구마모토현 지역의 민영방송국이다.
이번에 촬영하는 프로그램인 ‘텔레비타’는 젊은 층에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구마모토의 전통연예극단 배우이자 인기 개그맨인 ‘밧텐죠지’가 현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핫한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촬영지는 2017년 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 야시장, 일본 여성들에게 콜라겐이 풍부한 ‘홀몬’으로 인기 있는 안지랑 곱창골목 등의 음식거리와 전국 8대 야경중의 하나인 앞산전망대, 대한민국 3대 상권이자 젊은이들에게 핫한 동성로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김충선 장군을 모신 녹동서원 등을 12월 1일까지 촬영, 연말 특집으로 편성해 대구의 핫한 관광지와 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구마모토간 정기노선 신설에 따른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에 구마모토 현지 여행업체 관계자, 미디어, 공무원 등 10명을 초청해 옻골마을, 팔공산 단풍 절경 등의 대구 관광지와 대구 팔공산 승시축제 등을 소개했다. 방문단은 대구에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으며 향후 직항과 연계하여 상품화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13일 구마모토 현청 공무원 키요타 가스히로 교통정책·정보국 과장 등 직원 4명이 대구시를 방문, 구마모토 직항 취항과 연계하여 내년에 구마모토 현지사가 대구시를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향후 상호 관광객 유치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관광교류 MOU체결, 상호 방문 홍보설명회 개최, 관광홍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대구 방문 일본인 관광객수는 10월말 현재 50,253명으로 지난해 동월 36,815명 대비 37%가량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향후 지속적인 일본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일본 직항도시인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도쿄, 가고시마에 이어 이번에 직항 노선을 취항하는 구마모토까지 7개 도시 37,508천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구 홍보 마케팅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채용한 현지인 대구관광홍보소장을 통해 대구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일본 홍보 채널인 아메바블로그·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대구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인 안소라씨와 일본 여배우 출신 후루다 후꾸미씨를 활용 대구관광 강연회 등으로 대구 홍보 확산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일본을 잇는 직항 도시가구마모토까지 7개 도시로 늘어남에 따라 대구 방문객도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개별여행을 선호하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미식, 한방·미용 체험, 축제 및 계절상품을 지속 개발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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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물위원회 총회 참석하여 물기술인증원 유치 기회로 살린다
조직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세계물위원회의 총회에 참석하여 물기술인증원 유치의 당위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세계물위원회는 수자원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50여개국, 381개 기업과 대학, 기관들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물 분야 국제기구이다.
특히, 인류 공동의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물산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3년마다 세계물포럼을 개최하는데, 2015년에 대구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한 바 있다.대구시는 2009년 9월부터 세계물위원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환경부, 한국물포럼, 아시아물위원회 등 국내외기관들도 대거 참여하는 만큼, 대구시는 이 기회를 살려 준공을 앞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물기술인증원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특히, 셀프인증 등의 논란으로 인해 기존 국내 물분야 인증기관의 공신력이 낮은 문제점을 세계 최고 수준의 실증·검증 시설을 갖춘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의 NSF*와 같이 인증 자체를 세계적인 브랜드화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자재와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물기술인증원 신규 구축에 따른 중복투자 비용 1,500억 원의 국가예산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음을 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물산업과장과 5년 동안 물산업클러스터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전문관 노숙현 주무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물산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국 밀워키, 중국 샤오싱·이싱시, 네덜란드 프리슬란 등과의 네트워크는 공고화하고, 다른 회원국과 새로운 업무협약의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그동안 세계물위원회의 회원국으로서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매년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성공개최, 미국 밀워키, 중국 샤오싱·이싱시, 네덜란드 프리슬란 등과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대한민국 물산업을 선도하는 물산업의 영토를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준공을 앞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에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이 기정사실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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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12월부터 시범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12월부터 시범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대구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 ㈜KT의 적극적인 협력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행정 지원 등의 여건을 조성하고, ㈜KT는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운영 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올해 예산 2억6천2백만 원으로 ‘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대상’을 총 12개 노선 281대로 확정했다. 내년에도 219대의 버스에 추가할 계획이며 노선은 버스운영과와 협의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전체 시내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료 와이파이 대상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설치 버스에는 엠블럼을 부착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내버스에 버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되면 시민들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고 정보격차 해소 등 생활에 편리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통신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2020년까지 시내버스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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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기업‘공감씨즈’국제교류의 장 펼치다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 개소식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의 우수 사회적기업 ‘공감씨즈’가 한일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대구고베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하여, 대구시 우호협력도시인 고베를 알리고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사랑방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2018년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공감씨즈’가 오는 29일 오후 4시 공감게스트하우스 본점 1층에‘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현재 ‘공감씨즈’는 지난 10월 13일 일본 고베에 ‘고베대구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하여 운영중이다.
공감씨즈 김성아 상임대표는 “공감씨즈의 주 사업분야가 여행업인만큼 교류센터를 통해 고베 관광을 안내하는 것을 물론이고, 대구를 찾은 일본 여행객들이 정보를 얻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고베가 일본 생협의 본산지인 만큼 고베생협 관련 등 일본의 선진 사회적경제 관련 홍보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명목상의 교류가 아닌 실질적으로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와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대구 시민들이 재일동포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일본어로는 최초로 대구여행 책을 출간한 안소라작가의 특강이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오후 7시부터 마련된다.
한국어 이름을 별도로 사용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야스다 료코씨는 현재 대구시 관광홍보위원과 공감씨즈의 고베홍보사무소장을 맡고 있으며, 그가 발간한 ‘대구주말여행 두근두근 즐거운 방법 48’은 벌써 4쇄에 들어갈 만큼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의 사회적기업이 고베와 대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를 통해 대구와 고베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고, 대구를 찾는 일본인들이 더욱 늘어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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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구벌콜센터, 한국표준협회‘우수 콜센터’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KSCQI’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120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콜센터 평가부문에서 지난 5월 한국능률협회 조사에 이어 올해에만 연속으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KS-CQI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모델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조사모델이다. 신뢰성·친절성 등 7개의 구성요소, 39개의 평가항목을 조사하여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20 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콜센터 대상으로 한 전화모니터링 평가 및 콜센터이용 만족도 점수 합계를 표준점수로 변환한 결과가 상위 40%에 포함되어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는 민원상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상담사 증원 및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기법 도입 등으로 2016년 ~ 2018년 10월말 현재 누적 상담건수는 1,121,071건으로 월 평균 32,973건의 시민 궁금증을 상담하고 있으며, ARS를 통한 이용자 만족도는 평균 90점을 웃돌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됨에 힘입어 올해 7월부터 평일 상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하여 시민중심의 소통행정 구현 및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먼저 시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는 120달구벌콜센터를 비롯하여 민원 채팅 로봇인 뚜봇, 민원공모홈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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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대구 포럼 개최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대구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시민중심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대구에서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제3회째를 맞는 글로벌 포럼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 대구’라는 주제로, 저성장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미래지향적 도시의 역할에 대해 4개 테마로 나누어 발제와 토론을 거쳐 대구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전 ‘기조강연’에서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와 한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일본 최고의 역사가인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의 발표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대구라는 도시가 가지는 역사적 DNA와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김태일 영남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기조 발제자와 함께 김영화 포럼 창조도시 대표가 시대적 변화 앞에 지역도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오후에는 기회의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평화와 교류협력의 도시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산업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미래기술 설계 방법론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군터헤르 대표가 ‘불가능이란 미래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란 주제로, 양성광 이사장이 ‘초연결시대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도시혁신 역량강화’에 대해 발표한다.
개방성과 다양성에 대한 탁월한 사유와 실천을 경청하고 함께 즐거운 도시 상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문화마케터로 불리우는 황인선 대표브랜드웨이)가 ‘WOW!즐거운 도시’를 이야기하고, 예술을 통한 즐거운 통합, 외국인의 대구 문화 현장 경험에 대해서 크리스천 스판 교수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운영의 실제적인 노하우와 선진사례를 소개한다. 작년에 이어 튜이야 히비코스키 교수가 참석하여 ‘사회혁신, 공동창작 서비스와 거버넌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한국에서 리빙랩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반도 평화와 교류협력의 실제라는 주제로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라는 시대적 전환기를 진단하고, 남북교류협력의 현장경험 공유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중심도시로서의 좌표를 설정하는 내용을 다룬다. 북한에서 스타트업을 컨설팅 하는 조선교류 회원인 칼빈추아가 ‘북한의 도시개발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홍현익 실장이 ‘2018 한반도 안보정세 대전환과 한국기업의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 글로벌포럼은 창조도시 대구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실험실인 리빙랩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올해는 대구의 역사적 DNA를 재조명하고 대구시민들의 마음속에 있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므로 대구시가 미래지향적 창조도시로 가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8